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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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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2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2007년에 개최되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영화들을 상영했다. 이 영화제에서는 11개국 20편의 단편 영화가 경쟁하는 <레디~액션!> 부문과, 비키 섹션, 가족 시네마, 세계 인기 애니메이션, 특별전 등 여러 섹션을 통해 다양한 영화를 선보였다. 특별전에서는 터키 영화, 2007년 아동·청소년 영화의 흐름, 아시아 단편 애니메이션 등을 다루며 영화제의 다채로움을 더했다.

2. 수상 및 후보

수상 및 후보에 대한 정보는 현재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해당 섹션에 대한 위키텍스트를 작성할 수 없습니다.

2. 1. 레디~액션!

어린이·청소년들의 재능을 엿볼 수 있는 단편 영화 경쟁 부문인 <레디~액션!>은 11개국 103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예심을 거쳐 총 20편의 작품이 본선에 진출했다. <레디~액션!> 본선 진출작은 다음과 같다.

  • <고무줄 놀이>(김민주, 대한민국)
  • <굿바이>(김연중, 대한민국)
  • <네버 엔딩 스토리>(김도현, 대한민국)
  • <두 개의 눈>(정혜원, 대한민국)
  • <로미오와 줄리엣>(조현수, 대한민국)
  • <마법의 설탕 토끼>(유지혜, 대한민국)
  • <마지막 선물>(임유진, 대한민국)
  • <문>(강태욱, 대한민국)
  • <별을 찾아 떠나는 여행>(오영석, 대한민국)
  • <소녀와 돌고래>(최미나, 대한민국)
  • <숨바꼭질>(박소연, 대한민국)
  • <아빠의 졸업선물>(김나현, 대한민국)
  • <안녕, 꼬마악어>(서민지, 대한민국)
  • <용기>(황선영, 대한민국)
  • <잃어버린 인형>(전소현, 대한민국)
  • <파란 자전거>(한지수, 대한민국)
  • (아드리안 가르시아, 스페인)
  • (마리나 세라노, 스페인)
  • (에릭 찰스, 미국)
  • (마르티나 스카피니, 이탈리아)

3. 초청작

2007년 제2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는 다양한 영화들이 관객들을 만났다.

비키 섹션에서는 단편 영화들이 초청되었다. 《구름빵》, 《고양이의 보은》, 《나무의 아이》, 《달콤한 상상》, 《만두 한 접시》,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바다의 노래》, 《바람의 저편》, 《별별 이야기 2》, 《빨간 자전거》, 《스프링》, 《아치와 씨팍》, 《아톰》, 《우리 학교》, 《자전거 도둑》, 《천재소년 테디》, 《춤추는 숲》, 《카멜레온》, 《호야》, 《환상의 빛》 등이 상영되었다. 또한, 비키 애니메이션도 초청되어, 알라딘, 피터팬, 뮬란, 정글북, 늑대와 함께 춤을, 타잔, 라이온 킹, 노틀담의 꼽추, 릴로와 스티치, 몬스터 주식회사, 릴로와 스티치 2, 보물성, 곰돌이 푸, 카, 몬스터 주식회사, 몬스터 대학교, 업, 라따뚜이, 월-E, 쿵푸팬더, 마다가스카, 헷지, 슈렉, 헷지, 로봇, 쿵푸팬더, 마다가스카, 월-E, 헷지, 로봇, 슈렉, 쿵푸팬더, 마다가스카, 헷지, 로봇, 슈렉, 헷지, 로봇, 쿵푸팬더, 마다가스카, 헷지, 로봇, 슈렉 등의 작품들이 소개되었다.

가족 시네마 섹션에서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영화들이 상영되었다. 《로봇, 소년》은 인간을 사랑하는 로봇 소년의 이야기를 담았고, 《괴물》은 가족 간의 소통을, 《어린 의뢰인》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가족의 따뜻함을, 《빌리 엘리어트》는 가족의 지지와 꿈을 향한 열정을, 《굿바이, 레닌!》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가족의 사랑과 헌신을 그렸다.

세계 인기 애니메이션으로는 《고양이의 보은》 (일본), 《마법의 탑》 (체코), 《아틀란티스: 잃어버린 제국》 (미국), 《타잔》 (미국), 《이집트 왕자》 (미국), 《피노키오》 (미국) 등이 상영되었다.

특별전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영화들이 소개되었다. 튀르키예 영화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터키영화 특별전에서는 세미 카플란오을루 감독의 《달걀》이 상영되었는데, 이 작품은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 외에도 외르칸 푈라르 감독의 《고향》, 제이넵 구나이 탄 감독의 《작은 세상》이 상영되었다. 2007년 아동·청소년 영화의 흐름 특별전에서는 그 해의 영화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콜롬비아, 스페인, 러시아, 프랑스, 독일, 터키, 이탈리아 등 다양한 국가의 영화들이 상영되었다. 마지막으로, 아시아 단편 애니메이션 특별전을 통해 아시아 각국의 단편 애니메이션이 소개되었으며, 중국, 일본, 대한민국, 홍콩, 프랑스, 파키스탄 등 다양한 국가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3. 1. 비키 장편 초청

2007년 제2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는 50개국 170여 편의 영화를 초청하여 상영했다. 비키(BIKY)의 비경쟁 부문인 '비키 장편'에는 다음과 같은 작품들이 초청되었다.

