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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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춘수는 1922년 경상남도 통영에서 태어난 시인으로, 1940년 《죽순》에 시 〈온실〉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그는 니혼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나 일제강점기 반대 활동으로 퇴학당하고 투옥되기도 했다. 이후 통영중학교, 마산고등학교 교사, 해인대학(현 경남대학교) 등에서 교편을 잡았으며, 1981년에는 민주정의당 소속으로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그의 작품 세계는 존재론적 탐구를 바탕으로 시어의 특성을 날카롭게 응시했으며, 시집으로 《구름과 장미》, 《늪》, 《꽃》 등이 있다. 2004년 83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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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수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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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보 | |
본명 | 김춘수 |
한자 표기 | 金春洙 |
로마자 표기 | Gim Chunsu |
출생일 | 1922년 11월 25일 |
사망일 | 2004년 11월 29일 |
출생지 | 경상남도 충무시 (현재의 경상남도 통영시)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시인 |
학력 | |
최종 학력 | 일본대학 퇴학 |
작품 활동 | |
활동 기간 | 1948년 - |
장르 | 시 |
데뷔 작품 | 1948년 "온실" |
주요 작품 | 꽃 꽃을 위한 서시 |
수상 | |
수상 내역 | (정보 없음) # 정보가 제공되지 않음 |
2. 생애
1922년 경상남도 통영에서 태어났다. 1941년부터 1943년까지 니혼 대학교에서 공부를 했으나, 일본 제국에게 대항해야 한다는 주장 때문에 퇴학당하고 교도소에 7달동안 수감되었다.[2] 석방된 후 귀국한 김춘수는 통영중학교, 마산고등학교 교사, 해인대학(현 경남대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2] 1946년에 시 <애가>를 발표하면서 공식적으로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고, 1965년에 경북대학교 학부에 가입했다. 1978년에는 영남대학교 문학부 학장으로 지냈다.
광복 후 서정적인 바탕 위에 주지적인 시풍을 이루는 데 힘썼다. 1948년 대구에서 발행되던 동인지 <죽순(竹筍)>에 <온실(溫室)> 외 1편을 발표하여 문단에 데뷔했다. 이어 첫 번째 시집 <구름과 장미>를 발간하고 <산악(山嶽)> <사(蛇)> <기(旗)> <모나리자에게> <꽃> 등을 발표하여 시인으로서의 기반을 굳혔다. 그의 작품세계는 사물(事物)의 사물성(事物性)을 집요하게 탐구하였다. 시에서의 언어의 특성을 날카롭게 응시하며 존재론적 세계를 이미지로 노래하였다. 시집으로 <구름과 장미> <늪> <기(旗)> <부다페스트에서의 소녀의 죽음> <타령조 기타> <처용(處容)> <남천> <비에 젖은 달> 등이 있으며 시론집도 다수 있다. 1958년 한국시인협회상, 1959년 아시아자유문학상을 수상했다.[11]
민주정의당 소속으로 제11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김춘수는 이 시기를 “한마디로 100% 타의에 의한 것이었다”면서 “처량한 몰골로 외톨이가 되어, 앉은 것도 선 것도 아닌 엉거주춤한 자세로 어쩔 줄 모르고 보낸 세월”이었다고 회고했다.[12] 전두환을 찬미하는 헌정시를 작성한 것은 오점으로 남아있다.
2004년 11월 29일, 향년 83세로 별세했다.[12]
2. 1. 교육 및 교수 활동
김춘수는 1940년부터 1943년까지 일본 니혼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으나, 일본 제국에 반대하는 발언으로 인해 퇴학당하고 투옥되었다.[2] 7개월 후 석방된 그는 한국으로 돌아와 통영중학교, 마산고등학교 교사, 그리고 마산시의 해인대학(현 경남대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2] 1965년 경북대학교 교수로 부임했으며,[2] 경북대학교, 영남대학교 등에서 교수를 역임했다. 1978년 영남대학교 문과대학 학장이 되었다.[2]2. 2. 문단 활동 및 정치 경력
김춘수는 1922년 11월 25일 경상남도 충무(현재의 통영시)에서 태어났다.[2] 통영보통학교와 경기중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대학 예술과에 입학했으나, 1942년 12월 불경죄 혐의로 퇴학 처분을 받았다.[2]통영중학교, 마산고등학교 교사, 해인대학(현 경남대학교), 경북대학교, 영남대학교 등에서 교수를 역임했다.[2] 1965년 경북대학교 교수로 부임했으며, 1978년 영남대학교 문과대학 학장이 되었다.[2] 문예진흥원 고문, 한국시인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1981년에는 여당인 민주정의당에서 대한민국 제11대 국회의원 선거에 전국구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 의원 1기를 지냈다. 이 시기에 전두환을 찬미하는 헌정시를 작성한 것은 오점으로 남아있으며, 본인은 나중에 이 시기의 행동에 대해 "100% 타의에 의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이후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한국시인협회 회장, KBS 이사를 역임했다.
