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 산지의 영지와 참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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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기이 산지의 영지와 참배길은 일본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기이 산지에 위치한 영지와 참배길로 구성되어 있다. 이 유산은 신토와 불교의 융합을 보여주며, 1,200년 이상 일본 종교 문화 발전의 증거를 제시한다. 요시노·오미네, 구마노 산잔, 고야산, 참배길을 포함하며, 242개의 요소(유적지와 순례길)가 선정되었다. 토지 소유자와의 갈등, 관광지화에 따른 훼손, 풍력 발전 계획, 옛길 정비 문제, 산림 무단 벌채 등 다양한 문제점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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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 산지의 영지와 참배길 | |
---|---|
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이름 | 기이 산지의 영지와 참배길 |
영어 이름 | Sacred Sites and Pilgrimage Routes in the Kii Mountain Range |
프랑스어 이름 | Sites sacrés et chemins de pèlerinage dans les monts Kii |
위치 | 기이 반도, 일본 |
등재 연도 | 2004년 |
확장 연도 | 2016년 |
면적 | 506.4 헥타르 |
완충 지역 | 12,100 헥타르 |
이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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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정보 | |
유네스코 ID | 1142bis |
등재 기준 | (ii), (iii), (iv), (vi) |
유형 | 기념물, 유적 (문화 경관) |
유네스코 사이트 | 안내 (유네스코) |
기타 | |
로마자 표기 | Kii Sanchi no Reijō to Sankeimichi |
2. 역사
해발 1000m급 산들이 솟아 있는 기이 산지는 예로부터 자연을 신성시하는 신앙이 발달했던 지역으로, 고대 수도가 있던 나라 분지 인근 주민들의 신앙 중심지였다. 6세기 불교가 전래된 이후, 7세기 후반부터는 산악 수행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9세기에 전래된 진언종밀교는 고야산을 중심으로 발전했으며, 10세기에서 11세기에 걸쳐 성행한 수행도는 요시노·오미네와 구마노 산잔을 주요 수행 장소로 삼았다. 특히 구마노 산잔은 신토 신앙의 장소이기도 했다.
고야산, 요시노·오미네, 구마노 산잔은 3대 영지로 불리며 신불습합 사상을 바탕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었다. 각 영지로 이어지는 참배길로서 대변로, 중변로, 소변로, 오미네 오쿠가케도, 이세로, 고야산마치이시도 등이 정비되었다. 이러한 오랜 종교적 전통과 신토와 불교 신앙의 융합, 그리고 참배길과 주변의 독특한 문화적 경관은 1,200년 이상 이어져 내려왔으며, 이는 세계유산으로 인정받는 중요한 역사적 배경이 되었다. 2016년에는 일부 참배길 구간이 추가로 등재되어 경미한 변경이 이루어졌다.
2. 1. 세계유산 등재 과정
이 유산의 위치와 경로는 역사적 및 현대적 중요성을 지닌 종교적 순례의 관점에서 선정되었다. 신토와 불교 신앙의 융합, 그리고 1,200년 이상의 역사적 전통이 잘 기록되어 있다는 점도 등재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또한, 기이 산지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 특히 많은 하천, 강, 폭포들도 고려 대상이었다. 기술적으로는 지정된 사찰과 신사의 독립적인 구조물들이 선정되었으며, 전체 시설물이 아닌 일부가 포함되었다. 길의 일부 구간만이 지정되었고, 전체 길이는 포함되지 않았다. 총 242개의 요소(유적지와 순례길)가 세계유산으로 선정되었다.기이 산지의 영지와 참배길은 일본에서 12번째로 등재된 세계유산이며, 킨키 지방에서는 5번째에 해당한다. 등재 당시 핵심 지역과 완충 지역을 합친 면적은 11865.3ha에 달해, 일본의 세계문화유산 중 가장 큰 규모였다. 해발 1000m급 산들이 솟아 있는 기이 산지는 예로부터 자연을 신성시하는 신앙이 발달한 지역으로, 고대 수도가 있던 나라 분지 인근 주민들의 신앙 중심지였다. 6세기 불교 전래 이후, 7세기 후반에는 산악 수행의 장이 되었으며, 9세기에 전래된 진언종밀교는 고야산을, 10~11세기에 성행한 수행도는 요시노·오미네와 구마노 산잔을 주요 수행 장소로 삼았다. 특히 구마노 산잔은 신토 신앙의 장소이기도 했다. 고야산, 요시노·오미네, 구마노 산잔은 3대 영지로서 신불습합 사상 아래 밀접한 관계를 맺었으며, 각 영지로 이어지는 참배길인 대변로, 중변로, 소변로, 오미네 오쿠가케도, 이세로, 고야산마치이시도 등이 정비되었다.
