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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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태팅은 셔틀, 바늘 또는 코바늘을 사용하여 매듭을 지어 레이스를 만드는 수공예 기법이다. 그물 세공과 로프 작업에서 유래했을 수 있으며, 19세기 초에 장식용 레이스 기법으로 발전했다. 태팅은 셔틀 태팅, 니들 태팅, 크로 태팅 등 다양한 기법으로 이루어지며, 셔틀과 실, 바늘 등의 도구를 사용한다. 18세기에는 귀족 여성들의 교양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20세기 초까지 패션 잡지에서 자주 다뤄질 정도로 널리 사용되었다. 현재는 일부 공예가들에 의해 명맥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대에는 구슬을 활용한 장식에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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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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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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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수공예 |
기법 | 매듭과 고리를 이용한 레이스 제작 |
도구 | 태팅 셔틀, 바늘 |
재료 | 실 (면사, 린넨사, 견사 등) |
역사 | |
기원 | 19세기 초 유럽 |
유래 | 매듭 공예 |
기법 | |
기본 매듭 | 더블 스티치 (double stitch) |
변형 기법 | 링 (ring), 체인 (chain), 피코 (picot) |
응용 | 모티브 연결, 비즈 추가 등 |
활용 | |
용도 | 장식품, 액세서리, 의류 장식, 테이블 러너, 레이스 칼라 |
예시 | 브로치 귀걸이 목걸이 코스터 도일리 |
기타 | |
관련 용어 | 셔틀 태팅 (shuttle tatting), 니들 태팅 (needle tatting) |
참고 | 매듭 공예, 레이스 |
2. 역사
태팅은 그물 세공과 장식용 로프 작업에서 발전했을 수 있으며, 선원과 어부들이 집에서 여자친구와 아내를 위해 모티프를 만들곤 했다. 배에서 사용되는 장식용 로프 작업에는 태팅과 매우 유사한 기술(특히 콕스콤빙)이 포함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Knots, Splices and Fancywork''에서 찾을 수 있다.[10]
일부에서는 태팅이 200년 이상 전에 시작되었다고 믿으며, 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의 샬롯, 프랑스의 마리 아델라이드 공주, 알베말 백작부인 앤과 같은 18세기 여성의 그림에서 보이는 셔틀을 예로 든다. 그러나 이러한 그림을 자세히 살펴보면 해당 셔틀이 태팅 셔틀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크며 실제로는 매듭 셔틀임을 알 수 있다. 1800년 이전의 태팅 레이스에 대한 문서나 예시는 없다. 모든 증거에 따르면 태팅은 19세기 초에 시작되었다.[11] 그러나 Cary Karp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두 섬유 예술 간에 잠재적인 연관성이 있다. Karp에 따르면 "매듭과 태팅은 역사적 기록에서 순차적으로 나타났으며 합리적으로 별도로 간주될 수 있다... 매듭을 특징짓는 구조와 태팅의 핵심 요소 사이의 경계는 종종 주장되는 것만큼 명확하지 않았다."[12]
태팅의 매듭 기법은 고대 이집트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지만, 실용을 목적으로 한 것으로 생각되며, 장식적인 레이스 기법으로서의 기원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일설에는 16세기 이탈리아에서 기본적인 기법이 생겨났다고 한다.
초기의 태팅은 링과 루프를 따로 엮었다. 그물용 바늘을 사용하고, 엮으면서 링을 연결하여 무늬를 만드는 시기를 거쳐, 금속 후크를 사용하게 되었다.
그때까지의 레이스처럼 대규모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제작할 수 있었기 때문에 17, 18세기경에는 마차 등에서의 이동 중에 만들어지기도 했다. 잉글랜드 여왕 메리 2세는 열렬한 태팅 애호가였으며, 찰스 세들리 경으로부터 서민적인 수공예가 아니냐는 놀림을 받았다. 1707년에 쓰인 영국의 시 "Royal Knotter" 속에 "퀸 메리가 실을 묶는다"고 기술되어 기록으로 남아 있다.
또한 한 번 익히면 손을 보지 않고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18, 19세기에는 촛불 절약에도 도움이 된다 하여 귀족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를 끌었으며, 교양으로 배우는 것이 되었다. 여성스러운 우아한 수공예로 여겨졌기 때문에 18세기의 여성들은 장식이 있는 셔틀을 가지고 초상화를 그려 달라고 하는 것을 좋아했다. 1742년에 그려진 독일의 공주가 셔틀을 들고 있는 초상화나 1759년에 그려진 영국의 공작 부인의 초상화 등이 남아 있다.
