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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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은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기업인입니다. 1977년 1월 15일 부산광역시 동래구에서 태어났으며, 1995년 부산방송(현 KNN)의 탤런트 1기로 데뷔했습니다.
주요 활동:

• 배우 활동:
• 1995년 PSB 드라마 '해풍'으로 데뷔했습니다.
• 드라마: '좋은 남자 좋은 여자', '파파', '파랑새는 있다', '레디 고!', '아무도 못말려', '어린 왕자', '마법의 성', '위기의 남자', '황태자의 첫사랑', '달콤한 나의 도시', '안투라지' 등에 출연했습니다.
• 영화: '키스할까요?', '이프', '색즉시공', '낭만자객' 등에 출연했습니다.
• 뮤직비디오: 유승준의 '가위', 쿨의 '아로하' 등에 출연했습니다.
• 방송 및 기타 활동:
• 코리아나 화장품, 부산우유, 오리온 이츠 등 다양한 CF에 출연했습니다.
• 2008년 S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팀워크상을 수상했습니다. (일요일이 좋다 - 골드미스가 간다)
• 쇼핑몰 사업을 통해 큰 성공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 2025년 1월 14일, 발리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건강한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 2024년 12월 19일, 발리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습니다.
• 2010년 4세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하여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입니다.
• 2025년 2월 7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서 지브라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