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뉴 게임 플러스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뉴 게임 플러스는 1995년 롤플레잉 비디오 게임인 크로노 트리거에서 처음 사용된 용어로, 게임을 클리어한 후 플레이어의 능력치와 장비를 유지한 채 다시 게임을 시작하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이 시스템은 플레이어가 더 강력한 상태로 게임을 시작하거나, 놓친 콘텐츠를 다시 즐길 수 있게 해주며, 여러 개의 엔딩을 가진 게임에서 다른 결말을 탐험하는 데 활용되기도 한다. 뉴 게임 플러스는 스퀘어 에닉스를 포함한 다양한 게임 제작사에서 널리 채택되었으며, 특별한 아이템, 스토리, 도전 과제를 제공하기도 한다.

2. 역사

"뉴 게임+"라는 용어는 1995년 롤플레잉 비디오 게임인 ''크로노 트리거''에서 처음 사용되었지만,[1] 이와 유사한 시스템은 ''디지털 데빌 스토리: 여신전생'', ''젤다의 전설'', ''마계촌'',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등 이전의 여러 게임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다.

원래 롤플레잉 게임 등에서는 한 번 시나리오가 진행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는 한 이전 시나리오를 다시 플레이할 수 없었다. 하지만 게임을 클리어하면 클리어 시점의 세이브 데이터(캐릭터의 레벨이나 소지 아이템 등)를 이어받아 새롭게 처음부터 게임을 플레이하는(뉴 게임을 시작하는) 시스템이 등장하였다. "강해져서 뉴 게임"이라는 이름은 『크로노 트리거』에서 처음 등장했지만,[6] 비슷한 시스템은 이전 게임에서도 "클리어 시의 아이템이나 스테이터스 등을 이어받은 채 2회차 이후로 돌입한다"는 형태로 존재했기 때문에, 『크로노 트리거』가 이 시스템의 원조라고는 할 수 없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플레이어 캐릭터는 초반부터 매우 강한 상태로 시작하기 때문에 전투가 쉬워지고, 첫 번째 플레이에서는 어려웠던 이벤트를 쉽게 클리어할 수 있게 된다.[7] 이는 게임 밸런스를 해칠 수 있지만, 게임 전체 난이도를 낮춰 더 쉽게 시나리오를 즐길 수 있게 해준다. 몇몇 고전 RPG에서는 주요 아이템을 처분하면 "강해져서 뉴 게임"과 같은 상태가 되기도 했다. 또한, 통신 기능을 통해 강화된 캐릭터를 초기 시나리오에 보낼 수 있는 작품도 있었다.

『크로노 트리거』 이후, 그 속편 『크로노 크로스』를 비롯한 스퀘어(당시) 제작 게임 작품에 유사하거나 비슷한 시스템이 다수 채용되었다.[8] 예외적으로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에서는 오랫동안 채용되지 않았지만, 『파이널 판타지 X-2』에서 처음 채용되었다. 또한, 스퀘어 이외의 제작사도 앞다투어 유사한 시스템을 채용한 작품을 내놓게 되었다.[9]

해외에서도 '뉴 게임+'(New Game+)로 다양한 작품에서 사용되고 있다. RPG에서 사용되는 경우는 적고, 주로 1인칭 슈팅 게임(FPS)이나 3인칭 슈팅 게임(TPS)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FPS인 『바이오쇼크』는 DLC로 '강해져서 뉴 게임'을 해방했다.[11] 서바이벌 호러·TPS인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에서는 이전 회차의 모든 아이템을 인계할 뿐만 아니라, 많은 백스토리 로그와 고급 장비, 아이템 등이 해방되었다.

업적 시스템이 존재하는 게임에서는 특정 업적을 획득하기 위해 '강해져서 뉴 게임'을 클리어하는 것이 요구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Bastion|Bastion (video game)영어의 "Calamity Kid"[12]나, 『배트맨: 아캄 시티』의 'Twice Nightly' 등이 있다.