스페인 국왕 카를로스 3세의 왕비. 베틴 가 출신.
장식된 셔틀(shuttle:북)을 들고 있다.
1850년경, 영국의 리고가 피코 부분에서 연결하는 방법을 고안하여 처음으로 코바늘을 사용하여 연결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지도서와 도안집을 출판하고, 국제적인 전시회에서 4개의 상을 받았다. 1864년에 간행된 리고의 책에서 체인(chain)이 소개되었다.
딜몬트는 여러 개의 셔틀을 조합한 다색 태팅과 조세핀 매듭을 "니들워크 백과"에서 소개했다.
1870년대에 들어서 미시즈 비튼 저 "니들워크"의 서문에서 미 부인이 셔틀에 실을 감는 방법과 실 감는 방법을 소개하고, 패턴 북도 출판되었다.
루마니아의 마리 왕녀는 태팅의 도안과 기술을 다수 고안했다. 그녀는 보석을 엮어 넣은 작품을 남자 수도원에 기증했는데, 자신의 보석이 남편의 애인의 손에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20세기에 호아스 저 "태팅의 예술"에 게재되었다.
일본에는 메이지 초기에 다른 수공예와 함께 전해졌으며, 다이쇼 시대부터 쇼와 시대 초까지는 솜실로 숄이나 가방 등을 엮었다.
20세기 전반의 대부분의 패션 잡지와 가정 경제 잡지에서 증명하듯이, 태팅은 상당한 추종자를 가지고 있었다. 패션이 레이스 칼라와 커프스와 같은 여성스러운 터치를 포함하고, 저렴하면서도 멋진 베이비 샤워 선물이 필요했을 때, 이 창의적인 예술은 번성했다. 패션이 더욱 현대적인 모습으로 변화하고 기술로 인해 레이스를 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되면서 수제 레이스는 쇠퇴하기 시작했다.
태팅은 회복 과정에서 환자의 손과 마음을 활발하게 유지하기 위해 직업 치료에 사용되었으며, 예를 들어 베티 맥도날드의 ''The Plague & I''에 기록되어 있다.
레이스 길드 및 단체에서 태팅 워크숍 및 대회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13]
비즈와 조합하여 제작된 목걸이와 귀걸이
도일리
목걸이
2. 1. 한국의 태팅 역사
한국에는 메이지 시대 초기(조선 말기)에 서양의 다른 수공예들과 함께 태팅이 전래되었다. 다이쇼 시대(일제강점기)부터 쇼와 시대 초기까지 솜실을 사용하여 숄, 가방 등을 만드는 데 태팅 기법이 사용되었다. 현재는 일부 공예인들 사이에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통 공예로서의 가치를 재조명하려는 움직임이 있다.3. 재료 및 도구
태팅레이스를 만들 때 사용되는 기본적인 도구와 재료로는 태팅 셔틀, 레이스 실, 레이스용 코바늘, 가위 등이 있다.[14]
셔틀은 가운데 기둥을 중심으로 아래 위로 덮개가 붙어 있는 형태를 하고있다. 윗면의 한쪽 끝은 뾰족하게 올라와 있는데, 이 부분을 팁이라고 한다. 팁이 없는 셔틀도 있다.
초창기 디자인은 가늘고 흰색 또는 상아색 실(1인치당 50~100가닥)과 복잡한 디자인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었다. 종종 지름이 10cm 이하의 작은 조각으로 만들어졌으며, 이를 서로 묶어 숄, 베일 또는 우산과 같은 더 큰 조각을 만들었다. 이 실은 실크 또는 실크 혼방으로 만들어졌다. 머서화 과정은 면실을 강화하여 태팅에 사용을 확산시켰다. 1920년대 이후의 새로운 디자인은 더 두꺼운 실과 새로운 연결 방법을 사용한다. 태팅에 가장 적합한 실은 쉽게 풀리지 않는 "단단한" 실이다. 코르도네 실은 일반적인 태팅 실이며, 펄 코튼은 태팅에는 약간 헐겁다. 일부 태팅 디자인에는 리본과 구슬이 포함되어 있다.
