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안토니오 데우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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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후안 안토니오 데우스토는 스페인의 전 축구 선수로, 골키퍼였다. 아틀레틱 빌바오 유소년 팀에서 시작하여, 1965년 라 리가 데뷔전을 치렀으나, 호세 앙헬 이리바르와의 경쟁으로 출전 기회가 제한되었다. 1970년 CD 말라가로 이적하여 전성기를 맞이했으며, 1971-72 시즌에는 트로페오 리카르도 사모라를 수상했다. 말라가에서 143번의 라 리가 경기에 출전했고, 이후 에르쿨레스로 이적하여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스페인 국가대표팀으로 1973년에 데뷔했으나, 추가 출전 기회는 없었다. 1969년 아틀레틱 빌바오 소속으로 코파 델 레이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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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안토니오 데우스토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전체 이름 | Juan Antonio Deusto Olagorta |
출생일 | 1946년 1월 8일 |
출생지 | 스페인 빌바오 |
사망일 | 2011년 7월 21일 |
사망지 | 스페인 빌바오 |
포지션 | 은퇴 (과거 골키퍼) |
클럽 경력 | |
청소년 클럽 | 아틀레틱 빌바오 |
클럽 | 아틀레틱 빌바오 (1965–1969) 말라가 (1969–1975) 에르쿨레스 (1975–1979) |
출장 수 (골) | 아틀레틱 빌바오: 11 (0) 말라가: 143 (0) 에르쿨레스: 69 (0) |
국가대표 경력 | |
국가대표팀 | 스페인 (1973) |
출장 수 (골) | 1 (0) |
2. 클럽 경력
아틀레틱 빌바오 유소년부에서 축구를 시작했다.[1] 1964년, 빌바오 아틀레틱 주전으로 이름을 올렸고, 후안호 산타마리아와 같은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 1965년 9월 19일, 1-0으로 이긴 발렌시아와의 경기에서 라 리가 신고식을 치렀다. 그러나 호세 앙헬 이리바르의 존재로 인해 5년 동안 단 13번의 경기에 출전하는데 만족해야 했다.[2]
1973년 11월 24일, 서독과의 친선 경기에서 스페인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1] 1973년부터 1975년까지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었으나, 추가 출전 기회는 없었다.[1]
트로페오 리카르도 사모라 1971-72 시즌 수상자이다.
1970년, 말라가로 이적해 안달루시아 연고 구단 소속으로 정점의 활약을 선보였는데, 1971-72 시즌에는 28경기에 출전해 23골만 실점해 트로페오 리카르도 사모라의 주인공이 되었다.[3] 데우스토는 말라가 소속으로 143번의 라 리가 경기에 출전했다.[4]
1975년, 말라가가 세군다 디비시온으로 강등되면서, 데우스토는 에르쿨레스로 둥지를 옮겨 72번의 경기에 더 출전한 뒤 장갑을 벗었다.[5]
도합하여, 그는 223번의 라 리가 경기에 출전했다.
3. 국가대표팀 경력
4. 수상 내역
4. 0. 1. 아틀레틱 빌바오
4. 1. 개인
후안 안토니오 데우스토|후안 안토니오 데우스토es는 트로페오 리카르도 사모라 1971-72 시즌 수상자이다.
참조
[1]
웹인용
Los años gloriosos del Athletic Juvenil de José Luis Garay
http://www.lacantera[...]
2019-01-20
[2]
뉴스
Opinión {{!}} El internacional que durmió en la calle
https://elpais.com/d[...]
El País
2018-03-30
[3]
웹인용
Partidos de Deusto en la 1971-72
http://www.bdfutbol.[...]
2018-03-30
[4]
웹인용
Fallece Deusto, el portero del lustro dorado del Málaga en los setenta - Malaga CF
http://malagacf.diar[...]
2018-03-30
[5]
웹인용
Fallece Deusto, legendario portero del mejor Hércules - Informacion.es
http://www.diarioinf[...]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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