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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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조광수는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제작자, 작가, 그리고 성소수자 인권 운동가이다.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난 그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학생 운동에 참여했다. 1997년 청년필름을 설립하여 영화 제작을 시작했으며, 《해피 엔드》, 《와니와 준하》, 《후회하지 않아》 등 다양한 작품을 제작, 연출했다. 2006년 커밍아웃을 했으며, 2013년 김승환과 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녹색당 소수자인권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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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광수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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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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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김광수 |
출생일 | 1965년 3월 26일 |
출생지 | 서울특별시 성북구 |
다른 이름 | 피터 김 |
직업 | 영화 감독, 영화 각본가, 영화 제작자, 前 학생 운동가 |
활동 기간 | 1983년 ~ 현재 |
종교 | 로마 가톨릭교회(세례명: 베드로) → 대한성공회 |
학력 | |
학교 |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 |
소속 | |
소속사 | 영화제작소 청년 (1994 ~ 1997) |
소속사 | 청년필름 (1997 ~ ) |
영화 작품 | |
주요 작품 | 후회하지 않아 (2006년) |
2. 생애
1965년 서울특별시 성북구(현 강북구)에서 태어났다.[11] 본명은 김광수였다. 송천초등학교, 신일중학교, 고려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3년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하여 학생 운동을 했다. 1985년 시위 현장에서 체포되기도 했다. 1989년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간부로 활동했다.
1994년 영화제작소 청년에서 영화 연출을 시작했고,[11] 1997년 청년필름을 설립하여 해피엔드, 와니와 준하, 질투는 나의 힘, 후회하지 않아 등 다수의 영화를 제작했다.[11] 1994년 동성애자 인권 단체 친구사이를 창립했다.
2000년 가족에게 커밍아웃했고,[11] 2006년 공개적으로 커밍아웃했다.[11] 2007년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워 논쟁에 참여했고, 2012년 레인보우 팩토리를 설립했다. 2013년 김승환과 공개 결혼식을 올렸다.[12]
2. 1. 초기 활동 및 학창 시절 (1965~1988)
1965년 서울특별시 성북구 미아동(현재는 강북구 관할)에서 평안남도 진남포 출신인 아버지 김형진과 평안남도 맹산군 출신 어머니 조종율의 2남 2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이후 서울 미아리 근처 달동네에서 줄곧 자랐다.[17]아버지 김형진은 군인 출신으로 공군에서 근무하였으며, 제대 후 건설과 제조업에 종사했다.[17] 어머니는 한때 연극 배우로 여성국극단의 단원이었다.[17] 서울송천국민학교에 입학한 뒤, 신일중학교를 거쳐 고려고등학교를 졸업했다.[16] 고대부고 재학 중에는 친한 친구들하고 독서토론 모임에 참여하였다.
1983년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 대학 재학 중에 학생 운동가로 활동했다. 1985년 대학 재학 중, 시위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2. 2. 학생 운동 및 민주화 운동 참여 (1985~1998)
1983년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입학했다. 대학생 때는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와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의 문화국에서 활동했다. 2011년 10월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김조광수는 "세계 혁명사를 보면 동성애자를 숙청하면 했지, 동지로 보는 경우는 없더라고요. 그런 점도 너무 괴로웠어요"라며 운동권 학생 시절을 회고했다.1985년 대학교 3학년 2학기 때 시위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혔다.[17] '감옥'이냐 '군대'냐의 선택을 강요당했고 끝내 입대를 택했다.[17] 그는 "군대 시절은 운동의 휴식기이자 성적 에너지가 분출해 동성애적인 성향이 만개한 시기"라 한다.[17] 배속지는 최전방이었던 강원도 철원군 6사단으로 게이 성향을 고쳐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여자가 없는 군대는 그에겐 오히려 '천국'이었다. 졸병 시절, 자신과 성적 취향이 비슷한 하사, 병장과 '삼각관계'를 맺기도 했다 한다.[17]
1988년 28개월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 1988년 복학하였다.
1989년 그는 인문대 학생회장이 됐고, 이어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한양대 지회의 간부가 되었다.[17] 당시 한양대학교 총학생회장이자 전대협 의장인 임종석의 별명은 '임길동'이었다. 그는 임수경의 방북을 진두지휘할 만큼 정부를 골탕먹였다.[17] 수배령이 내려지고 귀신 같이 숨어 다닌 임종석을 잡지 못하자 경찰은 인문대 학생회장인 김조광수를 '거물'로 착각하고 체포에 혈안이 됐다.[17] 이때 김조광수는 잠적한 임종석을 대신해 기자회견을 준비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결국, 판사에게 장문의 반성문을 제출하고 풀려났다.[17] 이후 10년만인 1998년 졸업하였다.
