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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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교정(출판)은 출판물의 최종 단계에서 오류를 찾아 수정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전통적인 교정 방식은 원고와 조판된 교정지를 대조하여 교정 부호를 사용해 오류를 표시하고 수정하는 것이며, 현대에는 대조 읽기, 이중 읽기, 스캔 등의 방법이 활용된다. 교정은 교정 편집과 혼동될 수 있지만, 교정 편집은 글의 내용과 표현을 다듬는 작업이며 교정은 출판 전 최종적으로 오류를 확인하는 작업이다. 교정 과정은 초교, 재교, 삼교, 저자 교정, 청사진/청쇄/색교정, 교료 등의 단계를 거치며, 출판 후에도 오류가 발견될 경우 정오표를 통해 수정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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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출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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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정보 | |
정의 | 글을 출판하기 전에 오류를 수정하는 과정 |
관련 직업 | 교정자 |
2. 전문적인 교정
교정은 편집 과정에서 출판할 원고를 정리한 후 책이나 잡지 등 인쇄물 형태로 만들기 전 최종 점검하는 것이다. 대형 출판사나 신문사에는 교정을 전문으로 하는 부서가 있으며, 교정 담당자가 출판물 교정을 전담한다. 중소 출판사 등에서는 저자나 편집자가 교정자를 겸하기도 한다. 부업으로 재택 교정 강좌도 개설되어 있으며, 파견 직원이나 프리랜서 교정자 등 다양한 형태로 일한다.
교정 절차는 저자의 원고를 식자하거나 데이터를 가져와 시험 인쇄한 "교정쇄"(게라쇄, :en:Galley proof)의 내용을 원고와 대조하여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게라(galley)는 활자를 배열하는 틀 상자를 갤리선에 비유한 것이(「조판」 참조) 전해져 인쇄된 것을 나타내게 되었고, 더 나아가 오탈자를 확인하는 인쇄물을 가리키게 되었다. 교정은 원고에 충실하게 인쇄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때로는 저자의 오기나 착각으로 인한 오기를 바로잡거나 저자에게 확인을 요청하기도 한다(원고와의 대조를 넘는 부분은 '''교열'''이라고 한다). 따라서 교정자에게는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요구되는 경우가 많다. 교정 작업 시에는 교정 기호에 따라 게라쇄에 붉은 글씨로 주기를 써 넣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러한 교정을 통해 확인된 오탈자는 인쇄 원본 수정에 반영되어 교체된 인쇄 원고가 나온다. 이후 추가 교정이 이루어지며(이교, 재교), 신중을 기할 때는 삼교 이상 반복된다. 교정을 마치고 인쇄에 들어가는 것을 "교료"라고 한다. 교료 전에는 필요에 따라 저자 자신에 의한 "저자 교정"도 이루어지며, 출판 시에는 오탈자나 기타 오류를 제거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꼼꼼하게 교정을 하더라도 오탈자를 놓친 채 출판되는 경우가 있어 출판 관계자들을 안타깝게 한다. 교정을 소홀히 하면 출판물에 수많은 오탈자가 발생하므로, "교정은 두려워해야 한다"는 경구가 있다. 이는 『논어』의 "후생가외"를 본뜬 것으로, 후쿠치 오치가 도쿄일일신문 주필 시절 자신의 봉급을 깎아서까지 이치카와 세이류라는 국학자이자 한학자를 교정 주임으로 초빙했으며, 세이류 재직 동안 "교정을 잘했다"라고 만족했다는 일화에서 비롯되었다.[11]
2. 1. 전통적인 방법
전통적으로 교정자는 원고의 텍스트 일부를 보고, 해당 조판 부분을 비교한 다음 표준 교정 부호를 사용하여 오류(때로는 "줄 편집"이라고 함)를 표시한다.[4] 교정 편집과 달리, 교정 서비스는 두 세트의 정보를 동시에 직접 작업하는 것이다. 교정지는 수정 작업을 위해 조판자에게 반환된다. 수정 주기 교정에는 일반적으로 부서 또는 조직에 고유한 "바운스", "범프", "수정"과 같은 설명 용어가 하나 있으며, 다른 어떤 것도 사용하지 않고 명확하게 사용된다. 아주 사소한 수정 사항이라도 모두 교정자에게 다시 보내 확인하고 서명하게 하여, 조판자 또는 미술가에 비해 교정자의 책임이 더 높다는 원칙을 확립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행이다.2. 2. 현대적인 방법
"대조 읽기"는 두 명의 교정자가 한 조를 이루어 작업하는 방식이다. 한 명은 원고를 소리내어 읽고, 다른 한 명은 교정지를 보며 차이점을 표시한다. 이때, 경험이 풍부한 교정자들은 읽기와 함께 다양한 코드와 구두 약어를 사용한다. 예를 들어, "숫자"라는 말은 곧 읽을 숫자가 문자로 표기되지 않았다는 의미이고, "괄호 안"은 앞으로 나올 텍스트 부분이 괄호 안에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이중 읽기"는 한 명의 교정자가 교정을 완료한 후, 다른 교정자가 다시 한번 확인하는 방식이다. 두 교정자는 모두 교정에 서명하며, 주어진 교정에 대한 책임을 공유한다.
