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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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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지능 증폭은 인간의 지적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기술과 개념을 포괄하는 분야이다. 윌리엄 로스 애시비는 "지능 증폭" 개념을 처음 제시하며, 선택 능력의 증폭을 통해 지적 능력 향상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J.C.R. 리클라이더는 인간과 컴퓨터의 협력을 강조하는 "인간-컴퓨터 공생"을 제안했으며, 더글러스 엥겔바트는 컴퓨터를 정보 조작 인터페이스로 보고 인간 지능 증강을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주요 기술로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증강현실, 가상현실, 인공 떼 지능 등이 있으며, 윤리적, 사회적 문제와 함께 SF 소설에서도 중요한 주제로 다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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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 증폭
지능 증폭 개요
정의정보 기술을 사용하여 인간의 지능을 증강시키는 것
다른 이름인지 증강, 기계 지능 증폭 (MIA)
조지프  칼 로버트 리클라이더
조지프 칼 로버트 리클라이더
역사
최초 제안조지프 칼 로버트 리클라이더의 1960년 논문 "인간-컴퓨터 공생"
리클라이더의 비전인간 두뇌와 컴퓨터가 긴밀하게 결합하여 현재는 해결 불가능한 많은 문제들을 해결
목표
문제 해결 능력 향상정보 검색 및 필터링 능력 향상
패턴 인식 능력 향상
추론 능력 향상
지식 노동 생산성 향상복잡한 데이터 분석 능력 향상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 능력 향상
의사 결정 능력 향상
인간 인지 능력 확장기억력 향상
학습 능력 향상
창의성 향상
기술
소프트웨어검색 엔진
데이터 마이닝
인공지능
하드웨어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증강 현실
웨어러블 컴퓨터
응용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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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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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로봇
원격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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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
윤리적 고려 사항
정보 과부하정보 과부하 및 주의력 감소 문제
의존성기술에 대한 과도한 의존성 문제
불평등기술 접근성 격차에 따른 불평등 심화 문제
프라이버시개인 정보 침해 문제
관련 개념
관련 개념인간-컴퓨터 상호 작용
확장된 마음
기술적 특이점
트랜스휴머니즘
참고 문헌
참고 문헌Licklider, J. C. R. (1960). Man-computer symbiosis. IRE Transactions on Human Factors in Electronics, HFE-1(1), 4-11.
Engelbart, D. C. (1962). Augmenting human intellect: A conceptual framework. Summary Report AFOSR-3223, SRI Project 3579.
추가 자료
추가 자료Intelligence Augmentation: Past, Present and Future. Journal of Cybernetics, 1974, vol. 4, issue 4, pages 5-18

2. 주요 개념 및 역사

윌리엄 로스 애시비는 1956년 저서 《사이버네틱스 입문》에서 "지능 증폭"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며, 이 개념을 널리 알렸다. 그는 "문제 해결"이 대부분 적절한 선택의 문제이며, "지능"은 "적절한 선택을 하는 능력"과 같다고 보았다. 어려운 문제에 대해 항상 정답을 제시하는 블랙 박스는 "높은 지능"을 가진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고 했다.

애시비는 선택 능력이 증폭될 수 있다면, 지적 능력도 물리적 능력처럼 증폭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유전자 패턴이 세부적으로 지정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나은 무언가가 되도록 성장하는 두뇌를 형성할 때마다 지능 증폭이 일어난다고 보았다. 이제는 우리가 그것을 합성적으로, 의식적으로, 의도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개념은 인공 지능에 대한 대안적인 접근 방식의 초기 형태로, 자동 정리 증명 초창기부터 하오 왕에 의해 명시적으로 제안되었다.

1960년 심리학자이자 컴퓨터 과학자인 J.C.R. 리클라이더는 "인간-컴퓨터 공생"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그는 인간의 두뇌와 컴퓨터가 밀접하게 결합하여 서로의 강점을 보완하고, 더 높은 수준의 지적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리클라이더의 비전에 따르면, 당시 연구되던 많은 순수 인공지능 시스템은 불필요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2] 이 논문은 인터넷으로 발전한 컴퓨터 네트워크 아이디어의 기원으로 여겨지기도 한다.[2]

더글러스 엥겔바트는 리클라이더와 마찬가지로 컴퓨터를 단순한 계산 장치를 넘어 인간이 정보를 처리하고 조작하는 주요 인터페이스로 보았다.[1] 그는 현재 기술 수준이 정보를 조작하는 능력을 제어하며, 이는 곧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능력까지 제어한다고 생각했다.[2] 엥겔바트의 철학과 연구 계획은 1962년 연구 보고서 ''인간 지능 증폭: 개념적 틀''에서 명확하게 드러났으며, 이를 바탕으로 네트워크 기반 지능 증폭 개념이 그에게 귀속된다.[2] 그는 애쉬비의 "지능 증폭" 용어를 언급하며 자신의 연구가 어떻게 관련되는지 고찰했고,[3] 이후 SRI International의 지능 증폭 연구 센터(Augmentation Research Center)에서 이러한 개념을 구현했다.[4]

