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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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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환경사회학은 1960~70년대 환경 운동 이후 등장한 사회학의 한 분야로, 인간과 환경의 관계를 연구한다. 기존 사회학의 인간 중심주의에 대한 비판에서 시작되어, 환경적 요인을 사회적 설명에 포함하는 방향으로 발전했다. 주요 연구 분야로 환경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이론과 개념, 한국 사회의 환경 문제, 관련 학술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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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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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환경사회학은 1960년대와 1970년대 초반의 환경 운동 이후 일관된 연구 분야로 등장했다. 윌리엄 R. 캐튼 주니어와 릴리 던랩은 고전 사회학의 제한된 인간중심주의에 도전했으며,[7] 1970년대 후반에 그들은 새로운 총체적 또는 시스템적 관점을 요구했다. 1970년대 이후 일반 사회학은 사회적 설명에 환경적 힘을 포함시켰고, 환경 사회학은 이제 학계에서 존경받는 학제 간 연구 분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8][16]

1970년대까지 환경사회학에서 현재처럼 널리 퍼진 사고방식은 없었지만, 이제는 고대 사회 분석에도 적용되고 있다. 이스터 섬, 아나사지, 마야 문명을 포함한 사회들은 환경 관리 부실로 인해 갑작스럽게 멸망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왔다. 그러나 이후 연구에서는 이것이 유일한 원인이 아니라는 반론이 제기되었다. 마야 문명의 붕괴는 고도로 발달한 문화조차도 생태적 자살에 취약하다는 역사적 교훈을 보여준다.

존 드라이젝 등은 ''녹색 국가와 사회 운동: 미국, 영국, 독일, 노르웨이의 환경 운동''(2003)[27]에서 전 세계적으로 공통된 녹색 환경 사회 운동이 존재할 수 있지만, 그 결과는 국가적 특성을 반영하여 환경 운동과 국가 권력 간의 상호 작용을 네 가지 '이상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최근 사회학자들은 환경 훼손에 대한 장기적인 비교 역사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스티븐 G. 번커와 폴 S. 시칸텔은 세계 체제 이론의 관점에서 근대 세계 체제 역사를 통해 상품 사슬을 추적하고, 지난 500년 동안 채굴의 공간, 시간, 규모의 변화하는 중요성과 이러한 변수가 세계 경제의 주요 중심지의 형태와 위치에 미친 영향을 조사했다.[28][29]

싱 C. 추는 ''세계 생태계 훼손''(2001)을 시작으로 장기간에 걸쳐 "자연과 문화"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분석했다.[30][31][32] 그는 세계 환경 역사상 국가 붕괴와 세계 경제의 재편성을 특징으로 하는 세 번의 "암흑기"가 있었다고 주장한다.

역사 환경 사회학자인 Mark D. Whitaker는 ''Ecological Revolution''(2009)에서 중국, 일본, 유럽을 2,500년 동안 분석했다.[33] 그는 생태 지역주의의 한 형태인 생태 지역 국가[34]가 현재 또는 과거 사회에서 환경 훼손과 관련된 정치적 부패에 대처하는 데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2. 1. 한국 환경 사회학의 등장 배경

1960년대와 1970년대 초, 환경 운동 이후 윌리엄 R. 캐튼 주니어와 릴리 던랩 등의 연구는 기존 사회학의 좁은 인간중심주의에 도전했다.[7] 1970년대 후반, 그들은 새로운 전체론적 또는 시스템 관점을 제시했고, 이는 해당 분야의 초점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왔다. 1970년대 이후 일반 사회학은 사회적 설명에 환경적 요인을 포함하도록 눈에 띄게 변화했다. 환경사회학은 이제 학계에서 존경받는 학제 간 연구 분야로 자리 잡았다.[8][16]

일본에서는 미국에서 환경사회학을 선언하기 20년 이상 전부터 이미 '환경사회학'이라고 부를 수 있는 연구가 상당히 축적되어 있었다. 시마자키 미노루 등이 수행한 광독(鑛毒) 문제와 지역 사회 변용에 관한 조사와 그에 기초한 생활 파괴론이 선구적인 역할을 했고, 1960년대부터 1970년대에 걸쳐 농촌사회학 및 지역사회학 분야에서 실증적인 연구 성과가 발표되었다.

