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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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세 히데아키는 게이오기주쿠 대학교 졸업 후 예일 대학교 등에서 유학했으며, 브리태니카 백과사전 초대편집장을 역임했다. 그는 외교관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평론과 저술 활동을 했으며, 후쿠다 다케오 내각 등에서 고문을 지냈다. 역사 수정주의 단체인 역사 사실 보급 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난징 대학살을 부정하고 위안부 관련 망언을 하는 등 논란을 일으켰다. 2022년 8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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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 이쿠히코는 일본의 역사학자로, 일본 근현대사와 군사 및 전쟁사를 연구하며 난징 대학살,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논쟁적인 주제에 대해 실증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다수의 저서를 저술하여 일본 내외에서 다양한 평가를 받고 여러 상을 수상했다. - 다쿠쇼쿠 대학 교수 - 오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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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 히데아키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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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가세 히데아키 |
원어 이름 | 加瀬 英明 |
로마자 표기 | Kase Hideaki |
출생일 | 1936년 12월 22일 |
출생지 | 도쿄, 일본 제국 |
사망일 | 2022년 11월 15일 |
국적 | 일본인 |
직업 | 역사사실 보급회 회장 다쿠쇼쿠 대학 강사 |
경력 | |
주요 활동 | 역사 수정주의 반한 감정 |
소속 | |
단체 | 일본회의 감사 일본교육재생기구 대표위원 ‘위안부의 진실’ 국민운동 대표 |
가족 | |
부 | 가세 슌이치 (외교관) |
학력 | |
출신 대학 | 게이오기주쿠 대학 경제학부 |
웹사이트 | |
공식 웹사이트 | 가세 히데아키의 홈페이지 |
2. 약력
게이오기주쿠 대학교 졸업 후 예일 대학교, 콜롬비아 대학교에서 유학하였고, 1968년부터 1970년까지 브리태니카 백과사전 초대편집장으로 근무하였다.[10] 청년시대부터 외교관인 부친의 영향을 받아 평론, 저술 활동을 하였다. 후쿠다 다케오 내각, 나카소네 야스히로 내각의 수상 특별 고문, 오히라 마사요시, 스즈키 젠코 내각의 외무상 특별 고문 등을 역임했다.
가세 히데아키는 역사 수정주의를 옹호하는 우익 단체인 역사 사실 보급 협회[1]의 회장이었다.[2][3] BBC[4]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국민의 대다수는 일본이 미국에 의해 전쟁에 강제로 끌려 들어갔다고 믿습니다. 미국은 우리에게 무리한 요구를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국가의 자위 전쟁을 벌인 것입니다."라고 주장했다.[4]
1979년 2월 24일, 국제승공연합과 자민당의 국방 관계 국회의원이 중심이 되어 "스파이 방지법 제정 촉진 국민 회의"가 설립되었다.[13][14][15][16] 가세는 발기인으로 이름을 올렸다.[13]
1982년, 도쿄 방송(현・TBS 라디오)에는, 라디오 프로그램 『가세 히데아키의 헬로 월드』의 퍼스낼리티를 맡았다.[17]
1997년에 결성된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에 찬동하여 역사 논쟁, 역사 교과서 문제에 적극적으로 관여했다. 야기 히데지 등이 설립한 일본 교육 재생 기구의 대표 위원이 되었지만, 만드는 모임의 새로운 교과서 발행처로서 자신이 임원을 맡고 있는 자유사를 소개하였다. 2008년 9월, 동명의 별도 회사・자유사의 사장으로 취임하여, 만드는 모임 지지를 분명히 했다.
자유사 사장, 동명의 별도 회사・자유사(이시하라 모에키 사장)의 이사, 전 월간 자유 편집 위원회 대표, 교육에서의 체벌 조항을 생각하는 모임 회장, 일본・이스라엘 친선 협회 부회장, 일반 사단법인 국가 비전 연구회 회장[18], 공익 사단법인 전일본 기모노 컨설턴트 협회 이사, 일본 시쓰케의 모임 평의원, 사단법인 일본 문화 협회 회장[19], 「위안부의 진실」국민 운동 대표[20], 일본회의 감사[21], 일본회의 도쿄도 본부 회장[22], 메이지의 날 추진 협의회 대표 위원[23], 사적을 세계에 발신하는 모임 대표[24] 등을 맡았다.
