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와 베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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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개미와 베짱이는 겨울을 대비해 식량을 모으는 개미와 여름 동안 노래하며 시간을 보내는 베짱이를 등장시키는 우화이다. 이 이야기는 근면함의 중요성과 부주의의 위험성을 가르치며, 다양한 형태로 변형되어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야기의 교훈은 시대와 문화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어 왔으며, 예술, 문학,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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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 베짱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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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제목 | 개미와 베짱이 |
다른 이름 | 베짱이와 개미 메뚜기와 개미 아리토키리기리스 (アリとキリギリス, 일본어) The Grasshopper and the Ant (영어) |
유형 | |
이야기 유형 | 우화 |
아르네-톰프슨 분류 | ATU 280A (개미와 귀뚜라미) |
저자 정보 | |
작가 | 아이소포스 |
출판 매체 | 아이소포스 우화집 |
페리 색인 | 373 |
주제 및 교훈 | |
주제 | 근면함 계획성 대비 절약 게으름의 결과 |
교훈 | 미래를 위해 대비해야 한다. |
등장인물 | |
주요 등장인물 | 개미 베짱이 |
개미의 역할 | 근면함 절약 미래 대비 |
베짱이의 역할 | 게으름 무계획성 임시방편 |
줄거리 요약 | |
줄거리 | 여름 동안 개미는 열심히 일해 겨울 양식을 모으지만, 베짱이는 노래를 부르며 놀기만 한다. 겨울이 되자 베짱이는 굶주리고 추위에 떨며 개미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개미는 이를 거절한다. |
그림 및 묘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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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별 제목 | |
일본어 | アリとキリギリス (아리토키리기리스) |
2. 우화의 내용 및 변형
이 우화는 겨울을 대비해 열심히 음식을 모으는 개미와, 따뜻한 날씨에 노래만 부르며 시간을 보내는 베짱이 이야기에서 시작한다. 겨울이 오자 베짱이는 굶주리게 되고, 개미에게 음식을 구걸하지만 개미는 베짱이의 게으름을 비난하며 거절한다.
원래 그리스어 원전에는 베짱이 대신 매미가 등장하며, 라틴어와 로망스어 번역본에도 매미로 나온다.[3] 페리 색인 112번[4]에는 쇠똥구리가 겨울비에 먹이를 잃고 개미에게 구걸하는 내용의 변형된 우화도 있다. 이 우화는 중세 라틴어 자료, 외스타슈 드샹의 시 등 여러 작품에 등장한다.
이 이야기는 근면함의 중요성과 게으름의 위험을 가르치는 교훈을 담고 있지만, 라 퐁텐의 우화에서는 개미의 행동에 대한 명확한 판단을 내리지 않는다.[12] 그러나 대부분의 이야기에서는 성경 잠언의 영향을 받아 개미를 긍정적으로 묘사한다.[14]
반면, 페리 색인 166번[15]에는 개미를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또 다른 우화가 있다. 이 우화에서 개미는 원래 인간이었으나, 이웃의 곡식을 훔쳐 신의 분노를 사 개미로 변한다. 이 이야기는 겉모습보다 내면의 변화가 더 어렵다는 교훈을 준다.
라 퐁텐은 개미를 결점 있는 인물로 묘사했고, 쥘 마스네의 발레극 ''시갈''(1904)에서는 매미를 자비로운 여성으로 묘사했지만, 도움을 받은 후에는 냉담하게 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조제프 오트랑[31], 트리스탕 코르비에르[32], 장 아누이[33][34], 피에르 페레[35] 등은 라 퐁텐의 우화를 풍자적으로 재해석했다. 롤랑 바크리[36], 프랑수아즈 사강[37]은 정치, 사회 풍자로, 암 예방 연맹은 흡연 반대 운동[38]으로 우화를 활용했다.
윌리엄 서머싯 몸은 "개미와 메뚜기"(1924)에서 근면한 형과 방탕한 동생의 이야기를 통해 도덕적 질서를 뒤집는다.[39] 제임스 조이스는 ''피네건스 웨이크''에서 형제 간의 갈등을 통해 우화를 재해석한다.[41] 존 치아르디[42], 앰브로즈 비어스[42], 존 업다이크 등 미국 작가들도 다양한 변형을 시도했다. 잔니 로다리[43]는 개미의 관용을 혁명으로, 드미트리 비코프[44]는 메뚜기의 거절을 통해 우화를 비틀었다.