풀려난 이후 영화제작소 청년에 가입하여 활동했다. 그가 '게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린 것은 1994년으로 영화제작소 청년에 있으면서 후배들에게 "난 동성애자야"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형, 원래 그거 아니었어"라며 오히려 알고 있었다는 듯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는 분위기였다.[17]
2. 3. 영화계 입문 및 감독 활동 (1994~현재)
1994년 영화제작소 청년에서 영화 촬영, 연출을 시작한[11] 김조광수는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 출범과 함께 영화 제작을 시작하였다.[17] 1997년 학교 후배들과 청년필름을 설립,[17] 1999년부터 《해피 엔드》, 《와니와 준하》, 《질투는 나의 힘》, 《후회하지 않아》, 《올드 미스 다이어리》,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조선 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의뢰인》 등을 제작했다. '후회하지 않아'부터는 본명 김광수 대신 양성쓰기 이름인 김조광수를 사용했다.1999년 《해피 엔드》, 《와니와 준하》, 《질투는 나의 힘》 등의 히트로 명성을 얻었다.
2000년 가족에게 성적 지향성을 고백했고,[17] 2006년 영화 '후회하지 않아' 제작과 함께 공개적으로 커밍아웃했다.[17] 그는 "이를 알리면 동성애 진영에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판단"이었다고 밝혔다.[17]

2005년부터 제작자 외에 연출자로도 활동, 《친구 사이?》(2009), 《소년, 소년을 만나다》(2008) 등 직접 각본을 쓴 영화도 선보였다. 동성애 관련 작품도 꾸준히 발표했다.
2008년 변영주 감독, 오기민 아이필름 대표, 조영각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김경형 감독 등과 진보신당 지지 선언 후, 진보신당에서 활동했다.[19] 2008년 9월 30일~10월 10일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선재상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2012년 첫 장편영화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을 개봉하고, 10월 레인보우팩토리를 창립했다. 2013년 9월 7일 김승환과 공개 결혼식을 올렸고,[20] 변영주, 김태용, 이해영 감독이 사회, 백기완이 주례를 맡았다. 혼인신고는 불수리되어 소송을 냈지만 인정받지 못했다.
2014년 녹색당 입당,[22] 소수자인권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제작 또는 감독한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연도 | 제목 |
---|---|
1999 | 해피 엔드 |
와니와 준하 | |
질투는 나의 힘 | |
후회하지 않아 | |
2008 | 소년, 소년을 만나다 |
2009 | 친구 사이? |
2010 | 귀 |
2010 | 愛は100°C|사랑은 100°C일본어 |
2012 |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 |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 |
의뢰인 | |
올드미스 다이어리 극장판 |
2. 3. 1. 심형래 감독 '디워' 논란 비판 (2007)
2007년 8월에 불거진 심형래의 《디워》 논란에 참여했다. 당시 김조광수는 블로그를 통해[18] "심형래 감독은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며, 심형래가 방송 프로그램에서 '충무로 주류에서 천대 받는다', '개그맨이기 때문에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한다'는 발언을 비판했다. 김조광수는 디 워의 제작비가 300억원이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충무로에서 300억원을 투자받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나처럼 1억원짜리 영화를 만들려고 해도 투자받는 건 하늘의 별따기에 가깝다"고 말했다.2. 4. 성소수자 인권 운동 및 사회 활동 (2004~현재)
2006년 겨울, 김조광수는 자신이 게이라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커밍아웃했다.[15] 그는 한국에서 몇 안 되는 공개적인 동성애자 영화 감독 중 한 명이다.[3]2007년 8월,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워》 논란에 참여했다. 김조광수는 심형래가 방송에서 '충무로 주류에서 천대받는다', '개그맨이기 때문에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한다'라고 발언한 것을 비판했다.[18] 그는 《디워》의 제작비가 300억 원이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충무로에서 300억을 투자받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나처럼 1억짜리 영화를 만들려고 해도 투자받는 건 하늘의 별따기에 가깝다"라고 말했다.
2008년에는 변영주 감독, 오기민 아이필름 대표, 조영각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김경형 감독 등과 함께 진보신당 지지 선언을 하고, 진보신당에서 활동했다.[19]
2012년에는 본인의 첫 장편영화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을 극장에 올렸다.
2013년 9월 7일, 9년간 교제한 김승환과 청계천 광통교에서 공개 결혼식을 올렸다.[20] 동료 감독인 변영주, 김태용, 이해영이 사회를 맡았고, 백기완이 주례를 섰다. 이는 한국에서 최초로 이루어진 동성 결혼을 인정하지 않는 상황에서 이루어진 공개적 비법적 결혼식이었다.[6][7][8][9] 이후 혼인신고를 했으나 불수리되어 소송을 냈지만, 인정받지 못했다. 배우자를 인권운동을 하다 만났다고 밝혔다.[21]
2014년 녹색당에 입당하여,[22] 소수자인권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3. 작품 목록
김조광수는 영화 제작자이자 감독으로, 다양한 작품에 참여했다.
