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 남구의회

3. 지역구 선거 결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구 가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태훈 후보가 42.16%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자유한국당 이정훈 후보가 31.61%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그 외 자유한국당 김미연 후보는 12.64%, 무소속 김종대 후보는 8.27%, 민중당 양정욱 후보는 5.29%를 득표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구 나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최덕종 후보가 49.36%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자유한국당 이장걸 후보가 40.24%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바른미래당 김우성 후보는 10.39%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구 다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임금택 후보가 48.37%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자유한국당 안대룡 후보가 37.21%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민중당 서진상 후보는 8.21%, 바른미래당 노상명 후보는 6.20%를 득표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구 라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동학 후보가 39.68%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자유한국당 방인섭 후보가 34.82%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민중당 강선행 후보는 12.57%를 득표하였고, 무소속 이동해 후보는 9.24%, 바른미래당 신선숙 후보는 3.66%를 득표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구 마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류왕도 후보가 44.41%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자유한국당 최신성 후보가 38.27%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민중당 홍성부 후보는 17.30%를 득표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구 바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후보가 45.52%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자유한국당 박부경 후보가 28.84%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민중당 손상희 후보는 13.82%를 득표하였고, 자유한국당 김기원 후보는 11.79%를 득표했다.

3. 1. 남구 가선거구

3. 2. 남구 나선거구

3. 3. 남구 다선거구

3. 4. 남구 라선거구

3. 5. 남구 마선거구

3. 6. 남구 바선거구

4. 비례대표 선거 결과

4. 1. 정당 투표 결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49.21%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자유한국당이 36.51%로 그 뒤를 이었다.

4. 2. 비례대표 당선자

5. 전체 결과

wikitext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광역시 울산 남구의회 의원 선거의 최종 결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석을 합쳐 각각 7석을 차지하여 동률을 이루었다. 이는 당시 울산 지역에서 두 정당 간의 경쟁이 치열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