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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히 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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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울리히 베크는 1944년 폴란드 스웁스크에서 태어나 2015년 사망한 독일의 사회학자이다.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뮌헨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뮌스터 대학교, 밤베르크 대학교 교수를 거쳐 뮌헨 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1986년 '위험사회'를 통해 산업화로 인한 현대 사회의 위기화를 비판하며 주목받았으며, '성찰적 근대화', '정치의 재발견' 등의 저서를 통해 근대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제2의 근대'로 나아갈 것을 모색했다. 그는 유럽 연합, 기후 변화, 원자력 에너지 등 다양한 사회 현안에 대해 발언했으며, 위험 사회론, 성찰적 근대화, 세계시민주의 등의 이론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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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히 베크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2012년의 울리히 베크
2012년
이름울리히 베크
출생일1944년 5월 15일
사망일2015년 1월 1일
출생지슈톨프
사망지뮌헨
국적독일
직업
직업사회학자
학력 및 경력
출신 학교뮌헨 대학교
기타
사망 원인심근경색

2. 생애

1999년 뮌헨 자택에서 찍은 울리히 벡


울리히 벡은 1944년 나치 독일(현재의 폴란드 스웁스크(Słupsk)) 폼머니아(1815~1945) 지방의 슈톨프에서 태어나 하노버에서 자랐다.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며 대학 공부를 시작했고, 1966년부터 뮌헨 대학교에서 사회학, 철학, 심리학, 정치학을 공부했다. 1972년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뮌헨 대학교에서 사회학자로 일하기 시작했다. 1979년에는 전문 연구 논문으로 대학교수 자격을 취득했다.[17]

1979년부터 1981년까지는 뮌스터 대학교 교수로, 1981년부터 1992년까지는 밤베르크 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1992년부터 사망할 때까지 뮌헨 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겸 사회학 연구소 소장을 지냈다. 그는 독일 사회학회 이사회 및 집행위원회 선출을 포함하여 수많은 국제적인 상과 영예를 받았다.[17]

1995년부터 1997년까지 바이에른 주와 작센 주 미래 문제 위원회 위원이었고, 1999년부터는 반성적 근대성에 대한 독일 연구진흥협회(Deutsche Forschungsgemeinschaft, DFG) 연구 프로그램의 대표를 맡았다.[17] 1999년부터 2009년까지는 독일 연구진흥협회(DFG)의 지원과 감독을 받는 뮌헨 지역 4개 대학교의 학제 간 컨소시엄인 협력 반성적 근대화 연구 센터 536의 대변인이었다.[2]

그는 독일과 전 세계에서 사회학자이자 공공 지식인으로 활동하면서 유럽 연합, 기후 변화, 원자력 에너지에 대한 논쟁에 정기적으로 개입했다. 사망 당시 그와 그의 국제 연구팀은 벡이 주요 연구원이었던 5년 연구 프로젝트 "기후 변화 실험실에서의 방법론적 세계시민주의"(Cosmo-Climate 연구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1년 반밖에 되지 않았다. 이 연구 프로젝트를 위해 2018년에 종료될 예정인 권위 있는 ERC 첨단 연구비를 받았다.[4] 벡과 함께 사회학자 데이비드 타이필드와 안데르스 블록이 전체 프로젝트 내에서 작업 패키지를 이끌었다.[5] 이 프로젝트는 유럽-아시아 연구 네트워크(EARN)를 통해 동아시아의 다양한 연구 허브와 국제 연구 협력을 촉진했다.[6] EARN과의 협력을 통해 벡과 사회학자 상진 한은 2015년부터 시작되는 서울특별시청의 2년 프로젝트를 이끌 예정이었다.[7]

벡은 뮌헨 유대인 센터(Ohel Jakob synagogue) 이사회 이사이자 국제 펜클럽 독일 지부 회원이었다.[17]

독일 사회 과학자 엘리자베스 벡-게른스하임과 결혼했으며, 2015년 1월 1일 70세의 나이로 심근 경색으로 사망했다.[8][16]

