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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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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무위키는 2015년 4월 리그베다 위키의 사유화 논란으로 인해 설립된 위키입니다. 리그베다 위키를 포크하여 만들어졌으며, 만화, 애니메이션, 인터넷 밈 등 하위 문화 관련 정보를 유머러스한 어조로 제공합니다. 2016년 파라과이의 Umanle S.R.L.에 소유권이 이전되었으며, 2024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감시 강화 및 정치권과의 갈등이 발생했습니다. 나무위키는 출처 요구가 엄격하지 않고 개인적인 내용이나 혐오 표현이 포함될 수 있다는 문제점과 함께, 대한민국 인터넷에서 높은 방문자 수를 기록하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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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 [IT 관련 정보]에 관한 문서
일반 정보
종류위키
상업 여부영리
등록선택 사항
언어한국어 (영어, 일본어 기계 번역 제공, 영어 및 일본어 편집 불가)
콘텐츠 라이선스CC-BY-NC-SA 2.0 KR
소유주umanle S.R.L. (파라과이 아순시온)
제작자namu, PPPP, kasio
출시일2015년 4월 17일
현재 상태운영 중
웹사이트 정보
이름나무위키
로고 (영어 버전)
슬로건여러분이 가꾸어 나가는 지식의 나무
웹사이트나무위키
통계
페이지 수8 December 2021 기준, 위키백과보다 많음
위치 정보
본사 위치아순시온, 파라과이
관련 정보
관련 뉴스김장겸 "나무위키 투명화법 발의…'규제 사각지대' 없앤다" (한국경제, 2024-11-04)

2. 역사

나무위키는 리그베다 위키에서 포크된 위키 중 가장 큰 위키 중 하나로 부상했으며, 곧 사실상 대체재가 되었다.[7] 리그베다 위키에서 포크된 이후 기존 리그베다 위키 사용자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어 급성장했다.

2019년에는 전자신문과 만나 대한민국 국내 서비스 합작회사(JV)인 나무위키 비즈코리아를 설립했다. 나무위키의 광고를 관리하던 대행사 대표를 선임하여 사업을 진행하게 하고 송파구 스타파크 A동 6층 애드온컴퍼니 내에 소재한다.[71][67][72] 서버는 파라과이에 설치하였으며 서버 관리 담당은 엑토르 파비안 곤살레스 에스코바르가 전담하고 있다.

2016년 8월, 나무위키 사용자가 "이퀄리즘"에 대한 문서를 생성했다. 해당 문서는 서구에서 "이퀄리즘"이라는 새로운 이념이 등장했다고 허위 주장하며, 페미니즘에 대한 여러 비판을 담았다. 당시 대한민국에서는 극단주의 페미니즘 웹사이트인 메갈리아에 대한 온라인 논쟁이 격화되면서,[9] 해당 문서는 빠르게 많은 관심을 받고 기여를 받았다. 해당 문서에 포함된 주장의 대부분과 참고 자료가 허위 또는 조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은 한국 사회에 널리 퍼져 "이퀄리즘"이라는 개념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확산되었다.[10] 이 허위 문서는 페미위키가 2017년 1월 24일에 구체적이고 명확한 반론을 제기할 때까지 6개월 이상 존재했다. 곧, 대부분의 주장이 허위이며 이퀄리즘이라는 개념 자체가 조작된 것으로 밝혀졌다.[11]

2018년 9월, 사이트는 서버 임대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페이지 상단 배너에 광고를 게재하기 시작했다.[12]

2. 1.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논란과 나무위키의 탄생

리그베다 위키는 2007년 3월 1일에 엔젤하이로 위키라는 명칭으로 설립되었다. 만화, 애니메이션, 인터넷 속어 등 서브컬처 문화를 주로 다루었으며, 말장난 등 농담을 취소선과 섞어 쓰는 독특한 서술로 인기를 끌었고 두터운 마니아 층이 지속하여 글을 쓰면서 규모가 커졌다. 2012년에는 리그베다 위키로 명칭을 바꾸었다.[67]