일본의 세계유산 중 처음으로 '길'이 포함된 사례이며, 문화유산 범주에서도 인간 활동과 자연의 독특한 관계를 보여주는 문화적 경관으로서는 최초로 선정되었다.
2016년(헤이세이 28년) 10월 24일에는 일부 내용이 추가 등재되어 경미한 변경이 이루어졌다.
'''등재 연표'''
- '''1994년(헤이세이 6년):''' '동기슈 지역 활성화 사업 추진 협의회'가 설립되어 구마노 고도 현황 기초 조사를 실시했다.
- '''1997년(헤이세이 9년):''' 와카야마현 내 청년들의 자발적인 민간 단체인 [http://www.kumako1997.com/home/1l 『구마노 고도』를 세계유산에 등록하는 프로젝트 준비회]가 계몽 활동을 시작했다.
- '''1998년(헤이세이 10년) 7월 25일:''' 심포지엄 '난키 구마노를 세계유산으로 지정, 실현을!!'이 개최되어 구마노 산잔과 구마노 고도를 세계유산으로 등재하자는 여론이 높아졌다.[1]
- '''1999년(헤이세이 11년):''' 4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열린 난키 구마노 체험 박람회에서 세계유산 등록을 홍보했다. 9월, 니시구치 유 당시 와카야마현 지사가 일본 정부에 구마노 산잔과 구마노 고도의 세계유산 등록을 요청했다.[1]
- '''2000년(헤이세이 12년):''' 4월, 와카야마현이 '세계유산 등록 추진실'을 설치했다. 6월에는 '와카야마현 세계유산 등록 추진 본부'와 '와카야마현 세계유산 등록 추진 협의회'(산하에 '고야 지역 협의회', '구마노 지역 협의회' 포함)를 설치하고, '고야 구마노 세계유산 연락회'도 설립되었다. 같은 해 여름, '기이반도 삼현 지사 회의'에서 세계유산 범위를 기이 산지 전역으로 확대하고 와카야마현, 나라현, 미에현 3개 현이 공동으로 등록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2] 11월 17일, 일본 정부가 세계유산 잠정 목록에 추가하는 것을 승인했다.[3]
- '''2001년(헤이세이 13년):''' 4월 6일, 잠정 목록에 등재되었다.[2] 5월, '세계유산 등록 추진 삼현 협의회'가 발족했다.[2] 8월 1일, '미에현 세계유산 학술 조사 위원회'가 설립되었다.[4] 9월 5일부터 10일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 신앙의 산의 문화적 경관에 관한 전문가 회의'가 개최되었다.[5]
- '''2002년(헤이세이 14년):''' 5월, '세계유산 등록 추진 오베지로 지역 협의회'가 발족했다. 9월, 문화청에 추천서를 제출했다.[6]
- '''2003년(헤이세이 15년):''' 1월 27일, 추천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센터에 제출되어 수리되었다.[2] 10월 11일부터 19일까지 이코모스(국제 기념물 유적 회의)에 의한 현지 조사가 이루어졌다.[6]
- '''2004년(헤이세이 16년) 7월 7일:''' 제28회 세계유산 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세계유산 등재가 결정되었다.
2. 2. 추가 등록 및 확장 논의
구마노 참배길의 세계유산 등록 범위 추가 신청서가 2016년 1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제출되었다.[12] 원래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40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심의될 예정이었으나, 2016년 터키 쿠데타 미수 사건으로 인해 심의가 연기되었다. 이후 같은 해 10월 26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재개된 회의에서 추가 등록이 최종 승인되었다.추가된 대상은 다음과 같다.
- 중변로(中辺路): 북군고개(北郡越), 장오사카(長尾坂), 조견고개(潮見峠越), 아카기고개(赤木越), 소구자고개(小狗子峠), 가케누케미치(かけぬけ道), 하치카미오자 터(八上王子跡), 이나바네오자 터(稲葉根王子跡), 아스카오자 터(阿須賀王子跡)
- 대변로(大辺路): 후타다사카(二河坂), 타오의 고개(タオの峠), 신다히라미치(新田平見道), 도야마히라미치(富山平見道), 토비와타야미치(飛渡谷道), 시미즈고개(清水峠), 니가와고개(二河峠), 슌다고개(駿田峠), 투계신사
- 고야 참배길(高野参詣道)[13]: 미타니자카(다뉴사카도노신사 포함), 교오사카미치후도자카, 구로코미치, 여성도
이 추가 구간의 총 길이는 40.1km에 달하며, 관련 지방자치단체로 하시모토시, 카미토미다정, 쿠시모토정이 새롭게 포함되었다.
