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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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구슬은 둥근 모양의 작은 물체로, 고대부터 놀이, 수집, 장식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다. 기원전 2500년경 인더스 문명 유적지에서 돌 구슬이 발견되었으며, 로마 시대에도 구슬 놀이가 행해졌다. 19세기 말 일본에서 람네 병뚜껑 유리 구슬이 장난감으로 사용되면서 구슬치기 놀이가 보급되었고, 한국에서는 일제강점기인 1936년경부터 구슬이 팔리기 시작했다. 구슬은 재료, 모양, 무늬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되며, 링 타우, 칸체 등 다양한 놀이 방법이 존재한다. 구슬 수집은 취미 활동으로 자리 잡았으며, 아트 마블과 같은 예술 작품으로도 제작된다. 구슬은 돌, 유리, 점토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지며, 기계 또는 수작업으로 생산된다. 세계 구슬 챔피언십이 매년 영국에서 개최되며, 선거에 활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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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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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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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작은 구형 장난감 |
크기 | 약 |
다른 뜻 | |
게임 정보 | |
이름 | 비다마 |
기타 정보 | |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제목 | 구슬 |
2. 역사
구슬의 역사는 매우 오래되었다. 20세기 초, 고고학자들은 모헨조다로 근처 인더스 문명 유적지에서 기원전 2500년경의 작은 돌 구슬들을 발굴하였다.[2] 구슬은 고대 로마 문학에서도 자주 언급되었고, 메소포타미아와 고대 이집트 유적에서도 발견되었다. 이 구슬들은 점토, 돌, 유리 등으로 만들어졌다.[3]
1503년 독일 뉘른베르크에서는 구슬 게임 장소를 제한했고,[4] '구슬'(marble)이라는 이름은 대리석으로 만든 구슬에서 유래했다.[5] 1846년에는 독일에서 구슬 가위가 발명되었고,[7] 1870년대에는 도자기 구슬이 대량 생산되기 시작했다.
1890년대 초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에서 처음으로 대량 생산된 장난감 구슬이 만들어졌고,[8] 1903년에는 기계로 만든 유리 구슬이 최초로 생산되었다.
1897년경 일본에서는 람네(ラムネ) 병뚜껑으로 사용되던 유리구슬을 장난감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구슬치기 놀이가 보급되기 시작했다.[41] 초기 구슬은 모양이 일그러진 것이 많았다.[42] 조선반도에서는 일제강점기인 1936년경부터 다방 등에서 구슬이 단품으로 판매되기 시작하여 구슬치기 놀이가 보급되었다.[41]
2. 1. 세계

20세기 초, 고고학자들은 모헨조다로 근처 인더스 문명 유적지에서 기원전 2500년경의 작은 돌 구슬들을 발굴하였다.[2] 현대 인도에서는 이 게임을 "칸체"라고 부른다. 구슬은 오비디우스의 시 "Nux"(호두로 게임하는 것을 언급)에서처럼 로마 문학에서 자주 언급되며, 메소포타미아의 칼데아인들과 고대 이집트 관련 유적지 발굴에서 많은 구슬들이 발견되었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점토, 돌 또는 유리로 만들어졌다. 구슬은 중세 동안 저지대에서 수입되어 영국에 전해졌다.[3]
1503년 독일 뉘른베르크 시의회는 구슬 게임을 도시 밖 초원으로 제한했다.[4] 작은 장난감 공에 사용되는 "구슬"(marble)이라는 이름은 이 지역과 시대에서 유래했으며,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공을 가리킨다.[5] 당시 구슬은 공장과 채석장에서 대리석, 마노, 석고, 석회암, 심지어 놋쇠와 같은 실제 돌의 작은 조각을 연마하여 만들어졌다.
구슬이 처음으로 어디에서 제조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6] 1846년 독일의 유리공예가가 구슬을 만드는 장치인 구슬 가위를 발명했다.[7] 도자기 구슬은 1870년대에 저렴하게 대량 생산되기 시작했다.
이 게임은 미국과 다른 국가들에서 인기를 얻었다.[8] 미국에서 처음으로 대량 생산된 장난감 구슬(점토)은 1890년대 초 오하이오주 애크런에서 S. C. Dyke에 의해 만들어졌다. 최초의 미국산 유리 구슬 중 일부도 제임스 하비 레이턴에 의해 애크런에서 만들어졌다. 1903년, 역시 애크런 출신인 마틴 프레드릭 크리스텐슨은 자신의 특허받은 기계로 최초의 기계 제작 유리 구슬을 만들었다. 그의 회사인 M. F. Christensen & Son Co.는 1917년 운영을 중단할 때까지 수백만 개의 장난감 및 산업용 유리 구슬을 제조했다. 유리 구슬 시장에 진출한 다음 미국 회사는 애크로 애게이트였다. 이 회사는 1911년 애크런 주민들에 의해 설립되었지만, 웨스트 버지니아주 클라크스버그에 위치해 있었다. 현재 미국에 기반을 둔 장난감 구슬 제조업체는 패던 시티에 있는 마블 킹(Marble King) 한 곳뿐이다.[9][10]
2. 2. 한국
원본 소스에 한국에 대한 내용이 없어, 해당 섹션을 작성할 수 없습니다.3. 명칭
"구슬"의 "구"는 포르투갈어 vidropt(유리를 의미)의 약자이다.[43][44][45][46][47][48][49][50][51]
옛날에는 "비드로구슬" 또는 "비이드로구슬"이라고 불렸으며, 메이지 시대부터 다이쇼 시대에 걸쳐 용례가 보이며,[52][53] 전후에도 "구슬"이 아닌 "비드로구슬"이라고 부르는 예가 있다.[54] "구슬"이라는 약칭의 오래된 용례로는 1916년 나쓰메 소세키의 『명암』[55]이나 1920년 아리시마 다케오의 『한 송이 포도』[56]가 있다.
프랑스어로는 'bille'(비이)라고 한다.
라무네 병의 마개로 사용하는 유리구슬의 등급을 과거에 “A급 구슬・B급 구슬”이라고 구분했고, 그중 규격 외 제품인 “B급 구슬”을 장난감으로 전용했다는 설도 존재한다.[57][58][59] 그러나 이 설은 1990년 이후의 서적에만 등장하며 의심스럽다는 지적이 있다.[60]
2017년 현재 일본에서 유일한 구슬 제조 회사인 마츠노공업에 따르면, 전후 오사카에서 구슬을 제조했던 6, 7곳의 회사 중 어딘가에서 “A급 구슬・B급 구슬”로 등급을 구분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거기서 마츠노공업에서도 “구슬”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58]
한편, 라무네 제조업체인 구라시키광천은 구슬에 약간의 휨이나 상처가 있어도 병뚜껑 고무로 문제없이 밀봉될 수 있으며, 메이지 시대부터 쇼와 초기의 기술로는 검품이 어려웠을 것이라는 점에서 “A급 구슬・B급 구슬” 등급의 존재 자체를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58]
4. 놀이 방법
구슬로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가 있다.