2012년 9월 5일, 가세, 미야케 히사유키, 스기야마 코이치 등 보수 계열의 저명인 28명은, 같은 해 9월의 자유민주당 총재 선거를 향해, 아베 신조 총리대신을 요구하는 민간인 유지의 모임을 발족시켰다.[25] 같은 날, 같은 단체는 아베 신조의 사무소에 가서, 출마 요청을 했다[35][36]。 9월 26일, 총재 선거가 실시되어, 아베가 당선되었다.
2018년 12월 24일, 존 레논과 오노 요코의 인생과 500년 후의 미래를 그린 뮤지컬[37] 「대디와 마더의 가루이자와 이야기」(감수:가세 히데아키, 원작・음악:조몬도, 각본:가사이 겐이치, 주연:오노구치 모토・가네코 아이・오가와 사야카, 노래:타니모토 아야카)를 도쿄・오모테산도의 「노악 연수소」에서 공연하였고 산마리노 공화국 만리오 카데로 대사와 함께 무대 인사를 했다.[38]
2020년, 아파 일본 부흥 재단이 주최하는 제3회 아파 일본 부흥 대상과 제13회 「진정한 근대사관」 현상 논문의 심사 위원장을 맡았다.[39]
2022년 11월 15일, 노쇠로 인해 도쿄도 내 자택에서 사망했다.[40][41]
도쿄부 출신[10]。아버지는 외교관인 가세 슌이치, 어머니는 전 일본흥업은행 총재 오노 에이지로의 딸이다. 사촌으로는 오노 요코가 있다.[12]
3. 역사 수정주의 활동 및 논란
일본회의 회원인 가세는 "우리는 보수적인 대의에 헌신합니다. 우리는 군주제 지지자입니다. 우리는 일본국 헌법 개정을 지지합니다. 우리는 국가의 영광을 위해 헌신합니다."라고 말했다.[6] 제2차 세계 대전과 관련하여 일본은 책임을 져야 할 입장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42] 다만, 과거 주간 산케이와의 대담에서 "한일 병합은 불행한 과거였다", "재일 한국인 중에는 강제 연행되어 온 사람이 있다"고 언급한[43] 적이 있다.
일본회의의 회보지 『일본의 숨결』 2013년 12월호에서 후쿠토미 켄이치와의 대담을 통해 "아시아 해방, 유색 인종 해방의 대동아 전쟁을 치른 결과, 전후 아시아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에도 잇따라 독립 국가가 생겨났다"고 언급했다.[44] 2007년 10월에 열린 일본회의의 설립 10주년 대회에서는 일본의 전쟁 행위를 "위업"이라고 칭하며, "일본 민족이 앞선 전쟁을 치른 것으로 인해 수백 년 동안 억압받던 아시아·아프리카 여러 민족을 해방했다"고 주장했다.[45] 2007년 12월 6일에는 난징 대학살의 허구성을 주장하는 모임에 참석하여 모두 발언을 했다.[46][47]
가세는 존 레논에게 "대동아 전쟁은 일본이 미국으로부터 부당한 압박을 받은 것에 대한 자위적인 전쟁이다"라고 말했고, 레논은 "이 전쟁은 정의로운 전쟁이었다"고 말했다고 주장한다.[48][49] 가세는 오노 요코와 잘 지냈으며, 존 레논은 야스쿠니 신사를 포함한 많은 일본의 신사를 방문했다.[5]
한편, 월간지 "자유" 2007년 10월호 "권두언"에서는 쇼와 천황에 대해 "국민에 대한 책임감이 전혀 없었다"고 비판하며, 아베 신조 총리의 자세를 쇼와 천황과 비교하기도 했다.
