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소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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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진 소자후는 진 애후의 아들로, 기원전 709년 부친이 곡옥 무공에게 사로잡히자 진나라 사람들에 의해 진후로 옹립되었다. 곡옥 무공은 소자후 원년에 애후를 죽였고, 이후 세력을 키워 진나라를 위협했다. 소자후 4년에 평화 협상을 시도했으나 곡옥 무공의 계략에 빠져 살해당했다. 이에 주 환왕은 괵중을 보내 곡옥을 공격했고, 곡옥 무공은 곡옥으로 물러갔으며, 괵중은 소자후의 숙부인 진후 민을 진후로 옹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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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 소자후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진 소자후 (晉小子侯) |
| 작위 | 후 |
| 봉국 | 진 |
| 재위 기간 | 기원전 708년 – 기원전 705년 |
| 전임자 | 애후 |
| 후임자 | 계 민 |
| 아버지 | 애후 |
| 성 | 희 |
| 씨 | 계 (姬) |
| 휘 | 미상 |
| 사망일 | 기원전 705년 |
| 가문 | 계 (姬) |
| 왕조 | 진 |
2. 생애
진 애후의 아들로 태어났다. 기원전 709년, 애후가 곡옥 무공에게 사로잡히자, 진나라 사람들은 소자후를 익에서 진후로 옹립했다.[1]
소자후 원년(기원전 708년), 곡옥 무공이 한만(韓萬, 곡옥 무공의 숙부)을 시켜 애후를 죽였다.[3][4] 이제 곡옥은 날로 강성해졌고, 진나라는 곡옥을 어찌할 수 없었다.
소자후 4년(기원전 705년), 소자후가 평화협상을 하려고 생각하자 곡옥 무공도 이에 동의하여 협상을 위해 만나기로 했다. 그러나 오히려 소자후는 곡옥 무공의 꾐에 넘어가 도착하자마자 죽임을 당했다.[1]
주 환왕은 정의를 바로 잡기 위해 괵중(虢仲)을 보내 곡옥을 쳤고, 이에 곡옥 무공은 다시 곡옥으로 물러간다. 괵중은 왕명을 받들어 소자후의 숙부이며 애후의 아우 민(緡)을 세웠다.[3][4][2]
2. 1. 옹립 배경
아버지 진 애후가 곡옥 무공에게 패하여 체포되자, 진나라 사람들은 그의 아들인 진 소자후를 옹립했다.[3][4][1] 기원전 709년, 애후가 곡옥에 사로잡히자, 소자후는 익에서 진후로 옹립되었다.[1]2. 2. 곡옥과의 갈등
아버지 진 애후가 곡옥 무공에게 패하여 체포되자, 진나라 사람들은 그의 아들인 소자후를 옹립했다.[1] 소자후 원년(기원전 708년), 곡옥 무공이 한만(韓萬, 곡옥 무공의 숙부)을 시켜 애후를 죽였다.[3][4] 곡옥은 날로 강성해졌고, 진나라는 곡옥을 제어할 수 없었다.소자후 4년(기원전 705년), 소자후가 평화협상을 시도했으나 곡옥 무공의 계략에 빠져 살해당했다.[1] 주 환왕은 정의를 바로 잡기 위해 괵중(虢仲)을 보내 곡옥을 쳤고, 이에 곡옥 무공은 다시 곡옥으로 물러갔다. 괵중은 왕명을 받들어 소자후의 숙부이며 애후의 아우 민(緡)을 세웠다.[3][4]
2. 3. 주나라의 개입
진 애후가 곡옥 무공에게 패하여 체포되자, 진나라 사람들은 그의 아들인 소자후를 옹립했다.[3][4] 소자후 원년(기원전 708년), 곡옥 무공이 한만(韓萬, 곡옥 무공의 숙부)을 시켜 애후를 죽였다.[3][4] 소자후 4년(기원전 705년), 소자후는 곡옥 무공에게 유인되어 살해되었다.[1] 주 환왕은 괵중(虢仲)을 보내 곡옥을 공격했고, 곡옥 무공은 곡옥으로 물러갔다. 괵중은 왕명을 받들어 소자후의 숙부이자 애후의 동생인 민을 옹립했다.[3][4][2]참조
[1]
서적
史記
[2]
서적
史記
[3]
서적
사기
http://zh.wikisource[...]
[4]
서적
역주 춘추좌씨전
전통문화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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