2016년 추가 등록 당시 기이로도 포함하려는 준비가 있었으나, 보존 상태가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보류되었다.[15] 이후 기이로의 문화재 지정 및 경관 보존 작업이 진행되면서 다시 추가 등록을 추진하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또한, "구마노 중도(熊野中道)"로 불리는 고자 가도[16], 경로가 불명확하거나 매몰된 구간이 있는 오베로의 "구마노 고도 오베로 깎기대(熊野古道大辺路刈り開き隊)" 활동을 통한 고도 추가 확인, 그리고 오쿠베로 개념의 등장과 숭앙 등, 추가적인 확장 등록을 위한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17]
마찬가지로 2016년 추가 등록에서 제외되었던 이세로 역시, 구마노강과 나란히 이어지는 가와바타 가도(川端(川又)街道)나 기이 나가시마 북쪽의 미등록 구간을 추천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하지만 미에현 의회의 2022년 11월 정례회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현 교육장이 "세계유산위원회가 이를 신규 등록과 동일한 절차와 심의가 필요한 '중대한 변경'으로 판단할 수 있다"는 문화청의 의견을 전달받았다고 답변하며, 추가 등록이 쉽지 않음을 시사했다.[18]
이세로에 대해서는, 기이 나가시마정의 쓰즈라토 고개와 다이키정의 니사카 고개 북쪽 구간 중 일부를 2025년까지 국가지정 사적으로 추가 지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유산 추가 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대상 지역은 다이키정의 미세사카 고개, 다이키정과 오다이정에 걸친 미세 나루터, 오다이정의 덴노마이도・사루기자카・후도다니 길(바카마가리), 센푸쿠지, 타키정의 메키 고개, 타마키정의 석불암 등이다. 이 계획이 실현되면 석불암을 동쪽 끝으로 하여 이세 신궁까지 직선거리로 약 7km까지 세계유산 범위가 확장되어, 명실상부한 이세로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19]
3. 등록 유산
기이 산지의 영지와 참배길은 일본에서 12번째로 등재된 세계유산이며, 긴키 지방에서는 5번째에 해당한다. 등재 당시 핵심 지역과 완충 지역을 합한 면적은 11865.3ha에 달하여, 일본의 세계문화유산 중 가장 넓은 규모였다.
해발 1000m급 산들이 이어지는 기이 산지는 예로부터 자연을 신성시하는 신앙이 깊었던 곳으로, 고대 수도가 있던 나라 분지 인근 주민들의 신앙 중심지였다. 6세기 불교가 전래된 이후, 7세기 후반에는 산악 수행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9세기에는 진언종 밀교가 고야산을 중심으로 발전했고, 10~11세기에는 수험도(슈겐도)가 요시노·오미네와 구마노 산잔을 주요 수행지로 삼았다. 특히 구마노 산잔은 신토 신앙의 중심지이기도 했다. 이 세 영지(고야산, 요시노·오미네, 구마노 산잔)는 신불습합 사상을 바탕으로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었으며, 각 영지로 이어지는 참배길인 대변로, 중변로, 소변로, 오미네오쿠가케미치, 이세로, 고야산 정석도 등이 정비되었다.
이 유산은 일본의 세계유산 중 처음으로 '길' 자체가 포함되었으며, 문화유산 범주에서도 인간의 활동과 자연의 특별한 관계를 보여주는 '문화적 경관'으로서는 최초로 선정되었다.
등록된 유산은 크게 세 개의 영지(요시노·오미네, 구마노 산잔, 고야산)와 이들을 연결하는 참배길(오미네오쿠가케미치, 구마노 고도, 고야산초이시미치)로 구성된다. 2016년 10월 24일에는 일부 참배길 구간이 추가로 등록되는 등 경미한 변경이 이루어졌다.