2015년 4월, 한국의 대형 ''오타쿠'' 서브컬처 위키 중 하나인 리그베다 위키에서 사이트 소유주 청동이 위키를 사유화하여 개인적인 이익을 취하기 위해 사용자 계약을 비밀리에 변경한 사실이 드러나 대규모 커뮤니티 분쟁이 발생했다. 사용자들이 이에 항의하며 문서 훼손을 일으켰고, 서버가 폐쇄되었다.[6] 이에 대응하여, 4월 17일 ''Namu''라는 사용자에 의해 나무위키가 포크되어 생성되었다. 포크된 문서는 리그베다 위키 문서의 90% 가량이다.[69]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논란으로 인해 대체 위키로서 리그베다 위키를 포크한 나무위키, 제로 베이스로 시작한 리브레 위키, 디시인사이드에서 만든 디시위키 등이 만들어지며 대위키시대라고 불리게 되었다. 이후 리그베다 위키 사용자 대부분은 나무위키, 리브레 위키 등으로 분화되었다.[70]

2. 2. Umanle S.R.L.로의 소유권 이전

2016년 5월, 나무위키의 설립자 namu는 나무위키의 소유권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 위치한 회사인 umanle S.R.L.로 이전했다.[66]

2. 3. 대한민국 정치권과의 갈등

2019년 1월 9일, 조해진 대한민국 국회의원은 자신의 나무위키 페이지에 "허위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는 이유로 해당 내용을 삭제했다고 공식 발표하여 정치적 반발을 샀다.[13]

2022년 대통령 선거 전에 강원도 양양군 소속 공무원이 2021년 6월부터 12월까지 근무 시간 중 업무용 PC와 휴대폰을 사용하여 특정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을 나무위키에 게시한 사실이 적발되었다. 이 사건은 행정안전부의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되었다.[14]

2023년 11월, 더불어민주당은 당시 대통령 윤석열이 130명의 장교들이 나무위키 페이지를 삭제한 것을 근거로 '계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의원은 기자 회견에서 "지난 4월 이후 대한민국 국군 장교 130명이 나무위키 페이지를 삭제하거나 삭제를 위한 선제적 조치를 취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행위가 단순한 소문이 아니라 계엄과 같은 비상사태를 준비하는 것이라는 강한 의심을 품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15]

2024년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 동안,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 장예찬은 나무위키 문서의 일부 내용에서 시작된 거친 발언 논란으로 인해 국민의힘으로부터 공천에서 탈락했다.[15]

2. 4.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감시 강화

2024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나무위키 내 개인 정보, 명예훼손 관련 게시물에 대한 심의를 강화했다. 이전에는 관련 요청에 대해 "해당사항 없음(견해없음)"으로 판단했으나,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다"는 이유로 개인의 삭제 요청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16]

2024년 10월 16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인플루언서들의 개인 정보에 대한 '접속 차단' 결정을 내렸다. 통신자문특별위원회는 과거 연인과의 사진, 스킨쉽 사진, 2013년부터 2023년까지의 삶의 내용, 사진, 실명, 출생지/시간, 국적, 신체 치수, 학력, 수상 경력, 가족 정보 등이 담긴 게시물에 대해 시정을 요구했다. 이는 "인터넷 미디어의 급속한 확산과 그 영향력의 날로 증가하는 점을 고려"하고 "원치 않는 초상권 침해 또는 사생활 정보 유포로 인해 개인에게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는 최근 현실을 반영"한 결정이었다.[18][19]

이에 대해 나무위키의 모회사 Umanle S.R.L.은 "권리 침해 방지를 위해 내부 시스템을 구축하고 권리자의 요구에 성실히 응해왔다"며 "접근 차단 결정 및 언론 발표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20] 또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어떤 게시물에 대해 조치를 취하는지 알지 못하며, 요청 당사자의 웹사이트에 여전히 문제가 되는 정보가 표시되고 있어 혼란스럽다고 밝혔다.[22]

