임선준

1. 본문

임선준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러 인물이 있습니다.

• 조선 말기 관료 및 대한제국 정치인 임선준: 1860년 출생하여 1919년 사망했습니다. 정미칠적 중 한 명이며, 일제강점기에는 조선귀족 작위를 받았습니다. 본관은 풍천이며 호는 산남입니다. [1, 4]
• 법무법인(유한) 대륜의 임선준 변호사: 관세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관세 사건에 특화된 변호사이며, 다수의 관세 소송을 수행했습니다. [2]
• 수비드 전문가 임선준: 수비드 조리법의 전문가이며, 수비드 관련 교육, 기계, 콘텐츠 등을 알리고 있습니다. [5]
• 친일파 임선준: 2007년 친일반민족행위자로 지정되었으며, 그의 후손들이 물려받은 토지는 대한민국 정부에 의해 환수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2020년 기준). [3]
• 친일반민족행위자 임선준: 1906년 진도에서 채집한 동학 농민군 지도자의 유골을 일본 홋카이도 대학에 방치한 사건과 관련있습니다. 대한제국기에 한성판윤, 궁내부대신, 의정부의정 등을 역임했습니다. 일제강점기에 농상공부 대신, 군부대신 서리, 이왕직 장관 등을 역임했습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