3. 1. 셔틀 태팅
태팅레이스를 만들 때 사용되는 기본적인 도구와 재료로는 태팅 셔틀, 레이스 실, 레이스용 코바늘, 가위 등이 있다.[14]셔틀은 가운데 기둥을 중심으로 아래 위로 덮개가 붙어 있는 형태를 하고있다. 윗면의 한쪽 끝은 뾰족하게 올라와 있는데, 이 부분을 팁이라고 한다. 팁이 없는 셔틀도 있다. 셔틀을 이용한 태팅은 태팅 레이스를 만드는 가장 초기의 방법이다. 태팅 셔틀은 감겨진 실을 잡아주고, 필요한 매듭을 만들기 위해 루프를 통과하도록 안내하여 태팅을 용이하게 한다. 역사적으로 셔틀은 금속 또는 상아로 된 뾰족한 타원형이었지만, 다양한 모양과 재료가 사용된다.
셔틀은 종종 레이스 제작을 돕기 위해 한쪽 끝에 뾰족한 부분이나 고리를 가지고 있다. 골동품 셔틀과 독특한 셔틀은 수집가들의 수집품이 되기도 한다.
레이스를 만들기 위해, 한 손으로 실을 감고 다른 손으로 셔틀을 조작한다. 실, 손, 셔틀 외에는 다른 도구가 사용되지 않지만, 셔틀에 뾰족한 부분이나 고리가 없는 경우 코바늘이 필요할 수 있다. 초창기 디자인은 가늘고 흰색 또는 상아색 실과 복잡한 디자인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었다. 종종 지름이 10cm 이하의 작은 조각으로 만들어졌으며, 이를 서로 묶어 숄, 베일 또는 우산과 같은 더 큰 조각을 만들었다. 이 실은 실크 또는 실크 혼방으로 만들어졌다. 머서화 과정은 면실을 강화하여 태팅에 사용을 확산시켰다. 1920년대 이후의 새로운 디자인은 더 두꺼운 실과 새로운 연결 방법을 사용한다. 태팅에 가장 적합한 실은 쉽게 풀리지 않는 "단단한" 실이다. 코르도네 실은 일반적인 태팅 실이며, 펄 코튼은 태팅에는 약간 헐겁다. 일부 태팅 디자인에는 리본과 구슬이 포함되어 있다.
3. 2. 니들 태팅
전통적인 셔틀 태팅은 셔틀 대신 태팅 바늘 또는 인형 바늘을 사용하여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바늘 태팅에는 두 가지 기본 기술이 있는데, 더 널리 보급된 기술에서는 이중 실이 바늘땀을 통과한다.[3] 결과는 셔틀 태팅과 유사하지만 약간 더 두껍고 헐렁하다.[3] 두 번째 기술은 단일 실이 바늘땀을 통과하기 때문에 셔틀 태팅에 더 가깝다.
바늘 태팅에 대한 가장 초기의 증거는 1917년 4월, M.E. 로젤라의 기사에서 찾을 수 있으며, 이는 ''The Modern Priscilla''에 게재되었다.[3] 태팅 바늘은 바늘 구멍에서 두께가 변하지 않는 길고 뭉툭한 바늘이다. 사용되는 바늘은 프로젝트에 선택된 실의 두께와 일치해야 한다. 셔틀을 감는 대신 바늘에 실을 꿰어 사용하며, 두 번째 색상으로 작업하려면 두 번째 바늘을 사용한다. 바늘 태팅은 셔틀 태팅과 유사해 보이지만 구조가 다르며 바늘과 실이 모두 바늘땀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약간 더 두껍고 헐렁하다. 그러나 빅토리아 시대의 태팅 핀이 태팅 바늘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플로렌스 하트리는 ''The Ladies' Hand Book of Fancy and Ornamental Work''(1859)에서 태팅 바늘의 사용을 언급하고 있으므로 1800년대 중반 이전에 유래되었을 것이다.