2024년 10월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장겸 의원은 나무위키가 "디지털 성범죄, 저작권 침해, 개인 정보 침해 등 온갖 불법 행위에 악용되고 있다"고 강조했다.[23][24] 같은 당 최형두 의원은 "운영 주체가 불분명하고 시정이 불가능하다면, [...] 명확하게 통제하거나 아예 차단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은 "향후 시정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임시 전체 차단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24]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나무위키가 시정 요구를 계속 무시할 경우, '자율규제 강화 권고', '경고'를 추가로 결정하고, '경고' 후에도 개선되지 않으면 '일시적 전체 차단'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26]

2024년 10월 30일, 김장겸 의원은 페이스북에 나무위키가 불법 딥페이크 콘텐츠를 유포하고, 좌 편향 언론과 연관되어 있으며, 연간 100억 (10억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비판했다. 그는 "가짜 뉴스, 명예훼손, 사생활 정보 부적절한 게시 등은 언론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보호받을 수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27][28][29]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는 나무위키가 한국에서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연간 100억의 수익을 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시정 요구에 불응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한국 내 접속 차단과 같은 강력한 조치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30]

2024년 11월 3일, 김장겸 의원은 '나무위키 투명화법' 발의 절차를 시작했다. 이 법안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으로, 한국 내 나무위키 대리 기구 강화, 불법 정보 유통 기반 수익 몰수 시스템 도입 등을 목표로 한다.[34][35][36][37]

3. 특징

나무위키는 전신인 리그베다 위키와 마찬가지로 가볍고 유머러스한 어조로 작성되며, 영화, 게임, 온라인 밈 등 다양한 분야의 하위 문화 지식을 바탕으로 농담이나 언급을 자주 담고 있다. 비꼬는 농담에는 취소선을 사용하고, 중요한 구절은 굵은 글씨로 강조하는 독특한 서술 방식을 취한다.

문서의 주된 초점은 비디오 게임, 애니메이션, 영화와 같은 인기 있는 하위 문화에 있지만, 과학, 역사, 학문, 시사 분야에 대한 많은 문서도 있다. 그러나 검증 가능한 정보를 생성하는 데는 덜 중점을 둔다.

상대적으로 느슨한 편집 정책으로 인해 기사의 내용이 부정확하거나, 편향되거나, 명예훼손적일 수 있으며, 특히 기고자의 수가 적다는 점을 인정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어 위키백과와 같은 곳보다 덜 학술적인 것으로 간주되며, 농담과 말장난을 허용하기 때문에 훨씬 더 가벼운 분위기다.

반드시 출처를 요구하지 않으며, 부정확한 정보나 주관적인 관점이 포함된 기고에 대한 엄격한 제한이 없다. 직접 인용의 경우에만 출처를 남기도록 "권장"할 뿐이다.[38] 사실 확인에 대한 요구 사항이 없기 때문에, 정확성과 신뢰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는다.[39]

"나무위키 꺼라"(나무위키 꺼라한국어)는 많은 한국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나무위키 외에 심층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조사를 하지 않고 특정 주제에 대해 아는 척하는 사용자를 비판하는 유행어가 되었다.[39] 위키백과보다 훨씬 더 느슨한 지침을 가지고 있으며, 참고 자료나 출처를 반드시 요구하지 않아 부정확하고 편향적이라는 비판을 받는다.[40]