3. 학문적 업적 및 이론

울리히 벡은 근대화, 환경 문제, 개인화, 세계화를 연구했다. 후기에는 증가하는 세계적 자본주의, 노동 조합의 영향력 감소, 노동 과정의 유연화라는 변화하는 세계 노동 조건을 코스모폴리타니즘 개념에 기반하여 탐구했다. 베크는 위험사회, 제2의 근대성, 반성적 근대화, 브라질화(Brasilianisierung) 등의 새로운 용어를 제시했다.[10]

1999년부터 2009년까지 벡은 독일 연구진흥협회(DFG)의 지원을 받는 뮌헨 지역 4개 대학교의 학제 간 컨소시엄인 협력 반성적 근대화 연구 센터 536의 대변인이었다.[2] 벡의 학제 간 반성적 근대화 이론은 근대 산업 시대의 부상이 전 세계적으로 부작용을 일으켜 현대 국가들이 질문하고, 수정하고, 정치적 행동을 위해 개방하는 제도적 기반과 좌표를 제공한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하며, 실증적으로 검증되었다.[3]

벡은 유럽 연합, 기후 변화, 원자력 에너지 등 다양한 논쟁에 참여한 사회학자이자 공공 지식인이었다. 그는 "기후 변화 실험실에서의 방법론적 세계시민주의"(Cosmo-Climate 연구 프로젝트)라는 5년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 사망했다. 이 프로젝트는 ERC 첨단 연구비 지원을 받았으며,[4] 사회학자 데이비드 타이필드와 안데르스 블록이 함께 작업 패키지를 이끌었다.[5] 이 프로젝트는 유럽-아시아 연구 네트워크(EARN)를 통해 동아시아 연구 허브와 국제 협력을 촉진했으며,[6] 벡과 상진 한은 서울특별시청의 2년 프로젝트를 이끌 예정이었다.[7]

벡은 사회학 저널 Soziale Welt|소치알레 벨트de(1980년부터)의 편집자였으며, 약 150편의 논문을 저술했고, 많은 책의 저자 또는 편집자였다.

'''주요 저서 목록'''

한국어 출판 제목원제출판 연도(한국어판)
위험사회: 새로운 근대를 향한 길Risikogesellschaft1998년
세계 위험사회론: 테러, 전쟁, 자연 파괴Weltrisikogesellschaft2010년
세계화의 사회학: 세계주의의 오류, 세계화에 대한 응답Der kosmopolitische Blick oder: Krieg ist Frieden2005년
민족주의의 극복: 세계화 시대의 세계 정치경제학Macht und Gegenmacht im globalen Zeitalter2008년
만의 신: 평화와 폭력의 경계에 있는 종교Der eigene Gott2011년
유로 소멸?: 독일화되는 유럽에 대한 경고Das deutsche Europa2013년
세계 위험사회World Risk Society2014년
세계 내정의 뉴스Weltrisikogesellschaft2014년
변태하는 세계Die Metamorphose der Welt2017년


3. 1. 위험 사회론

위험사회는 1980년대 울리히 베크와 앤서니 기든스에 의해 만들어졌다. 베크와 기든스에 따르면, 현대 사회의 전통적인 산업 계급 구조는 무너지고 있다. 세계화는 방사능, 오염, 심지어 실업과 같이 모든 계층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위험을 야기한다. 부유한 가구는 이러한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 하지만, 세계적 환경 변화와 같은 일부 위험에 대해서는 그럴 수 없다. 가난한 사람들은 그 고통을 겪는다.[11]

그는 위험 또한 사회적으로 구성되며, 테러와 같이 대중 매체에서 더 자주 논의되기 때문에 일부 위험이 더 위험한 것으로 인식된다는 점을 지적한다. 위험 사회는 위험 분석으로 이어지고, 선입견을 야기한다.[11]

3. 2. 성찰적 근대화

25년 동안 베크는 환경 파괴, 금융 위기, 지구 온난화, 민주주의 위기, 국민 국가 제도의 위기 등 급격한 세계적 변화에 직면한 사회 및 정치 사상과 행동이 새로운 근대성 속에서 어떻게 얽혀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새로운 진단을 제시했다.[9] 베크에게 근본적으로 변화된 근대성은 그 기반 자체를 공격한다. 국민 국가와 가족과 같은 제도는 '내부로부터' 세계화된다.