2. 1. 초기 기원

"뉴 게임+"라는 용어는 1995년 롤플레잉 비디오 게임인 ''크로노 트리거''에서 처음 사용되었지만,[1] 이와 유사한 시스템은 그 이전의 여러 게임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디지털 데빌 스토리: 여신전생'', ''젤다의 전설'', ''마계촌'',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등에서 그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원래 롤플레잉 게임 등에서는 한 번 시나리오가 진행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는 한 이전 시나리오를 다시 플레이할 수 없었다. 하지만 게임을 클리어하면 클리어 시점의 세이브 데이터(캐릭터의 레벨이나 소지 아이템 등)를 이어받아 새롭게 처음부터 게임을 플레이하는(뉴 게임을 시작하는) 시스템이 등장하였다. "강해져서 뉴 게임"이라는 이름은 『크로노 트리거』에서 처음 등장했지만,[6] 비슷한 시스템은 이전 게임에서도 "클리어 시의 아이템이나 스테이터스 등을 이어받은 채 2회차 이후로 돌입한다"는 형태로 존재했기 때문에, 『크로노 트리거』가 이 시스템의 원조라고는 할 수 없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플레이어 캐릭터는 초반부터 매우 강한 상태로 시작하기 때문에 전투가 쉬워지고, 첫 번째 플레이에서는 어려웠던 이벤트를 쉽게 클리어할 수 있게 된다.[7] 이는 게임 밸런스를 해칠 수 있지만, 게임 전체 난이도를 낮춰 더 쉽게 시나리오를 즐길 수 있게 해준다.

몇몇 고전 RPG에서는 주요 아이템을 처분하면 "강해져서 뉴 게임"과 같은 상태가 되기도 했다. 또한, 통신 기능을 통해 강화된 캐릭터를 초기 시나리오에 보낼 수 있는 작품도 있었다. 다음은 "뉴 게임+"와 유사한 시스템을 가진 게임의 예시이다.

  • 스가노오 전설: 엔딩에서 경험치와 돈이 최고인 2회차 플레이를 시작할 수 있는 비밀번호를 볼 수 있다.
  • 젤다의 전설 2 링크의 모험: 클리어하면 레벨과 마법을 이어받은 2회차 플레이가 시작된다.

2. 2. 용어 정립

'뉴 게임+'라는 용어가 처음 명확하게 사용된 것은 1995년 스퀘어(현 스퀘어 에닉스)의 롤플레잉 게임 ''크로노 트리거''이다.[1] 하지만 이보다 이전에도 ''디지털 데빌 스토리: 여신전생'', ''젤다의 전설'', ''마계촌'',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등에서 유사한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뉴 게임+'는 롤플레잉 비디오 게임에서 가장 흔하게 찾아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플레이어 캐릭터가 이전 게임을 종료했을 때의 능력치와 장비를 가지고 새로운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이야기와 관련된 주요 아이템은 게임 진행을 망치지 않도록 제거되었다가 필요할 때 플레이어에게 다시 주어지며, 스토리 전반에 걸쳐 플레이어가 얻는 캐릭터도 예정된 시점에 나타나지만 이전 플레이에서 향상된 능력치를 얻게 된다.

롤플레잉 게임 등, 원래는 한 번 시나리오가 진행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는 한 이전 시나리오를 다시 할 수 없는 게임에서 게임을 클리어하면, 클리어 시점의 세이브 데이터 정보(레벨이나 소지 아이템 등)를 이어받아 새롭게 처음부터 게임을 플레이하는(뉴 게임을 시작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강해져서 뉴 게임"이라는 이름은 『크로노 트리거[6]에서 처음 등장했지만(이 작품 내에서는 "'''강해져서''' 뉴 게임"으로 표기), 이와 유사한 시스템은 해당 작품 이전의 게임에서도 "클리어 시의 아이템이나 스테이터스 등을 이어받은 채 2회차 이후로 돌입한다"는 회차 플레이 요소로 간혹 나타났기 때문에, 『크로노 트리거』가 이 시스템의 원조라고 할 수는 없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플레이어 캐릭터는 초반부터 무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강함을 가진 상태로 시작하기 때문에, 전투가 매우 쉬워지고, 첫 번째 플레이에서 "보스가 강하다" 등의 이유로 클리어하지 못했던 이벤트를 쉽게 클리어할 수 있는 등, 게임 밸런스를 해칠 우려는 있지만, 게임 전체의 난이도를 낮춰 더 쉽게 시나리오를 즐길 수 있다.[7]

