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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게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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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도게쓰교는 일본 교토의 아라시야마를 가로지르는 호즈가와(가쓰라가와)에 놓인 다리이다. 헤이안 시대에 처음 가설되었으며, 가마쿠라 시대에 가메야마 천황이 다리 위에서 달을 감상한 데서 유래된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현재의 콘크리트 다리는 1934년에 건설되었으며, 여러 차례의 보수와 개수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다리 주변에는 나카노시마 공원, 덴류지 등 관광 명소가 있으며, 한큐 아라시야마역, JR 사가아라시야마역 등에서 접근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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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타고산 철도는 1927년에 설립되어 교토 아라시야마와 아타고산을 연결하는 철도 및 삭도였으며, 1929년 개통 후 관광객을 수송했으나 1944년 폐지되고 1959년 해산되었다.
도게쓰교 - [지명]에 관한 문서
지도 정보
기본 정보
명칭도게쓰쿄
로마자 표기Togetsukyō
위치교토시
하천가쓰라강
노선명교토부도 제29호 우타노아라시야마야마다 선
관리자교토시
교량 제작자요코가와 교량 제작소
위도35° 0′ 46.1″ N
경도135° 40′ 39.8″ E
길이155m
최대 경간장약 10m
12.2m
형식거더교
소재기초: 철근 콘크리트
교각: 철골 콘크리트
교량 거더: 철골 콘크리트
난간: 히노키재
준공1934년 6월 15일
교토 아라시야마의 도게쓰교
다리의 전경 (북쪽에서 바라본 모습)

2. 역사

836년(죠와 3년) 도쇼(道昌)가 다리를 놓은 것이 도게쓰교의 시작이라고 전해진다.[1] 이후 유실과 재건을 반복했고, 때로는 화재에도 휘말렸다. 1934년(쇼와 9년) 완공된 현재의 다리는 철골철근콘크리트 교량으로, 다리 중앙부를 1m 높여 활 모양으로 만들고 난간을 목조 각격자식으로 만드는 등 옛 목조 다리의 디자인을 계승하여 주변 경관을 고려하였다.[1] 멀리서 보면 철근 콘크리트 구조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없다.[6]

게이쵸 11년(1606년) 사가의 거상 쓰쿠라 료이가 호즈가와 개척 공사를 할 때 다리를 현재 위치로 옮겼다고 한다.[1] 옮기기 전에는 작은 흙다리였다고 한다.[6] 안에이 2년(1773년)부터 시작된 법륜사 13세 기념 참배에서는 참배 후 돌아가는 길에 도게쓰교를 건너는 동안 뒤를 돌아보면 받은 지혜를 돌려주게 된다는 전승이 있다.[7]

막말 금문의 변으로 법륜사와 함께 불탔고, 메이지 초기에는 사람이 간신히 통행할 수 있는 정도의 임시 다리가 놓였다. 메이지 20년경 비교적 견고한 목조 다리로 바뀌었을 때는 다카세부네를 타고 니시타카세가와를 거슬러 올라오는 벚꽃놀이 관광객이나 야쓰하시, 풀떡을 머리 위 나무 상자에 담은 행상들이 다리 위를 왕래했다. 그러나 이 다리도 5년 만에 홍수로 떠내려갔다.

메이지 42년 목조교(주가는 I형강)가 심하게 부식되고, 1932년(쇼와 7년) 7월 2일 홍수로 일부가 유실되면서,[8] 1934년(쇼와 9년) 현재의 콘크리트 다리가 준공되었다. 당시 제원은 교장 158m, 폭 11m, 지간장 10.4m였다.[8] 홍수 침수 대책으로 교대 부착 양호안을 약 1.2m 높였다.[8] 친주에는 높이 3.5m 석주를 사용하고 춘일등롱형 전등을 부착했지만,[8] 1951년(쇼와 26년) 태풍 13호로 고란이 무너지고 토대 부분만 남았다. 이후 1959년(쇼와 34년) 보수와 1995년(헤이세이 7년)부터 6년간 대규모 개수를 거쳐 현재에 이른다.[1] 1975년(쇼와 50년)에는 고란을 교환하고 보도를 새로 추가했다.

2005년 지역 자치 단체인 「교토 아라시야마 보승회」가 관계 기관 협력을 얻어 다리 상류 쪽 니시타카세가와 분기점에 사이펀식 소형 수력 발전기를 설치, 전력으로 야간 LED 조명을 사용하여 보도를 밝히고 있다.[9][10]

2013년 태풍 18호로 가쓰라가와가 범람, 주변이 침수되었지만,[11] 다리 유실 등 치명적인 피해는 없었다.[12]

2018년 9월 태풍 21호로 다리 동쪽 난간이 100m에 걸쳐 무너졌지만, 10월에 복구되었다.

2. 1. 기원과 초기 역사

헤이안 시대 조와 연간(834년~848년)에 우안(남측)에 있는 법륜사를 중흥한 도쇼 법사가 다리를 놓은 것이 시초라고 알려져 있다. 다만, 법륜사의 전신으로 여겨지는 캇사이지가 나라 시대의 승려 행기에 의해 와도 6년(713년)에 창건되었다는 전승이 있고, 정창원 문서에서 덴표 14년(742년) 가쓰노 군의 지명에 "교두향"이 보이는 것으로부터 나라 시대에 이미 다리가 놓여 있었을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다.