김춘수의 시는 크게 네 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꽃', '꽃을 위한 서시'와 같은 작품을 쓴, 이른바 존재에 대한 탐구를 행한 시기이다. 둘째는, '부두에서', '봄의 바다'와 같은 작품이 중심이 된다. 셋째는, '처용단장'을 쓴 시기로, 탈 이미지의 세계가 강조된다. 그리고 마지막은 1970년대 말부터 1980년대 초까지로, 종교 혹은 예술에 대한 성찰이 강조되는 시기이다. 이후, 1990년대 초에는 포스트모더니즘의 특징을 보이기도 했다.
2. 3. 말년 및 사망
김춘수는 1922년 11월 25일 경상남도 충무(현재의 통영시)에서 태어났다.[2] 통영보통학교와 경기중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대학 예술과에 입학했지만, 1942년 12월 불경죄 혐의로 퇴학 처분을 받았다.[2]통영중학교, 마산고등학교 교사, 해인대학(현 경남대학교), 경북대학교, 영남대학교 등에서 교수를 역임했다.[2] 문예진흥원 고문, 한국시인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1981년에는 민주정의당에서 대한민국 제11대 국회의원 선거에 전국구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 국회의원 1기를 지냈다. 이 시기에 전두환을 찬미하는 헌정시를 작성한 것은 오점으로 남아있으며, 본인은 나중에 이 시기의 행동에 대해 "100% 타의에 의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이후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한국시인협회 회장, KBS 이사를 역임하였다.
김춘수는 2004년 11월 29일에 사망했다.[2]
3. 작품 세계
그는 1940년에 《죽순》 8호에 시 〈온실〉을 발표하며 등단했고, 같은 해 시집 《구름과 장미》를 출간했다.[1] 40년대 후반부터 김춘수의 시인으로서의 경력은 거의 40년에 걸쳐 이어졌으며, 그의 작품은 시대에 따라 진화하고 변화했다.[1] 그의 작품은 대략 네 시기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시기는 〈꽃〉, 〈꽃을 위한 서시〉와 같은 작품을 포함하며, 특정 대상의 존재에 대한 인식을 얻는 데 있어 언어와 언어학의 근본적인 역할에 초점을 맞춘다.[1]
두 번째 시기(195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 후반)는 순전히 이미지 자체를 위한 묘사 중심의 서사적 이미지, 심상, 미적 은유로 가득했다. 〈타령조〉와 같은 언어 유희 역시 이 시기 김춘수 작품에서 두드러졌다.[1]
시 〈처용단장〉은 세 번째 시기의 시작을 알렸으며, 이전 작품과의 급진적인 단절을 보여주었다. 이 시기의 시들은 이전 시의 주제였던 환상적인 이미지 세계를 중심으로 하기보다는, 이미지 너머의 초월적인 세계를 강조했다.[1]
1970년대부터 1980년대 초까지의 그의 네 번째 시기는, 인간을 위한 예술과 종교의 목적과 현세에서의 관련성에 대한 통찰력을 모색하는 김춘수의 예술과 종교에 대한 사색과 성찰로 특징지어진다.[1]
김춘수는 제2회 한국시인협회상, 제7회 아시아 자유 문학상, 예술원상, 문화훈장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1] 2007년, 그는 한국시인협회에 의해 한국 현대 시인 10인에 선정되었다.[3]
3. 1. 초기 (1940년대 후반 ~ 1950년대)