라 퐁텐의 우화는 루이-니콜라 클레랑보[45], 자크 오펜바흐[46], 샤를 구노[47], 뱅자맹 고다르[48] 등 많은 작곡가들에 의해 음악으로 만들어졌다. 19세기에는 페르디낭 푸아즈와 에드몽 오드랑의 코믹 오페라, 쥘 마스네의 발레가 공연되었다. 앙리 소게, 프란시스 풀랭[61] 등도 발레 음악을 작곡했다. 조제프 롱헌, 루돌프 쿠만스 등도 라 퐁텐의 우화를 작곡했으며, 션 앨런의 어린이 오페라는 행복한 결말을 보여준다.[63] 안톤 루빈슈타인,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64], 페렌츠 파르카시, 사비에르 벵구렐 이 고도[65]는 이반 크릴로프의 변형을 작곡했다. 안탈 도라티, 카림 알-잔드는 순수 기악곡을 작곡했다.[66][67]
아이소프 버전의 작곡은 드물지만, 메이블 우드 힐, 데이비드 에드거 월터, 레프테리스 코르디스의 작품이 있다.[68][69]
「개미와 쇠똥구리」는 미래 대비의 중요성을, 「매미와 개미」는 게으름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다. 서머싯 몸의 「개미와 베짱이」[96]는 원작의 교훈을 뒤집는 변형이다. 월트 디즈니의 영화 『개미와 베짱이』는 개미가 베짱이에게 음식을 나눠주고 베짱이가 바이올린 연주로 보답하는 결말로 각색되었다.
2. 1. 원작
이 우화는 겨울을 대비해 음식을 모으는 개미와 따뜻한 계절 동안 노래를 부르며 시간을 보낸 베짱이에 대한 이야기이다. 겨울이 오자, 베짱이는 굶주림에 시달리다 개미에게 음식을 구걸하고 개미는 베짱이의 게으름을 비난한다.그리스어 원전에서는 베짱이 대신 매미가 등장하는데, 라틴어와 로망스어 번역에서도 매미로 되어 있다.[3] 이 우화는 바브리우스(140번)와 아비아누스(34번)의 시집과 신티파스와 안티오크의 아프토니우스의 산문집을 포함한 여러 산문집에서 찾아볼 수 있다. 페리 색인 112번[4]에 따로 분류된 변형된 우화에서는 겨울비에 먹이가 되는 쇠똥이 씻겨 내려가는 것을 알게 된 부주의한 곤충으로서 쇠똥구리가 등장한다.
이 우화는 수많은 중세 라틴어 자료에서 발견되며, ''La fourmi et le céraseron''이라는 제목으로 외스타슈 드샹의 시 중 도덕적인 발라드로도 등장한다.[5] 르네상스 시대의 민담집에 등장할 뿐만 아니라 가브리엘레 파에르노(1563),[6] 히에로니무스 오시우스(1564)[7] 및 칸디두스 판탈레온(1604)[8]를 포함한 여러 신라틴어 시인들이 이 우화를 소재로 사용했다.