영국과 미국에서는 링 타우라는 놀이가 인기 있는데, 땅에 링을 그리고 그 안에 작은 구슬들을 놓은 다음, 더 큰 "타우" 구슬을 튕겨 링 밖으로 쳐내는 방식이다.[12]
남아시아의 칸체는 플레이어들이 선 뒤에 서서 지정된 구멍에 구슬을 튕겨 넣는 놀이이다. 구멍에 가장 가까이 구슬을 넣은 플레이어가 먼저 시작하며, 모든 구슬을 원 중앙에 놓고 각자 구슬을 쳐서 원 밖으로 빼낸다. 튕겨 나온 구슬은 친 플레이어가 갖고, 모든 구슬이 원 밖으로 나가면 가장 많이 가진 플레이어가 이긴다.[13][14]
남아시아의 '''필리 굴리'''는 치는 구슬을 튕겨서 다른 구슬들을 땅에 파 놓은 구멍에 쳐 넣는 게임이다.[15][16]
이 외에도 "주먹 숙이기", "그만두기", "보관", "코끼리 발구르기", "폭탄", "기대기" 등의 규칙이 있다. "타우" 또는 "사수"는 쏘는 데 사용되는 큰 구슬이고, "오리"는 쏘는 대상이 되는 구슬이다. 구슬 크기에 따라 다양한 이름이 있으며, 대부분보다 큰 구슬은 바위, 봉커 등으로, 작은 구슬은 피위, 미니 등으로 불린다.
1897년경 일본에서 람네(ラムネ) 병뚜껑으로 사용되던 유리구슬이 장난감으로 사용되면서 구슬치기가 보급되기 시작했다.[41] 초기 구슬은 모양이 일그러진 것이 많았다.[42] 1933년경 다방 등에서 구슬이 단품으로 판매되기 시작했고, 조선에서도 1936년경부터 팔리기 시작하여 구슬치기가 보급되었다.[41]
구슬놀이는 지역마다 규칙이 다양하지만, 기본적으로 구슬을 튕겨 상대방 구슬을 맞히는 방식으로, 맞은 구슬의 소유권이 이전된다. 여러 명이 함께 하거나, 소유권 이전 없이 맞히기만 하는 방식으로 놀기도 한다.
4. 1. 구슬 튕기는 방법
구슬을 튕기는 방법에는 크게 타격형과 압출형 두 가지가 있다.; 타격형
타격형은 손톱을 사용하여 구슬을 튕기는 방식으로, 딱지치기와 유사하다. 손톱과 같이 단단한 부위를 사용하기 때문에 힘 전달이 쉽고 구슬을 제어하기 용이하다.
- 기본 원리:
- 타격하는 손가락의 손톱 부분을 다른 손가락의 손바닥 쪽으로 누른다.
- 타격하는 손가락을 펴는 힘을 모은다.
- 힘이 충분히 모이면 타격하는 손가락이 압력에서 풀려 펴지면서 구슬을 튕겨낸다.
- 주요 조합:
- 검지 손톱(타격 부위) + 엄지 손바닥 쪽(누르는 부위)
- 엄지 손톱(타격 부위) + 검지 손바닥 쪽(누르는 부위)
- 기타 변형:
- 타격 힘 조절을 위해 중지, 약지, 새끼손가락 등 다른 손가락을 타격 부위로 사용
- 반대쪽 손의 일부로 타격 부위를 누르는 방법
; 압출형
압출형은 구슬을 엄지와 검지 사이에 끼워 압력을 가해 튕겨내는 방식이다.
- 기본 원리:
- 엄지와 검지의 손바닥 쪽으로 구슬을 끼운다.
- 압력을 가해 구슬을 튕겨낸다.
- 검지 손톱을 아래쪽, 엄지 손톱을 위쪽으로 하면 제어가 쉽다.
- 특징:
- 구슬을 굴리기 전, 구슬을 집어 올린 위치를 지정해야 한다. (새끼손가락을 사용하여 위치 지정)
- 피벗처럼 움직여 압출 방향을 결정한다.
- 구슬에 회전을 줄 수 있어 커브나 백스핀 등 다양한 기술 구사 가능
- 상공으로 압출하여 입체적인 공격 가능

4. 2. 근畿 지방의 구슬치기 (비단)
긴키 지방의 일부 지역에서는 "비단(ビーダン)"이라는 말이 구슬(ビー玉) 자체를 가리키는 동시에, 구슬을 이용한 야외 놀이의 총칭이기도 했다. 이 놀이는 엄격한 규칙 아래 여러 단계를 거쳐 최종적으로 구슬의 주인을 바꾸는 것을 목표로 했다. 아래는 과거 긴키 지방 일부에서 행해졌던 규칙이며, 참고 자료로서 기술한다. 지역과 시대에 따라 놀이의 명칭, 규칙, 용어 등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61][62]
준비와 인원먼저 공원 등의 땅에 여러 개의 구멍을 판다. 구멍과 구멍 사이의 거리는 1~3m 정도로 하고, 구멍의 크기는 지름 3~15cm 정도, 깊이는 너무 얕지도 너무 깊지도 않은 것이 좋다. 각 구멍의 크기나 거리를 균등하게 맞출 필요는 없고, 가까운 구멍이나 먼 구멍, 넣기 쉬운 구멍이나 넣기 어려운 구멍이 섞여 있어도 상관없다. 플레이어 수는 3~5명이 적절하지만, 2명만으로도 가능하다.
게임 시작오른쪽 그림의 시작 지점에서 플레이어 각자가 차례로 "지(地)" 구멍에 구슬(ビー玉)을 던져 넣음으로써 게임이 시작된다. 한 번 던져서 "지(地)"에 넣을 수 있으면 자신의 턴은 계속되고, 다음 구멍으로 향한다. 반대로 "지(地)"에 넣지 못하면 자신의 턴은 종료되고, 차례가 돌아올 때까지 자신의 구슬은 "지(地)" 구멍 주변에 놓인다.