또한, 소지품이 이어지는 경우, 원래는 입수 횟수가 제한된 강력한 아이템을 다시 입수할 수 있기 때문에, 첫 번째 플레이 때보다 캐릭터를 강화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강해져서 뉴 게임"을 반복하여 강력한 아이템을 모으는 것은 파고들기 요소 중 하나이다.

『크로노 트리거』 이후, 그 속편 『크로노 크로스』를 비롯한 스퀘어(당시) 제작 게임 작품에 유사하거나 비슷한 시스템이 다수 채용되고 있다.[8] 예외적으로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에서는 오랫동안 채용되지 않았지만, 『파이널 판타지 X-2』에서 처음 채용되었다. 또한, 스퀘어 이외의 제작사도 앞다투어 유사한 시스템을 채용한 작품을 내놓게 되었다.[9]

파이널 판타지 XII 인터내셔널 조디악 잡 시스템』에도 동명의 시스템이 있지만, 이는 세이브 데이터의 인계가 이루어지지 않는 등(자세한 내용은 『파이널 판타지 XII』 참조) 『크로노 트리거』의 그것과는 크게 다른 것이다.[10]

해외에서도 '뉴 게임+'(New Game+)로 다양한 작품에서 사용되고 있다. RPG에서 사용되는 경우는 적고, 주로 1인칭 슈팅 게임(FPS)이나 3인칭 슈팅 게임(TPS)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FPS인 『바이오쇼크』는 DLC로 '강해져서 뉴 게임'을 해방했다.[11] 또한, 서바이벌 호러·TPS인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에서는 이전 회차의 모든 아이템을 인계할 뿐만 아니라, 많은 백스토리 로그와 고급 장비, 아이템 등이 해방되었다.

업적 시스템이 존재하는 게임에서는 특정 업적을 획득하기 위해 '강해져서 뉴 게임'을 클리어하는 것이 요구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Bastion|Bastion (video game)영어의 "Calamity Kid"[12]나, 『배트맨: 아캄 시티』의 'Twice Nightly' 등이 있다.

3. 특징 및 장점

뉴 게임+ 시스템은 플레이어가 게임을 클리어한 시점의 캐릭터 레벨이나 소지 아이템 등을 이어받아 새롭게 처음부터 게임을 플레이하는 시스템이다.[6] 이 시스템을 통해 플레이어는 초반부터 매우 강력한 상태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어 전투를 쉽게 진행할 수 있다.[7]

첫 번째 플레이에서 보스가 강하다는 이유 등으로 클리어하지 못했던 이벤트를 쉽게 클리어할 수 있게 되는 등 게임 밸런스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게임 전체의 난이도를 낮춰 시나리오를 더 쉽게 즐길 수 있게 해준다.[7]

소지품이 이어지는 경우, 원래는 입수 횟수가 제한된 강력한 아이템을 다시 입수할 수 있으므로, 첫 번째 플레이 때보다 캐릭터를 더욱 강화할 수 있다. 뉴 게임+를 반복하여 강력한 아이템을 모으는 것은 파고들기 요소 중 하나로 작용한다.