등록된 자산들은 일본 국내법상으로도 다양한 문화재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전체 등록 자산 중 국보 4건, 중요문화재 23건이 포함되어 있으며, 사적 7건, 사적 및 명승 1건, 명승 1건, 천연기념물 4건, 천연기념물 및 명승 1건으로 지정된 곳들이 있다.[7][8] 총 등록 자산 수는 기념물 27건, 유적(문화적 경관 포함) 14건이다.[7][8]
3. 1. 요시노·오미네 (吉野・大峯)
요시노·오미네 지역의 면적은 44.8ha이다. 이 지역은 크게 요시노 산과 오미네 산으로 나뉜다.- 요시노 산 (吉野山|요시노야마일본어)
- 긴부센지 (金峯山寺|킨푸센지일본어)
- 뇨이린지 (如意輪寺|뇨이린지일본어)
- 桜本坊|사쿠라모토보일본어
- 요시노미쿠마리 신사 (吉野水分神社|요시노미쿠마리 진자일본어)
- 긴부 신사 (金峯神社|킨푸 진자일본어)
- 요시미즈 신사 (吉水神社|요시미즈 진자일본어)
- 오미네 산 (大峰山|오미네산일본어)
- 오미네산지 (大峯山寺|오미네산지일본어)
- 류센지 (龍泉寺|류센지일본어)
아래는 요시노·오미네 지역에 포함된 세계유산 등록 자산 목록이다.
등록자산 명칭 | 유형 | 소재지 | 중요문화재 및 국보 | 사적, 명승, 천연기념물 |
---|---|---|---|---|
요시노산 | 산 | 나라현 요시노군 요시노정 | 사적 및 명승 「요시노산」 | |
요시노미쿠마리 신사 | 신사 | 나라현 요시노군 요시노정 | 중요문화재 「요시노미쿠마리 신사」 | 사적 및 명승 「요시노산」 |
긴부 신사 | 신사 | 나라현 요시노군 요시노정 | 사적 및 명승 「요시노산」 | |
긴푸센지 | 수행도/사찰 | 나라현 요시노군 요시노정 | 국보 「긴푸센지 본당」 국보 「긴푸센지 니오몬」 중요문화재 「긴푸센지 동토리이」 | 사적 「오미네오쿠케미치」 사적 및 명승 「요시노산」 |
요시미즈 신사 | 신사 | 나라현 요시노군 요시노정 | 중요문화재 「요시미즈 신사 서원」 | 사적 및 명승 「요시노산」 |
오미네산지 | 수행도 사찰 | 나라현 요시노군 덴카와촌 | 중요문화재 「오미네산지 본당」 | 사적 「오미네산지 경내」 |
3. 2. 구마노 산잔 (熊野三山)
구마노 산잔(熊野三山|구마노 산잔일본어)은 다음의 주요 장소들을 포함한다.- 구마노하야타마 신사(熊野速玉大社|구마노 하야타마 다이샤일본어)
- 구마노혼구 신사(熊野本宮大社|구마노 혼구 다이샤일본어)
- 구마노나치 신사(熊野那智大社|구마노 나치 다이샤일본어)
- 나치 폭포(那智大滝|나치노타키일본어)
- 세이칸도지(青岸渡寺|세이간토지일본어)
- 후타라쿠산지(補陀洛山寺|후다라쿠산지일본어)
- 나치 원생림(那智原生林|나치 겐시린일본어)
아래는 구마노 산잔 지역에 포함된 세계유산 등록 자산의 목록이다.[7][8]
등록자산 명칭 | 소재지 행정구역명 | 국보·중요문화재 | 사적 명승 천연기념물 | |
---|---|---|---|---|
구마노혼구타이샤 | 와카야마현타나베시 | 중요문화재 「구마노혼구타이샤」 | 사적 「구마노산잔」 천연기념물 「구마노하야타마타이샤의 나기」 | |
구마노하야타마타이샤 | 와카야마현신구시 미에현미나미무로군키호정 | |||
구마노나치타이샤 | 와카야마현히가시무로군나치카츠우라정 | 중요문화재 「구마노나치타이샤」 | ||
세이간도지 | 중요문화재 「나치산 세이간도지 본당」 「나치산 세이간도지 보갑인탑」 | |||
나치폭포 | 명승 「나치폭포」 | |||
나치원시림 | 천연기념물 「나치원시림」 | |||
후타라쿠산지 | 사적 「구마노산잔」 |
3. 3. 고야산 (高野山)
고야 산高野山|고야산일본어 지역은 기이 산지의 영지와 참배길의 일부로, 여러 중요한 사찰과 신사를 포함하고 있다. 주요 구성 자산은 다음과 같다.- 곤고부지金剛峯寺|곤고부지일본어: 와카야마현 이토군 고야정에 위치한 진언종의 총본산 사찰이다. 국보와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많은 건축물과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경내 전체가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7][8]