2024년 10월 5일 기준, 시밀러웹에 따르면 구글, 네이버, 유튜브, 다음에 이어 대한민국 인터넷에서 5번째로 방문자가 많은 웹사이트이다. 또한 한국인들이 가장 널리 사용하는 위키 웹사이트이기도 하다. (위키백과는 나무위키의 ''5위''에 비해 ''33위''이다.)[43] 구글 코리아에 따르면 2015년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많이 검색된 개체였다.[44] 인용 부족, 부정확성, 편향성으로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읽기 쉽고 편집 정책으로 인해 한국인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찾는 위키 웹사이트로서의 지위를 확립하여 웹사이트의 위상과 영향력을 한국인들의 일상생활과 대중문화의 필수 요소로 끌어올렸다.[45]

엔터테인먼트와 정치 분야에서 나무위키는 가끔 등장하며, 때로는 한국의 공인, 연예인, 정치인들이 자신의 기사에 있는 나무위키의 ''비판'' 부분을 읽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마치 정치인들이 "악플 읽기"를 하는 것과 같다.[47] ''이데일리''에 따르면, 공인들이 자신의 나무위키 문서를 읽고 검토하고 편집하는 것이 한국 유튜브에서 증가하는 추세이다.[48]

2017년 3월, 한국 언론사 MK News는 나무위키와 문서의 "유머러스한" 작성 스타일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다.[54] 이 기사는 나무위키의 성장을 접근성과 유머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이것과 편집의 용이성은 편향되고 근거 없는 의견을 담은 문서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2018년 11월, 한국 언론사 대표 이정환은 가짜 뉴스 관련 맥락에서 언론사가 따라야 할 긍정적인 사례로 나무위키를 언급하며, 반복적인 토론, 삭제, 조정을 통해 온라인에서 기여된 정보가 궁극적으로 진실한 정보를 만들어낸다고 설명했다.[55] 미디어 기관, 심지어 한국 대중에게 인지도가 높은 레거시 미디어조차도 자체 기사에 나무위키의 이미지를 업로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3. 1. 서술 방식

리그베다 위키의 영향을 받아, 나무위키의 문서들은 가볍고 유머러스한 어조로 작성되며, 영화, 게임, 온라인 밈 등 다양한 분야의 하위문화 지식을 바탕으로 농담이나 언급을 자주 담고 있다. 비꼬는 농담의 일환으로 작성된 문장에 주로 적용되는 취소선을 사용하여 독특한 서술 방식을 취하고 있다. 중요한 구절을 강조하기 위해 굵은 글씨를 자유롭게 사용한다.[43][44][45][46][3][47][48][49][50][51][52][53][54]

3. 2. 콘텐츠

나무위키의 콘텐츠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CC BY-NC-SA 2.0 라이선스)에 따라 제공된다.[60] 문서는 비디오 게임, 애니메이션, 영화와 같은 하위 문화에 주로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과학, 역사, 학문, 시사 분야에 대한 문서도 존재한다.[45]

리그베다 위키와 마찬가지로, 나무위키는 가볍고 유머러스한 어조로 작성되며, 다양한 분야의 하위문화 지식을 바탕으로 농담이나 언급을 자주 담고 있다.[45] 비꼬는 농담에는 취소선을 사용하고, 중요한 구절은 굵은 글씨로 강조한다. 그러나 검증 가능한 정보를 생성하는 데는 덜 중점을 두며, 상대적으로 느슨한 편집 정책으로 인해 기사의 내용이 부정확하거나, 편향되거나, 명예 훼손적일 수 있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그 결과, 나무위키의 문서는 한국어 위키백과와 같은 곳보다 덜 학술적인 것으로 간주된다. 또한 농담과 말장난을 허용하기 때문에 훨씬 더 가벼운 분위기를 띈다.[45]

개설 후, 기존 리그베다 위키 사용자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어 급성장했다. 현재 한국어 위키 사이트 중에서는 한국어 위키백과를 능가하는 규모와 인기도를 자랑하고 있다. 2024년 10월 5일 기준, 나무위키는 리다이렉트를 포함하여 총 6,525,085개의 일반 문서를 보유하고 있으며,[1] 한국어 위키백과의 3,290,720개(리다이렉트 포함)에 비해 거의 두 배(1.98배)에 달하는 문서 수를 가진 위키이다.[46] 한겨레의 2024년 10월 30일 기사에 따르면, 한국어 위키백과보다 7.2배 더 많은 트래픽을 기록하고 있다.[3]

