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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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관절기는 신체의 관절을 대상으로 하는 기술로, 무술, 호신술, 격투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된다. 동아시아의 택견, 합기도, 유술, 유도, 쿵푸 등에서 관절기가 활용되었으며, 현대 격투기에서도 중요한 기술로 자리 잡았다. 관절기에는 팔 관절기, 다리 관절기, 척추 관절기 등이 있으며, 기술의 위험성에 따라 경기에서 허용되는 종류가 다르다. 관절기는 부상 위험이 크므로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숙련된 지도자의 감독 하에 연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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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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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꺾기 | |
![]() | |
명칭 | |
다른 이름 | 간세츠와자(関節技) 관절기(관절꺾기) |
개요 | |
주요 무술 | 브라질 유술 유도 삼보 종합격투기 수박도 |
분류 | 관절기 |
기술 |
2. 역사와 발전
2. 1. 동아시아
2. 1. 1. 한국
한국의 전통 무술인 택견과 합기도에서는 관절기를 활용한 다양한 기술들이 전승되어 왔다. 특히 합기도는 관절기, 던지기, 타격기 등 다양한 기술을 종합한 무술로, 현대 한국 사회에서 호신술로 널리 보급되어 있다.2. 1. 2. 일본
일본의 유술과 유도는 관절기를 핵심 기술로 포함하며, 이는 브라질리언 주짓수 등 다른 현대 격투기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2. 1. 3. 중국
중국의 쿵푸 유파 중 일부는 관절기를 활용하며, 이는 친나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2. 2. 서양
3. 현대 격투기에서의 활용
관절기는 근접전의 모든 형태, 즉 무술, 호신술, 격투기, 또는 격투에서 흔히 사용된다. 작은 관절(예: 손목 관절기)에 적은 지렛대를 이용하는 변형은 종종 법 집행 또는 호신술에 사용되며, 이 경우 통증 제압술로 사용된다. 반면에 전신의 지렛대를 이용하는 관절기는 격투에서 무릎이나 팔꿈치와 같은 주요 관절을 파괴하여 상대방을 부분적 또는 완전히 무력화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관절기를 특징으로 하는 일반적인 무술에는 합기도, 브라질리언 주짓수, 캐치 레슬링, 에스크리마, 이글 클로, 푸저우파이, 합기도, 홍가권, 유술, 유도, 삼보, 닌주츠, 슛 레슬링 및 종합격투기가 포함된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최대한 안전하게, 통제된 움직임으로 연습하며, 관절기가 효과적으로 적용된 것으로 판단되면 풀어준다. 격투기에서 관절기는 항복 기술로 사용되며, 상대방으로 하여금 항복하게 하도록 의도된다. 관절기는 상대방이 항복하거나 심판이 부상의 위험을 인지하고 개입할 때까지 제어되고 유지된다. 관절기를 특징으로 하는 경기에서 허용되는 관절기의 종류는 그 적용의 위험성에 따라 다르다. 팔관절기는 일반적으로 더 안전한 것으로 간주되는 반면, 소관절 조작 및 척추 관절기는 거의 모든 격투기에서 금지된다.
3. 1. 종합격투기 (MMA)
3. 1. 1. 한국의 종합격투기
한국의 종합격투기 선수들은 유도, 주짓수, 레슬링 등 다양한 기반을 바탕으로 관절기 기술을 연마하고 있으며, 국제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3. 2. 브라질리언 주짓수 (BJJ)
3. 3. 유도
4. 관절기의 종류
관절기는 신체의 다양한 관절을 대상으로 하며, 각 관절에 따라 다양한 기술이 존재한다. 근접전의 모든 형태, 즉 무술, 호신술, 격투기, 또는 격투에서 흔히 사용된다. 작은 관절(예: 손목 관절기)에 적은 지렛대를 이용하는 변형은 종종 법 집행 또는 호신술에 사용되며, 이 경우 통증 제압술로 사용된다. 반면에 전신의 지렛대를 이용하는 관절기는 격투에서 무릎이나 팔꿈치와 같은 주요 관절을 파괴하여 상대방을 부분적 또는 완전히 무력화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관절기를 특징으로 하는 일반적인 무술에는 합기도, 브라질리언 주짓수, 캐치 레슬링, 에스크리마, 이글 클로, 푸저우파이, 합기도, 홍가권, 유술, 유도, 삼보, 닌주츠, 슛 레슬링 및 종합격투기가 포함된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최대한 안전하게, 통제된 움직임으로 연습하며, 관절기가 효과적으로 적용된 것으로 판단되면 풀어준다. 격투기에서 관절기는 항복 기술로 사용되며, 상대방으로 하여금 항복하게 하도록 의도된다. 관절기는 상대방이 항복하거나 심판이 부상의 위험을 인지하고 개입할 때까지 제어되고 유지된다. 관절기를 특징으로 하는 경기에서 허용되는 관절기의 종류는 그 적용의 위험성에 따라 다르다. 팔관절기는 일반적으로 더 안전한 것으로 간주되는 반면, 소관절 조작 및 척추 관절기는 거의 모든 격투기에서 금지된다.
