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단양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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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단양군의회는 2014년에 치러진 지방선거로, 단양군의회 의원 선거 결과를 담고 있다. 선거는 단양군 가선거구와 나선거구로 나뉘어 각 3명의 의원을 선출했으며, 비례대표 1명을 포함하여 총 7명의 의원을 선출했다. 선거 결과, 새누리당이 지역구 4석과 비례대표 1석을, 새정치민주연합이 지역구 2석을 확보했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단양군의회 의원 선거는 두 개의 선거구로 나뉘어 치러졌다. 각 선거구별 관할 지역과 선출 의원 수는 다음과 같다.
2. 지역구 선거구
2. 1. 단양군 가선거구
단양군 가선거구의 관할 지역은 단양읍, 단성면, 대강면, 적성면이며, 선출 의원 수는 3명이다.
2. 2. 단양군 나선거구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3. 지역구 선거 결과
==== 단양군 가선거구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단양군 가선거구의 총 유권자 수는 14,535명이었다.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조선희 후보는 2,362표(23.98%)를 얻어 당선되었고, 같은 당 오영탁 후보도 2,077표(21.09%)를 얻어 당선되었다.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 김광직 후보는 1,407표(14.29%)로 당선되었다. 같은 당 장영갑 후보는 1,380표(14.01%)로 근소한 차이로 낙선했다. 무소속 신동운 후보는 968표(9.83%)를 얻었다. 그 외 새누리당 김화영 후보는 919표(9.33%), 새정치민주연합 정상례 후보는 733표(7.44%)를 얻었다.
==== 단양군 나선거구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단양군 나선거구의 총 유권자 수는 12,157명이었다. 새누리당 천동춘 후보(1,619표, 19.79%), 이범윤 후보(1,328표, 16.23%), 새정치민주연합 김영주 후보(1,121표, 13.70%)가 당선되었다. 새누리당 장필영 후보는 1,094표(13.37%)를 얻어 근소한 차이로 낙선했다. 무소속 이대윤 후보는 933표(11.40%), 신태의 후보는 848표(10.36%), 주기중 후보는 552표(6.74%), 임순하 후보는 285표(3.48%)를 득표하여 무소속 후보들의 득표율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그 외, 새정치민주연합 김창석 후보는 399표(4.87%)를 얻었다.
3. 1. 단양군 가선거구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단양군 가선거구의 총 유권자 수는 14,535명이었다.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조선희 후보는 2,362표(23.98%)를 얻어 당선되었고, 같은 당 오영탁 후보도 2,077표(21.09%)를 얻어 당선되었다.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 김광직 후보는 1,407표(14.29%)로 당선되었다. 같은 당 장영갑 후보는 1,380표(14.01%)로 근소한 차이로 낙선했다. 무소속 신동운 후보는 968표(9.83%)를 얻었다. 그 외 새누리당 김화영 후보는 919표(9.33%), 새정치민주연합 정상례 후보는 733표(7.44%)를 얻었다.
3. 2. 단양군 나선거구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단양군 나선거구의 총 유권자 수는 12,157명이었다. 새누리당 천동춘 후보(1,619표, 19.79%), 이범윤 후보(1,328표, 16.23%), 새정치민주연합 김영주 후보(1,121표, 13.70%)가 당선되었다. 새누리당 장필영 후보는 1,094표(13.37%)를 얻어 근소한 차이로 낙선했다. 무소속 이대윤 후보는 933표(11.40%), 신태의 후보는 848표(10.36%), 주기중 후보는 552표(6.74%), 임순하 후보는 285표(3.48%)를 득표하여 무소속 후보들의 득표율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그 외, 새정치민주연합 김창석 후보는 399표(4.87%)를 얻었다.
4. 비례대표 선거 결과
4. 1. 정당 투표 결과
새누리당은 11,124표를 얻어 62.00%의 득표율로 1명의 비례대표 의원을 당선시켰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6,817표, 37.99%의 득표율을 기록하였으나 비례대표 의원을 당선시키지 못했다.
4. 2. 비례대표 당선자
새누리당 이명자 후보가 당선되었다.
5. 전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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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단양군의회는 새누리당 4석, 새정치민주연합 2석으로 구성되었다. 비례대표 1석은 새누리당이 차지했다. 보수 정당인 새누리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여, 당시 단양군의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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