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석

1. 본문

김창석은 다음과 같은 인물들이 있다.

1. 김창석 (법조인): 1956년 3월 2일 충청남도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및 대학원에서 법학을 공부하였다. 1986년 전주지방법원 판사로 임명된 이후 각급 법원에서 판사로 일했다. 2012년 법원도서관장으로 재직하던 중 대법관으로 임명되었고, 2018년 퇴임하였다. 퇴임 후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본관은 나주이다.

2. 김창석 (조선): 조선 후기 안동 출신의 문신이다. 본관은 의성. 자는 천여(天與), 호는 월탄(月灘)·몽선도객(夢仙道客). 1687년 진사시에 합격, 1690년 문과 급제. 시·서·화 삼절로 불렸다. 저서로는 《월탄집》이 있다.

3. 김창석 (번역가): 1923년 서울 출생. 일본 아테네 프랑세 졸업. 시집으로 《하루》, 《나의 평균율》 등이 있으며, 역서로 피에르 루이스의 《빌리티스의 노래》, 폴 클로델의 《삼종》, 로맹 롤랑의 《매혹된 영혼》, 발자크의 《골짜기의 백합》 등이 있다.

4. 김창석 (제빵사): 천연발효 마스터 브랑제리 드 삐에르 고려당 헤드 셰프, 종로호텔제과직업전문학교 부학교장, 제과제빵 훈련교사, 직업상담사. 제과제빵 관련 책을 다수 저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