이 이야기는 근면의 미덕과 부주의의 위험을 가르치는 데 사용되어 왔다. 어떤 버전에서는 "게으른 영혼은 굶주림을 겪을 것이다",[9] "내일 먹으려면 오늘 일하라",[10] "7월에는 12월이 따른다"[11] 와 같은 교훈을 끝에 덧붙인다. 라 퐁텐의 우화에서는 최종적인 판단이 내려지지 않지만,[12] 저자가 자신의 악명 높은 부주의한 방식을 비꼬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13] 하지만 이 우화를 다시 이야기하는 대부분의 관점은 개미를 지지하는데, 이는 성경 잠언에서 두 번이나 개미를 언급하며 칭찬하는 것의 영향을 받았다.[14] 잠언 6장 6-8절은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 행실을 보고 지혜를 얻어라. 그에게는 감독이나 관리나 통치자가 없으나 여름에 양식을 마련하고 추수 때에 먹을 것을 모은다"라고 경고한다. 아굴의 평행적인 말씀에서 곤충들은 '땅에 작은 네 가지 것들 중 매우 지혜로운 것'으로 여겨진다. "개미들은 강하지 않으나 여름에 자기 양식을 마련한다."(30:24-25)
그러나 개미를 나쁜 본보기로 보는 또 다른 전통도 에소프에게 돌려지는데, 이것은 반대되는 우화로서 페리 색인 166번에 기록되어 있다.[15] 이 이야기는 개미가 한때 늘 농사짓기에 바빴던 사람이었다고 전한다. 자신의 노동의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고 밤에 이웃의 곡식을 약탈했다. 이에 화가 난 신들의 왕은 그를 현재의 개미로 만들었다. 그러나 그 사람은 모습은 바뀌었지만 습관은 바뀌지 않아 오늘날까지 들판을 돌아다니며 다른 사람의 노동의 결실을 모아 자신을 위해 저장한다. 고대 그리스 자료에서 이 우화에 주어진 교훈은 외모를 바꾸는 것보다 도덕적 본성을 바꾸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이다. 이 우화는 고전 시대 이후 거의 주목받지 못했다. 나중에 이 우화를 기록한 몇 안 되는 저명한 우화 수집가로는 가브리엘레 파에르노(1564)[16]와 로저 레스트랭지(1692)[17]가 있다. 후자의 논평은 개미의 "미덕과 악덕은 많은 경우 이름으로만 구별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2. 2. 반대 우화
에소프는 개미를 부정적으로 묘사한 또 다른 우화를 남겼는데, 이는 페리 색인 166번에 기록되어 있다.[15] 이 이야기에 따르면 개미는 원래 인간이었는데, 농사일에만 몰두했다. 하지만 자신의 수확에 만족하지 못하고 밤에 이웃의 곡식을 훔쳤다. 이에 분노한 신들의 왕은 그를 개미로 만들었다. 그러나 모습은 변했어도 나쁜 습관은 버리지 못해, 오늘날까지 다른 이들의 밭을 돌아다니며 수확물을 모아 자신을 위해 쌓아둔다.고대 그리스에서는 이 우화를 통해 외모보다 도덕적 본성을 바꾸는 것이 더 어렵다는 교훈을 주었다. 이 우화는 고전 시대 이후 거의 주목받지 못했다. 훗날 이 우화를 기록한 대표적인 우화 수집가로는 가브리엘레 파에르노(1564)[16]와 로저 레스트랭지(1692)[17]가 있다. 레스트랭지는 개미의 "미덕과 악덕은 이름만으로 구별하기 어렵다"고 평했다.
2. 3. 다양한 변형
이 우화는 원래 그리스어 원전에는 베짱이 대신 매미가 등장하며, 라틴어와 로망스어 번역에서도 매미로 되어 있다.[3] 페리 색인 112번[4]에 따로 분류된 변형된 우화에서는 쇠똥구리가 겨울비에 먹이가 되는 쇠똥이 씻겨 내려가는 것을 알게 된 부주의한 곤충으로 등장한다.중세 라틴어 자료에서 발견되며, 외스타슈 드샹의 시 중 도덕적인 발라드에도 등장한다.[5] 르네상스 시대의 민담집뿐만 아니라 가브리엘레 파에르노(1563),[6] 히에로니무스 오시우스(1564)[7] 및 칸디두스 판탈레온(1604)[8]를 포함한 여러 신라틴어 시인들이 이 우화를 소재로 사용했다.