"스캔"은 워드 프로세서와 조판의 전산화로 인해 등장한 방식이다. 텍스트를 단어 하나하나 읽지 않고, 글꼴, 페이지 너비, 단의 정렬과 같은 서식 오류나 표의 열과 같은 생산 오류(예: 실수로 삭제된 텍스트) 등 큰 오류를 중심으로 확인한다.[5]
2. 3. 체크리스트 활용
체크리스트는 제품 구성 요소의 일부 또는 전체 목록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제품의 균일성이 충분한 교정실에서 흔히 사용된다. 또한 신규 채용자를 위한 교육 도구로도 활용될 수 있다. 하지만 체크리스트는 결코 완벽하지 않다. 교정자는 체크리스트에 언급되거나 설명되지 않은 모든 오류를 찾아야 하므로 유용성이 제한적이다.[11]3. 교정과 교정 편집
교정 편집과 교정은 서로 다른 단계에서 필요하며,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한다. 교정은 주로 조판 후 인쇄 직전에 오탈자, 구두점 오류, 서식 불일치 등 표면적인 오류를 수정하는 데 집중하는 반면, 교정 편집은 원고 작성 단계에서 문법, 철자, 구두점, 문체, 내용의 정확성 및 일관성 등을 검토하고 개선하는 작업이다.[6][7][8]
교정 편집자는 글의 목적과 독자를 고려하여 정확성과 간결성을 위해 텍스트를 다듬는 반면, 교정자는 문서가 오류 없이 출판될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텍스트를 읽는 데 집중한다.[7] 교정자는 주로 오타, 철자 오류, 스타일 불일치 및 구두점 오류를 수정한다.[8]
대형 출판사나 신문사에는 교정 전문 부서가 있지만, 중소 출판사에서는 저자나 편집자가 교정자를 겸하기도 한다. 부업으로 재택 교정 강좌가 개설되기도 하며, 파견 직원이나 프리랜서 교정자 등 다양한 형태로 일한다.
교정 절차는 저자의 원고를 식자하거나 데이터를 가져와 시험 인쇄한 "교정쇄"(게라쇄, :en:Galley proof)를 원고와 대조하여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교정쇄에서 발견된 오탈자는 인쇄 원본 수정으로 반영되며, 수정된 인쇄 원고로 추가 교정(재교)이 이루어진다. 신중을 기할 때는 삼교 이상 반복하기도 한다. 교정을 마치고 인쇄에 들어가는 것을 "교료"라고 한다.
4. 한국 출판 및 언론에서의 교정
대형 출판사나 신문사는 교정을 전문으로 하는 부서를 운영하여 교정 담당자가 출판물 교정을 전담한다. 중소 출판사 등에서는 저자나 편집자가 직접 교정을 담당하기도 한다. 재택 교정 강좌가 개설되어 있기도 하며, 프리랜서 교정자 등 다양한 형태로 교정 작업이 이루어진다.