3. 1. 역사 수정주의 단체 활동
가세 히데아키는 역사 수정주의를 옹호하는 우익 단체인 역사 사실 보급 협회[1]의 회장이었다.[2][3] BBC[4]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국민의 대다수는 일본이 미국에 의해 전쟁에 강제로 끌려 들어갔다고 믿습니다. 미국은 우리에게 무리한 요구를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국가의 자위 전쟁을 벌인 것입니다."라고 주장했다.[4]
일본회의 회원인 가세는 "우리는 보수적인 대의에 헌신합니다. 우리는 군주제 지지자입니다. 우리는 일본국 헌법 개정을 지지합니다. 우리는 국가의 영광을 위해 헌신합니다."라고 말했다.[6] 제2차 세계 대전과 관련하여 일본은 책임을 져야 할 입장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42] 다만, 과거 주간 산케이와의 대담에서 "한일 병합은 불행한 과거였다", "재일 한국인 중에는 강제 연행되어 온 사람이 있다"고 언급한[43] 적이 있다.
일본회의의 회보지 『일본의 숨결』 2013년 12월호에서 후쿠토미 켄이치와의 대담을 통해 "아시아 해방, 유색 인종 해방의 대동아 전쟁을 치른 결과, 전후 아시아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에도 잇따라 독립 국가가 생겨났다"고 언급했다.[44] 2007년 10월에 열린 일본회의의 설립 10주년 대회에서는 일본의 전쟁 행위를 "위업"이라고 칭하며, "일본 민족이 앞선 전쟁을 치른 것으로 인해 수백 년 동안 억압받던 아시아·아프리카 여러 민족을 해방했다"고 주장했다.[45] 2007년 12월 6일에는 난징 대학살의 허구성을 주장하는 모임에 참석하여 모두 발언을 했다.[46][47]
가세는 존 레논에게 "대동아 전쟁은 일본이 미국으로부터 부당한 압박을 받은 것에 대한 자위적인 전쟁이다"라고 말했고, 레논은 "이 전쟁은 정의로운 전쟁이었다"고 말했다고 주장한다.[48][49] 가세는 오노 요코와 잘 지냈으며, 존 레논은 야스쿠니 신사를 포함한 많은 일본의 신사를 방문했다.[5]
한편, 월간지 "자유" 2007년 10월호 "권두언"에서는 쇼와 천황에 대해 "국민에 대한 책임감이 전혀 없었다"고 비판하며, 아베 신조 총리의 자세를 쇼와 천황과 비교하기도 했다.
3. 2. 《추한 한국인》 문제
1993년 일본에서 출간된 《추한 한국인》은 익명의 한국인 저자가 쓴 자기 비판서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실제 저자는 가세 히데아키로 밝혀졌다.[53] 이 책은 일제의 한국통치를 정당화하고 한국인에게 식인 습관이 있다는 등 왜곡된 내용을 담고 있어, 한국에서 큰 파문을 일으켰고 가세는 대한민국 입국이 금지되었다.[53][7] 그는 군사정권 시절 청와대를 드나들며 대일 외교의 파이프라인을 자처하기도 했다.[5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0027984]
가세는 제2차 세계 대전에 대해 일본의 책임을 부정하는 주장을 펼쳤다.[42] 일본회의 회보지 『일본의 숨결』 2013년 12월호에서 후쿠토미 켄이치와의 대담을 통해 "아시아 해방, 유색 인종 해방의 대동아 전쟁"을 언급하였고,[44] 2007년 일본회의 설립 10주년 대회에서는 일본의 전쟁 행위를 "위업"이라고 칭했다.[45] 또한, 난징 대학살의 허구성을 주장하기도 했다.[46][47]
하지만, 가세는 쇼와 천황에 대해 "국민에 대한 책임감이 전혀 없었다"고 비판하며, 아베 신조 총리의 태도에서도 쇼와 천황과 같은 무책임함을 보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존 레논에게 "대동아 전쟁은 일본이 미국으로부터 부당한 압박을 받은 것에 대한 자위적인 전쟁이다"라고 주장했고, 레논이 이에 동의하며 "이 전쟁은 정의로운 전쟁이었다"고 말했다고 한다.[48][49]
3. 3. 위안부 관련 망언
2007년 3월, 뉴스위크 인터넷판에 "미군 기록을 검토한 결과, 위안부는 매춘부이며, 일본당국에 의하여 납치되었다는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는 내용의 칼럼을 게재하여 물의를 빚었다. 이 때문에 미국 내 한인, 중국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뉴스위크 불매운동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이 칼럼은 아베 당시 일본 총리의 위안부 강제 연행 부정과 더불어 미국의 위안부 결의안을 저지하려는 시도였으나, 실패하였다.
