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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고속도로 제73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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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주간고속도로 제73호선(I-73)은 현재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만 완전 개통되었으며, 다른 주에서는 계획 단계이거나 일부 구간만 건설되었다.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는 엘러비 남쪽에서 시작하여 애슈버러 북쪽까지 이어지며, 대부분 구간에서 US 220과 중첩된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는 머틀 비치에서 베넷츠빌까지 I-73 건설이 예정되어 있으며, SC 22를 대체하고 US 501 및 SC 38과 평행하게 건설될 예정이다. 버지니아주는 마틴스빌과 로아노크를 연결하고 웨스트버지니아로 이어지는 I-73 계획이 있었으나, 2024년 승인이 철회되어 재검토가 필요하다. 웨스트버지니아는 블루필드에서 헌팅턴까지, 오하이오는 포츠머스에서 콜럼버스, 톨레도까지, 미시간은 잭슨에서 그레이링, 수세인트마리까지 I-73 건설이 계획되어 있었으나, 미시간은 추가 연구를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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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고속도로 제73호선 - [지명]에 관한 문서
노선 정보
국가미국
노선 종류주간고속도로
노선 번호73
I-73 노선도
I-73 노선 (빨간색 강조)
관리1997년
총 연장162.7km
방향남북
남쪽 종점노스캐롤라이나주 엘러비 근처의
주요 교차로애슈보로
랜드먼 근처
그린즈버러
그린즈버러
북쪽 종점노스캐롤라이나주 스톡스데일 근처의
통과 지역노스캐롤라이나주
노선 설명
총 연장 (마일)101.1마일
I-40 우회 구간15.3km

2. 노선 설명

총 거리
사우스캐롤라이나주미개통
노스캐롤라이나주101.1km
버지니아주미개통
웨스트버지니아주미개통
오하이오주미개통
미시간주미개통
총계101.1km



현재 I-73은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만 완전히 개통되어 운행 중이며, 다른 주에서는 계획 단계이거나 일부 구간만 건설된 상태다.

2. 1. 노스캐롤라이나

2014년 엘러비(Ellerbe) 방향의 I-73/I-74


I-73은 엘러비 남쪽에서 시작하여, I-74, 미국 국도 220번 (US 220)과 중첩 도로를 이루며 애슈버러 북쪽까지 이어진다. I-73과 I-74는 리치먼드군 북부를 지나 몽고메리군 동부로 들어간다. 몽고메리군에서 이 고속도로들은 군의 동쪽 경계와 유와리 국유림(Uwharrie National Forest) 사이를 지난다. 이 고속도로는 랑돌프군으로 진입하여 애슈버러 바로 서쪽을 지난다. 랜들먼에서 I-74는 하이 포인트와 윈스턴-세일럼 방향으로 북서쪽으로 갈라진다. I-74 분기점 북쪽에서 I-73은 랜들먼 호수(Randleman Lake)를 지나는데, 이 호수는 딥강(Deep River)을 막아 형성된 저수지이며, 길퍼드군으로 들어간다. 그린즈버러에 진입하여 그린즈버러 도시 고속도로(Greensboro Urban Loop)를 따라 US 421과 함께 북서쪽으로 가면서 US 220과의 중첩이 종료된다. 이는 I-85와 잠시 나란히 한 후이다. I-40과의 연결 지점에서 US 421은 I-40과 함께 북쪽(또는 지리적으로 서쪽)으로 윈스턴-세일럼으로 계속 진행하는 반면, I-73은 계속 진행하고 I-840이 시작된다. 브라이언 대로(Bryan Boulevard) 출구에서 I-73은 I-840과 분리되며, I-840은 루프를 따라 북동쪽으로 계속 진행한다. 한편, I-73은 서쪽으로 방향을 틀어 피에드몬트 트라이어드 국제공항(Piedmont Triad International Airport)을 지나 NC 68을 건너기 전까지 계속된다. 그 후, 도로는 다시 북쪽 방향으로 바뀌어 약 12.87km 뻗어 나가며 호강 근처에서 US 220과 다시 합류한다.[10]