코스의 순서오른쪽 그림의 경우, "지(地)" 구멍에서 다음으로 가야 할 곳은 "중(中)" 구멍이다. "중(中)" 다음은 "좌(左)"이며, "좌(左)"에서 다시 "중(中)"으로 돌아와 다음은 "우(右)"로, "우(右)"에서 다시 "중(中)"으로 돌아와 그 다음이 "천(天)"이다. "좌(左)"와 "우(右)"는 어느 쪽이 먼저라도 상관없지만 반드시 양쪽 모두를 돌아야 하며, 양쪽 모두를 돌아야만 "천(天)"으로 갈 수 있다. "천(天)"에서 "중(中)"으로 돌아와, 갈 때와 마찬가지로 돌아올 때도 "좌(左)"와 "우(右)"를 돌고, 마지막으로 "중(中)"에서 "지(地)"로 돌아온다.
귀(鬼) (살인마)모든 구멍을 돌아 "지(地)"로 돌아온 플레이어는 다시 시작 지점에서 "지(地)"에 구슬을 던져 넣고, "지(地)"에 넣는 데 성공한 시점에서 "귀(鬼)"가 된다(귀(鬼)가 아닌 "살인마"라고도 한다[63][64]). 귀(鬼)는 경로 제약 없이 어느 구멍으로든 자유롭게 갈 수 있으며, 상대 플레이어의 구슬을 노리고 이동한다. 귀(鬼)가 된 플레이어에게 자신의 구슬이 부딪히면 게임이 종료되고, 부딪힌 구슬은 귀(鬼)에게 빼앗긴다.[63] 여기서 비로소 소유권의 이동이 발생한다.
구슬 발사 스타일자신의 구슬을 발사할 때, 플레이어는 자신의 구슬이 있던 위치에 왼손 엄지손가락을 대고, 왼손바닥을 펴서, 왼손 새끼손가락과 오른손 새끼손가락을 얽어, 오른손 엄지, 검지, 중지로 구슬을 발사한다.[63][65] 따라서 오른손가락 끝에서 구슬이 발사되는 지점은 원래 구슬이 있던 위치에서 손바닥 하나 정도 앞으로 내밀어져 있다. 이것은 부정 행위가 아니며, 발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스타일로 허용된다. 또한, 구멍 안에서 자신의 구슬을 발사할 때는 구멍의 가장자리를 자신의 구슬의 위치로 간주하고, 왼손 엄지손가락을 구멍 가장자리에 걸고 같은 스타일을 취한다.
턴 종료 조건과 워프다음 구멍에 넣지 못한 시점에서 자신의 턴은 종료된다. 반대로, 계속해서 목표 구멍에 넣는 데 성공하면, 계속해서 자신의 턴이 이어지고, 상대 플레이어에게 큰 차이를 낼 수 있다. 또한, 자신의 구슬을 상대 구슬에 맞힐 수 있었던 경우에도 자신의 턴이 계속된다. 이것은 상대 구슬에 맞힘으로써 다음 구멍으로의 워프 권한이 인정되고, 워프로 다음 구멍에 들어간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상대 구슬에 맞힐 수 있는지는 플레이어의 기량에 달려 있으며, 기량이 뛰어난 플레이어는 게임을 유리하게 전개할 수 있다.
방향 전환자신의 턴에서 상대 구슬이 자신의 구슬 근처에 있는 경우가 있다. 상대 구슬이 자신의 구슬로부터 한 손바닥 거리 이내에 있는 경우, 이 구슬을 한 손바닥 거리 이내의 임의의 위치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한 손바닥으로는 닿지 않지만 두 손바닥 거리 이내에 있는 경우에는 자신의 구슬과의 거리는 그대로 유지해야 하지만, 자신의 구슬에서 보아 임의의 각도로 이동할 수 있다(자신의 구슬 a와 상대 구슬 b를 잇는 선분을 반지름으로, 자신의 구슬 a를 중심으로 하는 원 c를 가정하고, 그 원주상의 임의의 위치로 상대 구슬 b를 이동할 수 있다).
죤죤(2쪼꼬)자신의 턴에서 자신의 구슬이 "중(中)" 구멍에 있고, 또한 2개의 상대 구슬이 "중(中)" 구멍으로부터 한 손바닥 거리 이내에 있는 경우, 위의 "방향 전환"을 이 2개의 상대 구슬에 적용하여 "죤죤"이 성립한다(다른 명칭으로 "2쪼꼬"라고도 한다[63]). 자신의 구슬을 상대 구슬에 맞힌 경우 다음 구멍으로의 워프 권한이 인정되는데, "죤죤"이란 2개의 상대 구슬을 붙여 나란히 하고, 한 번의 동작으로 동시에 2개의 구슬에 맞혀 2개 분의 워프 권한을 얻는 것이다. "중(中)" 구멍에서 2개 분 워프하면 다시 "중(中)" 구멍으로 돌아온다. 죤죤을 여러 번 반복하면 "좌(左)", "우(右)", "천(天)" 모든 구멍을 순식간에 왕복한 것이 되어, 매우 쉽게 귀(鬼)가 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이제 이긴 것이나 다름없다.
아기자신의 구슬을 상대 구슬에 부딪혔을 때, 그 상대 구슬이 필드 바깥으로 튕겨져 나가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시작 라인 저편이나 모래밭의 틀 또는 공원의 울타리 밖 등 미리 정해진 라인을 넘어간 경우, 그 플레이어의 상태는 리셋되어 시작 라인으로 돌아가 "지(地)" 구멍에 던져 넣는 곳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이것을 "아기로 돌아간다" 또는 "아기가 된다"라고 한다. 상대 구슬을 재우는 것([다음 절 참조])과 마찬가지로 상대를 아기로 되돌리는 것도 전략 중 하나이다. 또한, 아기 규칙은 귀(鬼)에도 적용된다. 아직 귀(鬼)가 되지 않은 플레이어에게는 귀(鬼)를 아기로 만듦으로써 형세 역전을 노릴 수 있다.
잠과 초에키실수로 다음에 들어가야 할 구멍이 아닌 다른 구멍에 들어가 버린 경우, 그 구멍 안에서 "한 번 쉬는" 상태를 계속해야 한다. 이것을 "잠(ネムリ)"이라고 한다. "잠(ネムリ)"이 해제되려면, 다음에 그 구멍을 방문한 플레이어에 의한 "초에키(チョーエキ)"(징역[63])를 거쳐야 한다.