이후, 일본에서는 미국에서 환경사회학이 제창된 이후, 농촌사회학 및 지역사회학의 젊은 및 중견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1980년대 후반 이후 학문으로서의 환경사회학의 제도화가 진행되어, 1990년에 환경사회학연구회가 발족하고, 1992년에 환경사회학회로 개편되었다.

2. 2. 서구 환경 사회학의 발전

윌리엄 R. 캐튼 주니어와 릴리 던랩은 기존 사회학의 좁은 인간중심주의에 도전했다.[7] 1970년대 후반, 그들은 새로운 전체론적 또는 시스템 관점을 제시했고, 이는 해당 분야의 초점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왔다. 1970년대 이후 일반 사회학은 사회적 설명에 환경적 요인을 포함하도록 눈에 띄게 변화했다. 환경사회학은 이제 학계에서 존경받는 학제 간 연구 분야로 자리 잡았다.[8][16]

3. 주요 이론 및 개념

환경사회학은 사회와 환경 간의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학문 분야이다. 이 분야는 사회와 환경 간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지만, 환경 문제를 일으키는 사회적 요인, 문제의 사회적 영향, 그리고 문제 해결 노력을 연구하는 데 특히 중점을 둔다.[3] 또한 특정 환경 조건이 사회적으로 문제로 정의되는 과정에도 관심을 기울인다.

환경사회학자들은 인구 및 인구통계, 조직 및 기관, 과학 및 기술, 건강 및 질병, 소비 및 지속가능성 실천,[4] 문화 및 정체성,[5] 사회 불평등 및 환경 정의[6] 등 인간과 자연환경 간 상호작용의 다양한 측면을 연구한다.

인간은 생태계에 속하며 다른 종들과 함께 진화해 왔지만, 혁신적인 능력, 독특한 문화 및 다양한 제도를 통해 다른 종들과 구별된다.[9] 인간의 창조물은 자연 환경의 한계를 조작하고, 파괴하고, 초월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하위 섹션에서 주요 이론들에 대한 내용이 이미 작성되어 있으므로, 해당 내용은 중복을 피하기 위해 생략한다.

3. 1. 한국의 주요 이론

1950년대 시마자키(島崎) 등에 의한 생활파괴론, 그 후의 피해(가해)구조론, 수혜권·수고권론, 사회적 딜레마론, 생활환경론이 4대 이론이라고 할 만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1] 그러나 그 후, 공유지의 비극이나 역사문화적 환경문제를 둘러싼 실증 연구는 활발해지고 있지만, 4대 이론에 필적할 만한 새로운 이론 형성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1]

피해(가해)구조론은 이이지마 신코(飯島伸子)의 미나마타병 피해 지역 조사, 공해·노재·직업병 연표 정리, 공해·환경 문제의 사회사 등 연구를 통해 형성되었으며, 이후 후나하시 하루토시(舩橋晴俊) 등과의 니가타미나마타병 공동 조사를 통해 가해 과정으로 시야가 넓어졌다.[1]

3. 2. 서구의 주요 이론 및 개념

오늘날 환경사회학에는 생산의 쳇바퀴와 다른 생태 마르크스주의, 생태 현대화와 다른 환경 개혁 사회학, 문화 환경 사회학, 신맬서스주의, 새로운 생태 패러다임 등 다섯 가지 주요 전통이 있다.[12] 이는 환경 훼손의 책임이 무엇인지, 즉 무엇을 연구하거나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지에 대한 다섯 가지 다른 이론을 의미한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발명된 순서대로 아래에 나열되어 있으며, 나중에 등장한 아이디어는 이전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하였고, 이와 모순되었다.