이 이야기는 근면의 미덕과 부주의의 위험을 가르치는 데 사용되어 왔지만, 라 퐁텐의 우화에서는 최종적인 판단이 내려지지 않는다.[12] 하지만 이 우화를 다시 이야기하는 대부분의 관점은 개미를 지지하는데, 이는 성경 잠언에서 개미를 칭찬하는 것의 영향을 받았다.[14]
그러나 개미를 나쁜 본보기로 보는 또 다른 전통도 있는데, 페리 색인 166번에 기록되어 있다.[15] 이 우화는 개미가 한때 농사일에만 열중하다 이웃의 곡식을 약탈하여 신들의 왕의 분노를 사 개미로 변했다는 이야기다. 이 우화는 외모를 바꾸는 것보다 도덕적 본성을 바꾸는 것이 더 어렵다는 교훈을 준다. 가브리엘레 파에르노[16]와 로저 레스트랭지[17]가 이 우화를 기록했다.
라 퐁텐은 개미를 결점 있는 인물로 묘사했고, 쥘 마스네의 2막 발레극 ''시갈''(1904)은 매미를 자비로운 여성으로 묘사했지만, 도움을 받은 후 냉정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라 퐁텐의 시는 여러 프랑스 풍자 작품에서 뒤집혔다. 조제프 오트랑의 ''개미의 재평가''에서 개미는 매미에게 노래를 부르는 조건으로 비축량을 나눠준다.[31] 트리스탕 코르비에르의 ''마르셀에게 – 시인과 매미''는 형편없는 시인에 대한 비평이다.[32] 장 아누이는 ''개미와 매미''에서 개미를 과로하는 주부로, ''매미''에서는 매미를 예술가의 전형으로 묘사한다.[33][34] 피에르 페레의 1990년 버전은 매미의 전통적인 역할을 풍자한다.[35]
롤랑 바크리의 ''선거 우화''는 무소속 정치인이 개미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거절당하고, 프랑수아즈 사강은 너무 부지런한 사람들을 풍자한다.[36][37] 암 예방 연맹은 흡연 반대 운동으로 이 우화를 바꾸었다.[38]
윌리엄 서머싯 몸은 단편 소설 "개미와 메뚜기"(1924)에서 방탕한 형제와 근면한 형제의 이야기를 통해 도덕적 질서를 뒤집는다.[39] 이 이야기는 영화와 드라마로 각색되었다.[40] 제임스 조이스는 ''피네건스 웨이크''에서 형제 간의 갈등 이야기로 이 우화를 각색한다.[41]
미국에서는 존 치아르디의 "존 J. 플렌티와 바이올린 연주자 댄"(1963)이 광신적인 노력보다 시에 대한 주장을 펼친다. 앰브로즈 비어스는 ''환상적인 우화''에 두 가지 변형을 제시한다.[42] 존 업다이크의 "형 메뚜기"는 평행한 삶을 사는 두 매형의 이야기다.
이탈리아 공산당 작가 잔니 로다리의 시 "혁명"은 개미가 매미에게 식량의 절반을 주는 관용을 진정한 혁명으로 묘사한다.[43] 드미트리 비코프의 시 "우화"에서 메뚜기는 개미에게 춤을 청하지만 거절당한다.[44]
라 퐁텐의 우화 버전은 많은 작곡가들에 의해 작곡되었다.
- 루이-니콜라 클레랑보[45]
- 자크 오펜바흐[46]
- 샤를 구노[47]
- 뱅자맹 고다르[48]
- 외제니 산타 콜로마 수르제[49]
- 루이 라콤브
- 샤를 르코크[50]
- 카밀 생상스[51]
- 앙드레 캡레[52]
- 폴-마리 마송
- 모리스 델라주[53]
- 마르셀 드 망지알리[54]
- 장-르네 퀴냐르
- 샤를 트레네[55]
- 마리-마들렌 뒤뤼플레[56]
- 클로드 발리프
- 이다 고트코프스키[57]
- 장-마리 모렐[58]
- 이자벨 아불커[59]
- 블라디미르 코스마[60]
19세기에는 ''La cigale et la fourmi''라는 제목의 코믹 오페라 두 편이 있었다. 페르디낭 푸아즈와 에드몽 오드랑의 작품이다. 쥘 마스네의 발레 ''Cigale''도 있다. 발레로의 후기 각색에는 앙리 소게와 프란시스 풀랭의 작품이 있다.[61] 21세기에는 허먼 디프후이스와 마리-엘렌 레부아의 작품이 있다.[62]
벨기에 작곡가 조제프 롱헌과 네덜란드 작곡가 루돌프 쿠만스도 라 퐁텐의 우화를 작곡했다. 미국 작곡가 션 앨런의 어린이 오페라 ''The Ant and the Grasshopper''(1999)는 두 곤충이 겨울 동안 음악 파트너가 되는 행복한 결말을 보여준다.[63]
이반 크릴로프의 우화 변형은 안톤 루빈슈타인과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에 의해 작곡되었다.[64] 데조 코슈톨라니의 우화 헝가리어 번역은 페렌츠 파르카시에 의해 작곡되었다. 카탈루냐 작곡가 사비에르 벵구렐 이 고도는 이 우화를 작곡했다.[65]
순수 기악곡으로는 안탈 도라티와 카림 알-잔드의 작품이 있다.[66][67]
아이소프 버전의 작곡은 드물다. 메이블 우드 힐과 데이비드 에드거 월터의 작품이 있다.[68] 2010년 레프테리스 코르디스는 그리스어 텍스트를 옥텟과 성악을 위해 작곡했다.[69]
「개미와 쇠똥구리」는 미래를 대비하는 것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이야기다(이와나미 서점 102쪽).