- 곤고산마이인金剛三昧院|곤고산마이인일본어: 곤고부지 경내에 있으며, 국보인 다보탑과 여러 중요문화재를 포함한다.[7][8]
- 지손인慈尊院|지손인일본어: 와카야마현 이토군 구도야마정에 위치한 진언종 사찰이다. 중요문화재인 미륵당이 있으며, 고야산 정석도의 일부로서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7][8]
- 니우칸쇼부 신사丹生官省符神社|니우칸쇼부 진자일본어: 와카야마현 이토군 구도야마정에 위치한 신사이다. 중요문화재인 본전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손인과 함께 고야산 정석도의 일부로서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7][8]
- 니우쓰히메 신사丹生都比売神社|니우쓰히메 진자일본어: 와카야마현 이토군 가쓰라기정에 위치한 신사이다. 중요문화재인 본전과 누문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내 전체가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7][8]
등록자산 명칭 | 소재지 행정구역명 | 국보·중요문화재 | 사적 명승 천연기념물 |
---|---|---|---|
니우쓰히메 신사丹生都比売神社|니우쓰히메 진자일본어 | 와카야마현 이토군 가쓰라기정 | 중요문화재 니우쓰히메 신사 본전 니우쓰히메 신사 누문 | 사적 니우쓰히메 신사 경내 |
곤고부지金剛峯寺|곤고부지일본어 | 와카야마현 이토군 고야정 | 국보 곤고부지 부동당 곤고산마이인 다보탑 중요문화재 곤고부지 대문 곤고부지 산왕원 본전 곤고부지 옥원 경장 곤고부지 도쿠가와가 영대 (가콘 영우, 히데타다 영우) 사타케 요시시게 영우 마츠다이라 히데야스 및 동모 영실 우에스기 켄신 영우 곤고산마이인 경장 곤고산마이인 사소묘진사 본전 곤고산마이인 객전 및 주방 | 사적 곤고부지 경내 |
지손인慈尊院|지손인일본어 | 와카야마현 이토군 구도야마정 | 중요문화재 지손인 미륵당 | 사적 고야산 정석 |
니우칸쇼부 신사丹生官省符神社|니우칸쇼부 진자일본어 | 중요문화재 니우칸쇼부 신사 본전 |
3. 4. 참배길
기이 산지의 영지와 참배길을 연결하는 길들은 다음과 같다.- 오미네오쿠가케미치 (大峯奥駈道|오미네 오쿠가케미치일본어): 요시노 산・오미네 산에서 구마노 산잔까지 이어지는 약 140km의 길이다.
- 미센 산 (弥山|미센 산일본어)
- 다마키 신사 (玉置神社|다마키 진자일본어)
- 고헤치 (小辺路|고헤지일본어): 고야 산에서 구마노 산잔까지 이어지는 약 70km의 길이다.
- 나카헤지 (中辺路|나카헤지일본어): 다나베에서 구마노 산잔까지 이어지는 길이다.
- 다이몬자카 (大門坂|다이몬자카일본어)
- 구마노 강 (熊野川|구마노가와일본어)
- 구모토리고에 (雲取越え|구모토리고에일본어)
- 오헤지 (大辺路|오헤지일본어): 다나베에서 구시모토를 거쳐 구마노 산잔까지 이어지는 약 120km의 길이다.
- 이세지 (伊勢路|이세지일본어): 이세 신궁에서 구마노 산잔까지 이어지는 약 160km의 길이다.
- 하나노이와야 신사 (花窟神社|하나노이와야 진자일본어)
- 오니가조 (鬼ヶ城|오니가조일본어)
- 사자암 (獅子岩|시시이와일본어)
- 시치리 해변 (七里御浜|시치리미하마일본어): 미에현 구마노시에서 미에 현 미나미무로군 기호정까지 이어진다.
- 고야산초이시미치 (高野山町石道|고야산 조이시미치일본어): 곤고부지에서 지손인까지 이어지는 길이다.
- 기이치 (紀伊路|기이치일본어): 오사카에서 다나베까지 이어지는 길이다.
일본의 세계유산으로는 처음으로 '길' 자체가 등재되었으며, 문화유산 범주에서도 인간의 활동과 자연의 특이한 유대를 보여주는 '문화적 경관'으로 처음 선정되었다.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참배길 자산은 다음과 같다.
