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정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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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장백정간은 『산경표』에 기록된 산줄기로, 백두산에서 시작하여 두류산에서 멈추어 압록강과 두만강 유역을 동서로 가르는 지점에서 시작한다. 괘상봉, 궤상봉, 관모봉 등을 거쳐 무산령에 이르러 남쪽 해안으로 이어지며, 송진산, 조산, 서수라 해안까지 연결된다. 『산경표』에는 장백산, 마유산, 거문령 등 여러 산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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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백정간 | |
|---|---|
| 개요 | |
| 종류 | 산줄기 |
| 위치 | 백두산에서 지리산에 이르는 백두대간의 곁가지 |
| 내용 | |
| 범위 | 함경남도 장백산맥의 황룡산에서 강원도 금강산을 거쳐 오대산, 태백산맥의 삼척 두타산에 이르는 산줄기 |
| 설명 | '백두산에서 시작된 산줄기'라는 뜻이다. 조선 후기 실학자 여암 신경준이 산경표에서 우리나라 산줄기의 기본이 되는 백두대간에서 갈라져 나온 13개의 큰 산줄기 중 하나로 규정하였다. 장백정간은 함경남도 장백산맥의 황룡산에서 강원도의 금강산, 오대산, 태백산맥의 두타산으로 이어진다. 장백정간은 압록강, 두만강과 동해로 흘러드는 하천의 분수령 역할을 한다. |
2. 『산경표』에 기록된 장백정간
산경표(山經表)에서는 장백정간을 이루는 산으로 장백산(長白山), 마유산(馬踰山), 거문령(巨門嶺), 계탕령(契湯嶺), 차유령(車踰嶺), 이현(梨峴), 무산령(茂山嶺), 가응석령(加應石嶺), 엄명산(嚴明山), 녹야현(鹿野峴), 갈파령(葛坡嶺), 송진산(松眞山), 백악산(白岳山), 조산(造山), 서수라곶산(西水羅串山) 등을 기록하고 있다.[1]
현대 지도에서 이 지명들을 찾아보면, 백두산에서 시작된 백두대간이 두류산(頭流山)에서 멈추어 압록강과 두만강 유역을 동서로 가르고, 두류산 북쪽 산허리에서 두만강 남쪽 분수령을 이루며 동북쪽으로 이어진다. 이 산맥은 괘상봉, 궤상봉, 관모봉, 고성산, 차유령, 차유봉을 거쳐 북상하다가 무산령에 이르러 점차 남쪽 해안으로 이어져 슬봉, 백사봉, 송진산을 지나 조산, 서수라 해안까지 연결된다.[1]
2. 1. 주요 산
『산경표(山經表)』에는 장백정간을 이루는 산으로 장백산(長白山), 마유산(馬踰山), 거문령(巨門嶺), 계탕령(契湯嶺), 차유령(車踰嶺), 이현(梨峴), 무산령(茂山嶺), 가응석령(加應石嶺), 엄명산(嚴明山), 녹야현(鹿野峴), 갈파령(葛坡嶺), 송진산(松眞山), 백악산(白岳山), 조산(造山), 서수라곶산(西水羅串山) 등이 기록되어 있다.[1]현대 지도에서 지명을 찾아보면, 백두산에서 시작된 백두대간이 두류산(頭流山, 2309m)에서 멈추어 압록강과 두만강 유역을 동서로 가르고, 두류산 북쪽 산허리에서 두만강 남쪽 분수령을 이루며 동북쪽으로 이어진다.
산맥을 따라 괘상봉(掛上峰, 2136m), 궤상봉(櫃上峰, 2541m), 관모봉(冠帽峰, 2541m), 고성산(高城山, 1756m), 차유령, 차유봉(車踰峰, 1559m)까지 북상하다가 무산령에 이르러 서서히 남쪽 해안으로 다가가 슬봉(1048m), 백사봉(白沙峰, 1138m), 송진산(松眞山, 1164m)으로 이어지고 조산(造山), 서수라(西水羅) 해안까지 연결되어 있다.[1]
2. 2. 현대 지명과의 비교
『산경표(山經表)』에 기록된 장백정간을 이루는 산은 장백산(長白山), 마유산(馬踰山), 거문령(巨門嶺), 계탕령(契湯嶺), 차유령(車踰嶺), 이현(梨峴), 무산령(茂山嶺), 가응석령(加應石嶺), 엄명산(嚴明山), 녹야현(鹿野峴), 갈파령(葛坡嶺), 송진산(松眞山), 백악산(白岳山), 조산(造山), 서수라곶산(西水羅串山) 등이다.[1]현대 지도에서 지명을 찾아보면, 백두산에서 시작된 백두대간이 두류산(頭流山, 2309m)에서 멈추어 압록강과 두만강 유역을 동서로 가르고, 두류산 북쪽 산허리에서 두만강의 남쪽 분수령을 이루며 동북쪽으로 이어진다.
산맥을 따라 괘상봉(掛上峰, 2136m), 궤상봉(櫃上峰, 2541m), 관모봉(冠帽峰, 2541m), 고성산(高城山, 1756m), 차유령, 차유봉(車踰峰, 1559m)까지 북상하다가 무산령에 이르러 서서히 남쪽 해안으로 다가가 슬봉(1048m), 백사봉(白沙峰, 1138m), 송진산(松眞山, 1164m)으로 이어지고 조산(造山), 서수라(西水羅)해안까지 연결되어 있다.[1]
3. 지리적 특징
장백정간을 이루는 산은 산경표(山經表)에서 장백산(長白山), 마유산(馬踰山), 거문령(巨門嶺), 계탕령(契湯嶺), 차유령(車踰嶺), 이현(梨峴), 무산령(茂山嶺), 가응석령(加應石嶺), 엄명산(嚴明山), 녹야현(鹿野峴), 갈파령(葛坡嶺), 송진산(松眞山), 백악산(白岳山), 조산(造山), 서수라곶산(西水羅串山) 등으로 기록되어 있다.
현대 지도에서 지명을 찾아보면 백두산에서 시작된 백두대간이 두류산(頭流山, 2309m)에서 멈추어 압록강과 두만강 유역을 동서로 가르고 두류산의 북쪽 산허리에서 두만강의 남쪽 분수령을 이루며 동북쪽으로 이어진다.
산맥을 따라 괘상봉(掛上峰, 2136m), 궤상봉(櫃上峰, 2541m), 관모봉(冠帽峰, 2541m), 고성산(高城山, 1756m), 차유령, 차유봉(車踰峰, 1559m)까지 북상하다가 무산령에 이르러 서서히 남쪽 해안으로 다가가 슬봉(1048m), 백사봉(白沙峰, 1138m), 송진산(松眞山, 1164m)으로 이어지고 조산(造山), 서수라(西水羅)해안까지 연결되어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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