2. 1. 윌리엄 로스 애시비: 지능 증폭 (Intelligence Amplification)

윌리엄 로스 애시비는 1956년 저서 《사이버네틱스 입문》에서 "지능 증폭"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했다. 그는 "문제 해결"은 대부분 적절한 선택의 문제이며, "지능"은 "적절한 선택을 하는 능력"과 동일할 수 있다고 보았다. 어려운 문제에 대해 항상 정답을 제시하는 블랙 박스는 "높은 지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애시비는 선택 능력이 증폭될 수 있다면, 지적 능력도 물리적 능력처럼 증폭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유전자 패턴이 세부적으로 지정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나은 무언가가 되도록 성장하는 두뇌를 형성할 때마다 지능 증폭이 일어난다고 보았다. 이제는 우리가 그것을 합성적으로, 의식적으로, 의도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개념은 인공 지능에 대한 대안적인 접근 방식의 초기 형태로, 자동 정리 증명 초창기부터 하오 왕에 의해 명시적으로 제안되었다.

2. 2. J. C. R. 리클라이더: 인간-컴퓨터 공생 (Man-Computer Symbiosis)

J.C.R. 리클라이더는 1960년 논문 "인간-컴퓨터 공생"에서 인간과 컴퓨터가 밀접하게 결합하여 서로의 강점을 보완하고, 더 높은 수준의 지적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이는 인간과 컴퓨터의 협력적 관계를 강조한 선구적인 아이디어로 평가된다.

리클라이더는 인간의 두뇌와 컴퓨터가 "공생" 관계를 통해, 인간은 창의적 사고와 직관을, 컴퓨터는 빠른 정보 처리와 정확한 계산을 담당하여 상호 보완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보았다. 이러한 공생은 기존의 인간-기계 시스템과는 다른 차원으로, 미래에는 실현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의 비전에 따르면, 당시 연구되던 많은 순수 인공지능 시스템은 불필요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2] 이 논문은 일부 역사가들에게 인터넷으로 발전한 컴퓨터 네트워크 아이디어의 기원으로 여겨지기도 한다.[2]

2. 3. 더글러스 엥겔바트: 인간 지능 증강 (Augmenting Human Intellect)

리클라이더의 연구는 그의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 동시대인이자 제자더글러스 엥겔바트와 정신적으로 유사했다. 두 사람의 연구는 컴퓨터를 단순한 계산 장치를 넘어 인간이 정보를 처리하고 조작하는 주요 인터페이스로 구상하고 시연함으로써 컴퓨터의 유용성을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1]

엥겔바트는 현재 기술 수준이 정보를 조작하는 능력을 제어하며, 그 사실이 다시 새로운 개선된 기술을 개발하는 능력을 제어한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그는 정보를 직접 조작하기 위한 컴퓨터 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지식 노동을 위한 개인 및 그룹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혁신적인 과제를 스스로 설정했다. 엥겔바트의 철학과 연구 계획은 1962년 연구 보고서 ''인간 지능 증강: 개념적 틀''(Augmenting Human Intellect: A Conceptual Framework)에서 가장 명확하고 직접적으로 표현되었다.[2] 이 선구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네트워크 기반 지능 증폭 개념이 엥겔바트에게 귀속된다.

같은 연구 보고서에서 그는 애쉬비가 만든 "지능 증폭"이라는 용어를 언급하며, 자신의 제안된 연구가 어떻게 관련되는지 고찰한다.[3]

엥겔바트는 이후 SRI International의 지능 증폭 연구 센터(Augmentation Research Center)에서 이러한 개념을 구현하여 본질적으로 도구의 지능 증폭 시스템(NLS)과 1960년대 중반까지 연구실 내에서 완전히 운영되는 조직 방법을 공동으로 개발했다. 의도한 대로,[4] 그의 연구 개발 팀은 이 시스템의 엄격한 사용자이자 신속한 프로토타입 개발자로서 지능 증폭의 정도가 증가하는 것을 경험했다. 연구 결과의 샘플은 1968년 모든 데모의 어머니(The Mother of All Demos)를 참조하면 된다.

3. 주요 기술 및 응용 분야

지능 증폭은 다양한 기술을 통해 구현될 수 있으며, 여러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 하드 사이보그와 소프트 사이보그: 앤드루 샘라지(Andrews Samraj)는 2021년 "피부 밀착형 컴퓨팅과 웨어러블 기술"에서 하드 사이보그와 소프트 사이보그, 두 가지 종류의 사이보그에 의한 인간 증강에 대해 언급했다. 휴머노이드 보행 기계는 소프트 사이보그의 예시이며, 심장 박동기는 하드 사이보그로 인간을 증강하는 예시이다.