등록자산 영역 | 등록자산 명칭 | 소재지 행정구역명 | 일본 국내법상의 지정 상황 | ||
---|---|---|---|---|---|
국보·중요문화재 | 사적 명승 천연기념물 | ||||
참배길 | 오미네오쿠가케미치 | 나라현 요시노군 요시노정·가와카미촌·구로타키촌·덴카와촌·가미키타야마촌·시모키타야마촌·도쓰카와촌·고조시 와카야마현 다나베시·신구시 | 중요문화재 「다마키진자 사무소 및 주방」 | 사적 「오미네오쿠케미치」 천연기념물 「불경악 원시림」 「오야마렌게 자생지」 | |
구마노 참배길 | 나카헤치 | 와카야마현 신구시·다나베시, 히가시무로군 나치카쓰우라정 미에현 미나미무로군 기호정 | 사적 「구마노 참배길」 (하나노이와야·나나리미하마·구마노가와〈구마노 혼구 다이샤와 구마노 하야타마 다이샤 간〉·쓰보유〈유노미네 온천〉포함) 천연기념물 및 명승 「구마노의 오니가조 부 사자암」 「토케이진자」 | ||
고헤치 | 나라현 요시노군 노세가와촌·도쓰카와촌 와카야마현 이토군 고야정·다나베시 | ||||
오헤지 | 와카야마현 니시무로군 시라하마정·스사미정 | ||||
이세지 | 미에현 오와세시·구마노시, 기타무로군 기호쿠정, 미나미무로군 미하마정·기호정 와카야마현 다나베시·신구시 | ||||
고야 참배길 | 정석도 | 와카야마현 이토군 구도야마정·가쓰라기정·고야정 | 사적 「고야 참배길」 | ||
미타니자카 | 와카야마현 가쓰라기정 | ||||
교오사카미치후도자카 | 와카야마현 고야정 | ||||
구로코미치 | 하시모토시·와카야마현 구도야마정·고야정 | ||||
뇨닌미치 | 와카야마현 고야정 |
구마노 고도의 세계유산 등록 범위 추가 신청이 2016년 1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제출되었고[12], 같은 해 10월 26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40차 세계유산위원회 계속 회의에서 등록이 승인되었다.
추가된 대상은 나카헤치의 북군고개, 장오사카, 조견고개, 아카기고개, 소구자고개, 가케누케미치, 하치카미오자 터, 이나바네오자 터, 아스카오자 터 등과, 오헤지의 후타다사카, 타오의 고개, 신다히라미치, 도야마히라미치, 토비와타야미치, 시미즈고개, 니가와고개, 슌다고개, 투계신사, 그리고 고야 참배길의 미타니자카(다뉴사카도노신사 포함), 교오사카미치후도자카, 구로코미치, 여성도이다.[13] 추가된 구간의 총 길이는 40.1km이며, 이로 인해 하시모토시, 가미톤다정, 구시모토정이 관련 지방자치단체로 추가되었다.
2016년 추가 등록 당시 기이치는 보존 상태가 미흡하여 포함되지 못했으나[15], 이후 문화재 지정 및 경관 보존 노력이 진행되면서 재추진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또한 '구마노 나카헤치'로 불리는 고자 가도[16], 경로가 불명확하거나 매몰된 구간이 있는 오헤지의 복원 노력, 오쿠헤치의 제창 등 추가 확장 등록을 위한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17]
이세지 역시 2016년 추가 등록에서 제외되었는데, 구마노 강과 나란히 흐르는 가와바타(가와마타) 가도나 기이 나가시마 이북의 미등록 구간을 추천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그러나 미에현 의회의 2022년 11월 정례회에서 이 문제가 논의되었을 때, 문화청으로부터 신규 등록과 동일한 절차가 필요한 '중대한 변경'으로 판단될 수 있다는 의견을 전달받았다고 교육장이 답변하여, 추가 등록이 쉽지 않음을 시사했다.[18]
그럼에도 이세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기이 나가시마정의 쓰즈라토 고개부터 다이키정의 니사카 고개 이북 구간 중, 다이키정의 미세사카 고개와 미세 나루터, 오다이정의 덴노마이도·사루기자카·후도다니 길, 다키정의 메오토 고개, 다마키정의 석불암 등을 2025년까지 국가지정 사적으로 추가 지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유산 추가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계획이 실현되면 석불암을 동쪽 끝으로 하여 이세 신궁까지 직선거리로 약 7km까지 참배길이 연장되어 명실상부한 이세로로서의 의미를 갖추게 될 것이다.[19]
4. 등록 기준
기이 산지의 영지와 참배길은 다음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록 기준을 충족하여 등재되었다.
- (ii) 기이 산지의 문화적 경관을 형성하는 기념물과 유적은 신토와 불교의 탁월한 융합을 보여주며, 동아시아 종교 문화 교류와 발전에 대한 증거이다. 이는 건축, 기념물 조각, 정원 및 조경 디자인 등에서 나타나는 문화적 발전의 영향력을 보여준다.