신문에서는 '정정'란을 통해 오류를 바로잡는다. 출판 단체는 웹사이트를 통해 웹 페이지에 정오표를 제공하기도 한다.[11]
5. 교정 과정 (일본 출판 기준)
교정 절차는 저자의 원고를 식자하거나 데이터를 가져와 시험 인쇄한 "교정쇄"(게라쇄, )의 내용을 원고와 대조하여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게라(galley)는 활자를 배열하는 틀 상자를 갤리선에 비유한 것(「조판」 참조)에서 유래하여 인쇄된 것을 가리키게 되었고, 더 나아가 오탈자를 검사하는 인쇄물을 의미하게 되었다. 교정은 원고에 충실하게 인쇄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때로는 저자의 오기나 착각으로 인한 오기를 바로잡거나 저자에게 확인을 요청하기도 한다(원고와의 대조를 넘는 부분은 "'''교열'''"이라고 한다). 따라서 교정자에게는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이 요구되는 경우가 많다. 교정 작업 시에는 교정 기호에 따라 게라쇄에 붉은 글씨로 주기를 써 넣는 것이 일반적이다.
교정을 통해 확인된 오탈자는 인쇄 원본 수정에 반영되어, 수정된 인쇄 원고가 나온다. 이후 추가 교정(이교, 재교)이 이루어지며, 신중을 기할 때는 삼교 이상 반복된다. 교정을 마치고 인쇄에 들어가는 것을 "교료"라고 한다. 교료 전에는 필요에 따라 "저자 교정"도 이루어진다. 이처럼 출판 시에는 오탈자나 기타 오류를 제거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된다.
하지만 아무리 꼼꼼하게 교정해도 오탈자를 놓치는 경우가 있어 출판 관계자들을 안타깝게 한다. 교정을 소홀히 하면 출판물에 수많은 오탈자가 발생하므로, 예로부터 "교정은 두려워해야 한다"는 경구가 전해진다. 이는 『논어』의 "후생가외"를 본뜬 것으로, 메이지 시대의 극작가 후쿠치 오치가 도쿄일일신문 주필 시절 자신의 봉급을 깎아서까지 초빙한 교정 주임 이치카와 세이류가 재직하는 동안 "교정을 잘했다"라고 만족했다는 술회가 그 시초라고 한다.[11]
일반적인 교정 과정은 다음과 같다.
- '''초교'''(初校)
- '''재교'''(再校)
- '''삼교'''(三校)
- '''저자 교정'''(著者校)
- '''청사진'''(青焼き), '''청쇄'''(清刷), '''색교정'''(色校正)
- '''교료'''(校了)
- '''인쇄 현장에서의 수정''': 긴급한 경우 인쇄 현장에서 수정을 진행하기도 한다. 글자 등을 삭제하는 것밖에 할 수 없어 외관이 좋지 않지만, 그래도 인쇄되는 것보다 낫다고 판단될 때 이 조치가 취해진다. 신문 기사에서 드물게 보이는 몇 글자 분량의 빈칸은 이러한 수정의 흔적이다.
5. 1. 초교 (初校)
판하를 제작하는 인쇄의 경우 판하의 복사본, DTP(전자 탁상 출판)의 경우 프린터 출력, 활판 인쇄의 경우 활자를 조립하여 찍어낸 시험 인쇄(게라 인쇄)를 원고와 대조한다. 또한, 대조 후 소독(게라만 읽었을 때 이상함을 느끼는지 확인)을 실시한다. 레이아웃, 디자인 검토도 여기서 진행된다.[11]5. 2. 재교 (再校)
초교에서 수정된 사항이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확인한다. 재교에서는 초교의 수정 사항을 반영한 게라(재교지)와 초교를 대조하여 수정이 정확하게 이루어졌는지 확인한다.[12]5. 3. 삼교 (三校)
삼교는 재교에서 수정된 사항을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다. 필요에 따라 사교, 오교 등으로 이어진다. 이 과정은 특히 신중을 기해야 하는 경우에 진행되며, 혹시 모를 경우를 대비한다는 의미로 "염교"(念校)라고도 한다[12]。5. 4. 저자 교정 (著者校)
교정을 모두 마친 후의 인쇄 원고를 저자 자신이 확인하는 과정이다. 저자가 의도한 표현이 의도와 다르게 수정된 경우, 표현을 복원하기도 한다.[12] 편집 일정과 교정 진행에 따라 1회에서 수회 진행된다.5. 5. 청사진, 청쇄, 색교정
필름 제판을 하는 경우, 제판 후 상태를 확인한다. 흑백 1색 인쇄의 경우, 필름의 청사진(청사진)을 찍어 이를 재교지나 삼교지와 대조하고, 망점 등의 제판 지시가 지시대로 이루어졌는지 확인한다. 그 외의 경우에는 청쇄라고 불리는 감광제를 도포한 알루미늄 판(PS판)에 이미지를 밀착 전사하여[12], 후에 실제 작업을 진행할 예정인 인쇄 기기를 통한 시험 인쇄(본기 교정)를 실시하여 여기서 색상 등을 확인한다. 일반적으로 색교정 단계에서 청쇄까지 제작하지 않고, PS판을 사용하는 것은 본기 교정과 같지만, 기계 구조를 간략화·변환한 콜로타입식 교정용 인쇄기로 색교정 인쇄 또는 색교정지를 제작한다. 이는 위의 문자 조립 교정과 마찬가지로 초교, 재교, 삼교 등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또한 인쇄 과정을 거치지 않고, 사진 기술을 응용·이용한 색교정술도 활용된다.5. 6. 교료 (校了)
교료는 교정 완료의 약어이다. 교정 책임자가 최종 검토를 실시하여 오류가 없음을 확인했음을 의미한다.[13] '''책료'''(責了)는 책임 교료의 약어로, 교정 책임자가 오류를 발견했지만, 지시한 수정이 수정자의 책임하에 수정되는 것을 조건으로 "교료"로 한다는 의미이다.[13]6. 출판 후 수정
출판물에 오류가 없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실제로는 완벽하게 교정하는 것은 쉽지 않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상황이 변하는 경우도 있다. 뒤늦게 발견된 오류나 변화는 긴급을 요하며 판매에 지장이 없는 경우에는 정오표를 삽입하는 등의 대책을 취한다. 신문에서는 "정정"란을 마련하여 오류를 바로잡는다. 출판 단체 등이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경우에는 웹 페이지에 정정을 게재하기도 한다.