김춘수는 1940년에 《죽순》 8호에 시 〈온실〉을 발표하며 등단했고, 같은 해 시집 《구름과 장미》를 출간했다.[1] 1940년대 후반부터 김춘수의 시인으로서의 경력은 거의 40년에 걸쳐 이어졌으며, 그의 작품은 시대에 따라 진화하고 변화했다.[1] 그의 작품은 대략 네 시기로 나눌 수 있는데, 첫 번째 시기는 〈꽃〉, 〈꽃을 위한 서시〉와 같은 작품을 포함하며, 특정 대상의 존재에 대한 인식을 얻는 데 있어 언어와 언어학의 근본적인 역할에 초점을 맞춘다.[1]3. 2. 중기 1 (1950년대 후반 ~ 1960년대)
195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 후반까지 김춘수의 두 번째 시기는 순전히 이미지 자체를 위한 묘사 중심의 서사적 이미지, 심상, 미적 은유로 가득했다. 〈타령조〉와 같은 언어 유희 역시 이 시기 김춘수 작품에서 두드러졌다.[1]3. 3. 중기 2 (1960년대 후반 ~ 1970년대)
김춘수의 시인으로서의 경력은 1940년대 후반부터 거의 40년간 이어졌으며, 그의 작품은 시대에 따라 진화하고 변화했다.[1]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는 김춘수 시의 두 번째 시기와 세 번째 시기에 해당한다.두 번째 시기(1950년대 후반 ~ 1960년대 후반)의 작품은 순전히 이미지 자체를 위한 묘사 중심의 서사적 이미지, 심상, 미적 은유로 가득했다. 〈타령조〉와 같은 언어 유희 역시 이 시기 김춘수 작품에서 두드러졌다.[1]
시 〈처용단장〉은 세 번째 시기의 시작을 알렸으며, 이전 작품과의 급진적인 단절을 보여주었다. 이 시기의 시들은 이전 시의 주제였던 환상적인 이미지 세계를 중심으로 하기보다는, 이미지 너머의 초월적인 세계를 강조했다.[1]
3. 4. 후기 (1970년대 후반 ~ 2004년)
김춘수의 시인으로서의 경력은 1940년대 후반부터 거의 40년에 걸쳐 이어졌으며, 그의 작품은 시대에 따라 진화하고 변화했다. 그의 작품은 대략 네 시기로 나눌 수 있는데, 1970년대부터 1980년대 초까지의 네 번째 시기는 인간을 위한 예술과 종교의 목적과 현세에서의 관련성에 대한 통찰력을 모색하는 김춘수의 예술과 종교에 대한 사색과 성찰로 특징지어진다.시 〈처용단장〉은 세 번째 시기의 시작을 알렸으며, 이전 작품과의 급진적인 단절을 보여주었다. 이 시기의 시들은 이전 시의 주제였던 환상적인 이미지 세계를 중심으로 하기보다는, 이미지 너머의 초월적인 세계를 강조했다.
김춘수는 제2회 한국시인협회상, 제7회 아시아 자유 문학상, 예술원상, 문화훈장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2007년, 그는 한국시인협회에 의해 한국 현대 시인 10인에 선정되었다.
4. 주요 작품
'''시집'''
'''학술 저서'''
- 현대 한국시의 형태론
- 시의 이해
- 의미와 무의미
- 시의 표정
김춘수는 여러 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1950년 《늪》을 시작으로, 1951년 《기(旗)》, 1959년 《꽃의 소묘》, 《부다페스트에서의 소녀의 죽음》, 1969년 《타령조 기타》, 1974년 《처용》, 1976년 《김춘수 시선》, 1977년 《남천》, 1980년 《비에 젖은 달》, 1982년 《처용 이후》, 1991년 《처용 단장》, 1993년 《서서 잠드는 숲》, 1997년 《들림, 도스토예프스키》, 1999년 《의자와 계단》 등을 발표했다.
김춘수는 시론집으로 1958년 《한국 현대시 형태론》, 1972년 《시의 이해》, 1976년 《의미와 무의미》, 1979년 《시의 표정》을 발표했다.