「매미와 개미」에서 개미는 매미에게 겨울에는 춤을 추면 된다고 대답한다(이와나미 서점 276쪽).
서머싯 몸의 「개미와 베짱이」는 개미와 베짱이가 인간 형제로 바뀌고, 근면한 형은 방탕한 동생이 부유한 여성과 결혼하여 큰 부자가 되는 이야기다.[96]
개미가 자비심을 가지고 음식을 나눠 주는 변형이 오래전부터 있다. 월트 디즈니의 영화 『개미와 베짱이』는 개미가 음식을 나눠주는 대신 베짱이가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이는 결말로 변형되어 있다.
3. 문학적 해석 및 적용
개미와 베짱이 우화는 근면함과 부주의함에 대한 교훈을 담고 있으며, 중세 시대부터 다양한 문학 작품에서 찾아볼 수 있다. 외스타슈 드샹은 이 우화를 도덕적인 발라드로 썼으며,[5] 르네상스 시대의 여러 작가들(가브리엘레 파에르노,[6] 히에로니무스 오시우스,[7] 칸디두스 판탈레온[8])도 이 우화를 소재로 삼았다. 이 이야기는 "게으른 영혼은 굶주림을 겪을 것이다",[9] "내일 먹으려면 오늘 일하라"[10] 등의 교훈을 통해 근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라 퐁텐의 우화에서는 개미가 결점 있는 인물로 묘사되기도 하지만,[12] 대부분의 이야기에서는 성경의 잠언에 나오는 것처럼 개미를 긍정적인 본보기로 삼는다. 잠언에서는 개미가 여름에 양식을 마련하는 지혜로운 존재로 묘사된다.(6:6-8, 30:24-25)
그러나 개미를 부정적으로 보는 또 다른 전통도 있는데, 이는 페리 색인 166번에 기록된 반대 우화에 나타난다.[15] 이 우화에서 개미는 원래 욕심 많은 사람이었으며, 신들의 왕이 그를 개미로 만들었지만 습관은 바뀌지 않아 다른 사람의 결실을 모은다고 한다. 이는 외모보다 도덕적 본성을 바꾸는 것이 더 어렵다는 교훈을 준다. 이 우화는 가브리엘레 파에르노[16]와 로저 레스트랭지[17]가 기록했다.
윌리엄 서머싯 몸의 단편 소설 "개미와 메뚜기"(1924)는 도덕적 질서를 뒤집어, 방탕한 형제를 근면한 형제가 구해주는 이야기이다.[39] 이 이야기는 영화 ''앙코르''(1951)와 드라마로 각색되었다.[40] 제임스 조이스는 ''피네건스 웨이크''에서 형제 간의 갈등으로 우화를 각색했다.[41]
미국에서는 존 치아르디가 시에 대한 주장을 담은 우화를 썼고,[42] 앰브로즈 비어스는 두 가지 변형된 우화를 통해 풍자했다. 존 업다이크의 소설은 두 매형 매제의 삶을 통해 우화와 평행한 삶을 보여준다.