일반적인 서적에서는 증쇄 또는 증판을 할 때 수정한다. 증쇄를 할 때마다 1쇄, 2쇄 등으로 불리며, 큰 개정을 동반하는 증쇄의 경우에는 1판, 2판 등으로 불린다. 초판본(1판 1쇄의 책)에는 후의 판에 비해 많은 오류를 포함하게 되며, 이것이 초판본이 수집 대상이 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7. 소설 속 교정자
- 주제 사라마구의 1989년 노벨 문학상 수상작 소설 ''리스본 포위의 역사''[9]
- 조지 스타이너의 ''증명과 세 개의 비유''(1992)에 수록된 단편 소설 "증명"[9]
- 줄리언 반스의 ''크로스 채널''(1996)에 수록된 단편 소설 "영원히". 여기서 주인공 미스 모스는 사전 교정자이다.[9]
- 제임스 조이스의 1922년 소설 ''율리시스'' "맞춤법"이라는 제목 아래, 주인공 레오폴드 블룸은 식자공 반장인 미스터 난네티가 "흐물거리는 갈리 페이지"를 읽는 것을 보면서 "교정 열"이라고 생각한다.[9]
- 아이작 아시모프의 단편 소설 "갈리 노예"에는 로봇 교정자가 등장한다.[9]
8. 참고 도서
- 오오니시 히사오, 『교정의 마음』, 소겐샤, 2009년
- 노무라 야스에, 『새로운 교정자의 기초 지식』, 일본 에디터 스쿨 출판부, 2009년
- 『표준 교정 필휴』 (제8판), 일본 에디터 스쿨 출판부, 2011년
- 오사카 마이니치 신문사 교정부, 『교정 연구』, 오사카 마이니치 신문사, 1928년
- 코이시 유우카, 『비교하고, 검토하고, 교열부의 쿠코노에 씨』, 신쵸샤 (신쵸샤 교열부 협력), 2023년, ISBN 410355391X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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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Proof-Reading
[2]
논문
Proofreading familiar text: allocating resources to perceptual and conceptual proce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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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Proofreading Marks and What They 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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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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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Copy That: The Categories and Classes of Ed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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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웹사이트
Editing vs. Proofreading: What's The Dif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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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e to Proof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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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Uly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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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ist Press, John Rodker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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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色校
https://www.well-cor[...]
ウイル・コーポレーション
2024-01-15
[11]
서적
『懐往事談』附録の「新聞紙実歴」
改造社(文庫)
[12]
서적
校閲ガール
KADOKAWA
2014
[13]
웹사이트
責了
https://www.well-cor[...]
ウイル・コーポレーション
2024-01-15
[14]
웹인용
논문 스타일에 따른 논문교정
https://www.enago.co[...]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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