  • 인간-AI 융합: 아르나브 카푸르는 MIT에서 인공지능이 "인간 자아"의 일부로 인간 조건에 통합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인간-AI 융합에 대해 썼다. 그는 인공지능을 인간 인지를 증강하는 인간 뇌의 세 번째 계층으로 설명했다.[6] 그는 주변 신경-컴퓨터 인터페이스인 AlterEgo를 사용하여 이를 시연했는데, 이를 통해 인간 사용자는 개인 AI와 내부적으로 조용히 대화할 수 있다.[7][8]

  • 인공 떼 지능: 2014년에는 생물학적 떼를 모델로 한 AI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네트워크로 연결된 인간 집단의 지능을 증폭시키는 인공 떼 지능 기술이 개발되었다. 이 기술을 통해 소규모 팀은 자연적인 인간 지능을 훨씬 능가하는 정확도로 예측, 추정 및 의학적 진단을 내릴 수 있다.[9][10][11][12]

  • 인공 지능 증강(AIA): 션 카터(Shan Carter)와 마이클 닐슨은 인공 지능 증강(AIA)의 개념을 도입했다. 이는 지능 증강을 위한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는 데 AI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들은 인지 아웃소싱 (''인간보다 더 나은 성능으로 특정 대규모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AI, 즉 오라클'')과 인지 변환 (''우리가 생각하는 데 사용하는 작동 방식과 표현을 바꾸는 것'')을 대조한다.[13] 계산기는 전자의 예시이며, 스프레드시트는 후자의 예시이다.

  • 인간/cog 앙상블: 론 풀브라이트는 인지 시스템 (cogs)과 협력적 파트너십으로 작업하는 인간이 관련된 인간/cog 앙상블에서 인간 인지 증강을 설명한다. 함께 작업함으로써 인간/cog 앙상블은 인간이 단독으로 작업하거나 인지 시스템이 단독으로 작업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는다. 따라서 앙상블의 인간 구성 요소는 인지적으로 증강된다. 증강의 정도는 인간이 수행하는 총 인지량과 cog가 수행하는 인지량의 비율에 따라 달라진다.[14][15]


4. 윤리적, 사회적 고려 사항

지능 증폭 기술은 인간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윤리적, 사회적 문제들을 야기할 수 있다.

5. 공상 과학 소설에서의 지능 증폭

지능 증폭은 SF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주제이다. 앨지스 버드리스의 1976년 소설 ''미카엘마스''에서는 컴퓨터와 소통하기 위해 사용되는 뇌 이식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찾아볼 수 있다. 반면, 기술이 정부와 군대에 의해 오용될 것이라는 두려움은 초기 주제였다. 1981년 BBC 드라마 ''악몽의 남자''에서 첨단 미니 잠수함의 조종사는 뇌 이식을 통해 자신의 함선과 연결되지만, 이식을 제거한 후 잔혹한 살인자가 된다.

윌리엄 기브슨은 지능 증폭이라는 주제를 탐구하는 가장 잘 알려진 작가 중 한 명이다. 1981년 단편 "조니 므네모닉"에서 주인공은 컴퓨터로 증폭된 기억력을 가지고 있으며, 1984년 소설 ''뉴로맨서''에서는 컴퓨터 해커들이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통해 컴퓨터 시스템과 연결된다. 버너 빈지는 지능 증폭을 기술적 특이점으로 가는 가능한 경로로 보았으며, 이는 그의 소설에서도 나타나는 주제이다.

''앨저넌에게 꽃을''은 SF 문학에서 지능 증폭의 초기 사례이다.[16] 1959년 단편 소설로 처음 출판되었으며, 지적 장애를 가진 남자가 천재 수준으로 지능을 높이는 실험을 받는 내용이다. 그의 성장과 몰락은 그의 일기장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으며, 지능이 증가함에 따라 그의 일기 내용도 더욱 정교해진다.

참조

[1] 뉴스 Computer Visionary Who Invented the Mouse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2013-07-03
[2] Webarchive Augmenting Human Intellect: A Conceptual Framework http://www.dougengel[...] 2011-05-04
[3] Webarchive Augmenting Human Intellect: A Conceptual Framework http://dougengelbart[...] Stanford Research Institute 2011-05-04
[4] Webarchive Augmenting Human Intellect: A Conceptual Framework http://www.dougengel[...] Stanford Research Institute 2011-05-04
[5] 서적 Tools for thought: the history and future of mind-expanding technology https://archive.org/[...] MIT Press 2000
[6] 간행물 Human-machine cognitive coalescence through an internal duplex interface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2019-04
[7] 웹사이트 AlterEgo https://www.media.mi[...] 2019-04-30
[8] 서적 23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telligent User Interfaces ACM Press 2018
[9] 서적 2019 Secon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rtificial Intelligence for Industries (AI4I) 2019-09
[10] 서적 2018 First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rtificial Intelligence for Industries (AI4I) https://digitalcommo[...] 2018-09
[11] 서적 2017 Intelligent Systems Conference (IntelliSys) 2017-09
[12] 웹사이트 Artificial swarm intelligence diagnoses pneumonia better than individual computer or doctor https://www.stanford[...] 2018-09-27
[13] 논문 Using artificial intelligence to augment human intelligence
[14] 서적 Democratization of Expertise: How Cognitive Systems Will Revolutionize Your Life CRC Press
[15] 서적 Augmented Cognition. Human Cognition and Behavior 2020
[16] 뉴스 Daniel Keyes, author of the classic book ‘Flowers for Algernon,’ dies at 86 https://www.washingt[...] Washington Post 202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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