20세기 후반에는 태팅 바늘이 핑거링얀부터 80호 태팅사까지 다양한 크기로 상업적으로 판매되었다. 바늘 태팅을 위해 특별히 작성된 패턴은 거의 없으며, 일부 셔틀 태팅 패턴은 수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3. 3. 크로 태팅
크로-태팅은 니들 태팅과 코바늘 뜨개를 결합한 기술이다.[4] 크로-태팅 도구는 끝에 코바늘 갈고리가 달린 태팅 바늘이다. 불리온 코바늘 갈고리나 매우 곧은 코바늘 갈고리로도 크로-태팅을 할 수 있다. 19세기에 "코바늘 태팅" 패턴이 출판되었는데, 여기서는 단순히 코바늘 갈고리를 사용하도록 되어 있었다. 가장 초기의 패턴 중 하나는 태팅 링으로 돋을새김 디자인을 형성하는 코바늘 아프간에 대한 것이었다.[4] 패턴은 영어로 제공되며 실과 실 모두에 적용된다. 가장 기본적인 형태는 싱글 셔틀 태팅에서처럼 링 사이에 일반 실로 태팅을 한다. 20세기 초부터 시작된 현대 패턴에서는 링은 태팅하고 아치나 체인은 코바늘 뜨개를 한다. 많은 사람들이 크로-태팅을 코바늘 뜨개질이나 니들 태팅보다 더 어렵다고 생각한다.[4] 일부 태팅 강사는 크로-태팅 패턴을 작업하기 위해 태팅 바늘과 코바늘 갈고리를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4] 크로-태팅의 스티치(그리고 링이 닫히기 전의 니들 태팅)는 셔틀로 만든 태팅과 달리 쉽게 풀린다.3. 4. 기타 재료
태팅레이스를 만들 때 사용되는 기본적인 도구와 재료로는 태팅 셔틀, 레이스 실, 레이스용 코바늘, 가위 등이 있다.[14] 일부 태팅 디자인에는 리본과 구슬이 포함되어 있다.4. 기법
4. 1. 셔틀 태팅
셔틀을 이용한 태팅은 태팅 레이스를 만드는 가장 초기의 방법이다. 태팅 ''셔틀''은 감겨진 실을 잡아주고, 필요한 매듭을 만들기 위해 루프를 통과하도록 안내하여 태팅을 용이하게 한다. 역사적으로, 셔틀은 길이가 75mm 미만인 금속 또는 상아로 된 뾰족한 타원형이었지만, 다양한 모양과 재료의 셔틀이 존재한다. 셔틀은 종종 레이스 제작을 돕기 위해 한쪽 끝에 뾰족한 부분이나 고리를 가지고 있다.골동품 셔틀과 독특한 셔틀은 태팅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수집가들의 수집품이 되었다.
레이스를 만들기 위해, 태터는 한 손으로 실을 감고 다른 손으로 셔틀을 조작한다. 실, 손, 셔틀 외에는 다른 도구가 사용되지 않지만, 셔틀에 뾰족한 부분이나 고리가 없는 경우 코바늘 후크가 필요할 수 있다.
4. 2. 니들 태팅
니들 태팅은 전통적인 셔틀 태팅을 셔틀 대신 태팅 바늘 또는 인형 바늘을 사용하여 비슷하게 구현하는 기법이다. 바늘 태팅에는 두 가지 기본 기술이 있는데, 더 널리 사용되는 기술은 이중 실이 바늘땀을 통과하는 방식이다. 이 경우 결과물은 셔틀 태팅과 유사하지만, 약간 더 두껍고 헐렁하다. 다른 하나의 기술은 단일 실이 바늘땀을 통과하는 방식으로, 셔틀 태팅에 더 가깝다.[3]
태팅 바늘은 바늘 구멍에서 두께가 변하지 않는 길고 뭉툭한 바늘이다. 사용되는 바늘은 프로젝트에 선택된 실의 두께와 일치해야 한다. 셔틀을 감는 대신 바늘에 실을 꿰어 사용하며, 두 번째 색상으로 작업하려면 두 번째 바늘을 사용한다. 바늘 태팅은 셔틀 태팅과 유사해 보이지만 구조가 다르며 바늘과 실이 모두 바늘땀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약간 더 두껍고 헐렁하다. 빅토리아 시대의 태팅 핀이 태팅 바늘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플로렌스 하트리는 ''The Ladies' Hand Book of Fancy and Ornamental Work''(1859)에서 태팅 바늘의 사용을 언급하고 있으므로, 니들 태팅은 1800년대 중반 이전에 유래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20세기 후반에는 태팅 바늘이 핑거링얀부터 80호 태팅사까지 다양한 크기로 상업적으로 판매되었다.