이탈리아 작가 잔니 로다리는 개미가 매미에게 식량의 절반을 주는 관용을 통해 진정한 혁명을 제시한다.[43]
라 퐁텐의 우화는 여러 프랑스 작곡가들에 의해 음악으로 만들어졌다. 루이-니콜라 클레랑보,[45] 자크 오펜바흐,[46] 샤를 구노,[47] 뱅자맹 고다르,[48] 외제니 드 산타 콜로마 수르제,[49] 루이 라콤브, 샤를 르코크,[50] 카밀 생상스,[51] 앙드레 캡레,[52] 폴-마리 마송, 모리스 델라주,[53] 마르셀 드 망지알리,[54] 장-르네 퀴냐르, 샤를 트레네,[55] 마리-마들렌 뒤뤼플레,[56] 클로드 발리프, 이다 고트코프스키,[57] 장-마리 모렐,[58] 이자벨 아불커,[59] 블라디미르 코스마[60] 등이 대표적이다. 19세기에는 코믹 오페라(페르디낭 푸아즈, 에드몽 오드랑)와 발레(쥘 마스네)로도 각색되었으며, 쥘 마스네의 발레 ''Cigale''은 어두운 분위기를 보여준다. 발레로의 후기 각색에는 앙리 소게와 프란시스 풀랭이 있다.[61]
벨기에 작곡가 조제프 롱헌과 네덜란드 작곡가 루돌프 쿠만스도 라 퐁텐의 우화를 작곡했으며, 미국 작곡가 션 앨런의 어린이 오페라는 개미와 베짱이가 음악 파트너가 되는 행복한 결말을 제시한다.[63]
이반 크릴로프의 우화 변형은 안톤 루빈슈타인과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에 의해 작곡되었다.[64] 헝가리어(페렌츠 파르카시)와 카탈루냐어(사비에르 벵구렐 이 고도) 번역도 음악으로 만들어졌다. 기악곡으로는 안탈 도라티와 카림 알-잔드의 작품이 있다.
아이소프 버전의 작곡은 드물지만, 메이블 우드 힐과 데이비드 에드거 월터의 작품이 있으며, 2010년 레프테리스 코르디스는 그리스어 텍스트를 옥텟과 성악을 위해 작곡했다.[69]
4. 문화적 차이
이 우화는 지역에 따라 등장하는 곤충이 달라지는 문화적 차이를 보인다. 이는 각 지역의 환경과 언어적 특성에 영향을 받은 결과이다. 로망스어에서는 개미와 매미가 모두 여성 명사로, 여성으로 취급되는 경우가 많다.
4. 1. 곤충의 종류
그리스어 원전에서는 베짱이 대신 매미가 등장하는데, 라틴어와 로망스어 번역에서도 매미로 되어 있다.[88][89][90] 그리스어 우화에는 내용이 비슷한 "개미와 쇠똥구리", "매미와 개미" 두 가지 종류가 있다. 매미는 열대·아열대에 서식하며, 그리스 등 지중해 연안에도 서식하고 있어 고대 그리스에서는 문학에서도 다루어지고 있다.17세기 라 퐁텐의 우화시에서도 "매미와 개미"이며, 일본어 기리시탄판 『에소프의 파브라』(1593년)에서도 "매미와 개미"가 된다.[91] 한편 유럽 북부에서는 그다지 친숙하지 않은 곤충이기 때문에, 메뚜기(, ), 귀뚜라미([92], ), 잠자리([93]) 등의 곤충으로 바뀌었다. 프랑스어로 매미를 의미하는 cigale은 귀뚜라미류를 가리키는 경우도 있으며, 삽화에서는 귀뚜라미나 메뚜기처럼 보이는 곤충이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일본에서는 후쿠자와 유키치가 영어에서 번역한 『동몽지혜초』에 "개미와 イナゴ(메뚜기)의 이야기"가 있다.[94] 와타나베 온이 역시 영어에서 번역한 『통속 이소프 이야기』에서는 "개미와 キリギリス(귀뚜라미)의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되어 있다.[95] 현대 일본에서는 주로 『개미와 베짱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참고로, 로망스어에서 개미(、)와 매미(、)는 모두 여성 명사이며, 여성으로 취급되는 경우가 많다.
