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남명문집 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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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조식 남명문집 목판(曺植 南冥文集 木板)은 조선시대의 유학자인 남명 조식(曺植, 1501∼1572) 선생의 시문집을 널리 간행하기 위해 만든 책판입니다. 1979년에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습니다.
주요 내용:
- 제작 목적: 남명 조식 선생의 시문집 간행
- 수량: 총 185매
- 지정: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 (1979년)
- 보관 장소: 남명기념관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사리)
- 판각 시기: 1905년에 판각한 을사판(乙巳板)
조식 남명문집 목판은 현재 남명기념관에 보관되어 있으며, 남명 조식 선생의 문집을 간행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 조식 남명문집 목판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이름 | 조식 남명문집 목판 |
| 유형 | 유형문화재 |
| 지정 번호 | 164 |
| 지정일 | 1979년 12월 29일 |
| 국가 | 대한민국, 경상남도 |
| 주소 |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남명로 310-8 (사리) |
| 시대 | 알 수 없음 |
| 관리자 | 조운환 |
| 수량 | 185판 |
| 전승지 | 알 수 없음 |
| 전승자 | 알 수 없음 |
| 참고 | 알 수 없음 |
| 면적 | 알 수 없음 |
| 설명 | 알 수 없음 |
| 웹사이트 | 알 수 없음 |
| 문화재청 ID | 21,0164000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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