4. 1. 팔 관절기
팔 관절기는 주로 팔꿈치, 손목, 어깨 관절을 대상으로 한다. 암락, 암바, 키락, 오모플라타, 손목꺾기 등이 대표적인 팔 관절기이다.암락의 종류로는 V1 암락, 더블 리스트락(치킨윙 암락), 스트레이트 암바, 트위스트 암락이 있다. 암십자굳히기의 세부 기술로는 암십자팔굳히기, 암십자무릎굳히기(키락, 오모플라타, V크로스 암락 포함), 암십자배굳히기, 암십자손굳히기(필로우 암락, 팔꿈치 십자굳히기 포함), 암십자겨드랑이굳히기, 암십자삼각굳히기, 암십자발굳히기가 있다.
손목굳히기는 합기도, 소림사권법, 유도의 본 및 일본유술 등에서 볼 수 있는 기술로, 상대의 손목을 비틀면서 던져 손목이나 팔꿈치의 힘줄, 인대를 다치게 한다. 소테가에시가 대표적인 예시다.
합기도와 일본유술 및 체포술 등에서 볼 수 있는 일교·일개조·팔억제는 상대의 팔을 팔꿈치와 손목을 잡아 제압하는 기술이다. 이교·이개조·소테마와시는 상대의 손목을 비틀면서 아래로 눌러 제압하는 기술로, 손목이나 팔꿈치의 힘줄, 인대를 다치게 하며 탈구를 일으킨다. 삼교·삼개조·소테네지리는 합기도·대동류합기유술에서 볼 수 있는 기술로, 상대의 손목을 비틀면서 위로 들어올려 손목이나 팔꿈치의 힘줄, 인대를 다치게 한다.
이본세오이나게는 일본유술의 파생 기술에서 볼 수 있는 "뒤집어 던지기" 중 하나로, 양팔을 교차시켜 가동 방향과 반대로 던진다. 제압되면 양팔꿈치가 파괴될 뿐만 아니라, 수신도 막히기 때문에 정수리부터 떨어져 경추 손상 또는 두개골 골절을 동반하여 생명에 위험을 초래한다.
손가락걸기는 유술 등에서 볼 수 있는 손가락 관절을 제압하는 기술이다. 가동 방향과 반대로 또는 가동 방향으로 비틀어 움직임을 제한하며, 주로 새끼손가락, 엄지손가락을 노린다. 대부분의 격투기에서는 손가락 관절을 제압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프로레슬링 기술 중에는 치킨 윙 페이스락, 스텝오버 토홀드 위드 페이스락, 클리퍼 크로스페이스, 역 바이퍼 굳히기, 로메로 스페셜, 리버스 암바, 코브라 트위스트, 만자 굳히기 등이 팔 관절과 관련된 기술로 사용된다.
4. 2. 다리 관절기
다리 관절기는 주로 무릎, 발목 관절을 대상으로 한다.힐훅, 니바, 앵클락, 아킬레스건 굳히기 등이 대표적인 다리 관절기이다.- 아킬레스건 굳히기
- 앵클 홀드
- 힐 홀드
- 니십자 고정
- 카프 슬라이서
- 다리찢기 고정
- 더블 앵클락
- 발목 관절기
- 종사방슬 꺾기
- 치킨 윙 페이스락
- 스텝오버 토홀드 위드 페이스락
- 클리퍼 크로스페이스
- 역 바이퍼 굳히기
- 로메로 스페셜
- 리버스 암바: 엎드린 상대의 양쪽 다리 또는 한쪽 다리를 잡고 등 쪽으로 반대로 꺾는 기술이다. 고관절, 무릎, 발목 세 관절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체중을 실어 척추를 꺾어 압박함으로써 상대의 체력을 빼앗는 효과도 있다. 양쪽 다리를 잡는 스타일은 보스턴 크랩이라고도 불리며, 프로레슬링에서는 기본 기술 중 하나로 자주 사용된다.
