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항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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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진해항 요새(일본어: 鎮海湾要塞 (ちんかいこうようさい) 진카이코요사이)는 일제강점기 당시 재조선 일본군의 부산 요새사령부에서 관할한 경상남도 진해항에 있던 요새입니다.
역사:
- 일제강점기: 1905년 10월 13일, 가덕도 외양포에 사령부와 포병대 막사를 설치했습니다. 1914년 12월, 요새사령부가 마산에서 지금의 위치로 이전했습니다. 1942년 6월, 외양포 포대를 운용할 부대를 남겨두고 요새사령부와 예하부대는 부산 요새로 이동하여 부산 요새사령부로 개명하였습니다.
- 해방 이후: 1945년 8월 15일 광복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진해항 요새사령부의 본관 건물만이 남았습니다. 이 건물은 진해중학교, 육군사관학교, 육군대학, 해군교육사령부의 본관 건물로 사용되다가 버려졌습니다. 2016년 창원시는 진해항 요새사령부의 본관 건물을 근대 건축물 제9호로 지정하고, 2019년 2월 7일부터 2020년까지 복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시설:
- 외양포 포대
현재 상태:
- 요새는 철거되었고, 사령부 본관만 남아있습니다.
진해는 천혜의 잠수함 요새로 불리지만, 1904년 러일전쟁 당시 도고 헤이하치로 제독이 이끄는 일본 해군 연합함대가 뤼순항을 봉쇄한 사례처럼 요새가 무너진 예도 있습니다.
| 진해항 요새 - [지명]에 관한 문서 | |
|---|---|
| 개요 | |
| 명칭 | 진해항 요새 |
| 원래 명칭 | 釜山要塞 (부산요사이) |
| 일부 | 부산 요새 |
| 위치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진해항 |
| 종류 | 요새 |
| 건설 정보 | |
| 사용 및 해체 | |
| 사용 | 아니요 |
| 해체 | 1945년 이후 철거됨. |
| 현재 상태 | 요새는 철거, 사령부 본관만 남음. |
| 소유 및 관리 | |
| 주둔 정보 | |
| 주둔 | 진해항요새 |
| 전투 및 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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