2024년 2월 현재, 총 페이지 수는 약 591만 건[58]이며, 본문 수는 약 138만 건[59]이고, 그 중 리다이렉트 수는 (99% 신뢰 구간에서) 34±1%[59]이다. 이를 제외한 순수 문서 수는 추정으로 약 47만 개에 달한다.

3. 3. 문제점

나무위키는 출처를 요구하지 않아 신뢰성과 전문성이 떨어지며, 불특정 다수가 문서를 작성하고 수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보의 정확성과 객관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는다.[73][74] 특히, 의도적인 왜곡이 가능하고 거짓 정보를 확산시킬 수 있다는 위험성이 제기된다.[75][76][77][78][79][80] 또한, 개인 정보 유출, 명예훼손, 혐오 표현, 편집 분쟁 등 다양한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3. 3. 1. 출처 요건 부재와 부정확성

나무위키는 대부분 문서에 출처를 요구하지 않아, 신뢰성과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는다.[73] 문서 내용에 개인의 관심사 및 주관이 강하게 반영될 가능성이 있어, 정확성이 매우 부족하고 잘못된 정보 확산의 위험이 있다.[74]

불특정 다수가 정보를 올리는 위키 사이트 특성상, 의도적인 왜곡이 가능하며, 특히 나무위키는 누구나 편집할 수 있어 거짓 정보 확산에 취약하다.[75][76][77][78][79][80]

나무위키는 출처를 필수로 요구하지 않으며, 부정확한 정보나 주관적 관점에 대한 엄격한 제한이 없다. 직접 인용의 경우에만 출처를 남기도록 "권장"할 뿐이다.[38] 사실 확인 요구 사항이 없어 정확성과 신뢰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는다. 많은 한국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나무위키 외에 심층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조사를 하지 않고 특정 주제에 대해 아는 척하는 사용자를 비판하는 "나무위키 꺼라"(나무위키 꺼라한국어)는 유행어가 생겨났다.[39]

나무위키는 위키백과보다 훨씬 더 느슨한 지침을 가지고 있으며, 참고 자료나 출처를 반드시 요구하지 않아 부정확하고 편향적이라는 비판을 받는다.[40] 특히 출처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신뢰성과 전문성 면에서 떨어지며, 디시인사이드나 개인 블로그 등에서 발췌한 2차 정보를 출처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3. 3. 2. 편향성 및 혐오 재생산

2016년 8월 2일에 등록된 성 평등주의 문서는, 마치 성 평등주의 혹은 젠더 이퀄리즘이라 불리는 사상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처럼 서술하였다. 이 문서는 엠마 왓슨유엔(UN) 연설을 첨부하며 외부로 확산되었다.[81]

나무위키에서 어떤 사용자가 같은 입장의 평가만 남겨놓고 본인과 반대되는 입장은 삭제하거나, 자신의 주관을 적어놓고 수정 시 문서를 되돌리는 경우가 있다.[82] 항목 작성자의 속마음이 노골적으로 드러나거나, 인종차별 표현을 유머로 쓰는 부적절한 행태가 있다는 의견도 있다. 이러한 혐오 표현의 파급력이 나무위키라는 특성 때문에 증폭된다는 의견도 제기된다.[83] 2016년 5월 나무위키가 파라과이 아순시온에 기반을 둔 umanle S.R.L.에 인수되어 현지 법이 적용됨에 따라, 문서 내용에 대해 나무위키 측에 책임을 묻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혐오와 차별, 선입견에 기초한 항목들이 작성되지만, 이에 대한 책임을 지는 주체는 없다.[84]