4. 3. 크로 태팅
크로 태팅은 니들 태팅과 코바늘 뜨개를 결합한 기술이다.[4] 크로 태팅 도구는 끝에 코바늘 갈고리가 달린 태팅 바늘이다. 불리온 코바늘 갈고리나 매우 곧은 코바늘 갈고리로도 크로 태팅을 할 수 있다. 19세기에 "코바늘 태팅" 패턴이 출판되었는데, 여기서는 단순히 코바늘 갈고리를 사용하도록 되어 있었다. 가장 초기의 패턴 중 하나는 태팅 링으로 돋을새김 디자인을 형성하는 코바늘 아프간에 대한 것이었다.[4] 패턴은 영어로 제공되며 실과 실 모두에 적용된다. 20세기 초부터 시작된 현대 패턴에서는 링은 태팅하고 아치나 체인은 코바늘 뜨개를 한다. 많은 사람들이 크로 태팅을 코바늘 뜨개질이나 니들 태팅보다 더 어렵다고 생각한다. 일부 태팅 강사는 크로 태팅 패턴을 작업하기 위해 태팅 바늘과 코바늘 갈고리를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크로 태팅의 스티치(그리고 링이 닫히기 전의 니들 태팅)는 셔틀로 만든 태팅과 달리 쉽게 풀린다.[4]다카시마 도시코가 발명한 타카시마 태팅이라는 형태의 태팅이 일본에 존재한다. 타카시마 태팅은 한쪽 끝에 갈고리가 있는 맞춤형 바늘을 사용한다.[5] 그러나 널리 사용되지는 않는다(일본에서 태팅의 주된 형태는 셔틀 태팅이며, 니들 태팅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5]
4. 4. 기타 기법
5. 용어 및 표기법
과거의 도안들은 필요한 매듭을 설명하기 위해 필기 표기법을 사용했지만, 최근의 도안들은 "ds"가 "겹매듭"을 의미하는 것과 같이 약어를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거의 수학적인 표기법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다음 예시는 동일한 작은 태팅 조각(''암탉과 병아리'' 도안의 첫 번째 고리)을 설명한다.
:고리 겹매듭 5개, 겹매듭 5개로 구분된 피코 3개, 겹매듭 5개, 닫기, 뒤집기, 공간
:고리 겹매듭 5개, 피코(겹매듭 5개로 구분) 3개, 겹매듭 5개, 닫기, 뒤집기, 공간
:고리 5-5-5-5 닫기 뒤집기 공간
일부 태팅 숙련자들은 도안이 이중 매듭의 수와 구성 순서를 나타내는 주석과 함께 도식적으로 그려진 시각적 도안을 선호한다. 이것은 자체적으로 사용하거나 서면 도안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태팅 도안이 있는 책은 널리 구할 수 있다. 뛰어난 바느질 편집자이자 퀼트 디자이너, 섬유 예술가인 앤 오어는[6] 그녀의 작품의 품질로 인정받았으며, 그녀의 작품은 현대 태팅 숙련자들을 위해 재판되었다.[7]
현대 태팅 도안 책에는 때때로 구슬로 장식할 수 있는 보석류가 포함되어 있다.[8][9]
기호 | 영어 | 일본어 |
---|---|---|
굵은 선 | chain | 체인 |
가는 선 | ring | 링 |
○ | picots | 피코 |
파선 | single thread | 한 가닥의 실을 건너기 |
● | Josephine knot | 조세핀 매듭 |
약어 | 영어 | 일본어 |
---|---|---|
rw | reverse work | 리버스 워크 |
sj | shuttle join | 셔틀 조인 |
jk(*) | Josephine knot | 조세핀 매듭(반 루프*회) |
t&c | tie and cut ends | 매듭짓고 실 끝 자르기 |
sr*/# | split ring | 스플릿 링(전반부*루프/후반부#루프) |
6. 현대의 태팅
6. 1. 갤러리
참조
[1]
웹사이트
Tatting
http://www.thefreedi[...]
The Free Dictionary By Farlex
2012-05-23
[2]
웹사이트
Tatting supplies and history
http://www.navarrori[...]
Navarro River Knits.
2012-05-23
[3]
간행물
Needle Tatting: An Almost Forgotten Art
2014-05-01
[4]
서적
Encyclopedia of Victorian Needlework (Dictionary of Needlework)
Dover
1972
[5]
웹사이트
Takashima Tatting
http://www.takashima[...]
2015-12-18
[6]
웹사이트
Anne Orr – The Quilters Hall of Fame
https://quiltershall[...]
2024-03-19
[7]
서적
Tatting with Anne Orr
Dover
1989
[8]
서적
New tatting : modern lace motifs & projects
https://www.worldcat[...]
2014
[9]
서적
Tatted lace accessories
https://www.worldcat[...]
2015
[10]
서적
Knots, splices and fancy work
Kennedy Bros; 2nd edition
[11]
서적
Tatting
Shire
2008-03-04
[12]
간행물
Knotting and Tatting: The Dual Role of the Shuttle as a Fashion Accessory and Instrument of Decoration
[13]
웹사이트
Lace lovers unite in Iowa
https://www.thegazet[...]
2023-01-19
[14]
서적
첫눈에 반한 태팅레이스 1
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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