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옥산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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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하동 옥산서원은 1814년에 건립되어, 조선 시대 학자 조윤형을 기리기 위한 서원이다. 1719년 하동군 옥종면에서 하동읍 옥산리로 이전되었으며, 1868년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75년 경상남도 문화재 자료로 지정, 1985년에 복원되었다. 옥산서원은 강당, 동재, 서재, 장판각 등 다양한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몽주의 문집인 《포은집》의 목판을 보관하고 있다. 옥산서원은 옥산서원도, 교서, 고문서, 현판, 전적 등 많은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으며, 매년 춘향제와 추향제를 거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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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옥산서원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하동 옥산서원 |
| 한자 표기 | 河東 玉山書院 |
 | |
| 국가 | 경상남도 |
| 유형 | 문화재자료 |
| 지정 번호 | 47 |
| 지정일 | 1983년 7월 20일 |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옥종면 정수리 |
| 시대 | 알 수 없음 |
| 관리 | 연일정씨문중 |
2. 역사
포은 정몽주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옥산서원이 세워졌다. 정몽주(1337∼1392)는 고려시대의 문인으로 성리학을 깊이 연구하였고, 문집으로 『포은집』을 남겼다.
옥산서원은 순조 30년(1830)에 세워졌으나,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고종 때(재위 1863∼1907) 폐쇄되었다가 1965년에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겨졌다. 서원 안에는 사당, 영각, 강당, 동재·서재, 장판각, 내삼문, 외삼문, 주사 등의 건물이 있다. 사당 안에는 정몽주의 위패가, 영각에는 영정이 보관되어 있다.
해마다 음력 3월과 9월에 제사를 지내며, 장판각에는 정몽주의 문집판각 500여 판이 보관되어 있다.
2. 1. 건립
포은 정몽주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순조 30년(1830)에 후손들이 진주 비봉산 비봉루에 서원을 세웠다.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고종(재위 1863∼1907) 때 폐쇄되었다가 1965년에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겨 다시 세웠다.[1]2. 2. 서원철폐령과 복원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고종 때(재위 1863∼1907) 폐쇄되었다가 1965년에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겨 복원되었다.2. 3. 이전
옥산서원은 순조 30년(1830)에 후손들이 진주 비봉산 비봉루에 세웠으나,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고종 때(재위 1863∼1907)에 폐쇄되었다가, 1965년에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겨 세웠다.3. 구성 요소
정몽주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옥산서원을 세웠다. 옥산서원은 순조 30년(1830)에 후손들이 진주 비봉산 비봉루에 세웠으나,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고종 때(재위 1863∼1907)에 폐쇄되었다. 이후 1965년에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겨 다시 세웠다.[1] 옥산서원에서는 해마다 음력 3월과 9월에 제사를 지낸다.[1]
3. 1. 사당과 영각
서원 내에는 제사를 지내는 사당, 영각, 강당, 유생들의 기숙사인 동재·서재, 장판각, 내삼문, 외삼문, 주사 등이 있다. 사당 안에는 정몽주의 위패가 모셔져 있으며, 영각에는 영정이 보관되어 있다.[1]3. 2. 강당, 동재와 서재
서원 안에 있는 건물로는 유생들이 학문을 배우는 강당, 유생들의 기숙사인 동재·서재가 있다.3. 3. 장판각
장판각에는 정몽주의 문집 판각 500여 판을 보관하고 있다.[1]3. 4. 기타 시설
서원 안에 있는 건물로는 제사를 지내는 곳인 사당, 영각, 배우는 곳인 강당, 유생들의 기숙사인 동재·서재, 장판각, 내삼문, 외삼문, 주사 등이 있다. 사당 안에는 정몽주의 위패를 모시고 있으며, 영각에는 영정을 보관하고 있다. 장판각에는 정몽주의 문집판각 500여 판을 보관하고 있다.[1]4. 소장 문화재
하동 옥산서원 소장 책판 일괄은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553호이다.
4. 1. 하동 옥산서원 소장 책판 일괄
하동 옥산서원 소장 책판 일괄은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553호로 지정된 책판이다.5. 제향 행사
옥산서원은 정몽주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그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1]
5. 1. 제향 시기
매년 음력 3월과 9월에 제사를 지낸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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