가세는 제2차 세계 대전과 관련하여 일본은 책임을 져야 할 입장이 아니라고 주장한다.[42] 다만, 과거 주간 산케이의 대담에서 "한일 병합은 불행한 과거였다", "재일 한국인 중에는 강제 연행되어 온 사람이 있다"고 언급한[43] 적이 있다.
일본회의의 회보지 『일본의 숨결』 2013년 12월호에서 후쿠토미 켄이치와 대담하며 "아시아 해방, 유색 인종 해방의 대동아 전쟁을 치른 결과, 전후 아시아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에도 잇따라 독립 국가가 생겨났다"고 언급했다.[44] 2007년 10월에 열린 일본회의의 설립 10주년 대회에서 발표한 글에서는 일본의 전쟁 행위를 "위업"이라고 칭했다.[45]
2007년 12월 6일, 도쿄 지요다구의 구단회관에서 열린 "난징 함락 70년 국민의 모임 참전 용사가 말하는 '난징 대학살'의 진실" (난징 대학살의 진실을 검증하는 모임 주최)의 모두 발언에서 난징 대학살의 허구성을 주장했다.[46][47]
가세는 존 레논에게 "대동아 전쟁은 일본이 미국으로부터 부당한 압박을 받은 것에 대한 자위적인 전쟁이다"라고 말했고, 레논은 그 주장에 수긍하며 "이 전쟁은 정의로운 전쟁이었다"고 말했다고 한다.[48][49]
3. 4. 난징 대학살 부정
가세 히데아키는 난징 대학살이 허구이며 중국의 반일 선전이라고 주장한다.[46][47] 2007년 12월 6일 도쿄 지요다구 구단회관에서 열린 '난징 함락 70년 국민 모임 참전 용사가 말하는 난징 대학살의 진실'에서 모두 연설을 통해 난징 대학살은 허구라고 주장했다.[46][47]
제2차 세계 대전과 관련하여 일본은 책임을 져야 할 입장이 아니라고 주장한다.[42] 일본회의의 회보지 《일본의 숨결》 2013년 12월호에서 후쿠토미 켄이치와 대담하며 "아시아 해방, 유색 인종 해방의 대동아 전쟁을 치른 결과, 전후 아시아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에도 잇따라 독립 국가가 생겨났다"고 언급했다.[44] 2007년 10월에 열린 일본회의 설립 10주년 대회에서 발표한 글에서는 일본의 전쟁 행위를 "위업"이라고 칭했다.[45]
가세는 존 레논에게 "대동아 전쟁은 일본이 미국으로부터 부당한 압박을 받은 것에 대한 자위적인 전쟁이다"라고 말했고, 레논은 "이 전쟁은 정의로운 전쟁이었다"고 말했다고 한다.[48][49]
다만, 과거 주간 산케이의 대담에서 "한일 병합은 불행한 과거였다", "재일 한국인 중에는 강제 연행되어 온 사람이 있다"고 언급한[43] 적이 있다. 편집위원회 대표를 맡고 있는 월간지 "자유" 2007년 10월호의 "권두언"에서는 쇼와 천황에 대한 격렬한 비판을 펼쳤다.
3. 5. 영화 제작 참여
가세 히데아키는 일본의 전쟁 범죄에 이의를 제기하는 논란이 많은 영화를 홍보한 경력이 있다.