"초에키(チョーエキ)"란, 잠(ネムリ) 상태로 구멍 안에 들어 있는 상대 구슬을 자신의 구슬을 사용하여 튕겨내는 것을 말한다. 일반 플레이에서 자신의 구슬을 발사하여 튕겨내는 것이 아니라, 베이 고마(ベーゴマ)를 쏘아 올리는 동작과 같은 동작으로 상대 구슬을 무리하게 구멍에서 튕겨낸다. 따라서 힘이 너무 들어간 경우 등에는 한쪽 또는 양쪽의 구슬(ビー玉)이 깨지거나 부서지는 경우도 있다. 초에키(チョーエキ)는 3번까지이며, 3번 안에 잠(ネムリ) 구슬을 튕겨내지 못하면 대신 자신이 잠(ネムリ)에 빠진다. 이때, 원래의 잠(ネムリ) 구슬은 바뀌어 잠(ネムリ)이 해제된다. 또한, 잠(ネムリ) 구슬을 구멍 밖으로 튕겨내는 동시에 자신의 구슬도 구멍 밖으로 나가야 한다. 잠(ネムリ) 구슬을 튕겨냈지만 자신의 구슬이 구멍 안에 남아 있던 경우, 역시 원래의 잠(ネムリ) 구슬의 잠(ネムリ)은 해제되고, 바뀌어 자신의 구슬이 잠(ネムリ)에 빠진다.
잠의 전략적 이용자신의 구슬을 상대 구슬에 맞혔을 때, 맞은 상대 구슬이 굴러가 어느 구멍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그 상대 구슬은 잠(ネムリ) 구슬이 된다. 잠(ネムリ)은 상대의 게임 진행을 크게 지연시키기 때문에, 노리고 상대 구슬을 재우는 것도 전략 중 하나이다. 하지만 이것은 어느 정도의 기량이 요구된다.
또한, 이와는 반대로, 발사한 자신의 구슬이 상대 구슬에 맞은 탄력으로 우연히 구멍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순서로 말하면 "좌(左)" 구멍에 넣어야 할 자신의 구슬이 구멍 근처에 있던 상대 구슬에 맞은 후 "좌(左)" 구멍에 들어가 버린 경우, 상대 구슬에 맞은 시점에서 "좌(左)" 구멍에 들어간 것으로 간주되고, 또 물리적으로 "좌(左)" 구멍에 들어가 버렸기 때문에 "좌(左)" 구멍에 연속해서 2번 들어간 것이 되어 잠(ネムリ) 조건에 부합한다.
귀(鬼)와 잠(ネムリ)귀(鬼)는 어떤 경우에도 잠(ネムリ)에 빠지지 않는다. 잠(ネムリ)의 정의상, 잠(ネムリ)이 발생하는 조건은 "원래와 다른 구멍에 들어가 버린 경우"이며, 귀(鬼)가 어느 구멍에 들어가도 좋기 때문에 잠(ネムリ) 조건을 충족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플레이어 중 한 명이 잠(ネムリ)에 빠져 있는 동안 다른 플레이어가 귀(鬼)가 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대부분 귀(鬼)가 초에키(チョーエキ)를 하게 되지만, 귀(鬼)가 초에키(チョーエキ)를 성공해도 게임 오버가 되지 않고 잠(ネムリ) 구슬의 잠(ネムリ)이 해제되어 게임이 계속된다. 또한 귀(鬼)는 잠(ネムリ)에 빠지지 않으므로, 3번의 초에키(チョーエキ) 실패로 인해 대신 잠(ネムリ)에 빠지는 일도 없다. 귀(鬼)에 의한 초에키(チョーエキ)는 잠(ネムリ) 구슬의 잠(ネムリ)이 해제될 때까지 계속된다.
귀(鬼)의 턴 종료 조건과 워프귀(鬼)의 턴 종료 조건은 기본적으로 [일반적인 턴 종료 조건]과 같다. 하지만 귀(鬼)는 경로 제약이 없기 때문에 "다음 구멍에 넣지 못한 시점에서 턴 종료"가 아니라 "임의의 구멍에 넣지 못한 시점에서 턴 종료"가 된다. 또한, 귀(鬼)가 자신의 구슬을 상대 구슬에 맞힌 경우, 상대 구슬을 빼앗는 동시에 임의의 구멍으로 워프할 수 있다. 대부분은 남은 플레이어가 가까이 있는 구멍으로 워프하여 다음 수확을 노리게 된다.
구멍의 배치구멍의 배치는 십자형이 일반적이지만 반드시 십자형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고, 북두칠성(北斗七星) 모양으로 해도 좋고, 이중 단검 모양으로 해도 좋다. 또한 각 구멍의 깊이와 크기에 변화를 주거나, 십자의 교차 각도를 바꿈으로써 게임성이 증가하는 경우도 있다. 십자형 자체도 창의적인 결과로 탄생한 것이며, 앞으로 이 놀이가 계승되어 간다면 새로운 정형이 탄생할 가능성도 있다.
5. 구슬의 종류
구슬은 재료, 모양, 무늬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지역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린다.[24] 구슬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 재료에 따른 분류: 모헨조다로에서 발견된 돌 구슬, 고대 로마와 이집트의 점토, 돌, 유리 구슬, 독일의 대리석, 마노, 석고, 석회암, 놋쇠 구슬, 구슬 가위 발명 이후 유리 구슬, 도자기 구슬, 미국의 점토 및 유리 구슬 등이 있다.