베크는 근대화, 환경 문제, 개인화, 세계화를 연구했다. 후기 경력에서는 증가하는 세계적 자본주의, 노동 조합의 영향력 감소, 노동 과정의 유연화라는 세계에서 변화하는 노동 조건을 탐구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코스모폴리타니즘 개념에 뿌리를 둔 당시 새로운 이론이었다. 베크는 또한 "위험사회", "제2의 근대성", 반성적 근대화, 브라질화(Brasilianisierung)를 포함하여 독일어와 영어권 사회학에 여러 개의 새로운 용어를 기여했다. 베크에 따르면, 모든 현대 정치 사상은 정치 사상과 사회학(및 기타 사회 과학)의 방법론적 국수주의에서 비롯된다.[10]

위험사회는 1980년대 울리히 베크와 앤서니 기든스에 의해 만들어졌다. 베크와 기든스에 따르면, 현대 사회의 전통적인 산업 계급 구조는 무너지고 있다. 세계화는 모든 계층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위험, 예를 들어 방사능, 오염, 심지어 실업까지도 야기한다. 부유한 가구는 이러한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 하지만, 일부 위험, 예를 들어 세계적 환경 변화에 대해서는 그럴 수 없다. 가난한 사람들은 그 고통을 겪는다. 그는 위험 또한 사회적으로 구성되며, 테러와 같이 대중 매체에서 더 자주 논의되기 때문에 일부 위험이 더 위험한 것으로 인식된다는 점을 지적한다. 위험 사회는 위험 분석으로 이어지고, 선입견을 야기한다.[11]

베크는 사회학 저널 Soziale Welt|소치알레 벨트de(독일어, 1980년부터)의 편집자였으며, 약 150편의 논문을 저술했고, 많은 책의 저자 또는 편집자였다.

  • (앤서니 기던스, 스콧 러쉬) 『재귀적 근대화――근현대에 있어서의 정치, 전통, 미적 원리』( 이립서방, 1997년)

3. 3. 세계시민주의

벡은 근대화, 환경 문제, 개인화, 세계화를 연구했다. 후기에는 증가하는 세계적 자본주의, 노동 조합의 영향력 감소, 노동 과정의 유연화라는 세계에서 변화하는 노동 조건을 탐구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코스모폴리타니즘 개념에 뿌리를 둔 당시 새로운 이론이었다. 베크는 위험사회, 제2의 근대성, 반성적 근대화 등의 용어를 사용했다.[10]

3. 4. 방법론적 세계주의

울리히 벡은 뮌헨 지역 4개 대학교의 학제 간 컨소시엄인 협력 반성적 근대화 연구 센터 536의 대변인이었다. 이 센터는 독일 연구진흥협회(DFG)의 지원과 감독을 받았다. 벡의 다양한 주제에 대한 학제 간 반성적 근대화 이론은 실증적으로 검증되었다. 반성적 근대화 이론은 근대 산업 시대의 부상이 전 세계적으로 부작용을 일으켜 현대 국가들이 질문하고, 수정하고, 정치적 행동을 위해 개방하는 제도적 기반과 좌표를 제공한다는 기본적인 아이디어에서 출발한다.[3]

