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노원구의회

3. 지역구 선거 결과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노원구 가선거구에서는 총 3명의 구의원을 선출했다. 민주당 정병옥 후보가 9,925표(25.95%)를 얻어 1위, 한나라당 배준경 후보가 9,179표(24.00%)로 2위, 한나라당 강병태 후보가 6,996표(18.29%)로 3위를 차지하여 당선되었다. 민주당 이환주 후보는 4,912표(12.84%), 국민참여당 정성욱 후보는 3,248표(8.49%), 무소속 변석주 후보는 2,027표(5.30%), 미래연합 구자진 후보는 1,958표(5.11%)를 얻었다.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노원구 나선거구에서는 유권자 68,754명 중 37,106명이 투표하여 한나라당 김영순 후보가 9,591표(25.84%)를 얻어 당선되었고, 민주당 정도열 후보가 8,379표(22.58%)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한나라당 임재혁 후보가 6,354표(17.12%)를 얻어 당선되었다. 민주당 김종기 후보는 4,803표(12.94%), 민주노동당 이강현 후보는 4,134표(11.14%), 무소속 최석화 후보는 2,558표(6.89%), 진보신당 조구일 후보는 1,287표(3.46%)를 얻었다.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노원구 다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최성준 후보가 19,065표(39.83%)를 얻어 당선되었고, 한나라당 이순원 후보는 13,936표(29.11%), 같은 당 김우일 후보는 8,945표(18.68%)를 얻어 당선되었다. 국민참여당 이재환 후보는 5,917표(12.36%)를 얻어 낙선했다.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노원구 라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김성환 후보, 민주당 김승애 후보, 민주당 이경철 후보가 당선되었다. 김성환 후보는 14,464표(32.07%)를 얻어 1위를 기록했으며, 훗날 노원구청장을 역임한다. 김승애 후보는 12,243표(27.14%)를 얻었으며 이경철 후보는 8,319표(18.44%)를 얻었다. 그 외 한나라당 김현오 후보는 5,505표(12.20%), 무소속 박남규 후보는 3,731표(8.27%), 무소속 김도수 후보는 837표(1.85%)를 얻었다.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노원구 마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원기복 후보, 민주당 김치환, 김운종 후보가 당선되었다.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노원구 바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이한국 후보와 민주당 송인기 후보가 당선되었다. 이한국 후보는 6,712표(31.50%)를, 송인기 후보는 6,215표(29.17%)를 얻었다. 진보신당 김옥규 후보는 4,715표(22.13%)를 얻어 낙선했다. 민주당 이훈 후보는 3,661표(17.18%)를 얻었다. 총 유권자는 36,752명, 총 투표수는 21,303표였다.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노원구 사선거구에서는 민주당 황동성 후보가 37.59%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한나라당 이상례 후보가 26.16%로 그 뒤를 이어 당선되었다. 한나라당 조관희 후보는 19.39%를 득표하였고, 진보신당 송미정 후보는 14.81%, 평화민주당 조정훈 후보는 2.03%를 득표하였다.

3. 1. 노원구 가선거구

3. 2. 노원구 나선거구

3. 3. 노원구 다선거구

3. 4. 노원구 라선거구

3. 5. 노원구 마선거구

3. 6. 노원구 바선거구

3. 7. 노원구 사선거구

4. 비례대표 선거 결과

4. 1. 정당 투표 결과

4. 2. 비례대표 당선자

5. 전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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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노원구의회 의원 선거에서는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합쳐 민주당과 한나라당이 각각 11석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