의견 차이나 편집 방향이 편향적이라는 이유로 편집 분쟁이 발생하면, 해당 부분이 삭제된 채 토론이 발제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토론이 어려우며, 쟁점이 치열할 경우 끝없이 주장과 반박이 이어진다. 토론이 과열되면 관리자에게 중재를 요청하기도 하고, 토론 과정에서 한쪽 인원수가 많을 경우 그 주장의 옳고 그름과 상관없이 숫자가 많은 쪽이 유리해진다.[85]

3. 3. 3. 명예훼손 및 사생활 침해

나무위키는 일반인에 대한 사생활 침해와 개인 정보 유포로 지속적인 논란이 되고 있다.[86]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적인 서술로 인한 명예훼손 문제도 발생하며, 가해자 특정이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다.[69][89][90]

특정 인물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을 가진 편집자나 특정 세력이 집단적으로 해당 인물에 대해 악의적인 서술을 하거나, 사실로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을 유포할 수 있다. 반대로, 특정 인물에게 호감을 가진 편집자나 특정 세력이 해당 인물에 대해 무조건적인 칭찬만 서술할 수도 있다. 전자의 경우, 해당 인물에 대한 사이버 불링을 유도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제기된다.[91]

2022년 11월, 언론인 라파엘 라시드에 대한 허위 사실을 기재한 A씨가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A씨는 같은 해 3월경, 해당 기자의 가족 관계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문제가 된 서술은 라파엘 라시드의 가족이 "한국으로 치면 친일파 후손 정도에 해당하는 사람"이라고 비난하는 등의 내용이었다. 이에 라파엘 라시드는 온라인 공간에서 자신의 이름과 피부색 때문에 인종차별을 당한 경험이 많다고 밝혔다.[94]

3. 3. 4. 이퀄리즘 관련 허위 정보 확산

2016년 8월 2일에 등록된 성 평등주의 문서는 '성 평등에서 시작해 페미니즘의 역차별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는 사상인 성 평등주의를 따르는 성 평등주의자(이퀄리스트)는 1996년 서구권에서 등장하여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내용을 골자로, 마치 성 평등주의 혹은 젠더 이퀄리즘이라 불리는 사상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처럼 서술하였다. 엠마 왓슨유엔(UN)에서의 연설을 첨부하며 '연설 내에서의 성 평등주의에 대한 언급을 세어보'라는 주장이 담겨 있었고, 이 문서가 작성된 이후 나무위키의 여성 문제 관련 다른 문서들에서 인용되면서 엠엘비파크, 클리앙 등 외부로 확산되었다.[81]

4. 운영

나무위키는 파라과이 아순시온에 위치한 우만레 S.R.L.(umanle S.R.L.)이라는 회사가 소유 및 운영을 맡고 있다. 회사 지분 소유 구조, 경영진 등 해당 회사에 대한 정보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나무위키 측은 한때 위키 사이트는 비영리이며, 사용자 커뮤니티인 '아카라이브'에서만 수익을 내 사이트 유지 비용을 충당한다는 영리와 비영리가 혼재된 경영 방침을 내세웠으나,[67] 2018년 들어 자금 부족을 이유로 '아카라이브' 외에 위키 문서에도 구글 애드센스 배너 광고를 전면적으로 부착했다.[98]

운영 주체가 베일에 싸인 탓에 '콘텐츠 사유화를 하려는 것 아니냐', '우만레는 세금을 피해 사이트를 독식하려는 의도 아래 만들어진 페이퍼 컴퍼니다' 등의 의혹이 제기되었다. 나무위키 소유자 umanle 측은 페이퍼 컴퍼니가 아니라고 했으나 의혹을 받고 있다.[67][103]

아카라이브 사이트에는 성착취 음란물 게시물들이 올라오는데, 이러한 게시물을 올려서 나무위키 측에서 광고 수익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101] 우만레 S.R.L.의 파라과이 아순시온 운영 기지는 한국 시민이 유해하다고 판단하는 정보에 대한 정정을 요구할 수 있는 법적 수단에 대한 우려를 낳았다.[41]

언론학 교수 김낙호는 불투명한 운영 방식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협업 백과사전 프로젝트는 투명한 자금 지원을 받는 공식 비영리 단체가 소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41]

4. 1. Umanle S.R.L.