- 모양과 무늬에 따른 분류:
- 애기(Aggie): 마노 또는 마노와 비슷한 유리로 만든 구슬
- 골목길(Alley) 또는 진짜(Real): 대리석이나 석고로 만든 구슬
- 에이드(Ade): 불투명한 흰색과 색상의 가닥이 있는 구슬
- 캣츠아이(Cat's eye) 또는 캣사이(Catseye): 중앙에 눈 모양의 색깔 삽입물이 있는 구슬[25]
- 비치볼(Beachball): 세 가지 색상과 여섯 개의 날개
- 악마의 눈(Devil's eye): 노란색 눈을 가진 빨간색
- 레드 데빌스(Red devils): 악마의 눈과 같은 색 구성표이지만 소용돌이 무늬
- 클램브로스(Clambroth): 우윳빛 불투명한 바탕에 똑같이 간격을 둔 불투명한 선이 있는 구슬
- 루츠(Lutz): 금처럼 반짝이는 미세한 구리 조각이 들어 있는 독일산 수제 소용돌이 무늬 구슬
- 오일리(Oilie) 또는 오일리(Oily): 무지개색, 무지개 빛깔 마감 처리가 된 불투명한 구슬
- 양파껍질(Onionskin): 여러 개의 빽빽하게 채워진 표면 줄무늬가 있는 독일산 수제 소용돌이 무늬 구슬
- 불투명(Opaque): 많은 색상으로 나오는 인기 있는 구슬
- 황소피(Oxblood): 피와 비슷한 얼룩덜룩한 패치가 있는 구슬
- 진주(Pearls): 진주 광택이 있는 단색 불투명 구슬
- 치약(Toothpaste): 빨간색, 파란색, 검은색, 흰색, 주황색의 물결 모양 줄무늬가 있는 구슬
- 거북이(Turtle): 녹색과 노란색이 포함된 물결 모양 줄무늬가 있는 구슬
- 벌(Bumblebee): 현대식 기계 제작 구슬, 대부분 노란색이며 양쪽에 검은색 줄무늬가 두 개 있는 구슬
- 차이나(China): 유약을 입힌 자기 구슬
- 석고(Plaster): 유약을 바르지 않은 중국식 자기 구슬
- 공산당원(Commie) 또는 일반(Common): 점토로 만든 구슬
- 베닝턴(Bennington): 소금 유약으로 가마에서 구운 점토 구슬
- 크록(Crock): 도기(도자기) 점토로 만든 구슬
- 크로톤 골목길(Croton alley) 또는 재스퍼(Jasper): 파란색으로 얼룩덜룩한 유약 처리 및 유약 처리되지 않은 중국 자기 구슬
- 크리스탈(Crystal) 또는 클리어리(Clearie) 또는 퓨리(Purie): 투명한 색상의 유리 구슬
- 프린세스(Princess): 색조가 든 크리스탈 구슬
- 갤럭시(Galaxy): 별이 빛나는 하늘처럼 보이도록 많은 점이 삽입된 현대식 기계 제작 구슬
- 인디안(Indian): 어둡고 불투명하며, 일반적으로 검은색이며, 색상 띠가 겹쳐져 있는 독일산 수제 구슬
- 운모(Mica): 운모의 줄무늬나 얼룩이 있는 투명하거나 반투명한 독일산 수제 구슬
- 강철(Steely): 강철로 만든 구슬
- 황화물(Sulphide): 작은 조각상이나 인형이 들어 있는 크기가 큰(약 약 3.17cm 에서 약 7.62cm 이상) 투명 유리 구슬
- 소용돌이(Swirly): 소용돌이 무늬의 색상을 가진 유리 구슬
- 슈터(Shooter): 다른 구슬보다 크기가 큰 구슬
- 호랑이(Tiger): 주황색과 노란색 줄무늬가 있는 투명한 구슬
- 베이비(Baby): 외부에 색상이 보이는 흰색 구슬
- 톰 볼러(Tom bowler): 일반 구슬보다 최소 두 배 이상 큰 유리 구슬
5. 1. 재료에 따른 분류
구슬은 재료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나뉜다. 20세기 초, 고고학자들은 인더스 문명 유적지인 모헨조다로 근처에서 기원전 2500년경의 작은 돌 구슬들을 발굴했다.[2] 고대 로마와 이집트 유적에서도 점토, 돌, 유리 등으로 만든 구슬이 발견되었다.[3]1503년 독일 뉘른베르크 시의회는 구슬 게임을 도시 밖 초원으로 제한했는데,[4] 이는 구슬이 대리석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5] 당시 구슬은 공장과 채석장에서 대리석, 마노, 석고, 석회암, 놋쇠 등의 돌 조각을 연마하여 만들었다.
1846년 독일의 유리공예가가 구슬 가위를 발명하면서 유리 구슬 제조가 시작되었다.[7] 1870년대에는 도자기 구슬이 대량 생산되기 시작했다.
1890년대 초,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S. C. Dyke가 최초로 점토 구슬을 대량 생산했다.[8] 1903년에는 마틴 프레드릭 크리스텐슨이 기계로 유리 구슬을 만드는 특허를 받았다.[9] 그의 회사는 1917년까지 수백만 개의 유리 구슬을 제조했다. 1911년에는 애크로 애게이트사가 유리 구슬 시장에 진출했다.[10] 현재 미국의 장난감 구슬 제조업체는 패던 시티의 마블 킹(Marble King) 한 곳뿐이다.[9][10]
한국에서는 구슬의 "구"가 포르투갈어 vidropt(유리)의 약자라는 설이 있다.[43][44][45][46][47][48][49][50][51] 과거에는 "비드로구슬" 또는 "비이드로구슬"로 불렸으며,[52][53][54] 나쓰메 소세키의 『명암』[55], 아리스마 다쿠로의 『한 송이 포도』[56] 등에서 "구슬"이라는 표현이 나타난다. 프랑스어로는 "bille"(비이)라고 한다.
5. 2. 모양과 무늬에 따른 분류
- 애기(Aggie): 마노(애기는 마노의 준말) 또는 마노와 비슷한 유리로 만들어지며, 골목길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무늬가 있다.
- 골목길(Alley) 또는 진짜(Real): 대리석이나 석고(골목길은 석고의 준말)로 만들어지며, 코르크 마개, 나선형, 뱀, 리본, 오닉스, 소용돌이, 벌, 나비와 같은 이국적인 이름의 물결 모양이나 다른 무늬가 있다.
- 에이드(Ade): 불투명한 흰색과 색상의 가닥으로 레모네이드, 라임에이드, 오렌지에이드 등을 만든다.
- 캣츠아이(Cat's eye) 또는 캣사이(Catseye): 중앙에 눈 모양의 색깔 삽입물이나 코어(구슬 안에 주입됨)가 있다.[25]
- 비치볼(Beachball): 세 가지 색상과 여섯 개의 날개
- 악마의 눈(Devil's eye): 노란색 눈을 가진 빨간색
- 레드 데빌스(Red devils): 악마의 눈과 같은 색 구성표이지만 소용돌이 무늬이다.
- 클램브로스(Clambroth): 우윳빛 불투명한 바탕에 똑같이 간격을 둔 불투명한 선이 있다. 희귀한 조개는 파란색이나 검은색 바탕 유리를 가질 수 있다. 골동품 구슬의 경우 중고가이며, 희귀한 바탕색일수록 훨씬 더 높은 가치를 지닌다.
- 루츠(Lutz): 골동품 수제 독일산 소용돌이 무늬로, 금처럼 반짝이는 미세한 구리 조각이 들어 있다. 니콜라스 루츠(Nicholas Lutz)가 발명했다고 잘못 알려져 있다. 골동품 구슬의 경우 특정 루츠 디자인의 하위 유형에 따라 중고가이다.