3. 역사

1979년, 웨스트버지니아주 블루필드 출신의 사업가 K.A. 아마르는 석탄 운송에 사용되는 위험한 2차선 도로인 US 52를 확장하기 위해 블루필드-헌팅턴 고속도로 협회를 설립했다. 그는 석탄 산업 고용 감소와 다른 사업 유치 필요성에 따라 도로 개선을 추진했다.[11] 1989년, 블루필드 주립 대학교 교수 존 세이지가 더 많은 주간 고속도로 추가 계획을 알게 되면서, 아마르와 세이지는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까지 이어지는 I-73 아이디어를 구상했다. 이들은 오하이오주 포츠머스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 비치 사람들에게 이 아이디어를 홍보했다.[11]

1991년, 미국 의회가 표면 교통법 재승인을 진행하면서 웨스트버지니아 주민들은 I-73 승인을 위해 노력했다. 당시 웨스트버지니아의 선임 상원 의원 로버트 버드는 상원 세출 위원회 의장이었지만, 고속도로 자금 확보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지역 상공회의소의 마크 부시는 이 계획이 지역에 도움이 되겠지만, 우선순위는 아니라고 언급했다.[12]

1991년 복합 운송 효율법 (ISTEA)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세일럼, 오하이오주 포츠머스를 거쳐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와 미시간주 디트로이트까지 이어지는 "I-73/74 남북 복도"인 '''우선 순위 복도 5'''를 정의했다. I-74는 신시내티에서 서쪽으로, I-73은 디트로이트까지 북쪽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다.[13]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는 I-73 경로 대부분이 이미 주간 고속도로 지정에 충분히 개선될 예정인 도로를 포함했다. I-77과 노스캐롤라이나주 마운트 에어리 사이의 연결선, 마운트 에어리에서 윈스턴-세일럼까지의 US 52, 윈스턴-세일럼에서 노스캐롤라이나주 하이 포인트까지의 US 311은 4차선 분리 고속도로였다. 하이 포인트를 우회하는 US 311이 계획되어 노스캐롤라이나주 랜들먼의 US 220과 연결될 예정이었다. I-73은 US 220을 따라 노스캐롤라이나주 로킹햄까지 이어질 예정이었다. 윈스턴-세일럼에서 그린즈버러까지 I-40을 따르는 것도 가능했다.[14] 1993년 5월, 하이 포인트를 통과하는 경로가 승인되었다.[15]

1993년 11월, Job Link라는 조직은 버지니아주 로어노크와 그린즈버러 지역을 연결하는 주요 고속도로를 원했다. 1995년 4월, 존 워너는 Job Link 제안에 대한 지지를 발표했다. 미국 상원 의원 로치 페어클로스의 보좌관은 1991년 법에 따라 I-73이 윈스턴-세일럼을 통과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페어클로스는 워너에게 이 고속도로를 윈스턴-세일럼까지 I-74라고 부르도록 요청했다.[17] 5월에 워너는 두 개의 주간 고속도로 계획을 공식화하는 법안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18]

1995년 국가 고속도로 시스템 지정법은 오하이오주 톨레도에서 미시간주 소 오트 세인트 마리까지 US 223 및 US 127 회랑을 통해 연결되는 지선을 추가했다. 또한 웨스트버지니아, 버지니아,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의 노선 세부 사항을 제공했다. I-73과 I-74는 블루필드 근처에서 분기되어 랜들먼과 로킹햄 사이에서 다시 합류하며, 두 노선 모두 찰스턴에서 끝날 예정이었다. 미국 주 고속도로 및 교통 관리 협회 (AASHTO)는 버지니아주의 I-81 남쪽의 I-73과 I-74 구간을 1996년 7월 25일에 승인했다.[19] 1998년 21세기 교통 형평법 (TEA-21)으로 두 노선 모두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조지타운으로 단축되었다.

노스캐롤라이나주는 AASHTO 승인 후 I-73 표지판을 설치하고, 새로운 구간 건설 프로젝트를 완료 및 승인했다. 2005년, 버지니아는 로어노크의 I-81에서 노스캐롤라이나 경계까지 I-73의 권장 경로에 대한 환경 영향 평가 (EIS)를 완료했다. 연방 고속도로 관리국 (FHWA)은 2007년 4월에 EIS 보고서를 승인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또한 2006년에 I-95에서 머틀 비치까지의 경로에 대한 회랑이 선택되었고, 2007년 7월에 I-95 북쪽에서 노스캐롤라이나 경계까지의 고속도로 경로에 대한 최종 결정이 내려졌다. 2006년 1월,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의회는 I-73을 통행료 고속도로로 건설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FHWA는 2007년 8월 10일에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제안을 승인했다.[19]

2019년 1월 9일, 노스캐롤라이나 교통부 (NCDOT)는 2020년부터 2029년까지의 주 교통 개선 프로그램에 I-73을 US 74와 계획보다 6년 더 빨리 연결하는 내용을 포함한다고 발표했다.[20] 4차선 고속도로에 대한 1억 4,61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이 체결되었다.[21]

오하이오와 미시간은 I-73의 해당 구간에 대한 추가 환경 연구를 포기했다.