4. 2. 여성성
대부분의 로망스어에서 개미(formicala, fourmi프랑스어)와 베짱이(cicadala, cigale프랑스어)는 모두 여성 명사이기 때문에 여성으로 취급되는 경우가 많다. 베짱이를 음악가로, 보통 만돌린이나 기타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하는 것은 곤충이 인간으로 묘사될 때 생겨난 관습이었다.[18][19][20][21][22][23]5. 예술 작품에서의 묘사
라 퐁텐(La Fontaine)의 우화, 특히 그 서두에 위치한 ''베짱이와 개미''는 베짱이를 프랑스에서 낭비벽의 전형으로 만들었다. 19세기에는 곤충들이 크기가 커지고 인간의 옷을 입기 시작하면서 예술 작품에서 다양하게 묘사되었다.
베짱이는 대부분의 로망스어(Romance languages)에서 여성형 명사이기 때문에 예술 작품에서 주로 여성으로 묘사된다. 베짱이가 만돌린이나 기타를 든 음악가로 그려지는 것은 곤충이 인간으로 의인화될 때 생긴 관습이다. 이는 가수들이 그러한 악기로 반주를 했기 때문이다.
20세기에도 곤충을 통해 도덕적 교훈을 주는 예술 작품이 이어졌다. 그러나 낭비가 항상 가난의 유일한 원인이 아니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예술적 관점은 점차 개미에게 비판적으로 바뀌었다.
헝가리는 1958년 60 포린트(forint) 우표에 이 우화를 사용하여 저축 운동을 홍보했다.[28] 이듬해에는 동화를 묘사하는 시리즈에 다시 등장했고,[29] 몽골의 1.50 투그릭(tögrög) 우표의 장식 중 하나로도 사용되었다.[30] 이 우표는 일본 1970년 세계 박람회의 스미토모 동화관을 그린 것이었다.
5. 1. 회화

라 퐁텐(La Fontaine)의 우화, 특히 ''베짱이와 개미''는 베짱이를 프랑스에서 낭비벽의 전형으로 만들었다. 쥘-조제프 르페브르(Jules-Joseph Lefebvre)(1836-1911)는 낙엽 속에서 손톱을 물어뜯는 여성 누드화를 그리면서 제목을 ''베짱이(La Cigale)''라고 붙였다. 이 그림은 1872년 살롱에 "북풍이 불 때(Quand la bise fut venue)"라는 라 퐁텐의 인용구와 함께 전시되었으며, 나폴레옹 3세(Napoleon III)가 프로이센과의 전쟁으로 국가를 이끌었던 것을 비판하는 것으로 여겨졌다.[18] 에두아르 비송(Edouard Bisson)(1856-1939)은 "만돌린을 든 소녀"라고도 알려진 ''베짱이'' 그림에서 소매 없는 드레스를 입은 집시 음악가가 눈 속에서 떨고 있는 모습을 묘사했다. 르페브르의 제자인 헨리에타 레이(Henrietta Rae)도 등에 만돌린을 멘 나체의 소녀가 나무뿌리 근처 낙엽 속에서 웅크리고 있는 ''베짱이'' 그림을 그렸다.[19]
대부분의 로망스어(Romance languages)에서 곤충을 나타내는 단어가 여성형이기에 베짱이는 보통 여성으로 묘사된다. 베짱이가 만돌린이나 기타를 든 음악가로 묘사되는 것은 곤충이 인간으로 의인화될 때 생긴 관습이다. 조각가이자 화가인 이그나츠 슈테른(Ignaz Stern)(1679-1748)은 우화 제목으로 제작한 조각상에서 베짱이를 얇은 옷을 입고 떨고 있는 모습으로, 개미는 따뜻한 옷을 입은 모습으로 표현했다.[20] 반면, 반교권적인 화가 제앙 조르주 비베르(Jehan Georges Vibert)는 1875년 작 "베짱이와 개미(La cigale et la fourmi)"에서 남성 캐릭터를 사용했다.[21] 이 그림은 중세 시대 장면으로, 등에 큰 루트를 멘 음유시인이 눈 덮인 고지에서 수도승을 만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수도승은 구걸 후 돌아온 것으로 보이며, 음악가에게 낭비벽에 대해 설교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자연주의 화가 빅토르-가브리엘 질베르(Victor-Gabriel Gilbert)(1847-1933)는 프랑스 북부의 작은 마을 시장에서 우화가 벌어지는 모습을 그렸다.[22] 노점상 노인이 낡은 옷을 입은 여자에게 멈춰 서고, 젊은 동반자는 고통스러워 보인다. 폴 고갱(Paul Gauguin)은 볼피니 연작(Volpini Suite)의 리토그래프 "베짱이들과 개미들(Les cigales et les fourmis)" (1889)에서 판단을 피한다.[23] '마르티니크의 추억'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작품은 땅에 앉거나 누워 있는 여성 그룹과, 배경에서 머리에 바구니를 인 여성들을 묘사한다.