- (iii) 기이 산지의 신사와 불교 사찰, 그리고 관련된 종교 의식들은 1,000년 이상 이어져 온 일본 종교 문화 발전의 독특하고 뛰어난 증거이다.
- (iv) 기이 산지는 신사 및 사찰 건축 양식의 탁월한 발전을 이룬 기반이 되었으며, 이는 일본 내 다른 지역의 건축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 (vi) 기이 산지의 유적과 산림 경관은 1,200년 이상 지속되고 기록으로 잘 남아 있는 성산(聖山) 신앙의 전통을 반영한다.
이 유산의 위치와 경로는 역사적 및 현대적 중요성을 지닌 종교적 순례의 관점에서 선정되었다. 신토와 불교 신앙의 융합, 1,200년이 넘는 잘 기록된 역사적 전통, 그리고 기이 반도의 수많은 하천, 강, 폭포 등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등재 결정에 중요한 요소로 고려되었다. 등재 대상은 지정된 사찰과 신사의 개별 건축물 및 순례길의 일부 구간을 포함한 총 242개 요소이다.
기이 산지의 영지와 참배길은 일본에서 12번째, 킨키 지방에서는 5번째로 등재된 세계유산이다. 등재 당시 핵심 지역과 완충 지역을 합한 면적은 11865.3ha로, 일본의 세계문화유산 중 가장 넓었다. 해발 1000m급 산들이 즐비한 기이 산지는 예로부터 자연 숭배 신앙의 중심지였으며, 고대 수도가 있던 나라 분지 인근 주민들의 신앙 대상이었다. 6세기 불교 전래 이후 7세기 후반부터 산악 수행지로 발전했으며, 9세기에는 진언종밀교의 중심지인 고야산이, 10~11세기에는 수행도의 주요 수행 장소인 요시노·오미네와 구마노 산삼이 자리 잡았다. 특히 구마노 산삼은 신토 신앙의 장소이기도 했다. 이 세 영산(靈山)은 신불습합 사상을 바탕으로 밀접하게 연결되었고, 각 영지로 통하는 참배길인 대변로, 중변로, 소변로, 오미네 오쿠가케도, 이세로, 고야산 마치이시도 등이 정비되었다.
이 유산은 일본 세계유산 중 최초로 '길' 자체가 포함된 사례이며, 인간 활동과 자연의 독특한 결합을 보여주는 '문화적 경관'으로도 처음 인정받았다.
2016년 10월 24일, 일부 구역이 추가로 등재되어 경미한 변경이 있었다.
5. 문제점
미에현 오와세시에서는 세계유산 등록 지역 내 토지 소유자가 사전 설명 부족과 생업인 임업 제한에 항의하며 나무에 낙서를 하는 문제가 발생했다.[20] 이는 토지 소유자의 생업 활동에 대한 고려 부족에서 비롯된 갈등이었다.
또한, 유산 지역과 완충지대, 특히 참배길인 구마노 고도 주변의 훼손이 지속되고 있으며, 세계유산 등재 이후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일부 유산의 황폐화 문제도 지적되고 있다.
2005년 간사이 전력이 발표한 하테나시 산맥의 풍력 발전 계획은 유산 지역이나 완충지대에 직접 포함되지는 않지만, 구마노 옛길에서의 경관과 주변 하천(구마노 강, 히키 강, 돈다 강, 히다카 강) 환경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21]
나카헤지, 다이헤지 등에서는 2002년경부터 자치단체의 공공사업으로 진행된 옛길 정비가 오히려 과도한 벌채로 인한 경관 훼손과 귀중한 조엽수림 손실을 초래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이는 행정 당국의 유산 보호 인식 부족을 드러내는 사례로 지적되기도 한다.