; 신맬서스주의

: 하딘의 "공유지의 비극"(1969)과 같은 저술들은 맬서스주의적 사고방식, 즉 추상적인 인구 증가가 기근을 야기한다는 생각을 재구성하여, 더 큰 규모에서의 개인적 이기심이 공기, 물, 바다 또는 일반적인 환경 조건과 같은 공유 자원의 훼손을 초래한다는 모델로 제시하였다. 하딘은 공유지의 비극 상황에 의한 환경 훼손에 대한 해결책으로 자원의 사유화 또는 정부 규제를 제시하였다.[10] 1970년대까지 많은 다른 사회학자들도 이러한 해결책에 대한 견해를 공유하였다. 그러나 특히 정치학자 엘리너 오스트롬, 경제학자 아마르티아 센과 에스터 보세룹 등은 이러한 견해에 대해 많은 비판을 제기하였다.

:: 대부분의 주류 언론이 맬서스주의를 환경주의의 유일한 관점으로 간주하지만, 대부분의 사회학자들은 추상적인 인구나 이기심 자체보다 환경 훼손의 사회적 조직 문제가 환경 문제의 원인으로 더 명확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맬서스주의에 동의하지 않는다. 오스트롬은 "공유지의 거버넌스: 집단 행동을 위한 제도의 진화"(1990)에서 이기심이 항상 훼손을 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사람들이 공동 자원을 돌보도록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서는 자원 사용의 기본적인 조직 규칙을 바꿔야 한다. 그녀의 연구는 세계 일부 지역에서 수세기 동안 지속되어 온 공유 자원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자원 관리 시스템에 대한 증거를 제공한다.[11]

:: 아마르티아 센은 "빈곤과 기근: 권리와 박탈에 관한 에세이"(1980)에서 인구 증가가 기근이나 훼손을 야기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대신, 기록된 사례에서 풍부하게 존재하는 자원에 대한 정치적 권리가 부족하여 일부 인구에서 기근이 발생한다. 그는 풍족한 상황이나 인구가 적은 상황에서도 기근이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는 기근(그리고 환경 훼손)은 기능하지 않는 민주주의 또는 대표성이 없는 국가에서만 발생한다고 주장한다.

:: 에스터 보세룹은 "농업 성장의 조건: 인구 압력 하에서 농업 변화의 경제학"(1965)에서 맬서스의 농업 규모와 인구 사이의 추정되는 일대일 관계에 대한 연역적인 개념이 실제로는 반전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맬서스가 주장하려고 했던 것처럼 농업 기술과 규모가 인구를 결정하고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보세룹은 그 반대의 사례가 세상에 가득 차 있다고 주장했다. 즉, 인구 변화가 농업 방식을 확장시킨다는 것이다.

:: 생태 마르크스주의 학자인 앨런 슈나이베르그는 맬서스주의에 반대하여, 더 큰 자본주의 경제 하에서는 인간의 훼손이 지역적이고 인구 기반의 훼손에서 자본주의 정치 경제의 조직적으로 야기된 훼손으로 이동했다고 주장한다. 그는 국가와 자본가들이 사람들을 토지에서 몰아낸 후 조직적인 수단으로 훼손시키는 열대 우림 지역의 조직적인 훼손을 예로 든다. 사회학자(슈나이베르그)부터 경제학자(센과 보세룹), 정치학자(오스트롬)에 이르기까지 많은 저술가들이 맬서스주의를 비판하며, 국가의 자원 추출에 대한 사회적 조직이 추상적인 인구와는 무관하게 환경을 훼손할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새로운 생태 패러다임 (NEP, New Ecological Paradigm)