나무위키는 파라과이 아순시온에 위치한 회사인 umanle S.R.L.이 소유 및 운영하고 있다.[66] 회사 지분 소유 구조, 경영진 등 회사 정보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96][97] 나무위키 측은 한때 위키 사이트는 비영리이며, 나무위키 사용자 커뮤니티인 '아카라이브'에서만 수익을 내 사이트 유지 비용을 충당한다는 영리와 비영리가 혼재된 경영 방침을 내세웠으나,[67] 2018년 들어 자금 부족을 이유로 '아카라이브' 외에 위키 문서에도 구글 애드센스 배너 광고를 전면적으로 부착했다.[98]

운영 주체가 베일에 싸인 탓에 '콘텐츠 사유화를 하려는 것 아니냐', '우만레는 세금을 피해 사이트를 독식하려는 의도 아래 만들어진 페이퍼 컴퍼니다' 등의 의혹이 적지 않다. 나무위키 소유자 umanle 측은 페이퍼 컴퍼니가 아니라고 했으나 의혹을 받고 있다.[67][103] 나무위키 개발자들은 개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99][100]

우만레 S.R.L.과 그 직원, 소유주에 대한 정보는 거의 공개되지 않았다. 파라과이 재무부 자료는 이 회사의 존재를 확인해준다.[42] 일부 사용자들은 나무위키가 유령 회사 형태로 운영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41]

4. 2. 아카라이브

나무위키는 아카라이브라는 별도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광고 수익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01]

4. 2. 1. 저작권법 위반 의혹

리그베다 위키 DB권이 소멸되기 이전에 나무위키를 인수한 Umanle S.R.L이 설립되었기에, 이는 명백한 저작권법 위반이라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리그베다위키-엔하위키 미러간 소송의 경우 1심에선 리그베다 위키가 패소했지만 2심에선 승소했고, 대법원에서는 심리불속행기각을 행하였다.[102]

4. 2. 2.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의혹

나무위키는 운영사가 파라과이에 있다는 이유로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한국어가 아닌 스페인어로 표기하고, 개인정보 수집에 대한 이용 동의를 받지 않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라고 밝힌 사용자가 나무위키 문의 게시판에 민원이 다수 접수되었으니 개인정보보호법, 탈퇴 불가, 수집·이용 동의, 임시조치 등과 관련한 자료 제공을 요청하는 글을 올렸으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다.[103] 일요시사 보도에 따르면 나무위키 측은 파라과이 법률에 따르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측은 한국어로 서비스, 배너 광고, 한국인의 개인정보 등을 취급하고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법을 따라야 할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103]

4. 2. 3. 불법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운영 의혹

나무위키는 서버가 불안정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서버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누누티비를 운영한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104]

5. 영향력 및 평가

나무위키는 2024년 10월 5일 기준으로 시밀러웹에 따르면 대한민국 인터넷에서 구글, 네이버, 유튜브, 다음에 이어 5번째로 방문자가 많은 웹사이트이자, 한국인들이 가장 널리 사용하는 위키 웹사이트이다.[43] 2024년 10월 5일 현재, 리다이렉트를 포함하여 총 6,525,085개의 문서를 보유하고 있으며,[1] 이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3,290,720개(리다이렉트 포함)에 비해 거의 두 배(1.98배)에 달하는 수치이다.[46] 한겨레의 2024년 10월 30일 기사에 따르면, 한국어 위키백과보다 7.2배 더 많은 트래픽을 기록하고 있다.[3]

