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토촌 (시즈오카현 가모군)

1. 개요

기토촌은 시즈오카현 가모군에 있었던 지역이다. 오오카와강, 니고리가와강, 시라타강, 세키구치강이 흐르고, 토모로 곶, 아마기산, 토츠카 고개, 시라타 고개가 위치해 있었다. 1889년 오오카와 촌, 나라모토 촌, 시라타 촌, 카타세 촌이 합병하여 조토 촌이 발족되었고, 1959년 이나토리와 조토 촌이 폐지되어 히가시이즈정이 발족되었다. 이즈큐코선의 이즈오카와역, 이즈기타가와역, 이즈아타가와역, 가타세시라타역이 인접해 있으며, 국도 제135호선이 지나간다. 기타가와 온천, 아타가와 온천, 시라타 온천, 아타가와 바나나 악어원 등의 관광 명소가 있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히가시이즈정 - 아마기산
  아마기산은 시즈오카현 이즈반도에 위치한 여러 봉우리로 이루어진 산으로, 풍부한 강수량과 다양한 식생, 조류 서식, 도쿠가와 막부의 천령 관리, 와사비 재배지, '이즈의 무희' 배경, 정비된 등산로, 국립공원 일부 등의 특징을 지닌다.
• 가모군 (시즈오카현) - 지쿠마촌
  지쿠마촌은 1889년에 여러 촌이 합병되어 성립되었으나, 1955년에 다른 촌들과 통합되어 미나미이즈정이 되면서 소멸된 시즈오카현의 옛 촌으로, 다라이 곶, 벤자이텐 곶, 아오노 강, 테시 항, 유미가하마 해수욕장, 유미가하마 온천 등의 지리적 특징을 지니고 있었다.
• 가모군 (시즈오카현) - 마쓰자키정
  마쓰자키정은 일본 시즈오카현 가모군에 위치하며, 이즈 반도 남서부 해안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벚꽃 잎 소금 절임 등으로 유명하고, 관광, 임업, 어업을 중심으로 경제 활동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 시즈오카현의 폐지된 시정촌 - 지쿠마촌
  지쿠마촌은 1889년에 여러 촌이 합병되어 성립되었으나, 1955년에 다른 촌들과 통합되어 미나미이즈정이 되면서 소멸된 시즈오카현의 옛 촌으로, 다라이 곶, 벤자이텐 곶, 아오노 강, 테시 항, 유미가하마 해수욕장, 유미가하마 온천 등의 지리적 특징을 지니고 있었다.
• 시즈오카현의 폐지된 시정촌 - 이즈나가오카정
  이즈나가오카정은 시즈오카현 다카타군에 있던 자치체로, 가노강 유역에 위치하며 이즈나가오카 온천으로 유명했지만, 2005년에 다른 정들과 합병하여 이즈노쿠니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