4. 미래

주간고속도로 제73호선의 미래는 각 주 정부의 의지와 자금 조달 능력에 달려있다. 사우스캐롤라이나는 I-73 건설에 가장 적극적이며, 2023년에는 딜론 카운티의 I-95를 라타 남쪽의 US 501에 연결하는 프로젝트의 1단계를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노스캐롤라이나는 2020년부터 2029년까지의 주 교통 개선 프로그램에 I-73을 US 74번 국도와 연결하는 내용을 포함시켰다. 오하이오미시간는 I-73 건설에 소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기존 도로 업그레이드에 집중하고 있다.

5. 주요 분기점

I-73은 여러 주간 고속도로 및 국도와 연결될 예정이다. 2024년 현재, I-73은 엘러비 남쪽에서 I-74, 미국 국도 220번(US 220)과 중첩되어 애슈버러 북쪽까지 이어진다. 랜들먼에서 I-74는 하이 포인트와 윈스턴-세일럼 방향으로 북서쪽으로 갈라진다. 그린즈버러에서는 그린즈버러 도시 고속도로(Greensboro Urban Loop)를 따라 US 421과 함께 북서쪽으로 가다가 US 220과의 중첩이 종료되고, I-85와 잠시 나란히 한다. I-40과의 연결 지점에서 I-840이 시작된다. 브라이언 대로(Bryan Boulevard) 출구에서 I-73은 I-840과 분리된 후, 피에드몬트 트라이어드 국제공항(Piedmont Triad International Airport)을 지나 NC 68을 건넌다. 이후 호강 근처에서 US 220과 다시 합류한다.[10]

5. 1. 노스캐롤라이나

년, I-73은 엘러비 남쪽에서 시작하여, I-74, 미국 국도 220번 (US 220)과 중첩 도로를 이루며 애슈버러 북쪽까지 이어진다. I-73과 I-74는 리치먼드군 북부를 지나 몽고메리군 동부로 들어간다. 몽고메리군에서 이 고속도로들은 군의 동쪽 경계와 유와리 국유림(Uwharrie National Forest) 사이를 지난다. 이 고속도로는 랑돌프군으로 진입하여 애슈버러 바로 서쪽을 지난다. 랜들먼에서 I-74는 하이 포인트와 윈스턴-세일럼 방향으로 북서쪽으로 갈라진다. I-74 분기점 북쪽에서 I-73은 랜들먼 호수(Randleman Lake)를 지나는데, 이 호수는 딥강(Deep River)을 막아 형성된 저수지이며, 길퍼드군으로 들어간다.

그린즈버러에 진입하여 그린즈버러 도시 고속도로(Greensboro Urban Loop)를 따라 US 421과 함께 북서쪽으로 가면서 US 220과의 중첩이 종료된다. 이는 I-85와 잠시 나란히 한 후이다. I-40과의 연결 지점에서 US 421은 I-40과 함께 북쪽(또는 지리적으로 서쪽)으로 윈스턴-세일럼으로 계속 진행하는 반면, I-73은 계속 진행하고 I-840이 시작된다. 브라이언 대로(Bryan Boulevard) 출구에서 I-73은 I-840과 분리되며, I-840은 루프를 따라 북동쪽으로 계속 진행한다. 한편, I-73은 서쪽으로 방향을 틀어 피에드몬트 트라이어드 국제공항(Piedmont Triad International Airport)을 지나 NC 68을 건너기 전까지 계속된다. 그 후, 도로는 다시 북쪽 방향으로 바뀌어 약 12.87km 뻗어 나가며 호강 근처에서 US 220과 다시 합류한다.[10]