- 오일리(Oilie) 또는 오일리(Oily): 무지개색, 무지개 빛깔 마감 처리가 된 불투명한 구슬
- 양파껍질(Onionskin): 골동품 수제 독일산 소용돌이 무늬로, 여러 개의 빽빽하게 채워진 표면 줄무늬가 있다. 골동품 구슬의 경우 중간 가격대이다.
- 불투명(Opaque): 많은 색상으로 나오는 인기 있는 구슬
- 황소피(Oxblood): 피와 비슷한 얼룩덜룩한 패치
- 진주(Pearls): 진주 광택이 있는 단색 불투명 구슬
- 치약(Toothpaste): 캐나다에서는 ''플레인시(plainsies)''로도 알려져 있다. 빨간색, 파란색, 검은색, 흰색, 주황색의 물결 모양 줄무늬가 일반적이다.
- 거북이(Turtle): 녹색과 노란색이 포함된 물결 모양 줄무늬
- 벌(Bumblebee): 현대식 기계 제작 구슬, 대부분 노란색이며 양쪽에 검은색 줄무늬가 두 개 있다.
- 차이나(China): 유약을 입힌 자기로, 골목길 구슬과 비슷한 다양한 무늬가 있다. 기하학적 무늬는 가치가 낮고, 꽃이나 기타 식별 가능한 물체는 높은 가격을 책정할 수 있다.
- 석고(Plaster): 유약을 바르지 않은 중국식 자기의 한 형태
- 공산당원(Commie) 또는 일반(Common): 점토로 만들어지며, 자연색 또는 단색이다. 19세기와 20세기 초에 대량으로 제작되었다.
- 베닝턴(Bennington): 소금 유약으로 가마에서 구운 점토 – 보통 갈색이며, 종종 파란색이다. 다른 색상은 상당히 드뭅니다. 가치는 상당히 낮다.
- 크록(Crock): 도기(도자기) 점토로 만들어짐
- 크로톤 골목길(Croton alley) 또는 재스퍼(Jasper): 파란색으로 얼룩덜룩한 유약 처리 및 유약 처리되지 않은 중국 자기
- 크리스탈(Crystal) 또는 클리어리(Clearie) 또는 퓨리(Purie): "오팔", "글리머", "블러드", "루비" 등을 포함한 모든 투명한 색상의 유리. 이것들은 "심해", "블루문", "그린 고스트", "황동병", "블러디 메리"와 같은 수많은 설명적인 이름을 가질 수 있다.
- 프린세스(Princess): 색조가 든 크리스탈
- 갤럭시(Galaxy): 현대식 기계 제작 구슬, 별이 빛나는 하늘처럼 보이도록 많은 점이 삽입되어 있다.
- 인디안(Indian): 골동품 수제 독일산 구슬, 어둡고 불투명하며, 일반적으로 검은색이며, 색상 띠가 겹쳐져 있다. 일반적으로 흰색과 한 가지 이상의 다른 색상이 있다. 파란색, 녹색, 주홍색과 같은 여러 가지 색상을 가질 수도 있다. 골동품 구슬의 경우 중간 가격대이다.
- 운모(Mica): 골동품 수제 독일산 구슬, 투명하거나 반투명하며, 운모의 줄무늬나 얼룩이 있으며, 투명한 색상부터 뿌연 색상까지 다양하다. 유리 색상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
- 강철(Steely): 강철로 만들어짐, 전통적으로 평평한 강철 조각을 구체로 접어서 만든 것으로 모서리가 모두 만나는 곳에 십자가 모양이 보이지만, 다른 버전의 강철은 단단한 강철 볼 베어링이다.
- 황화물(Sulphide): 골동품 수제 독일산 구슬, 작은 조각상이나 인형이 들어 있는 크기가 큰(약 약 3.17cm 에서 약 7.62cm 이상) 투명 유리 구체. 가장 일반적인 것은 개, 고양이, 소와 같은 사육 동물이며, 야생 동물도 있다. 인물은 드물며, 기차나 회중시계와 같은 무생물은 매우 드물며 높은 가격을 책정한다. 내부 인형은 흰색 점토 또는 카올린으로 만들어지며, 빛 굴절 때문에 은색으로 보인
6. 현대의 구슬
현대에는 구슬 놀이 외에도 수집을 위한 구슬이 제작되기도 한다. 아트 마블은 아트 글래스 운동에서 나온 고품질의 수집용 구슬을 의미하며, 예술 유리 작품이다. 구슬 수집은 상태, 크기, 종류, 제조사, 희귀성 등 다양한 요소에 따라 가치가 결정되며, 관련 시장도 크게 형성되어 있다.
6. 1. 아트 마블
아트 마블은 아트 글래스 운동에서 나온 고품질의 수집용 구슬이다. 수집용 골동품 구슬과 구분하기 위해 현대 유리 구슬이라고도 하며, 구형의 예술 유리 작품이다.[1]수집용 현대 구슬은 주로 미국에서 조시 심슨과 같은 개별 예술가들에 의해 만들어진다.[1]
아트 마블의 지름은 보통 50mm 정도("toe breaker"라고도 함)이지만, 예술가와 디자인에 따라 다를 수 있다.[1]
6. 2. 구슬 수집

구슬 놀이를 졸업한 사람들은 종종 구슬을 수집하게 된다. 구슬은 상태, 크기, 종류, 제조업체/장인, 연령, 스타일, 재료, 희귀성, 그리고 원래 포장의 존재 여부(상태에 따라 더 세분화됨)를 포함한 여러 요소에 따라 분류된다. 구슬의 가치는 주로 종류, 크기, 상태, 그리고 시각적 매력과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결정된다. 못생겼지만 희귀한 구슬은 매우 질 좋은 구슬만큼 가치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예외일 뿐 일반적인 규칙은 아니며, 일반적으로 구슬에 있어서는 "상태가 최고"이다.[26] 표면 손상(칩이나 구멍과 같은 유리 손실로 특징 지어짐)은 일반적으로 책정 가격의 50% 이상을 깎는다.