가세는 인도네시아에서 일본 제국을 침략자가 아닌 해방군으로 묘사하여 분노를 일으킨 영화 ''메르데카 17805''(2001)의 제작 위원장을 맡았다.[8] 도쿄 영화 제작 사장인 아사노 카츠아키와 공동으로 제작하였으며, 아사노 카츠아키는 ''프라이드, 운명의 순간''(1998)에서도 파트너였다. ''프라이드, 운명의 순간''은 도쿄 전범 재판과 도조 히데키를 묘사하는 방식에 대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8]
가세는 난징 대학살에서 일본의 책임을 부인하는 영화 ''난징의 진실''(2007)의 주요 지지자 중 한 명이었다.[51]
또한, 2007년에 공개된 아이리스 창을 그린 캐나다 영화 ''Iris Chang: The Rape of Nanking''에 인터뷰 출연하여 난징 사건은 없었다고 답변했다. 주전장은 다큐멘터리 영화로, 가세는 인터뷰에 출연하였다.
4. 기타 활동
가세 히데아키는 TBS 라디오에서 《가세 히데아키의 헬로 월드》를 진행했다.[17] 2018년에는 도쿄 오모테산도의 '노악 연수소'에서 《대디와 마더의 가루이자와 이야기》에 참여했다.[50]
5. 저서 및 번역서
가세 히데아키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저서와 번역서를 출간했다. 다음은 그의 주요 저서 및 번역서 목록이다.
저서
- 『스무 살의 눈, 한 대학생의 세계 기행』 (도토 서방 1958년)
- 『일본 제2 제국론』 (실업지일본사 1971년)
- 『신문 비판 입문』 (낭만 1974년)
- 『영국과 일본』 (자유사 편집부 자유사 1975년)
- 『천황가의 싸움』 (신초사 1975년, 신초 문고 1983년)
- 『천황가를 말하다』 타치바나 출판・타치바나 교양 문고 상하 1995년
- 『쇼와 천황의 싸움』 벤세이 출판 2015년, 신서판・전 2권 2019년
- 『회사원의 영어 교실 영어가 진심으로 즐거워지는 책』 (토쿠마 서점 1976년)
- 『일본인의 비극, 일본을 멸망시키는 것은 무엇인가』 (일본 경제 통신사 1976년)
- }}
- 『일본인의 발상・서양인의 발상 신개인주의의 권유』 (고단샤 1977년)
- 『대폭발』 (사이마루 출판회 1978년)
- 『일본의 양심을 망친 아사히 신문』 (야마테 서방 1978년)
- 『개성의 시대 미이즘의 권유』 (고단샤 1979년, 고단샤 문고 1986년)
- 『개성 시대의 삶, 자신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타케이 출판 1980년)
- 『왜 제3차 세계 대전인가, 다가오는 위기・자유 세계 붕괴의 시나리오』 (토쿠마 서점 1980년)
- 『거울이 없는 나라, 세계의 지식인이 본 일본』 (야마테 서방 1981년)
- 『미일 동맹 향후 20년』 (자유사 1981년)
- 『일본 외교의 두 가지 선택, 일본은 중대한 기로에 섰다』 (그래프사 1984년)
- 『신비로운 천황』 (일본교분사・교분 선서 1985년)
- 『자립의 권유, 패기와 개성을 창조하기 위해』 (고단샤 1986년)
- 『새로운 세계가 태어난다, 기원 2000년까지를 읽다』 (일본교분사 1990년)
- 『나의 일본 외교 위기 백서, 미국은 다시 일본을 적으로 할 것인가!?』 (학습연구사 1991년)
- 『일본인을 말하다, 이제껏 이런 독특한 일본인론은 없었다!』 (타치바나 출판 1994년)
- 『"한(恨)"의 한국인 "공손한" 일본인』 (고단샤 1988년)
- 『추한 한국인, 역사 검증 편』 (박태혁 명의 광문사 캇파 비즈니스 1995년)
- 『총리대신의 통신부, 정치 실적에서 역사 감각의 유무까지, 전후・역대 총리 23인 전원 채점!』 (일본문예사 1995년)
- 『아시아는 격동의 시대에 들어섰다, 이렇게 하면 일본은 살아남을 수 있다』 (광제당 출판 1997년)
- 『김정일의 마지막 선택, 그날 "핵"이 일본만을 덮친다』 (쇼덴샤 1999년)
- 『영국 쇠망하지 않는 전통 국가』 (고단샤 + α 신서 2000년)
- 『이토록 군가가 불리고 있는 나라는 없다, 나의 반세기』 (묵출판 2001년)
- 개정판 『자발자분 나의 반세기』 (타카기 서방, 2022년)
- 『메르데카 17805』 (자유사 2001년)
- 『유대인・조크의 혜안, 역경도 궁지도, 웃음으로 헤쳐 나간다』 (광문사 지혜의 숲 문고 2003년)
- 『독재자, 그 무섭고 우스운 실상』 (그래프사 2003년)
- 『일본을 오도한 유엔교와 헌법 신자』 (텐텐샤 2004년)
- 『유대인의 가르침, "거물"이 되는 공부법』 (미카사 서방 2007년)
- 『쇼와 천황, 서른두 가지의 좋은 이야기, 일기 예보와 공습 경보 하의 사방 배례』 (실업지일본 신서 2008년)
- 『덕의 국부론, 자원 소국 일본의 힘』 (자유사 2009년)
- 『인생 최강의 무기 웃음(조크)의 힘, 유대인의 지혜를 배우다』 (쇼덴샤 신서 2010년)
- 『자신을 "최고로 끌어올리는" 머리 사용법』 (미카사 서방 지적 생존법 문고 2011년)
- 『존 레논은 왜 신도에 매료되었는가』 (쇼덴샤 신서 2011년)
- 『일본과 대만, 왜 양국은 운명 공동체인가』 (쇼덴샤 신서 2013년, 동 문고 2022년), ※ 외 다수
공저
- 『국제인이 되기 위해 부모와 자녀 대담』가세 슌이치 후요샤 1977년
- 『한반도의 모든 것』후쿠다 츠네요 편 타카기 서방 1977년
- 『일본인으로 태어나 손해인가 이득인가』(버나드 크리셔, 타카세 히로이 야마테 서방 1978년)
- 『80년대 미일 경제를 읽다. 일본 경제의 강점과 약점 트라이앵글 대담』토쿠마 쇼텐 1979년
- 『미국인의 발상・일본인의 발상 "맞추는" 문화와 "개인"의 문화 트라이앵글 대담』(허버트 파신, 타케무라 켄이치 토쿠마 쇼텐 1979년)
- 『이슬람의 발상 아랍 산유국의 진심을 알 수 있는 책 대화』(야마모토 시치헤이 토쿠마 쇼텐 1979년)