5. 1. 토지 소유자와의 갈등
미에현 오와세시에서는 세계유산 등록 지역의 한 토지 소유자가 자신의 산림 내 나무에 항의의 의미로 낙서를 하여 문제가 된 사례가 있다.[20] 이는 일반적인 장난 낙서와는 성격이 달랐는데, 토지 소유자에게 사전에 충분한 설명 없이 세계유산 등록이 진행되어 생업인 임업 활동에 제약을 받게 된 것에 대한 항의 표시였기 때문이다.[20] 또한, 시 교육위원회와 시 당국의 대응에 대한 불신도 항의의 원인이 되었다.[20] 이러한 배경 때문에 당국은 강경한 조치를 취하기보다는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다. 이 항의성 낙서는 2009년(헤이세이 21년) 토지 소유자 본인에 의해 지워졌다.[20]5. 2. 관광지화에 따른 영향
유산 지역과 그 완충지대, 그리고 세계유산은 아니지만 주변 지역의 훼손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참배길에 해당하는 구마노 고도 주변에서 이러한 문제가 두드러진다. 또한, 세계유산 등재 이후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일부 유산이 훼손되고 황폐화되고 있다는 지적(관광 공해)도 제기되고 있다.세계유산 조약 제5조에 따라 문화유산 및 자연유산의 보호, 보존, 정비를 위한 훈련센터 설치 조항에 근거하여, 방문객 시설(비지터센터) 및 정보 제공 장소로서 와카야마현 세계유산 센터와 미에현립 구마노코도 센터가 설치되었다. 그러나 나라현에는 아직 해당 시설이 설치되지 않았다.
5. 3. 간사이 전력의 풍력 발전 계획
2005년 1월, 간사이 전력은 하테나시 산맥에 풍력 발전을 위한 풍력 터빈 건설 계획을 발표하였다. 하테나시 산맥은 유산 지역이나 완충지대에 속하지는 않지만, 구마노 옛길에서 쉽게 조망할 수 있어 경관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제기되었다.[21] 또한 하테나시 산맥은 인근 하천인 구마노 강, 히키 강, 돈다 강, 히다카 강의 분수령이기 때문에, 공사로 인한 하천 오염 등 환경 문제에 대한 우려도 있다.5. 4. 옛길 정비 문제
나카헤지와 다이헤지를 중심으로 2002년경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자치단체의 공공사업으로 옛길과 주변 식생에 대한 벌채가 이루어졌다. 이는 옛길 정비를 목적으로 했으나, 오히려 경관 악화와 귀중한 조엽수림(상록활엽수림)의 손실을 초래하여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일부 사업에는 와카야마현이 관여하거나, 국가의 긴급 지역 고용 창출 특별기금 사업의 일환인 '녹색고용 사업'으로 실시된 경우도 있어, 행정 당국의 유산 보호에 대한 태도와 '칸막이 행정'의 폐해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또한, 옛길 정비를 통해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요구와 문화재로서 변경에는 부정적인 견해 사이의 대립도 존재한다.
5. 5. 산림 무단 벌채
2011년에 구마노 하야타마 대사의 소유 산림이 동 대사나 신구시 교육위원회 등의 허가 없이 무단으로 벌채되었던 사실이 밝혀졌다. "햇볕이 잘 들지 않는다" 등의 민원을 받은 지역 산림조합이 산림 일부를 벌채했던 것이다.[22]참조
[1]
서적
世界遺産バカ 実録! 熊野古道を世界遺産登録し地球エコロジーを実現する男
文芸社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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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遺産登録へのあゆ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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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読売新聞
読売新聞
2000-11-18
[4]
PDF
紀伊山地の霊場と参詣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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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重県
[5]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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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서적
週刊 日本の世界遺産&暫定リスト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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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条約上の資産種別と登録資産の国内法上の指定状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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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化庁
20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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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世界遺産登録推進三県協議会
世界遺産登録推進三県協議会
[9]
간행물
世界遺産登録推進三県協議会
世界遺産登録推進三県協議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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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和歌山県の姉妹都市提携について
http://www.pref.waka[...]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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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和歌山県世界遺産条例|世界遺産を守る|和歌山県世界遺産センター
http://www.sekaiisan[...]
201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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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紀伊山地の霊場と参詣道」の軽微な変更について
https://www.bunka.go[...]
文化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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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野山町石道、黒河道、京大坂道不動坂、三谷坂、女人道が追加登録され、登録名称が変更と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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絶景の宝庫 和歌の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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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の史跡指定目指す 紀伊路の王子跡や古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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紀伊民報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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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遺産の再拡張事例(ポタラ宮、明・清王朝の皇帝墓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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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熊野古道の世界遺産追加登録 新規と同じ手続き必要か 三重県議会一般質問
https://www.isenp.co[...]
伊勢新聞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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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熊野古道、伊勢路北部も世界遺産に 「女鬼峠」多気町など測量 25年度の国史跡指定めざ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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読売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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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成27年第1回尾鷲市議会定例会会議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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尾鷲市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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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仮称)海南・紀美野風力発電事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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経済産業省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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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世界遺産の森林、無断伐採 「日当たり悪い」苦情受け
http://www.asahi.com[...]
朝日新聞
20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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