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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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성애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가톨릭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했으며,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했다.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 《말죽거리 잔혹사》, 드라마 《눈사람》, 《마이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배우 장광의 배우자이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딸은 장윤희, 아들은 장영이며, 사위는 김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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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력
가톨릭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전성애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한 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2003년 영화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에서 태일 모 역을 맡았고, 《여섯개의 시선》에도 출연했다. 2006년에는 《비열한 거리》, 2007년에는 《마을금고 연쇄습격사건》, 《스카우트》 등에 출연했다.
3. 연기 활동
2003년 MBC 드라마 《눈사람》, 《위풍당당 그녀》, 《러브레터》 등에 출연했고, 2005년 KBS2 드라마 《쾌걸춘향》에서 성춘향네 집주인 역, 2007년 SBS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에서 혈기흉으로 사망한 임산부 환자의 시어머니 역을 연기했다. 2011년부터 2019년까지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시즌 9~17)에 '전성애' 역으로 고정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3. 1. 영화
3. 2. 텔레비전 드라마
4. 가족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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