- 코브라 트위스트
- 만자 굳히기
4. 3. 척추 관절기
"넥락(Neck Lock)"이라고 총칭되며, 목 관절, 즉 경추를 공격하는 기술이다. 위험하기 때문에 아마추어 경기에서는 금지되는 경우가 많다. 풀 네르손(Full Nelson)은 상대의 양팔을 껴안은 채 양손으로 상대의 후두부를 눌러 공격한다. 페이스락(Face Lock)은 머리를 팔로 감싸 틀어 올리면서 턱이나 경추를 공격한다. 넥 크랭크(Neck Crank), 코브라 굳히기(Cobra), 프런트 넥 찬슬리(Front Neck Chancery) 등이 척추 관절기에 해당하며, 허리를 대상으로 하는 기술과 함께 매우 위험하여 대부분의 격투기에서 금지된다.5. 위험성 및 주의사항
관절기는 잘못 사용될 경우 심각한 부상을 초래할 수 있다. 관절에 무리가 가해져 치유가 어려운 인대가 파열되면(관절이 부러진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인대가 끊어져 휘거나 탈구된다) 후유증으로 관절이 불안정해져 정상적으로 움직이지 않게 되고, 그 결과 연골이 손상되어 변형성 관절증이나 반월판 손상을 일으키거나 반복성 탈구에 빠질 위험이 있다. 관절 골절이나 탈구를 일으킨 경우 뼈의 변형이나 괴사, 연골이나 신경의 손상 등으로 장애를 남길 위험이 있다. 특히 척추 관절기는 매우 위험하며, 영구적인 장애를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에 많은 경기에서 금지되고 있다. 2006년 2월 11일에는 암락으로 팔이 골절되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사인은 패혈증, 즉 혈액 내에 세균이 들어가 번식한 상태이므로 골절과는 별개로 피부에 상처가 있어 거기서 세균이 들어갔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관절기는 반드시 숙련된 지도자의 감독 하에 안전하게 연습해야 하며, 상대방과 충분히 소통하고, 적절한 강도로 기술을 사용해야 한다. 상대방이 항복 신호를 보내면 즉시 기술을 중단해야 한다. 무리한 기술 사용은 피하고, 자신의 신체 능력과 기술 수준에 맞는 연습을 해야 한다.
5. 1. 부상 위험
관절기는 인대, 힘줄, 연골 등에 손상을 줄 수 있으며, 심한 경우 골절이나 탈구를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척추 관절기는 매우 위험하며, 영구적인 장애를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에 많은 경기에서 금지되고 있다. 관절에 무리가 가해져 치유가 어려운 인대가 파열되면 후유증으로 관절이 불안정해져 정상적인 움직임이 어려워지고, 그 결과 연골이 손상되어 변형성 관절증이나 반월판 손상을 일으키거나 반복성 탈구에 빠질 위험이 있다. 관절 골절이나 탈구를 일으킨 경우 뼈의 변형이나 괴사, 연골이나 신경의 손상 등으로 장애가 남을 위험이 있다. 2006년 2월 11일에는 암락으로 팔이 골절되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5. 2. 안전 수칙
관절기를 연습할 때는 상대방과 충분히 소통하고, 적절한 강도로 기술을 사용해야 한다. 상대방이 항복 신호를 보내면 즉시 기술을 중단해야 한다. 무리한 기술 사용은 피하고, 자신의 신체 능력과 기술 수준에 맞는 연습을 해야 한다. 관절에 무리가 가해져 치유가 어려운 인대가 파열될 수 있으며, 이는 연골 손상, 변형성 관절증, 반월판 손상, 반복성 탈구, 관절 골절, 탈구 등으로 이어져 뼈의 변형이나 괴사, 연골이나 신경 손상 등의 장애를 남길 위험이 있다. 특히 경추나 척추를 극하는 기술은 중증의 후유증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경기에서 금지되고 있다.6. 입식 관절기
입식 관절기는 선 자세에서 상대방의 관절을 제압하는 기술이다.[2] 근접전의 모든 형태에서 흔히 사용되지만, 일부 격투기에서는 상대 선수가 입식 관절기에 걸린 상태로 쓰러지면 관절에 과도한 부담을 주어 중상을 입힐 수 있기 때문에 금지하기도 한다.[2] 하지만, 유도나 합기도 등에서는 여전히 사용되는 기술이다.[2] 유도의 경우 IJF 룰 2018년~2020년판에서는 모든 입식 관절기가 금지되었으나, 유도형이나 강도관 룰 대회에서는 여전히 사용 가능하다.[2]
참조
[1]
웹사이트
Classification of Techniques in Kodokan Judo
http://judoinfo.com/[...]
2006-02-26
[2]
웹사이트
2018年~2020年 国際柔道連盟試合審判規定
http://www.judo.or.j[...]
2021-04-00 # 날짜 정보가 불완전하여 00으로 표기. 더 정확한 날짜 정보가 필요합니다.
[3]
웹사이트
Classification of Techniques in Kodokan Judo
http://judoinfo.com/[...]
200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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