: 1970년대, 새로운 생태 패러다임(NEP) 개념은 고전 사회학자들이 인간-환경 관계에 대한 초점을 부족하게 다루었고, 그들의 추종자들이 만든 사회학적 우선순위를 비판했다. 이는 인간 예외주의 패러다임(HEP, Human Exemptionalism Paradigm)으로 비판받았다. HEP 관점은 인간은 문화적 변화를 통해 환경적 힘으로부터 '예외'되기 때문에 인간-환경 관계가 사회학적으로 중요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견해는 당시 주도적인 서구 세계관과 환경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당시 유행하던 인종주의적 생물학적 환경 결정론에 맞서 사회학을 독립적인 학문으로 확립하려는 욕구에 의해 형성되었다. 이러한 HEP 관점에서 인간의 지배는 문화의 독특성에 의해 정당화되는 것으로 여겨졌는데, 문화는 생물학적 특성보다 더 적응력이 있다고 주장되었다. 더욱이, 문화는 축적하고 혁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모든 자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여겨졌다. 따라서 인간은 자연 조건에 지배받는 것으로 여겨지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의 운명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되었다. 자연 세계가 제기하는 잠재적인 제약은 인간의 기발함을 사용하여 극복될 수 있다고 여겨졌다.

: 1970년대, 사회학자 릴리 던랩(Riley Dunlap)과 윌리엄 R. 캐튼 주니어(William R. Catton, Jr.)는 인간 예외주의 패러다임의 한계를 인식하기 시작했다. 캐튼과 던랩(1978)은 환경 변수를 완전히 고려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그들은 사회학을 위한 새로운 이론적 관점인 새로운 생태 패러다임을 제시했는데, 이는 HEP와 반대되는 가정을 가지고 있었다.

: NEP는 인간의 혁신적인 능력을 인정하지만, 인간은 다른 종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생태적으로 상호 의존적이라고 말한다. NEP는 사회적, 문화적 힘의 영향력을 인지하지만 사회 결정론을 주장하지 않는다. 대신, 인간은 생태계의 원인, 결과 및 피드백 루프의 영향을 받는다. 지구는 자연 자원과 폐기물 저장소가 유한하다. 따라서 생물물리적 환경은 인간 활동에 제약을 가할 수 있다. 그들은 환경 조건에 대한 설명이 순전히 사회적이거나 환경적인 것도 아닌 주제에 대한 '혼합된' 이론화에서 이 NEP의 몇 가지 전조를 논의했다. 또한 1960년대와 1970년대의 맬서스적 견해에 대한 비판이기도 했다.

: 던랩과 캐튼의 연구는 뷔텔(Buttel)의 즉각적인 비판을 받았는데, 그는 고전 사회학적 기반이 특히 베버(Weber)의 고대 "농업 문명"에 대한 연구와 듀르크하임(Durkheim)의 노동 분업에 대한 견해(물질적 부족에 대한 반응으로 특수화/전문화라는 물질적 전제에 기반)에서 환경 사회학을 위해 발견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듀르크하임의 이러한 환경적 측면은 슈나이베르그(Schnaiberg, 1971)에 의해서도 논의되었다.

; 생산의 쳇바퀴 (Treadmill of Production)

: 생산의 쳇바퀴는 앨런 슈나이베르그(Allan Schnaiberg)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의 환경 악화를 설명하기 위해 고안하고 대중화한 이론이다.[12] 이 이론은 생산되는 상품이나 상품의 양이 많을수록 더 많은 자원이 사용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커진다고 주장한다. 쳇바퀴는 멈추지 않는 지속적인 성장의 순환에 갇히는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더 많은 자원을 요구하고 그 결과 더 많은 환경 피해를 야기한다.

