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 북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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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 북구의회는 2018년에 치러진 지방선거 결과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4석, 자유한국당 3석, 민중당 1석으로 구성되었다. 지역구 선거는 북구 가선거구, 나선거구, 다선거구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1석을 얻었다.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원내 다수당이 되었다.
제7회 지방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약진과 자유한국당의 부진이 두드러졌다. 울산 북구의회에서는 총 3개의 선거구(가, 나, 다 선거구)에서 선거가 치러졌다. 각 선거구별 자세한 결과는 하위 섹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 지역구 선거구
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3. 1. 북구 가선거구
후보 정당 득표수 득표율(%) 이주언 더불어민주당 16,958 45.65 박상복 자유한국당 10,520 28.32 이혜경 민중당 4,542 12.22 손기익 무소속 2,699 7.26 유병욱 정의당 2,427 6.53 합계 37,146 100
3. 2. 북구 나선거구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비고 |
---|---|---|---|---|
정외경 | 더불어민주당 | 17607 | 48.30% | 당선 |
이정민 | 자유한국당 | 9105 | 24.97% | 당선 |
임수필 | 민중당 | 4328 | 11.87% | 당선 |
김창홍 | 바른미래당 | 2673 | 7.33% | |
권용환 | 정의당 | 2411 | 6.61% | |
엄재학 | 대한애국당 | 326 | 0.89% | |
합계 | 36450 | 100% |
3. 3. 북구 다선거구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북구 다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임채오 후보와 자유한국당 백현조 후보가 당선되었다. 임채오 후보는 14,036표(50.68%)를 얻어 1위를 차지했고, 백현조 후보는 8,512표(30.73%)를 얻어 2위를 기록했다. 민중당 유홍선 후보는 5,145표(18.57%)로 3위를 기록했다.
4. 비례대표 선거 결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울산광역시 북구의회 비례대표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53.05%의 득표율로 1석을 차지하여 이진복 후보가 당선되었다.
5. 전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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