  • 《달려라 자전거》(프랑스)
  • 《나의 첫 번째 장례식》(프랑스)
  • 《오! 브라더》(덴마크)
  • 《크래커즈》(독일)
  • 《어린이의 왕》(아르헨티나)
  • 《푸시 앤드 겟》(호주)
  • 《더 캡틴》(네덜란드)
  • 《리틀 13》(러시아)
  • 《아름다운 시절》(중국)
  • 《피어》(체코)
  • 《다섯 개의 계절》(이탈리아)
  • 《레드 발룬》(프랑스)
  • 《해피 엔드》(스페인)

3. 2. 비키 단편 초청

2007년 제2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 비키 섹션에 초청된 단편 영화는 다음과 같다.

  • 《구름빵》
  • 《고양이의 보은》
  • 《나무의 아이》
  • 《달콤한 상상》
  • 《만두 한 접시》
  •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바다의 노래》
  • 《바람의 저편》
  • 《별별 이야기 2》
  • 《빨간 자전거》
  • 《스프링》
  • 《아치와 씨팍》
  • 《아톰》
  • 《우리 학교》
  • 《자전거 도둑》
  • 《천재소년 테디》
  • 《춤추는 숲》
  • 《카멜레온》
  • 《호야》
  • 《환상의 빛》


3. 3. 비키 애니메이션 초청

2007년 제2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 비키 애니메이션이 초청되었다.

  • 비키: 알라딘, 피터팬, 뮬란, 정글북, 늑대와 함께 춤을, 타잔, 라이온 킹, 노틀담의 꼽추, 릴로와 스티치, 몬스터 주식회사, 릴로와 스티치 2, 보물성, 곰돌이 푸, 카, 몬스터 주식회사, 몬스터 대학교, 업, 라따뚜이, 월-E, 쿵푸팬더, 마다가스카, 헷지, 슈렉, 헷지, 로봇, 쿵푸팬더, 마다가스카, 월-E, 헷지, 로봇, 슈렉, 쿵푸팬더, 마다가스카, 헷지, 로봇, 슈렉, 헷지, 로봇, 쿵푸팬더, 마다가스카, 헷지, 로봇, 슈렉.

3. 4. 가족 시네마

가족 시네마 섹션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들을 선보였다.

  • 《로봇, 소년》: 인간을 사랑하는 로봇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작품이다.
  • 《괴물》: 평범한 일상 속에서 겪는 갈등과 화해를 그린 영화로, 가족 간의 소통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 《어린 의뢰인》: 변호사가 된 주인공이 어린 의뢰인을 만나 겪는 이야기를 담아,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가족의 따뜻함을 전한다.
  • 《빌리 엘리어트》: 탄광촌 소년 빌리가 발레리노를 꿈꾸며 겪는 성장 영화로, 가족의 지지와 꿈을 향한 열정을 보여준다.
  • 《굿바이, 레닌!》: 동독 붕괴를 배경으로, 코마 상태에서 깨어난 엄마를 위해 동독 시절을 재현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가족의 사랑과 헌신을 따뜻하게 그렸다.

3. 5. 세계 인기 애니메이션

다음은 제2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 상영된 세계 인기 애니메이션 목록이다.