큰 시장으로 인해, 수많은 책과 안내서, 구슬 경매 전용 웹사이트, 그리고 수집가 컨벤션과 같은 많은 관련 부업이 생겨났다.[26] 또한, 많은 유리 장인들이 수집가 시장만을 위해 예술 구슬을 생산하며, 일부는 수천 달러에 팔리기도 한다.[26]
7. 구슬 제조
구슬은 원래 손으로 만들어졌다. 돌이나 상아 구슬은 연마하여 만들 수 있었다. 점토, 도자기, 세라믹 또는 자기 구슬은 재료를 공 모양으로 만들고 말리거나 구워서 만들 수 있으며, 자연 그대로 두거나 페인트를 칠하거나 유약을 바를 수 있었다. '크록 구슬' 또는 '코미스'라고도 알려진 점토 구슬은 약간 다공성인 점토로 만들어지며, 공 모양으로 만든 다음 유약을 바르고 저온에서 구워 불투명하고 불완전한 구체를 만들었다.[27] 유리 구슬은 유리 막대를 쌓고, 구슬 가위를 사용하여 구슬 크기로 자르고, 여전히 가공이 가능한 유리를 둥글게 만들어 생산할 수 있었다.[27]
1846년 독일의 유리공예가가 구슬을 만드는 장치인 구슬 가위를 발명했다.[7] 도자기 구슬은 1870년대에 저렴하게 대량 생산되기 시작했다.
기계적 기법으로는 용융 유리의 작은 방울을 서로 맞물리는 두 개의 평행 나사로 만든 홈에 떨어뜨리는 방식이 있다. 나사가 회전하면 구슬은 나사를 따라 이동하며, 식으면서 점차 구형으로 만들어진다. 색상은 주요 유리 배치와 다양한 방식으로 결합되는 추가 유리 흐름에 추가된다. 예를 들어 "캣츠아이" 스타일에서는 유색 유리 정맥이 투명한 주요 유리 흐름에 주입된다. 저렴한 투명 또는 흰색 유리 표면에 더 비싼 유색 유리를 적용하는 것도 일반적인 기법이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대량 생산된 장난감 구슬(점토)은 1890년대 초 오하이오주 애크런에서 S. C. Dyke에 의해 만들어졌다. 최초의 미국산 유리 구슬 중 일부도 제임스 하비 레이턴에 의해 애크런에서 만들어졌다. 1903년, 마틴 프레드릭 크리스텐슨은 자신의 특허받은 기계로 최초의 기계 제작 유리 구슬을 만들었다. 그의 회사인 M. F. Christensen & Son Co.는 1917년 운영을 중단할 때까지 수백만 개의 장난감 및 산업용 유리 구슬을 제조했다. 유리 구슬 시장에 진출한 다음 미국 회사는 애크로 애게이트였다. 이 회사는 1911년 애크런 주민들에 의해 설립되었지만, 웨스트 버지니아주 클라크스버그에 위치해 있었다. 현재 미국에 기반을 둔 장난감 구슬 제조업체는 웨스트 버지니아주 패던 시티에 있는 마블 킹(Marble King) 한 곳뿐이다.[9][10]
현재 세계 최대의 구슬 제조업체는 멕시코의 바코르(Vacor de Mexico)이다. 1934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현재 세계 구슬의 90%를 생산한다.[28] 하루에 1,200만 개가 넘는 구슬이 생산된다.
8. 게임
구슬을 이용한 다양한 놀이가 있다.
- 영국과 미국에서 인기 있는 놀이 중 하나는 링 타우(또는 "링거")이다. 땅에 링을 그리고 그 안에 여러 개의 작은 구슬을 놓는다. 플레이어들은 번갈아 가며 더 큰 "타우" 구슬을 튕겨 링 밖으로 쳐내려고 한다.[12]
- 남아시아의 '''칸체'''(kancha영어)에서는 플레이어들이 선 뒤에 서서 지정된 구멍을 향해 구슬을 튕긴다. 구멍에 가장 가까이 구슬을 튕긴 플레이어가 먼저 게임을 시작한다. 그런 다음 모든 구슬을 원의 중앙에 놓고, 각 플레이어는 치는 구슬을 가지고 원 안의 구슬을 쳐서 원 밖으로 빼낸다. 튕겨 나온 구슬은 친 플레이어가 가져가고, 모든 구슬이 원 밖으로 튕겨 나가면 구슬을 가장 많이 가진 플레이어가 이긴다.[13][14]
- 남아시아의 '''필리 굴리'''(goli pila영어)도 위와 비슷하다. 치는 구슬을 튕겨서 경기장에 놓인 다른 구슬들을 땅에 파놓은 구멍으로 쳐 넣는 것이 목표이다.[15][16]
- 1897년경 일본에서 판매된 람네(ラムネ) 병뚜껑으로 사용되던 유리구슬을 꺼내 장난감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구슬치기 놀이가 보급되기 시작했다.[41] 초기 구슬은 크레이터와 같은 큰 움푹 들어간 곳이나 왜곡이 있는 등 모양이 일그러진 것이 많았다.[42]
- 1933년경 다방 등에서 구슬이 단품으로 판매되기 시작했다. 조선반도에서도 일제강점기인 1936년경부터 팔리기 시작하여 구슬치기 놀이가 보급되었다.[41] 1970년대 이전에 태어난 세대에서는 구슬치기를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보급된 놀이이다.

8. 1. 비디오 게임
- 마블 매드니스 (1984): 플레이어들이 결승선까지 경주하는 아타리 게임
- 옥시드 (1991): 아미가, 아타리 ST, 매킨토시용 게임
- 마블 드롭 (1997): 플레이어들이 복잡한 장치에 구슬을 배치하여 퍼즐을 푸는 컴퓨터 게임
- 구슬 잃기 (1997): 플레이어들이 같은 색깔의 구슬을 나란히 배열하여 다른 플레이어의 보드에 구슬을 추가하고 결국 그들의 보드를 막는 PC 퍼즐 게임
- 마블 블래스트 골드 (2003): PC와 Xbox용 1인칭 "결승선에 도착하기" 게임. 마블 블라스트 울트라(2006)는 Xbox 360용으로 출시된 속편이다.
- 스위치볼 (2007): PC와 Xbox 360용 게임
- 에니그마 (2007)
- 세계가 끝나는 날 (2007)과 네오: 세계가 끝나는 날 (2021): "틴 핀 슬래머" 또는 "마블 슬래시"라고 불리는 핀 배지를 사용하여 플레이하는 구슬 스타일 미니 게임을 포함하는 롤플레잉 게임
- 마블 온 스트림 (2018): 트위치(서비스)에서 실시간 스트리밍되도록 제작된 구슬 경주 게임
- 마블 잇 업 (2018): 마블 블라스트 울트라의 정신적 후계자
8. 2. 전통 놀이
구슬로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가 있다.
