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곡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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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곡읍은 대한민국 경기도 용인시의 읍이다. 1572년 향치 행정을 시작으로, 1910년 포곡면으로 개칭되었으며, 1996년 용인시 승격에 따라 용인시 포곡면이 되었다가 2005년 읍으로 승격되었다. 주요 시설로는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호암미술관, 삼성화재 교통박물관 등이 있으며, 영동고속도로와 국도 제45호선, 용인경전철이 지나간다. 2017년 기준 인구는 약 3만 5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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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곡읍 - [지명]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포곡읍 |
| 한자 표기 | 蒲谷邑 |
| 영문 표기 | Pogok-eup |
| 광역시도 | 경기도 |
| 시군구 | 용인시 처인구 |
| 면적 | 41.74 |
| 세대 | 14,574 |
| 세대 조사 | 2021.11.30 |
| 인구 | 33,488 |
| 인구 조사 | 2022년 2월 |
| 법정리 | 삼계리, 금어리, 둔전리, 영문리, 마성리, 가실리, 전대리, 유운리, 신원리 |
| 행정리 | 46 |
| 반 | 171 |
| 읍사무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포곡로 258 |
| 홈페이지 | 포곡읍행정복지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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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혁
포곡읍의 연혁은 다음과 같다.
| 연도 | 내용 |
|---|---|
| 1572년 (선조 5년) | 향치(薌治) 행정 실시[1] |
| 1910년 9월 1일 | 포곡향에서 포곡면으로 개칭[1] |
| 1914년 4월 1일 |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수여면의 일부인 금어리 편입[1] |
| 1996년 3월 1일 | 용인군이 용인시로 승격됨에 따라 용인시 포곡면이 됨[1] |
| 2005년 10월 31일 | 포곡읍으로 승격[1] |
2. 1. 조선 시대
1572년 (선조 5년)에 향치(薌治) 행정이 실시되었다.[1]1910년 9월 1일 포곡향에서 포곡면으로 개칭되었다.[1] 1914년 4월 1일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수여면의 일부인 금어리가 편입되었다.[1] 1996년 3월 1일 용인군이 용인시로 승격됨에 따라 용인시 포곡면이 되었다.[1] 2005년 10월 31일 포곡읍으로 승격되었다.[1]
2. 2. 일제 강점기
1910년 9월 1일 포곡향에서 포곡면으로 개칭되었다.[1] 1914년 4월 1일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수여면의 일부인 금어리를 편입하였다.[2]2. 3. 대한민국
- 1910년 9월 1일: 포곡향에서 포곡면으로 개칭되었다.
- 1914년 4월 1일: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수여면의 일부인 금어리를 편입하였다.
- 1996년 3월 1일: 용인군이 용인시로 승격됨에 따라 용인시 포곡면이 되었다.
- 2005년 10월 31일: 포곡읍으로 승격되었다.
3. 행정 구역
본래 신원, 유실, 소운, 전곶, 신대, 동막, 이성, 부곡, 냉천, 가실, 마가실, 성저, 영곡, 허문, 둔전, 두계, 당곡, 도사 등 18개 동리가 있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수여면의 금천과 어매곡을 합치고 총 20개 동리를 조정하여 삼계리, 금어리, 둔전리, 영문리, 마성리, 가실리, 전대리, 유운리, 신원리 등 9개의 리로 개편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