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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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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정해(鄭瑎, 1254년 ~ 1305년)는 고려 후기의 문신입니다. 자는 회지(晦之), 초명은 현개(玄繼)이고 시호는 장경(章敬)이며 본관은 청주(淸州)입니다.

정해는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었으나 학업에 힘써 과거에 급제하여 비서교감(秘書校勘)에 임명되었고, 사한(史翰)을 역임하였습니다. 충렬왕(忠烈王) 때 대상시녹사(大常寺錄事)로 필도적(必闍赤)이 되었습니다.

정해에 관한 추가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가족 관계: 대장군(大將軍) 정의(鄭顗)의 손자입니다.
  • 관직: 비서교감, 사한, 대상시녹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 기타: 1272년(원종 13년) 과거에 을과 2위로 급제했습니다.


정해 (고려) - [인물]에 관한 문서
인물 정보
이름정해(鄭瑎)
출생일1254년
출생지고려
사망지고려
사망일1305년
본관청주 정씨
직업문신
종교유교
배우자남양 홍씨 홍규(洪奎)의 차녀
자녀정책(鄭責), 정이(鄭怡)
친척조부 정의(鄭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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