- 『이슬람의 읽는 법 왜, 구미・일본과 타협할 수 없는가』(야마모토 시치헤이 쇼덴샤 2005년, 쇼덴샤 신서 2015년)
- 『광물 자원 전쟁 이제부터의 무대는 아프리카다』(케네스 L. 에델만 무로야마 마사히데 역 가쿠요 서방 1982년)
- 『세계 분쟁 지도의 읽는 법 고립되면 살아갈 수 없다!!』(그린 애로우 출판사 1986년)
- 『한국인은 왜 일본인을 싫어하는가 우호적 환경 만들기 7가지 제언』사쿠와 토루 닛신 보도, 1987년
- 『황실의 전통 정신과 즉위례・대장제』 토코로 이사오・타카모리 아키노리, 히로이케 학원 출판부 1990년
- 『쇼와가 불탄 날 나의 쇼와사』가세 슌이치 코겐샤 1990년
- 『적으로서의 일본 미국은 무엇을 화내고 있는가』(J. 카보 감역 코분샤 1991년)
- 『양복과 상투 이런 때 어떻게 할까? 이문화 마찰로 실패하지 않는 매너 교본』(앤드루 홀버트. 토쿠마 쇼텐 1992년)
- 『미국의 대일 의존이 시작된다 미일 관계의 진실』(J. 카보 감역 코분샤 1992년)
- 『미일 서로 아는 척 대논쟁』(켄트 길버트・우에다 타케히코 니혼 쿄분샤 1993년)
- 『일본과 한국 겉의 논리・속의 논리 새로운 공존・공영 관계를 향해』(사쿠와 토루 닛신 보도 1993년)
- 『궁중 만찬회 어말과 답사』(니혼 쿄분샤 1993년), 편자 대표
- 『앞으로의 아시아』(이덩후이 코분샤 캇파・하드커버 1996년)
- 『왜 일본은 이렇게 되었나』(하타노 아키라 코사이도 출판 1997년)
- 『21세기 일본은 지는 해가 되는가』(로널드 모스・하나이 히토시 코사이도 출판 1998년)
- 『일어나라! 일본 일본을 구할 여덟 가지 제언』(와타나베 쇼이치 타카기 서방 1999년), ※2000년 이후에도 다수 간행
- 『철저 해명! 여기까지 다른 일본과 중국 중화 사상의 오해가 일본을 망친다』(스기하라 히라 자유사 2010년), 왁 신서판 2012년
- 『중국은 왜 센카쿠를 가지러 오는가』(후지오카 노부카츠 공편 자유사 2010년)
- 『왜 미국은 대일 전쟁을 걸었는가』(헨리 스콧 스토크스, 쇼덴샤 신서 2012년), 후지타 히로유키 역・구성
- 『영국인 기자가 본 세계에 비견할 데 없는 일본 문화』(헨리 스토크스, 쇼덴샤 신서, 2015년), 동상
- 『세계에서 가장 남(타인)에게 상냥한 나라・일본』(만리오 카데로, 쇼덴샤 신서 2016년), 동상
- 『어이없는 가엾은 이웃・한국』(오 선화, 왁・신서판 2017년)
- 『메이지 유신에서 보이는 일본의 기적, 중한의 비극』(스기하라 히라, 비즈니스사 2017년)
- 『대담 헌법 개정으로 일본은 이렇게 좋아진다』(켄트 길버트, 광명사상사 2018년)
- 『새로운 일본인론』(켄트 길버트, 스기하라 히라, SB 신서 2020년), 후지타 히로유키 구성
- 『새로운 내셔널리즘의 시대가 왔다!』(켄트 길버트, 벤세이 출판 2020년)
번역서
- 『전쟁: 바르샤바에서 도쿄까지』(루이스 스나이더 공역, 인물왕래사 1962년)
- 『미국 민주주의의 발전』(유진 매카시, 시사통신사 1963년)
- 『사람에게 인정받는 법』(L.D. 브레넌, 항문사 1964년)
- 『일본 보도 30년』(헤셀 틸트먼, 신초사 1965년)
- *『전설의 영국인 기자가 본 일본의 전쟁·점령·부흥 1935-1965』(상전사, 2016년), 신장 복간
- 『민주주의와 고등 교육』(루이스 G. 가이거, 시사통신사 1965년)
- 『처칠 명언집』(고단샤 1965년)
- 『평화 부대의 이상과 임무』(서전트 슈라이버, 시사통신사 1966년)
- 『미소를 띤 장군 아시아의 위대한 지도자 수하르토』(O.G. 레이더, 그눙 아궁 상회 1970년)
- 『유대교 5000년의 지혜 성전 탈무드 발상의 비밀』(마빈 토케이어 , 실업일본사 1971년) , 신판·고단샤 +α문고
- 『유대 발상의 경이 구약성서의 지혜와 가르침』(토케이어, 실업일본사 1972년)
- 『중국을 생각하다 갈브레이스 방중기』(J.K. 갈브레이스, 반초 서방 1973년)
- 『유대인의 비밀』(랍비 V.M. 솔로몬, 실업일본사 1973년)
- 『유대인의 힘』미카사 서방 지적 생존 방식 문고
- 『유대 유머집』(토케이어, 스케가와 아키라 역, 실업일본사 1973년) , 이후 고단샤 +α문고, 실업일본사
- 『유대 격언집』(토케이어 편저, 스케가와 아키라 역, 실업일본사 1975년) 이후 미카사 서방 지적 생존 방식 문고
- 『일본에는 교육이 없다 유대식 천재 교육의 비밀』(토케이어, 도쿠마 서점 1976년)
- 『일본병에 대하여 잠식된 나라의 진단서』(토케이어, 도쿠마 서점 1977년)
- 『유대인의 발상 불확실성 시대를 살아남는 조건』(토케이어, 도쿠마 서점 1978년) , 이후 도쿠마 문고
- 『유대 처세술 5000년의 고난을 살아남은 지혜』(토케이어, 도쿠마 서점 1980년)
- 『미 육군 일본어 학교 일본과의 만남』(허버트 패신, TBS 브리타니카 1981년) , 신판·지쿠마 학예 문고 2020년
- 『랍비 토케이어의 교장 일기 21세기형 교육의 권유 왜 모두가 영재가 되는가』(마빈 토케이어, 도쿠마 서점 1996년)
- 『유대인 5000년의 유머 지적 센스와 창조력을 높이는 웃음의 에센스』(랍비 마빈 토케이어, 스케가와 아키라 역, 일본문예사 1998년)
- 『나는 일류 신문의 개 기자』(마코, 고단샤 1999년)
- 『유대 상법』(마빈 토케이어, 일본 경영 합리화 협회 출판국 2000년)
- 『유대교 5000년의 가르침 세계의 부를 움직이는 유대인의 원점을 격언으로 배우다』(랍비 마빈 토케이어, 실업일본사 2004년) , 쇼가쿠칸 신서 2016년
- 『유대 제 국가 일본 일본·유대 봉인의 근현대사』(토케이어, 도쿠마 서점 2006년)
- 『부와 성공의 비결―유대교 5000년의 지혜』(토케이어, 일본 경영 합리화 협회 출판국 2007년)
6. 사생활 관련 소송