; 생태 마르크스주의 (Eco-Marxism)

: HEP/NEP 논쟁 중심에서 신마르크스주의적 갈등 사회학 이론이 환경 갈등에 적용되었다. 일부 사회학자들은 환경 사회 운동을 문화적인 "새로운 사회 운동"으로 해석하는 대신, 물질적 관심과 분리된 것이 아니라 마르크스주의적 유물론적 틀에서 마르크스의 사회 갈등 이론을 확장하여 분석하고자 했다. 그래서 신마르크스주의의 갈등 이론 개념, 특히 국가의 상대적 자율성 개념을 환경 갈등에 적용하는 "생태 마르크스주의(Eco-Marxism)"가 발전되었다.

: 이러한 견해를 따른 두 사람은 제임스 오코너 (''국가의 재정 위기'', 1971)와 이후 앨런 슈나이베르그였다.

: 이후, 존 벨러미 포스터에 의해 마르크스 사상에서 신진대사 분석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생태 마르크스주의에서 다른 경향이 나타났다. 기존에는 사회학의 고전 이론가들이 모두 인간 예외주의 패러다임(Human Exemptionalist Paradigm)에 속한다고 가정했지만, 포스터는 마르크스의 유물론이 그를 인류와 자연의 나머지 사이의 신진대사 과정으로서 노동을 이론화하도록 이끌었다고 주장했다.[13] 포스터가 비판하는 프로메테우스적인 마르크스 해석에서는 그의 분석이 초기 환경 사회학자들이 비판한 인간 중심적 관점과 매우 유사하다고 가정했다. 그러나 포스터는 마르크스 자신이 자본주의 사회의 사회 신진대사에 의해 발생하는 신진대사 단절에 대해 우려했으며, 특히 산업 농업에서 그러한 현상이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마르크스는 자본주의 농업에 의해 생성된 "상호 의존적인 사회 신진대사 과정의 돌이킬 수 없는 단절"을 확인했고,[14] 이것은 토지의 생산성을 파괴하고 도시 지역에 폐기물을 생성하여 토지에 재통합되지 못하게 하여 도시 노동자들의 건강을 동시에 파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15] 펠로우와 브렘은 "신진대사 단절은 현재 연구를 고전 이론과 연결하고 사회학을 생태계 역동성에 초점을 맞춘 여러 학제 간 과학 문헌과 연결하기 때문에 이 분야에서 생산적인 발전이다"라고 결론지었다.[16]

: 포스터는 자신의 주장이 마르크스의 가치 이론에 대한 직접적인 검토를 바탕으로 밀접하게 관련된 "적녹(red-green)" 관점을 발전시킨 폴 버켓의 연구를 전제한다고 강조했다. 버켓과 포스터는 마르크스의 생태적 개념에 대한 공동의 관점을 반영하여 여러 편의 논문을 함께 작성했다.[17][18][19]

: 최근에 제이슨 W. 무어는 버켓의 마르크스 생태학에 대한 가치 분석적 접근에 영감을 받고 포스터의 연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하면서 신진대사 단절 개념을 세계 시스템 이론과 통합하여 마르크스주의적 가치 관련 개념을 통합하려고 했다.[20] 무어에게 현대 세계 시스템은 자본 축적, 권력 추구, 자연 생산을 변증법적 통일체로 결합하는 자본주의 세계 생태계이다. 무어의 관점에서 중심적인 것은 마르크스의 가치 이론에 대한 철학적 재해석으로, 추상적 사회 노동과 추상적 사회 자연이 변증법적으로 결합되어 있다. 무어는 16세기부터 등장한 가치 법칙이 환경 변화의 규모, 범위, 속도의 엄청난 변화에서 분명하게 나타났다고 주장한다. 중세 시대 유럽의 삼림 벌채와 같이 전근대 문명이 수세기 동안 이루어낸 것을 자본주의는 단 몇십 년 만에 달성했다. 무어는 이러한 세계사적 단절을 노동 생산성을 현대 세계의 부와 권력의 결정적인 척도로 간주하는 가치 법칙을 통해 설명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자본주의 발전의 천재성은 상품 시스템에서 노동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수단으로 비상품화된 자연—비상품화된 인간의 본성을 포함하여—을 이용하는 것이었다.[21]