; 제작
연도 | 제목 |
---|---|
1999년 | 해피 엔드 |
2001년 | 와니와 준하 |
2002년 | 질투는 나의 힘 |
2006년 | 후회하지 않아 |
2007년 |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
2011년 |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
2011년 | 의뢰인 |
2006년 | 올드 미스 다이어리 |
; 감독
- 소년, 소년을 만나다(2008)
- 친구 사이?(2009)
- 귀 (2010) - 옴니버스
- 愛は100°C|사랑은 100°C일본어 (2010)
-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2012)
3. 1. 감독
- 소년, 소년을 만나다(2008)
- 친구 사이?(2009)
- 귀 (2010) - 옴니버스
- 愛は100°C|사랑은 100°C일본어 (2010)
-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2012)
- 원 나잇 온리(2014)
3. 2. 각본
- 2008년 ''소년, 소년을 만나다''
- 2009년 ''친구사이?''
- 2010년 ''사랑의 100℃''
- 2014년 ''원 나잇 온리''
3. 3. 제작
연도 | 제목 |
---|---|
2001년 | 와니와 준하 |
2002년 | 질투는 나의 힘 |
2004년 | S 다이어리 |
2005년 | 분홍신 |
2006년 | 후회하지 않아 |
2006년 | 올드 미스 다이어리 |
2007년 | 소년, 소녀를 만나다 |
2007년 | 포르노, 우리들의 이야기 |
2007년 |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
2007년 | 밀키웨이 해방전선 |
2010년 | Ghost (Be With Me) |
2010년 | 주문 |
2010년 | 귀 |
2010년 | 愛は100°C|사랑은 100°C일본어 |
2011년 |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
2011년 | 의뢰인 |
2012년 |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
2015년 |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
2019년 | 악질경찰 |
3. 4. 방송
2013년 딴지라디오 《나는 딴따라다》에 출연하였다.[1]4. 저서
- 《통하면 아프지 않다》(공저)
- 《나는 게이라서 행복하다》
5. 수상 경력
6. 기타 이력
1983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하였으며, 대학 재학 중에는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와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에서 학생운동에 참여했다.[15] 대학 졸업 전에는 영화제작 모임인 영화제작소 청년에서 활동했다.[15] 졸업 후 1997년 청년필름을 창립, 영화제작과 연출을 하였다.[15] 2006년 겨울 공개적으로 자신이 게이라는 사실을 커밍아웃했다.[15]
2008년 변영주 감독, 오기민 아이필름 대표, 조영각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김경형 감독 등과 함께 진보신당 지지 선언 후 진보신당에서 활동했다.[19] 2008년 9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선재상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2014년 녹색당에 입당,[22] 소수자인권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7. 학력
참조
[1]
웹사이트
Director reflects on struggles in filmmaking, gay activism
http://koreajoongang[...]
2015-03-17
[2]
웹사이트
Interview: KIMJHO Kwang-soo, CEO of Generation Blue Films: "I want to create a unique filmography for Generation Blue Films"
http://koreanfilm.or[...]
2015-02-23
[3]
웹사이트
Openly gay director to marry boyfriend
http://www.koreahera[...]
2013-05-13
[4]
웹사이트
Korean Presence Strong at 57th Berlin Film Festival
http://www.hancinema[...]
2007-02-06
[5]
웹사이트
Gay-themed ''Weddings'' picks fun over logic
https://www.koreatim[...]
2012-06-15
[6]
웹사이트
Gay South Korean film director marries his partner in public
https://www.reuters.[...]
2013-09-07
[7]
웹사이트
Gay Korean celebrity 'marries' partner
http://www.koreahera[...]
2013-09-08
[8]
웹사이트
First gay marriage stirs controversy
http://www.koreahera[...]
2013-09-09
[9]
웹사이트
Same-sex couple seeks to gain legal status
https://www.koreatim[...]
2013-12-10
[10]
웹사이트
''My Fair Wedding'' documents gay marriage with loving touch
https://www.koreatim[...]
2015-05-17
[11]
뉴스
커밍아웃 영화감독 김조광수
http://news20.busan.[...]
부산일보
2012-07-04
[12]
뉴스
동성애자는 본질적인 고민을 한다는 게 큰 장점… 게이라서 좋은, 그런 세상이 곧 올것
http://news.hankooki[...]
[13]
뉴스
김조광수 감독 “동성애 신자들의 아픔 생각했으면”
https://www.hankooki[...]
한국일보
[14]
트위터
김조광수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
2013-06-04
[15]
웹사이트
커밍아웃 / 김조광수
http://www.hani.co.k[...]
[16]
문서
김조광수가 다닐 때는 이름이 '고려고등학교'였다.
[17]
뉴스
커밍아웃 영화감독 김조광수
http://news20.busan.[...]
부산일보
2012-07-04
[18]
블로그
<디워>를 둘러싼 짜증 2
http://blog.naver.co[...]
[19]
웹인용
정치바람 타는 영화계
http://news.donga.co[...]
2012-07-03
[20]
웹인용
"동성애자는 본질적인 고민을 한다는 게 큰 장점… 게이라서 좋은, 그런 세상이 곧 올것"
http://news.hankooki[...]
2013-12-24
[21]
웹사이트
http://ppss.kr/archi[...]
[22]
뉴스
김조광수 감독, 성소수자 분야 녹색당 선거 공약 발표
http://news.kha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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