일부 게임에서는 뉴 게임+에서만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 스토리, 업적 등을 제공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배스천의 "재앙의 아이" 업적이 있다.[3]

4. 뉴 게임+ (또는 유사 시스템) 지원 게임 목록

뉴 게임+ 또는 유사한 시스템을 지원하는 게임 목록은 다음과 같다. 아래 목록은 일부 예시이며, 50음 순으로 정렬되어 있다.

게임 제목특징
스가노오 전설엔딩에서 경험치와 돈이 최대인 2회차 플레이를 시작하는 비밀번호를 볼 수 있다.
위저드리 시리즈 등불가역적인 시나리오 플래그를 가지지 않는 고전 RPG에서는 주요 아이템을 처분하면 강해져서 뉴 게임과 같은 상태가 된다. 통신 기능 등을 통해 강화된 캐릭터를 초기 시나리오에 보낼 수 있는 작품도 있다.
록맨 배틀 네트워크 시리즈뉴 게임 플러스 모드에서 난이도가 높아진다.
보더랜드 시리즈뉴 게임 플러스 모드에서 난이도가 높아진다.
아스트로 보이: 오메가 팩터플레이어는 게임의 스테이지 선택 메커니즘을 사용하여 재앙을 막는다. 이는 게임 내에서 시간 여행의 한 형태로 설명된다.
이터널 다크니스: 사티즈 레퀴엠플레이어가 각 플레이마다 하나의 최종 보스를 물리쳐 진정한 엔딩에 도달한다.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새로운 캐릭터를 해금한다.
기생충 이브새로운 지역을 해금한다.
메탈 기어 시리즈새로운 아이템을 해금한다.
.hack 시리즈새로운 도전을 추가한다.
갓 오브 워 2 보너스 모드새로운 무기 및 방어구 업그레이드를 추가한다.
갓 오브 워 (2018)새로운 무기 및 방어구 업그레이드를 추가한다.
배스천특정 업적을 얻기 위해 뉴 게임 플러스 게임을 완료해야 할 수 있다.[3]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다운로드 가능한 콘텐츠 형태로 추가 구매를 요구하거나 요구될 수 있다.[4]
로스트 매직 (구 타이토 판매)
아크 더 래드 III
아머드 코어 시리즈
알토네리코3 세계 종언의 방아쇠는 소녀의 노래가 울린다
위닝 포스트 7, 8부적과 소지금(모두 상한 있음)만 인계되며, (게임 중의) 국내 목장 시설도 최대에서 1개 감소한 상태로 인계된다 (『7』에서는 1985년 모드에 한해 목장 시설을 만들지 않는 것도 가능).
오오카미
KAIDO-고갯길의 전설-초심자 구제 시스템이 적용되지 않는다.
칼리굴라 -칼리굴라-
칼리굴라2
힘내라 모리카와군 2호
구루밍
게게게의 키타로 요괴 창조주 나타나다!
그로우랜서 II
그로우랜서 III
그로우랜서 IV
그로우랜서 V
그로우랜서 VI
검과 마법과 학원물. 3
검과 마법과 학원물. 3D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닌텐도 DS판)
여기 파라! 푹카
이 세상 끝에서 사랑을 노래하는 소녀 YU-NO