오랫동안 우화책 삽화가들은 겨울 풍경을 중심으로 그렸고, 곤충들의 만남은 앞쪽 아래 부분만 차지했다. 19세기에 곤충들은 크기가 커지고 인간의 옷을 입기 시작했다. 1894년 일본에서 인쇄된 ''라 퐁텐 우화집, 도쿄 최고의 예술가 그룹 삽화''에서 이러한 경향이 재현되었다. 가지타 한코(Kajita Hanko)의 삽화는 눈 내리는 풍경에서 베짱이가 초가집에 접근하고, 방 안의 개미가 창문을 통해 지켜보는 모습이다.[24] 펠릭스-세바스티앵 휘예 드 콩슈(Félix-Sébastien Feuillet de Conches) 남작이 의뢰한 이전의 중국식 해석은 낡은 옷을 입은 노파가 열린 베란다에서 물레를 돌리고 있는 집주인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준다.[25]
곤충을 사용해 도덕적 교훈을 주는 것은 20세기까지 이어진다. 1930년대 장 번(Jean Vernon)의 청동 메달에서는 간청하는 베짱이가 나뭇가지에 웅크리고 있고, 개미는 아래에서 다리를 밤송이에 두르고 일어선 모습으로 나온다.[26] 한쪽에는 "당신은 노래했죠, 저는 매우 기쁩니다. 자, 이제 춤을 추세요."라는 대답이 새겨져 있다. 제이콥 로렌스(Jacob Lawrence)는 1969년 우화에 대한 잉크 드로잉에서 비슷한 장면을 묘사하지만, 도덕적 의도는 다르다. 우는 베짱이가 앉아 있는 개미 앞에 서 있고, 개미는 뒤로 손을 뻗어 창고 문을 잠근다.[27] 낭비벽이 항상 가난의 유일한 원인은 아니라는 인식과 함께 예술적 감정이 개미에게서 멀어졌음을 보여준다.
헝가리는 1958년 60 포린트(forint) 우표에 우화를 사용하여 저축 운동을 홍보했다.[28] 다음 해, 동화를 묘사하는 시리즈에 다시 등장했고,[29] 몽골의 1.50 투그릭(tögrög) 우표의 장식 중 하나로도 등장했다.[30] 이 우표는 일본 1970년 세계 박람회의 스미토모 동화관을 그린 것이었다.

6. 현대 사회에 주는 교훈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는 근면의 중요성과 미래를 대비하지 않는 부주의의 위험을 가르치는 데 사용되어 왔다. 어떤 이야기 버전에서는 "게으른 영혼은 굶주림을 겪을 것이다", "내일 먹으려면 오늘 일하라"와 같은 교훈을 덧붙이기도 한다.[9][10] 라 퐁텐의 우화에서는 개미와 베짱이 중 누구의 행동이 옳은지 최종적인 판단을 내리지는 않지만,[12] 작가가 자신의 부주의한 생활 방식을 비꼬는 것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13] 그러나 이 우화를 다시 이야기하는 대부분의 관점은 개미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데, 이는 성경 잠언에서 개미를 두 번이나 언급하며 칭찬하는 것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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