3. 6. 특별전

특별전은 특정 주제나 감독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 터키영화 특별전: 튀르키예 영화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작품들이 상영되었다.
  • 《달걀》: 세미 카플란오을루 감독의 작품으로, 2007년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 후보에 올랐다.
  • 《고향》: 외르칸 푈라르 감독의 작품.
  • 《작은 세상》: 제이넵 구나이 탄 감독의 작품.
  • 2007년 아동·청소년 영화의 흐름: 2007년에 제작된 아동·청소년 영화들을 통해 그 해의 영화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 《마법의 연필》: 후안 파블로 부스타만테 감독의 콜롬비아 영화.
  • 《바다의 노래》: 카를루스 하브이에르 감독의 스페인 영화.
  • 《파이팅, 맘》: 라리사 사디로바 감독의 러시아 영화.
  • 《오토바이를 탄 천사들》: 엔리케 빌라르 감독의 스페인 영화.
  • 《여름의 조각들》: 레오스 카락스 감독의 프랑스 영화.
  • 《안녕, 학교》: 롤랜드 수조 감독의 독일 영화.
  • 《구덩이》: 엠레 옐겐 감독의 터키 영화.
  • 《모비 딕》: 프란체스코 라그라스타 감독의 이탈리아 영화.
  • 아시아 단편 애니메이션: 아시아 각국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소개하여, 아시아 애니메이션의 다양성을 조명했다.
  • 《엄마의 선물》: 첸 치엔 감독의 중국 영화.
  • 《작은 영웅》: 야마무라 코지 감독의 일본 영화.
  • 《고양이의 보은》: 모리타 히데유키 감독의 일본 영화.
  • 《만화》: 민경조 감독의 대한민국 영화.
  • 《잃어버린 세계》: 허안화 감독의 홍콩 영화.
  • 《바르다》: 앙디 라브리에르 감독의 프랑스 영화.
  • 《별별 이야기》: 이와이 슌지 감독의 일본 영화.
  • 《어린이들의 연주회》: 타오 구오 감독의 중국 영화.
  • 《어머니의 초상》: 장 빙 감독의 중국 영화.
  • 《해피 버스데이》: 박세종 감독의 대한민국 영화.
  • 《도깨비 언덕》: 윤미현 감독의 대한민국 영화.
  • 《잃어버린 기억》: 아시파 칸 감독의 파키스탄 영화.
  • 《고향》: 팡 양 감독의 중국 영화.
  • 《자전거를 타는 아이들》: 웨이 신 감독의 중국 영화.
  • 《말뚝 박기》: 탕 유 감독의 중국 영화.
  • 《무지개》: 왕 잉 감독의 중국 영화.
  • 《양치기 소년》: 리 웨이 감독의 중국 영화.
  • 《개구리》: 류 지아 감독의 중국 영화.
  • 《고양이의 아침》: 김운기 감독의 대한민국 영화.
  • 《별똥별》: 최윤정 감독의 대한민국 영화.
  • 《가을의 소리》: 린 진밍 감독의 중국 영화.
  • 《눈물》: 린 이 감독의 중국 영화.
  • 《바다》: 박재옥 감독의 대한민국 영화.


특별전에서는 특정 주제나 감독을 중심으로 영화를 상영했다.
터키영화 특별전에서는 튀르키예 영화의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주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상영작으로는 세미 카플란오을루 감독의 《달걀》이 있었으며, 이 작품은 2007년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 후보에 올랐다. 그 외에 외르칸 푈라르 감독의 《고향》, 제이넵 구나이 탄 감독의 《작은 세상》이 상영되었다.
2007년 아동·청소년 영화의 흐름 특별전은 2007년에 제작된 아동·청소년 영화들을 통해 그 해의 영화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상영작으로는 후안 파블로 부스타만테 감독의 콜롬비아 영화 《마법의 연필》, 카를루스 하브이에르 감독의 스페인 영화 《바다의 노래》, 라리사 사디로바 감독의 러시아 영화 《파이팅, 맘》, 엔리케 빌라르 감독의 스페인 영화 《오토바이를 탄 천사들》, 레오스 카락스 감독의 프랑스 영화 《여름의 조각들》, 롤랜드 수조 감독의 독일 영화 《안녕, 학교》, 엠레 옐겐 감독의 터키 영화 《구덩이》, 프란체스코 라그라스타 감독의 이탈리아 영화 《모비 딕》 등이 있었다.
아시아 단편 애니메이션 특별전은 아시아 각국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소개하여, 아시아 애니메이션의 다양성을 조명했다. 이 특별전에서는 다양한 국가의 작품들이 상영되었다. 중국 영화로는 첸 치엔 감독의 《엄마의 선물》, 타오 구오 감독의 《어린이들의 연주회》, 장 빙 감독의 《어머니의 초상》, 팡 양 감독의 《고향》, 웨이 신 감독의 《자전거를 타는 아이들》, 탕 유 감독의 《말뚝 박기》, 왕 잉 감독의 《무지개》, 리 웨이 감독의 《양치기 소년》, 류 지아 감독의 《개구리》, 린 진밍 감독의 《가을의 소리》, 린 이 감독의 《눈물》이 있었다. 일본 영화로는 야마무라 코지 감독의 《작은 영웅》, 모리타 히데유키 감독의 《고양이의 보은》, 이와이 슌지 감독의 《별별 이야기》가 소개되었다. 대한민국 영화로는 민경조 감독의 《만화》, 박세종 감독의 《해피 버스데이》, 윤미현 감독의 《도깨비 언덕》, 김운기 감독의 《고양이의 아침》, 최윤정 감독의 《별똥별》, 박재옥 감독의 《바다》가 상영되었다. 이 외에도 허안화 감독의 홍콩 영화 《잃어버린 세계》, 앙디 라브리에르 감독의 프랑스 영화 《바르다》, 아시파 칸 감독의 파키스탄 영화 《잃어버린 기억》 등 다양한 아시아 국가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만나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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