영국과 미국에서 인기 있는 놀이 중 하나는 링 타우(또는 "링거")이다. 땅에 링을 그리고 그 안에 여러 개의 작은 구슬을 놓는다. 플레이어들은 번갈아 가며 더 큰 "타우" 구슬을 튕겨 링 밖으로 쳐내려고 한다.[12]
남아시아의 '''칸체'''(kancha영어)에서는 플레이어들이 선 뒤에 서서 지정된 구멍을 향해 구슬을 튕긴다. 구멍에 가장 가까이 구슬을 튕긴 플레이어가 먼저 게임을 시작한다. 그런 다음 모든 구슬을 원의 중앙에 놓고, 각 플레이어는 치는 구슬을 가지고 원 안의 구슬을 쳐서 원 밖으로 빼낸다. 튕겨 나온 구슬은 친 플레이어가 가져가고, 모든 구슬이 원 밖으로 튕겨 나가면 구슬을 가장 많이 가진 플레이어가 이긴다.[13][14]
남아시아의 '''필리 굴리'''(goli pila영어)도 비슷하다. 치는 구슬을 튕겨서 경기장에 놓인 다른 구슬들을 땅에 파놓은 구멍으로 쳐 넣는 것이 목표이다.[15][16]
1897년경 일본에서 판매된 람네(ラムネ) 병뚜껑으로 사용되던 유리구슬을 꺼내 장난감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구슬치기 놀이가 보급되기 시작했다.[41] 초기 구슬은 크레이터와 같은 큰 움푹 들어간 곳이나 왜곡이 있는 등 모양이 일그러진 것이 많았다.[42]
1933년경 다방 등에서 구슬이 단품으로 판매되기 시작했다. 조선반도에서도 일제강점기인 1936년경부터 팔리기 시작하여 구슬치기 놀이가 보급되었다.[41] 1970년대 이전에 태어난 세대에서는 구슬치기를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보급된 놀이이다.
8. 3. 기타
- 슈팅 바쿠간
- 차이니스 체커
- 아발론(Abalone): 흰색과 검은색 구슬이 서로를 보드 바깥쪽 홈으로 밀어내는 보드 게임이다.
- 애그러베이션(Aggravation): 파치시의 변형 게임이다.
- B-다만: 구슬을 발사하는 장난감으로, 여러 가지 게임 규칙으로 플레이 가능하다.
- 배틀 B-다만: 구슬 게임의 향상된 버전을 다룬 만화 시리즈이다.
- 바쿠간 배틀 브롤러: 자석 스프링 로딩 구슬을 사용하는 게임으로, 구슬을 열면 게임에 사용되는 생물이 나타난다.
- 차이니스 체커: 종종 "구슬 체커"라고 불리며, 구슬을 게임 말로 사용하는 2~6인용 보드 게임이다.
- 허기 허기 히포: 구슬을 사용하는 2~4인용 테이블탑 게임이다.
- 커플렁크: 구슬을 사용하는 2~4인용 게임이다.
- 구슬 조각상: (구슬 슬라이드, 구슬 미로, 구슬 런, 구슬 레일, 구슬 코스터라고도 함) 핀볼 기계와 루브 골드버그 기계 등에 사용됨. 레일, 트랙, 콘, 바퀴, 레버, 경사로를 사용하여 건설하는 기술 게임이다.
- 톡: 턱(Tuck)이라고도 알려져 있으며, 플레이어들이 네 개의 구슬(또는 토큰)을 보드 주위에서 경주하여 자신의 구슬을 모두 "집"으로 가져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카드 또는 보드 게임이다.
9. 기타
영국 및 세계 구슬 챔피언십은 1932년부터 매년 성금요일에 서섹스 주 웨스트서섹스의 틴슬리 그린에서 개최되고 있다.[19][17][18] 틴슬리 그린과 그 주변 지역에서는 수세기 동안 구슬 놀이가 행해져 왔으며,[19][20] 타임지는 그 기원을 158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보도했다.[21] 전통적으로 구슬 놀이 시즌은 재의 수요일에 시작하여 성금요일 정오까지 지속되었으며, 그 이후로는 놀이를 하면 불운을 가져온다고 여겨졌다.[17]
9. 1. 세계 구슬 챔피언십
영국 및 세계 구슬 챔피언십(British and World Marbles Championship)은 1932년부터 매년 성금요일에 서섹스 주 웨스트서섹스의 틴슬리 그린(Tinsley Green)에서 개최되어 왔다.[19][17][18] 틴슬리 그린과 그 주변 지역에서는 수세기 동안 구슬 놀이가 행해져 왔으며,[19][20] 타임지는 그 기원을 158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보도했다.[21] 전통적으로 구슬 놀이 시즌은 재의 수요일에 시작하여 성금요일 정오까지 지속되었으며, 그 이후로는 놀이를 하면 불운을 가져온다고 여겨졌다.[17]세계 각지에서 20개가 넘는 팀이 매년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2000년 이후로 독일 팀들이 여러 차례 우승을 차지했다.[19][20][22] 그러나 크롤리, 웨스트서섹스의 콥쏜, 그리고 서리의 다른 마을 출신의 지역 팀들도 종종 참가한다.[19][21][23] 1932년 첫 챔피언십에서는 런던 출신의 어린 소녀 엘렌 게어리(Ellen Geary)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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ビー玉とは
https://kotobank.jp/[...]
20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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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外来語辞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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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山房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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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語博辞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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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鳥書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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広辞林 新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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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省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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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三省堂国語辞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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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省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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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日葡辞典 第1 (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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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斐閣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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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国語辞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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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修館書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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講談社国語辞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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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外来語辞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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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堂出版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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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育児の務 (家庭百科全書 第7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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博文館
1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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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川柳や狂句に見えた外来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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半狂堂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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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二つの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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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央公論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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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明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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岩波書店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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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有島武郎全集 第6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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叢文閣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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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能率協会
199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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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ビー玉の語源は「B玉(規格外)」? それとも「ビードロ玉」? ビー玉のプロたちに聞いた
https://nlab.itmedia[...]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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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ハタラムネ豆知識|ハタ鉱泉株式会社
https://www.hata-k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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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ラムネ瓶の玉はビー玉ではなくA玉」こんなデマすらしぶとく残るネット情報の浅はかさ
https://president.jp[...]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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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ビー玉あそび「天国と地獄」
http://yuuyuu-sya.a.[...]
遊邑舎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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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지역이나 시대에 따른 규칙과 용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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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ほな、また明日! 昭和駄菓子屋日和
実業之日本社
20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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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ほな、また明日! 昭和駄菓子屋日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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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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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ガンビア大統領選、野党連合候補勝利 22年間のジャメ体制に終止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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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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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과사전
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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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Marble)
http://enc.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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