: 1975년, 앨런 슈나이베르그(Allan Schnaiberg)의 연구는 '신마르크스주의' 틀 내에서 국가의 상대적 자율성을 인정하면서도 사회-환경 변증법을 제시하며 환경사회학을 변화시켰다. 이러한 갈등적 개념은 정치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첫째, 경제적 종합(synthesis)은 경제 확장에 대한 욕구가 환경적 우려보다 우선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정책은 환경 파괴를 감수하더라도 즉각적인 경제 성장을 극대화하는 쪽을 선택할 것이다. 둘째, 관리된 부족(scarcity) 종합은 정부가 건강과 경제적 재앙을 막기 위해 가장 심각한 환경 문제만을 통제하려 할 것이라고 결론짓는다. 이는 정부가 실제보다 환경적으로 더 의식적으로 행동하는 것처럼 보이게 할 것이다. 셋째, 생태적 종합은 환경 훼손이 너무 심각해져 정치적 세력이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대응하는 가상의 사례를 제시한다. 그 원동력은 환경 훼손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될 것이다. 이 시점에서 경제 엔진은 재생 가능한 자원을 기반으로 할 것이다. 생산 및 소비 방식은 지속 가능성 규정을 준수할 것이다.[22]

: 이러한 갈등 기반의 종합들은 여러 가지 잠재적 결과를 낳는다. 하나는 가장 강력한 경제적, 정치적 세력이 현상 유지를 유지하고 그들의 지배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이것이 가장 흔한 현상이다. 또 다른 잠재적 결과는 경쟁하는 강력한 당사자들이 교착 상태에 빠지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경제적, 정치적 자원을 재분배하는 격변적인 사회적 사건이 발생할 수 있다.

: 1980년, 앨런 슈나이베르그(Allan Schnaiberg)의 "환경: 잉여에서 부족으로"(The Environment: From Surplus to Scarcity, 1980)[23][24][25]는 사회-환경 변증법이라는 이 주제에 크게 기여했다.

; 생태 현대화 (Ecological Modernization)

: 1980년대, 서구 유럽(네덜란드, 서독, 영국 등)의 여러 국가에서 환경 보호와 경제 성장을 별개의 것으로 보지 않고 이를 결합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진 경험적 자료를 바탕으로 생태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다. 이는 국가와 자본의 재구조화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 연구 분야의 주요 지지자로는 아서 P.J. 몰과 게르트 스파르가렌이 있다. 생태 현대화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요람에서 요람까지" 생산 주기, 산업 생태학, 대규모 유기농업, 생체 모방, 페르마컬쳐, 농업 생태학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의 특정 흐름 등이 있다.

; 반성적 현대화 (Reflexive Modernization)

: 독일 사회학자 울리히 베크는 1980년대 후반부터 현대화와 산업화의 이점을 거부하지 않고 세계의 환경 사회 운동에 의해 우리의 위험 사회가 구조적 변화를 겪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경제, 정치, 과학적 관행에서 위험이 감소되고 현대화 과정이 개선되는 '반성적 현대화'의 형태로 이어지고 있다. 베크는 이를 국가의 조직적인 무책임(그는 이를 국가의 조직적인 무책임이라고 부른다)으로부터 위험을 보호하는 순환에 덜 얽매이도록 만드는 것으로 본다. 예를 들어 정치는 생태 재앙을 만들어내고 사고에 대한 책임을 주장하지만, 경제 운영의 구조와 개발의 사적 지배에 도전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시정되지 않는다. 베크의 반성적 현대화에 대한 생각은 20세기 후반의 우리의 생태적, 사회적 위기가 전체 정치 및 경제 시스템 기관의 변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환경을 고려하여 더 "합리적"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신자유주의 (Neoliberalism)