THE 도망 프리즈너 〜로스 시티 진실로의 10시간〜엔딩을 본 후에, 편리한 아이템과 상태 업 아이템을 인계한 상태로 플레이할 수 있다.
샤이닝 소울
샤이닝 소울 II
수도 고속도로 배틀 01
백기사 이야기
신·검과 마법과 학원물. 찰나의 학원
진·여신전생 III-NOCTURNE
진·여신전생 IV
진·여신전생 IV FINAL
진·여신전생 V
진·여신전생 STRANGE JOURNEY
슈퍼 로봇 대전 시리즈
스타 솔저특정 명령어를 입력하면 파워업된 상태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세계수의 미궁 III 별해의 방문자
세계수의 미궁 IV 전승의 거신
세계수의 미궁 V 장대한 신화의 끝
세계수의 미궁 X
제노블레이드 시리즈『제노블레이드 크로스』는 제외.
전장의 발큐리아 시리즈
전장의 푸가
소드 아트 온라인 -인피니티 모먼트-주인공만 장비와 스킬을 인계할 수 있다.
소닉 크로니클 어둠 차원에서의 침략자
솔라토로보 그것부터 CODA로
다잉 라이트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SPECIAL어드벤처 모드 「등불의 별」에서 2주차 이후는 잠금 해제 요소의 인계가 가능하다.
단간론파 시리즈
츠바이!!
테일즈 오브 시리즈일부 시리즈를 제외하고 그레이드 샵에서 그레이드를 지불할 필요가 있다.
DIGITAL DEVIL SAGA 아바타르 튜너
디지몬 서바이브
디지몬 스토리 사이버 슬루스
디지몬 월드 리: 디지타이즈
데드 라이징 2
천외마경 ZERO
도쿄 재너두
드래곤즈 도그마
넵튠 시리즈
하렘 블레이드 ~The Greatest of All Time.~
아득히 먼 시공 속에서 3, 4, 5
판도라의 탑 당신의 곁으로 돌아갈 때까지
판도라 MAX 시리즈 VOL.1 드래곤 나이츠 글로리아스
판도라 MAX 시리즈 VOL.3 래비시 블레이즌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팬텀 브레이브
블루 드래곤
Prototype
우리의 태양 Django & Sabata
폭탄맨 시리즈일부 작품에서 특정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파워업 아이템을 소지한 상태로 게임을 시작 및 재개할 수 있는 비기가 존재한다.
MOTHER3
모두의 사육 시리즈(2) 보쿠노 쿠와가타
무한 항로
메탈 기어 솔리드 4
메탈 맥스 2: 리로디드
메탈 맥스 3
유희왕 진 듀얼 몬스터즈 봉인된 기억
유희왕 태그 포스 시리즈강해져서 뉴 게임을 반복하는 것을 당초부터 컨셉으로 한 드문 시리즈이다.
라스트 스토리
라 퓌셀 빛의 성녀 전설
루미너스 아크 시리즈
레이싱 배틀 -C1 GRAND PRIX-
록맨 EXE 4
록맨 제로 시리즈
와일드 암즈 어드밴스드 서드
와일드 암즈 얼터 코드: F
와일드 암즈 더 피프스 뱅가드
와일드 암즈 더 포스 데토네이터
원피스 언리미티드 크루즈 시리즈


