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권촉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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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촉진위원회는 지방분권 추진과제의 종합적, 체계적, 계획적 추진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설립되었던 대통령 소속 자문위원회입니다.
주요 내용:

• 설립 목적: 지방분권 추진과제의 종합적, 체계적, 계획적 추진 심의 (위키백과)
• 구성: 위원장을 포함하여 10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 (위키백과)
• 기능:
• 과거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2008년 6월 1일 폐지)의 지방분권 기능과 '지방이양추진위원회'(2008년 9월 1일 폐지)의 지방이양 기능 통합 (한국정책방송, 지방시대위원회)
• 중앙행정권한의 지방이양을 통한 지방분권 촉진 (한국지방행정연구원)
• 국가와 지방의 합리적 행정수행 체제 확립 (한국지방행정연구원)
• 주민생활관련 사무의 지방자치단체 직접 수행 (한국지방행정연구원)
• 역사:
• 1999년 지방이양추진위원회 출범 (나무위키)
• 2003년 노무현 정부,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와 지방이양추진위원회 운영 (대한민국 정책포털)
• 2008년 이명박 정부, 지방분권촉진위원회 설치 (대한민국 정책포털, KTV 국민방송)
• 2013년 5월까지 한시적 운영 (KTV 국민방송)
• 이후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자치분권위원회로 이어짐 (나무위키)
• 2023년 7월 10일 지방시대위원회에 통합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