: 신자유주의는 규제 완화, 자유 시장 자본주의를 포함하며 정부 지출 감소를 목표로 한다. 이러한 신자유주의 정책은 환경사회학에 큰 영향을 미친다. 신자유주의는 규제 완화와 본질적으로 정부 개입 감소를 포함하기 때문에, 이는 소유되지 않거나, 국가 소유이거나, 공유 자원의 상품화 및 사유화로 이어진다. 다이애나 리버먼(Diana Liverman)과 실비나 빌라스(Silvina Vilas)는 이것이 환경 서비스에 대한 지불, 환경 관리에 대한 규제 완화 및 공공 지출 감소, 무역 및 투자의 개방, 그리고 환경 관리의 지방 또는 비정부기관으로의 이전을 초래한다고 언급한다.[26] 이러한 자원의 사유화는 사회, 경제 및 환경에 영향을 미친다.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친 사례로는 물의 사유화가 있다.

; 사회 구성주의 (Social Constructionism)

: 1980년대 서구 학계에서 후기구조주의(포스트모더니즘)가 부상하고 담론이 권력의 한 형태로 인식되면서, 일부 사회학자들은 환경 문제에 대한 주장을 '물질적' 요구라기보다는 사회적 구성의 한 형태로 분석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견해를 지지하는 학자로는 『환경사회학: 사회 구성주의적 관점』(1995)에서 논의한 존 A. 해니건(John A. Hannigan)이 있다. 해니건은 '강한 구성주의'(환경 문제는 전적으로 사회적 구성물이라는 주장)보다는 '약한 구성주의'(환경 문제는 물질적으로 실재하지만, 주목받기 위해서는 사회적 구성이 필요하다)를 주장한다.

: 1990년대 환경사회학 내의 구성주의와 실재론 "진영" 사이에는 때때로 격렬한 논쟁이 있었지만, 두 진영은 대부분의 환경 문제가 물질적 실체를 가지고 있지만 과학적 지식, 활동가들의 노력, 언론의 관심과 같은 인간의 과정을 통해서만 알려진다는 점에 대해 상당한 공통점을 찾았다. 다시 말해, 대부분의 환경 문제는 실제 존재론적 지위를 가지고 있지만, 우리의 지식/인식은 과학자, 활동가, 언론 및 다른 사회 행위자들이 다양한 조건을 문제로 구성하는 사회적 과정에서 비롯된다. 따라서 환경 문제는 인간에게 외부적으로 존재하는 물질적 기반이 있더라도 모든 사회적 과정을 통해 이해되어야 한다. 이러한 상호작용은 현재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논쟁의 많은 측면은 이 분야의 현대 연구에서 계속되고 있다.

4. 주요 연구 주제

환경 사회학은 사회와 환경의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사회학의 한 분야이다. 이 정의는 인간 문화를 환경과 어떻게 통합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제기한다. 환경 사회학자들은 인구 및 인구 통계, 조직 및 기관, 과학 및 기술, 건강 및 질병, 소비 및 지속 가능성 관행, 문화 및 정체성, 사회적 불평등 및 환경 정의 등 인간과 자연 환경의 상호작용의 다양한 측면을 연구한다.[1]

환경 사회학은 일반적으로 사회와 환경 간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지만, 특히 환경 문제를 일으키는 사회적 요인, 이러한 문제의 사회적 영향, 그리고 문제 해결 노력을 연구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특정 환경 조건이 사회적으로 문제로 정의되는 사회적 과정에도 상당한 관심을 기울인다. 환경 사회학 연구의 대부분은 현대 사회를 대상으로 한다.[1]

5. 환경 사회학과 한국 사회

1990년 일본에서는 농촌사회학 및 지역사회학의 젊은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환경사회학연구회가 발족하였고, 1992년에 환경사회학회로 개편되었다. 이는 미국에서 환경사회학이 제창된 이후, 학문으로서의 환경사회학을 제도화하려는 움직임이었다.[1]