4. 1. 스퀘어 에닉스 (구 스퀘어)

다음은 스퀘어 에닉스(구 스퀘어)의 뉴 게임 플러스 지원 게임 목록이다.

  • 크로노 트리거[2]
  • 크로노 크로스
  • 파이널 판타지 X-2
  • 파이널 판타지 XIV는 "메인 시나리오 퀘스트"(MSQ)라는 방대한 스토리를 가진 MMORPG이다. 뉴 게임 플러스 옵션은 ''섀도우 브링어스'' 확장팩 패치 때 도입되어, 플레이어가 메인 시나리오나 다른 시나리오를 특정 확장팩 스토리로 다시 플레이할 수 있게 해준다.[5]
  • 파이널 판타지 XV
  • 니어 오토마타
  • 니어 게슈탈트/레플리칸트
  • 드래곤 퀘스트 XI 지나간 시간을 찾아서 S
  • 언리미티드: 사가
  • 발키리 프로파일 2 실메리아
  • 발키리 프로파일 죄를 짊어지는 자
  • 크라이시스 코어 파이널 판타지 VII
  • 카오스 링스 시리즈
  • 사가 프론티어 2
  • 사가 3 시공의 패자 Shadow or Light
  • 더 서드 버스데이
  • STAR OCEAN THE SECOND STORY R
  • 멋지게 깎아 만든 세계
  • 성검전설 레전드 오브 마나
  • 성검전설 3 TRIALS of MANA (PS4, Switch, Steam판)
  • 듀얼 프리즘
  • 드래곤 퀘스트 히어로즈 어둠룡과 세계수의 성
  • 드래곤 퀘스트 히어로즈 II 쌍둥이 왕과 예언의 끝
  • 드래그 온 드라군 2 봉인된 붉은색, 배덕의 검은색
  • 드래그 온 드라군 3
  • 강철의 연금술사 날 수 없는 천사
  • 강철의 연금술사 2 붉은 엘릭시르의 악마
  • 강철의 연금술사 3 신을 잇는 소녀
  • 바하무트 라군
  • 파라사이트 이브
  • 파라사이트 이브 2
  • 파이널 판타지 IV (닌텐도 DS판)
  • 파이널 판타지 크리스탈 크로니클 에코즈 오브 타임
  • 파이널 판타지 크리스탈 크로니클 크리스탈 베어러
  • 파이널 판타지 크리스탈 크로니클 링 오브 페이트
  • 파이널 판타지 영식
  • 브레이블리 디폴트
  • 브레이블리 디폴트 II
  • 브레이블리 세컨드
  • 프론트미션 더 퍼스트 (닌텐도 DS판)
  • 프론트 미션 5 스카즈 오브 더 워
  • 프론트 미션 2089 보더 오브 매드니스
  • 베이그란트 스토리
  • 라이트닝 리턴즈 파이널 판타지 XIII
  • 로맨싱 사가 2 (휴대폰판)
  • 로맨싱 사가 -민스트럴 송-

4. 2. 기타 게임사

다음은 50음 순으로 뉴 게임 플러스 요소가 포함된 게임들이다.

  • 젤다의 전설 2 링크의 모험 - 클리어하면 레벨과 마법을 이어받은 2회차 플레이가 시작된다.
  •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
  • 영웅전설 VI 하늘의 궤적 시리즈 (PSP판)
  • 영웅전설 VII
  •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 영웅전설 벽의 궤적
  • 나유타의 궤적
  • 영웅전설 여의 궤적
  • 영웅전설 여의 궤적 II
  • 이스 셀세타의 수해
  • 이스 -펠가나의 맹세- (PSP판)
  • 에이스 컴뱃 시리즈 - 『04』 이후의 시리즈(『5』·『ZERO』·『X』·『6』)에 도입되었다.
  • DARK SOULS
  • Demon's Souls
  • 바이오하자드 4, 5, 6
  • 바이오하자드 레벨레이션스
  • 페르소나3
  • 페르소나4
  • 페르소나5
  • 페르소나5 스크램블 더 팬텀 스트라이커즈
  • 페르소나5 택티카
  • 페르소나 Q 섀도우 오브 더 래버린스
  • 페르소나 Q2 뉴 시네마 래버린스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시리즈

참조

[1] 웹사이트 A Japanese RPG Primer: The Essential 20 http://www.gamasutra[...] Gamasutra 2011-05-16
[2] 서적 Interactive Storytelling for Video Games https://books.google[...] Taylor & Francis 2014-12-15
[3] 웹사이트 Bastion Trophies http://www.Playstati[...] PlayStation 3 Trophies 2012-01-30
[4] 웹사이트 Sega to Charge for Yakuza Like a Dragon New Game Plus Mode https://www.playstat[...] 2020-03-25
[5] 웹사이트 Patch 5.1 Notes https://na.finalfant[...] Square Enix 2021-06-16
[6] 웹사이트 A Japanese RPG Primer: The Essential 20 http://www.gamasutra[...] Gamasutra 2012-11-30
[7] 문서
[8] 문서
[9] 문서
[10] 문서
[11] 웹사이트 BioShock Challenge Rooms Impressions http://ps3.ign.com/a[...] IGN 2012-11-30
[12] 웹사이트 Bastion Achievements http://www.xbox360ac[...] Xbox360Achievements 2012-01-30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