가세는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한국인 여성과 내연 관계를 맺어 왔다. 2007년 11월 이 여성이 사망하면서, 여성의 유족들은 여성이 살던 집이 가세 명의로 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소유 관계를 확인한 결과, 숨진 여성이 매달 주택할부금을 납입하여 주택 비용을 내고 있었음이 밝혀졌다. 이 사건으로 가세와 유족 간에 소송이 진행 중이다.[54]
7.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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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治の日推進協議会役員一覧(令和5年10月23日現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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創誠天志塾 Facebook 2012年9月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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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倍晋三総理大臣を求める民間人有志による緊急声明(一部抜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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城内 実(きうちみのる) オフィシャルサイ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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役員名簿(平成23年4月15日現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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設立10周年大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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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人の伝統取り戻す 日本会議政策委員の百地章・日大教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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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息吹』創刊200号(2014年7月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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役員一覧(平成24年3月31日現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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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間憲法臨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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皇室の伝統を守る国民の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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要望書(2004年10月29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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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民主党最後の切り札 細野豪志を代表選から引きずり降ろした黒幕の名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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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倍晋三総理大臣を求める民間人有志による緊急声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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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美齢ホームペー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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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音楽劇『ダディとマザーの軽井沢物語 ヌ・ソム・ル・モンド~僕ら地球人~』昼夜とも満員の盛況!