오늘날 환경사회학은 다른 사회학 분야와 달리 정책과학 지향적인 특징을 보인다. 이는 환경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실천적인 학문으로서의 환경사회학의 특징을 보여준다.[1]

6. 관련 학술지

참조

[1] 논문 Environmental Sociology https://www.jstor.or[...] 1979
[2] 서적 Encyclopedia of the City Routledge
[3] 논문 What is environmental sociology? 2015-07-03
[4] 논문 The social life of mass and excess consumption 2020-07-02
[5] 서적 Routledge Handbook of Ecocultural Identity 2022-12
[6] 논문 Developing deeply intersectional environmental justice scholarship 2018-01-02
[7] 논문 Environmental Sociology: A New Paradigm 1978
[8] 서적 Environmental Sociology: A Social Constructionist Perspective Psychology Press 2022-12
[9] 서적 New Perspectives in Sociology and Allied Fields EduPedia 2022-12
[10] 논문 The Tragedy of the Commons: The population problem has no technical solution; it requires a fundamental extension in morality. https://www.science.[...] 1968-12-13
[11] 간행물 Reflections on the commons http://dx.doi.org/10[...]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24-03-29
[12] 논문 Interrogating the Treadmill of Production: Everything You Wanted to Know about the Treadmill but Were Afraid to Ask 2004-09
[13] 논문 Marx's Theory of Metabolic Rift: Classical Foundations for Environmental Sociology 1999-09
[14] 서적 Capital, vol. III Vintage 1981
[15] 서적 Marx's Ecology: Materialism and Nature NYU Press 2022-12
[16] 논문 An Environmental Sociology for the Twenty-First Century 2013-07-30
[17] 서적 Marx and Nature Saint Martin's Press 1999
[18] 서적 Marx's Ecology: Materialism and Nature NYU Press 2000
[19] 논문 Marx's Ecological Value Analysis 2000-09-04
[20] 논문 Environmental Crises and the Metabolic Rift in World-Historical Perspective
[21] 논문 Transcending the metabolic rift: a theory of crises in the capitalist world-ecology 2011-01
[22] 논문 The Dialectic of the Nature-Society-System https://www.triple-c[...] 1970-01-01
[23] 웹사이트 The Green New Deal: The Answer to Schnaiberg’s Treadmill? https://www.greeneur[...] 2019
[24] 논문 The Treadmill of Accumulation: Schnaiberg's Environment and Marxian Political Economy 2005-03
[25] 웹사이트 Treadmill of Production Theory https://greencrimino[...]
[26] 논문 Neoliberalism and the Environment in Latin America 2006-11-01
[27] 서적 Green States and Social Movements: Environmentalism in the United States, United Kingdom, Germany, and Norway Oxford University Press 2022-12
[28] 서적 Globalization and the Race for Resources (Themes in Global Social Change) The Johns Hopkins University 2005
[29] 서적 East Asia and the Global Economy: Japan's Ascent, with Implications for China's Future (Johns Hopkins Studies in Globalization) The Johns Hopkins University 2007
[30] 서적 World Ecological Degradation: Accumulation, Urbanization, and Deforestation, 3000BC-AD2000 AltaMira Press 2001
[31] 서적 The Recurring Dark Ages: Ecological Stress, Climate Changes, and System Transformation (World Ecological Degradation) AltaMira Press 2006
[32] 서적 Ecological Futures: What History Can Teach Us (Trilogy on World Ecological Degradation) AltaMira Press 2008
[33] 서적 Ecological Revolution: The Political Origins of Environmental Degradation and the Environmental Origins of Axial Religions; China, Japan, Europe Lambert Academic Publishing 2009
[34] 서적 Toward a Bioregional State: A Series of Letters About Political Theory and Formal Institutional Design in the Era of Sustainability IUniverse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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