참조

[1] 웹사이트 Table 1: Main Routes of the Dwight D. Eisenhower National System of Interstate and Defense Highways as of December 31, 2017 https://www.fhwa.dot[...] Federal Highway Administration 2018-04-10
[2] google maps Interstate 73 in North Carolina https://maps.google.[...] 2013-10-26
[3] 뉴스 I-40 Bypass Opens in Greensboro 2008-02-21
[4] 뉴스 Old I- 40 Gets Back on Track 2008-09-16
[5] 뉴스 Mapping by Car 2009-07-31
[6] 뉴스 State Making Good Progress on Interstates 1997-03-28
[7] 뉴스 Ellerbe Bypass Opens After Years of Construction 2008-01-08
[8] 뉴스 Funds for I-73 Instead Will Be Used to Repair Routes 127, 223 2001-06-13
[9] 웹사이트 Is I-73 Still Coming to Michigan? https://witl.com/i-7[...] 2024-03-25
[10] 뉴스 Portion of I-73 in Guilford County opening to drivers http://www.greensbor[...] 2017-05-20
[11] 뉴스 Birth of an Interstate: How a Savvy Group of West Virginians Dreamed up I-73 1997-09-14
[12] 뉴스 New Interstates Likely Impossible Dream 1991-06-09
[13] 웹사이트 High Priority Corridors https://www.fhwa.dot[...] Federal Highway Administration 2012-08-26
[14] 뉴스 Coming Soon—to a Highway Near You—I-73 1993-01-03
[15] 뉴스 Interstate to Run Through Triad Detroit to Charleston, SC 1993-05-15
[16] 뉴스 Road to Roanoke Vital, Group Says Lobbying for New Interstate 1993-11-11
[17] 뉴스 New Proposal for I-73 Stirs Triad Rivalry 1995-04-14
[18] 뉴스 New Interstates May Cross Triad 1995-05-02
[19] 뉴스 Tolling on I-73 Gains Federal Approval 2007-08-11
[20] 뉴스 Bypass project accelerated: Bypass project around Rockingham accelerated from 2026 to 2020 2019-01-09
[21] 뉴스 NCDOT awards contract for Rockingham bypass 2019-11-06
[22] 웹사이트 Signing Plans 2 https://xfer.service[...] North Carolina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2018-12-27
[23] 뉴스 Conservationists find I-73 route acceptable 2006-05-31
[24] 뉴스 A Route at Last 2006-05-31
[25] 뉴스 A Route at Last 2006-05-31
[26] 웹사이트 I-73 Environmental Impact Study http://www.i73insc.c[...] South Carolina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2012-08-26
[27] 뉴스 Plan for North Leg Revealed 2007-07-20
[28] 뉴스 Ceremony Marks Step Forward for Northern Route of I-73 2008-10-20
[29] 뉴스 Myrtle Beach, Horry County and legislators talk I-73, cell phones, taxes and more at joint meeting http://www.thesunnew[...] 2011-11-15
[30] 뉴스 Study Favors Updating Existing Roads Rather than Building Interstate 73 http://www.myrtlebea[...] 201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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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뉴스 Mixed reactions from Grand Strand, Pee Dee leaders over lack of I-73 funding https://www.wmbfnews[...] 2024-02-07
[39] 뉴스 New bridges and I-73? How Horry County could spend $5.5 billion from a 25-year tax https://www.postandc[...] 2024-02-07
[40] 웹사이트 I-73 Location Study http://www.virginiad[...] Virginia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2012-06-29
[41] 뉴스 County Supervisors Told I-73 Project Appears to Be Over http://www.martinsvi[...] 2016-05-26
[42] 웹사이트 Interstate 73 Corridor and Henry County Alternative Location Decisions Review https://ctb.virginia[...] Virginia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2024-07-16
[43] 뉴스 Commonwealth Transportation Board revisits routing decision for Interstate 73 https://www.wdbj7.co[...] 2024-08-30
[44] 뉴스 Commonwealth Transportation Board rescinds I-73 routing decision https://www.wdbj7.co[...] 20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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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웹사이트 Intermodal Surface Transportation Efficiency Act of 1991 https://web.archive.[...] United States Congress 2010-09-28
[50] 웹사이트 The National Highway System Designation Act of 1995 https://www.fhwa.dot[...] United States Congress 2010-09-28
[51] 간행물
[52] 뉴스 Michigan Settles on 3 Options for I-73: State Still May Decide not to Build Highway https://news.google.[...] 2010-12-19
[53] 뉴스 South Takes the Lead: I-73 Will Push from South to North https://web.archive.[...] 2011-01-04
[54] 뉴스 Group Seeks to Revive I-73 Interest in Michigan https://web.archive.[...] 20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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