(@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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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楽劇「ダディとマザーの軽井沢物語 ヌ・ソム・ル・モンド~僕ら地球人~」2018.12.24 東京公演開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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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益財団法人アパ日本再興財団主催 第三回アパ日本再興大賞第十三回「真の近現代史観」懸賞論文受賞記念パーティー開催|アパホテルズ&リゾーツのプレスリリ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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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交評論家の加瀬英明氏死去 保守派の論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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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交評論家の加瀬英明さんが死去 福田・中曽根内閣で首相特別顧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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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息吹』平成25年12月号のご紹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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設立10周年 各界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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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実求める南京事件の国民の集い 東京・九段会館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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参戦勇士九人が語る「南京事件」の真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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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ジョン・レノン没後36年)ジョン・レノンは靖国の英霊に祈った外交評論家・加瀬英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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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経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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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ョン・レノンは東京に来ると靖国神社に参拝していた』~名曲”Imagine”に込められた真実【ザ・ファクト】202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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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楽劇『ダディとマザーの軽井沢物語 ヌ・ソム・ル・モンド~僕ら地球人~』昼夜とも満員の盛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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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ついに良識人が立ち上がった。「南京の真実」を映画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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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崎正弘の国際ニュース・早読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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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가와 번 (지쿠고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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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는 날조,왜곡,망발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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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파 정객 가세 히데아키의 추한 진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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