그는 사망 당시 5년 연구 프로젝트 "기후 변화 실험실에서의 방법론적 세계시민주의"(Cosmo-Climate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었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그는 2018년에 종료될 예정인 ERC 첨단 연구비를 받았다.[4] 벡과 함께 사회학자 데이비드 타이필드와 안데르스 블록이 전체 프로젝트 내에서 작업 패키지를 이끌었다.[5] 이 프로젝트는 유럽-아시아 연구 네트워크(EARN)를 통해 동아시아의 다양한 연구 허브와 국제 연구 협력을 촉진했다.[6] EARN과의 협력을 통해 벡과 사회학자 상진 한은 2015년부터 시작되는 서울특별시청의 2년 프로젝트를 이끌 예정이었다.[7]

4. 저서

Ulrich Beckde는 많은 저서를 출판했으며, 그의 주요 저서는 다음과 같다.

출판 연도제목비고
1986위험사회 – 다른 현대성으로 가는 길 (Risikogesellschaft – Auf dem Weg in eine andere Moderne)
1988해독제: 조직된 무책임 (Gegengifte : die organisierte Unverantwortlichkeit)
1992위험사회: 새로운 현대성을 향하여 (Risk Society: Towards a New Modernity)
1994위험한 자유 – 현대 사회의 개인화 과정 (Riskante Freiheiten – Gesellschaftliche Individualisierungsprozesse in der Moderne)엘리자베스 베크-게른스하임과 공저
1994반성적 근대화: 현대 사회 질서의 정치, 전통 및 미학 (Reflexive Modernization. Politics, Tradition and Aesthetics in the Modern Social Order)앤서니 기든스, 스콧 러시와 공저
1995자신의 삶 – 우리가 살고 있는 알려지지 않은 사회로의 여행 (Eigenes Leben – Ausflüge in die unbekannte Gesellschaft, in der wir leben)
1995사랑의 평범한 혼돈 (The Normal Chaos of Love)엘리자베스 베크-게른스하임과 공저
1995위험의 시대의 생태 정치 (Ecological Politics in an Age of Risk)
1996정치의 재창조: 세계 사회 질서에서 현대성 재고 (The Reinvention of Politics. Rethinking Modernity in the Global Social Order)
1997세계화란 무엇인가? (Was ist Globalisierung?)
1998적 없는 민주주의 (Democracy without Enemies)
1998세계 위험 사회 (World Risk Society)
1999세계화란 무엇인가? (What Is Globalization?)
2000일의 새로운 멋진 세상 (The Brave New World of Work)
2000위험 사회와 그 너머: 사회 이론에 대한 중요한 문제들 (The Risk Society and Beyond: Critical Issues for Social Theory)바바라 아담, 요스트 반 룬과 공저
2002개인화: 제도화된 개인주의와 그 사회적, 정치적 결과 (Individualization: Institutionalized Individualism and its Social and Political Consequences)엘리자베스 베크-게른스하임과 공저
2003울리히 베크와의 대화 (Conversations with Ulrich Beck)요하네스 윌름스와 공저
2005세계화 시대의 권력 (Power in the Global Age)
2006세계시민적 비전 (Cosmopolitan Vision)
2007세계시민적 유럽 (Cosmopolitan Europe)에드가 그란데와 공저
2009위험에 처한 세계 (World at Risk)
2010큰 빈곤, 큰 부: 사회적 불평등의 초국가화에 관하여 (Große Armut, großer Reichtum. Zur Transnationalisierung sozialer Ungleichheit)앙겔리카 포퍼와 공편
2010[http://onlinelibrary.wiley.com/doi/10.1111/bjos.2010.61.issue-3/issuetoc "제2의 현대성의 다양성: 유럽 외 및 유럽의 경험과 관점"] (Varieties of second modernity: extra-European and European experiences and perspectives)영국 사회학 저널 제61권 3호, 406-638쪽, 에드가 그란데와 공저
2012독일의 유럽 (Das deutsche Europa)
2013독일 유럽 (German Europe)
2014세계시민적 비전 (Cosmopolitan Vision)시어런 크로닌과 공저

[9][10][11][16]