엔터테인먼트와 정치 분야에서 나무위키는 가끔 언급되며, 한국의 공인, 연예인, 정치인들이 자신의 나무위키 문서, 특히 ''비판'' 부분을 읽는 모습이 종종 포착되기도 한다.[47] 이데일리에 따르면, 공인들이 자신의 나무위키 문서를 읽고 검토하고 편집하는 것이 한국 유튜브에서 증가하는 추세라고 한다.[48]

나무위키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더 많은 정치인들이 자신의 나무위키 페이지에 점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중앙일보국민의힘의 ''초선 의원실''과 통화한 내용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나무위키 관리를 전담하는 보좌관을 따로 두고 있다고 한다.[53]

2017년 3월, 한국 언론사 MK News는 나무위키와 문서의 "유머러스한" 작성 스타일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다.[54] 이 기사는 나무위키의 성장을 접근성과 유머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2018년 11월, 한국 언론사 대표 이정환은 가짜 뉴스 관련 맥락에서 언론사가 따라야 할 긍정적인 사례로 나무위키를 언급하며, 반복적인 토론, 삭제, 조정을 통해 온라인에서 기여된 정보가 궁극적으로 진실한 정보를 만들어낸다고 설명했다.[55]

미디어 기관, 심지어 한국 대중에게 인지도가 높은 레거시 미디어조차도 자체 기사에 나무위키의 이미지를 업로드하는 것을 볼 수 있다.[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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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웹사이트 여권·방심위 "나무위키 접속차단 검토"…비판 통제 의도? https://n.news.naver[...]
[27] 문서 Full October 30th Facebook post, (roughly translated): Does the left-leaning media really mean to neglect the illegality and human rights violations of Namuwiki?The reality of Umanre SRL, a Namuwiki ownership corporation identified through a national audit, is as follows.1. The address of the headquarters is Paraguay and external communication is only via e-mail2. There is little traffic in Paraguay and other countries, and mostly uses the Korean language against Koreans3. Unable to verify the actual owner and management team, and not subject to domestic law4. If there is a legal issue, they tell you to go to ask the Paraguay's court.5. in 2021, the highest NamuWiki daily page views reached a staggering 45 million, currently ranked 7th in Korea6. Possession of Acarive, a website generating controversy over the distribution of deepfake sexual exploitation7. One advertising banner has an annual profit of 200 million won (about 200k usd), and the industry estimates that Umanle's annual net profit alone is 10 billion won ($10 million)Despite this, left-leaning media are advocating it as an "online encyclopedia co-written by users." They also call for freedom of expression.However, the collective intelligence of users can sometimes be transformed into collective manipulation, and Namu wiki is a possible structure. In particular, there are many cases in which fake news about people was flooded by certain groups in conjunction with the election season, shaking the foundation of democracy.In the case of a sports director, anti-fans gathered and plastered it with insulting reviews, but it is highly likely that viewers will believe it to be true.Above all, freedom of expression should be allowed to the extent that it does not infringe on the basic rights of others. Freedom of expression cannot protect not only fake news, defamation, and indiscriminate publication of other people's personal information.It's a crime under the guise of freedom of expression.The defense that there is self-regulation within Namuwiki is even more absurd. How can you trust a company that communicates only by e-mail that is not subject to domestic law and is not known by the actual owner? There have been numerous efforts by victims to relieve themselves, but they have not been implemented properly.I can only think of the word "hypocrisy" when I see a left-leaning media that calls for justice and human rights whenever I open my mouth, and even an article that says it will protect Umanle, the hotbed of illegality. At this point, I suspect that there is a special relationship between left-leaning media and Namuwiki.
[28] 웹사이트 김장겸 "좌편향 매체와 나무위키 사이 특수관계 의심" https://n.news.naver[...]
[29] 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41101046500001 https://www.yna.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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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41101046500001 https://www.yna.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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