4. 1. 시집
김춘수는 여러 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1950년 《늪》을 시작으로, 1951년 《기(旗)》, 1959년 《꽃의 소묘》, 《부다페스트에서의 소녀의 죽음》, 1969년 《타령조 기타》, 1974년 《처용》, 1976년 《김춘수 시선》, 1977년 《남천》, 1980년 《비에 젖은 달》, 1982년 《처용 이후》, 1991년 《처용 단장》, 1993년 《서서 잠드는 숲》, 1997년 《들림, 도스토예프스키》, 1999년 《의자와 계단》 등을 발표했다.4. 2. 시론집
김춘수는 시론집으로 1958년 《한국 현대시 형태론》, 1972년 《시의 이해》, 1976년 《의미와 무의미》, 1979년 《시의 표정》을 발표했다.5. 수상 경력
김춘수는 여러 문학상을 수상했다. 1958년 한국시인협회상을 수상했고, 1959년 자유아시아문학상을 수상했다. 1966년에는 경상남도문학상을, 1992년에는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1997년 제5회 대산문학상, 1998년 제12회 인촌상을 수상했다. 2000년 제1회 청마문학상, 2004년 제19회 소월시문학상 특별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제2회 한국시인협회상, 제7회 아시아자유문학상, 예술원상, 문화훈장, 인천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6. 번역 작품
김춘수의 시는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 등으로 번역되었다. 영어로는 김종길 역, 코넬 동아시아 시리즈의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김춘수 시선)"이 1998년 코넬 대학교 동아시아 프로그램을 통해 출판되었다.
김춘수의 시는 스페인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번역된 시집으로는 《시》, 《무의미의 이유》 등이 있다.
김춘수의 시선집 중 하나인 인동의 잎/인동의 잎de은 독일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김춘수의 시선 중에는 프랑스어로 번역된 《꽃을 위한 시의 서시》(김춘수 시선/김춘수 시선한국어)가 있다.
김춘수의 작품은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는데, 일본어로 번역된 작품으로는 한국 현대 시선과 거울 속의 천사가 있다.
6. 1. 영어
김춘수의 시는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 등으로 번역되었다. 영어로는 김종길 역, 코넬 동아시아 시리즈의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김춘수 시선)"이 1998년 코넬 대학교 동아시아 프로그램을 통해 출판되었다.6. 2. 스페인어
김춘수의 시는 스페인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번역된 시집으로는 《시》, 《무의미의 이유》 등이 있다.6. 3. 독일어
김춘수의 시선집 중 하나인 인동의 잎/인동의 잎de은 독일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6. 4. 프랑스어
김춘수의 시선 중에는 프랑스어로 번역된 《꽃을 위한 시의 서시》(김춘수 시선/김춘수 시선한국어)가 있다.6. 5. 일본어
김춘수의 작품은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는데, 일본어로 번역된 작품으로는 한국 현대 시선과 거울 속의 천사가 있다.7. 학력
경성제1고등보통학교 졸업
일본 니혼 대학교 예술학과 중퇴
경북대학교 명예 문학박사
8. 인간 관계
서양화가 전혁림과 절친한 관계였다.
9. 역대 선거 결과
wikitext
1981년 총선에서 민주정의당 전국구 30번으로 당선되어 국회의원이 되었다. 이때 득표수는 5,776,624표(35.6%)였다.
참조
[1]
웹사이트
Kim Chunsu
http://klti.or.kr/ke[...]
LTI Korea
2013-09-21
[2]
웹사이트
김춘수 시인
http://people.search[...]
Naver
2013-11-21
[3]
뉴스
Top Ten Korean Modern Poets Selected
https://www.koreatim[...]
The Korea Times
2007-10-15
[4]
웹사이트
김춘수(金春洙)
https://encykorea.ak[...]
2023-08-14
[5]
웹사이트
대한민국헌정회
https://www.rokps.or[...]
2022-03-12
[6]
웹사이트
"[우리말과 한국문학] 김춘수의 꽃과 존재의 의미"
https://www.yeongnam[...]
2021-01-07
[7]
웹사이트
BTS도 변주한 한국문단의 ‘꽃’···김춘수 탄생 100주년 기념문학제
https://www.hankyung[...]
2022-05-02
[8]
웹사이트
김춘수 시인 별세/ 순수와 참여 홀연히 초월 ‘무의미詩’로 투명한 울림
https://www.hankooki[...]
2004-11-30
[9]
웹사이트
김춘수 시인(金春洙詩人)
http://people.search[...]
[10]
웹사이트
김춘수(金春洙)
http://terms.naver.c[...]
[11]
간행물
김춘수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12]
뉴스
김춘수 시인 별세
http://news.hankooki[...]
한국일보
2008-11-29
관련 사건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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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문화재단, 경기 과천시에 ‘호반아트리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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