5. 수상


  • 1996년 뮌헨시 문화 명예상(Cultural Honor Prize of the City of Munich) 수상[13]
  • 1999년 키케로 연설상(CICERO speaker price award) 수상[13]
  • 1999년 앤서니 기든스와 공동으로 독일-영국 관계 발전에 대한 탁월한 공로상(German-British Forum Award for outstanding service to German-British relations) 수상[13]
  • 2004년 독일 사회학회(DGS) 공공 사회학 분야 탁월한 업적상(Award of DGS for outstanding achievements in the field of public achievement in sociology) 수상[14]
  • 2005년 독일 사회과학자에게 수여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인 샤더 상(Schader Prize) 수상[14]
  • 2014년 국제 사회학회(International Sociological Association) 미래 연구에 대한 탁월한 공헌 종신 공로상(Lifetime Achievement Award for Distinguished Contribution to Future Research) 수상[14]
  • 2013년 유럽연구위원회(ERC)로부터 우주-기후 연구 프로젝트(방법론적 세계주의: 기후변화의 실험실, Methodological Cosmopolitanism: In the Laboratory of Climate Change) 수행을 위한 선도 연구비 지원 (데이비드 타이필드, 안데르스 블록 등과 공동 연구).[4]
  • 다음 8개 대학에서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다.[15]

대학명국가수여 년도
유뷔스퀼래 대학교핀란드|핀란드fi1996년
마체라타 대학교이탈리아|이탈리아it2006년
마드리드 국립원격교육대학교스페인|스페인es2007년
아이히슈테트-잉골슈타트 가톨릭 대학교독일|독일de2010년
로잔 대학교스위스|스위스프랑스어2011년
바르나 자유 대학교불가리아|불가리아bg2011년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교아르헨티나|아르헨티나es2013년
성 클리멘트 오흐리드스키 소피아 대학교불가리아|불가리아bg2013년


참조

[1] 웹사이트 Communiqué de la maison d'édition d'Ulrich Beck de son décès http://www.suhrkamp.[...] 2015-01-03
[2] 간행물 Collaborative Reflexive Modetnization Research Centre 536
[3] 서적 The modernization of modernity; Delimitation and Decision Suhrkamp 2001, 2004
[4] 웹사이트 Methodological Cosmopolitanism - In the Laboratory of Climate Change | ERC: European Research Council https://erc.europa.e[...] 2017-03-08
[5] 웹사이트 Project: Greening Cosmopolitan Urbanism https://www.sociolog[...] 2015-09-15
[6] 웹사이트 三星堆文物亮相上海,再现古蜀文明5000年的前世今生 | 荐展No.114 - 阳江市搬家客服中心 https://web.archive.[...] 2015-03-31
[7] 웹사이트 İSA Global Diyalog Projesi http://www.isa-globa[...]
[8] 뉴스 Ulrich Beck obituary http://www.theguardi[...] 2015-01-06
[9] 서적 World Risk Society Suhrkamp 2007
[10] 간행물 Beyond methodological nationalism: Non-European and European variations of the second modernity Social World 2010
[11] 간행물 Hohe Konzentration auf wenige – steigendes Risiko für alle IAB-Kurzbericht 2008
[12] 웹사이트 Union of European Federalists (UEF): History http://www.federalis[...] 2018-03-31
[13] 웹사이트 German-British Forum Awards http://www.gbf.com/g[...]
[14] 웹사이트 Programm XVIII ISA World Congress of Sociology https://web.archive.[...]
[15] 웹사이트 Soziologe Prof. Dr. Ulrich Beck wird neuer Ehrendoktor der Katholischen Universität Eichstätt-Ingolstadt http://www.ku.de/for[...] Katholische Universität Eichstätt-Ingolstadt 2015-01-03
[16] 뉴스 ウルリッヒ・ベック氏が死去 ドイツの社会学者 https://www.nikkei.c[...] 日本経済新聞 2015-01-04
[17] 웹사이트 professor für Soziologie Ulrich Beck ist tot http://www.sueddeu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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