헤이안 시대에는 '''법륜사교'''라고 불렸으며[1], 옛날부터 법륜사 참배를 위한 다리로 여겨졌다[3]사가 지방은 동서로 고도가 통하고 있었지만, 남북의 통행은 이 다리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옛날 다리는 지금보다 100m 정도 상류에 있었다[1]

가마쿠라 시대 중기, 사가의 리궁 가메야마덴을 거처로 한 가메야마 상황이 다리 위에서 강 하류에서 강 상류로 이동해 가는 달을 바라보며 "구름 없는 달이 건너가는 것 같다"는 감상을 말했다고 전해지며, 이것이 "도게쓰교" 명명의 유래라고도 한다. 당시의 법륜사교는 주홍색으로 칠해져 있었고, 현재의 다리 지점보다 상류에 놓여 있었다.

『겐페이세이스이키』(권 39)에는 가로피리(겐레이몬인의 잡시)가 투신한 장소로 "고쿄교"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4]

남북조 시대 고에이 원년(1342년) 7월, 황폐해진 가메야마덴을 덴류사로 개조할 때 나무를 끌어들이는 의식에서 아시카가 다카우지 참석하에 수리한 이 다리의 통과식이 거행되었다. 정와 2년(1346년), 덴류사의 개산에 해당하는 무소 국사가 주변의 뛰어난 10가지 경관을 "덴류사 십경"으로 정했는데, 이때 다리를 "'''도게쓰쿄'''"("도게쓰교")라고 명명하여 십경의 하나로 선택했다[5]

무로마치 시대 중기 오닌의 난으로 불타고 다리는 오랫동안 없어졌다. 난 후 12년이 지난 분메이 11년(1479년), 덴류사 탑두 신조인의 게이쇼 화상을 중심으로 재가교를 위한 기부금을 모으는 권진이 시작되었다.

에도 시대 초기 게이쵸 11년(1606년)에 사가의 거상 쓰쿠라 료이가 호즈가와의 개척 공사를 했을 때, 다리를 현재의 위치로 옮겼다고 한다[1]。옮기기 전의 다리는 작은 흙다리였다[6]

2. 2. 가마쿠라 시대와 도게쓰교 명칭 유래

헤이안 시대에는 '''법륜사교'''라고 불렸으며[1], 옛날부터 법륜사 참배를 위한 다리로 여겨졌다.[3] 사가 지방은 동서로 고도가 통하고 있었지만, 남북의 통행은 이 다리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6] 옛날 다리는 지금보다 100m 정도 상류에 있었다.[1]

가마쿠라 시대 중기, 사가의 리궁 가메야마덴을 거처로 한 가메야마 상황이 다리 위에서 강 하류에서 강 상류로 이동해 가는 달을 바라보며 "구름 없는 달이 건너가는 것 같다"는 감상을 말했다고 전해지며, 이것이 후의 "도게쓰교" 명명의 유래라고도 한다. 당시의 법륜사교는 주홍색으로 칠해져 있었고, 역시 현재의 다리 지점보다 상류에 있었다고 한다.

『겐페이세이스이키』(권 39)에는 가로피리(겐레이몬인의 잡시)가 투신한 장소로 "고쿄교"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4]

2. 3. 남북조 시대와 무로마치 시대

남북조 시대인 고에이 원년(1342년) 7월, 황폐해진 가메야마덴을 덴류사로 개조할 때 나무를 끌어들이는 의식에서, 아시카가 다카우지·아시카가 다다요시 형제가 참석한 가운데 수리한 이 다리의 통과식이 거행되었다.[2] 정와 2년(1346년), 무소 국사가 주변의 뛰어난 10가지 경관을 명명하여 "덴류사 십경"을 정했는데, 이때 다리를 "'''도게쓰쿄'''"("도게쓰교")라고 명명하여 십경의 하나로 선택했다.[5]

무로마치 시대 중기에 오닌의 난으로 불타고 다리는 오랫동안 없어졌다. 난 후 12년이 지난 분메이 11년(1479년), 덴류사 탑두 신조인의 게이쇼 화상을 중심으로 재가교를 위한 기부금을 모으는 권진이 시작되었다.

2. 4. 에도 시대 이후

836년(죠와 3년)에 승려 도쇼(道昌)가 다리를 놓은 것이 도게쓰교의 시작이라고 전해진다.[1] 그 이후 유실과 재건을 반복하였고, 때로는 화재에도 휘말렸다. 현재의 다리는 1934년(쇼와 9년)에 완공된 철골철근콘크리트 교량이다.[1] 다리 중앙부를 1m 높여 활 모양으로 만들고, 난간을 목조의 각격자식으로 하는 등 옛 목조 다리의 디자인을 계승하여 주변 경관을 고려하였다.[1] 멀리서 보면 철근 콘크리트 구조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없도록 설계되었다.[6]

에도 시대 초기인 게이쵸 11년(1606년)에 사가의 거상 쓰쿠라 료이가 호즈가와를 개척했을 때, 다리를 현재의 위치로 옮겼다고 한다.[1] 옮기기 전의 다리는 작은 흙다리였다고 한다.[6] 안에이 2년(1773년)부터 시작되었다고 여겨지는 법륜사에서의 13세 기념 참배에서는, 참배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도게쓰교를 건너는 동안 뒤를 돌아보면 받은 지혜를 돌려주게 된다는 전승이 있다.[7]

막말에는 금문의 변으로 법륜사와 함께 불탔고, 메이지 초기에는 사람이 간신히 통행할 수 있을 정도의 임시 다리가 놓였다. 비교적 견고한 목조 다리로 바뀐 메이지 20년경에는 다카세부네를 타고 니시타카세가와를 거슬러 올라오는 벚꽃놀이 관광객이 있었고, 야쓰하시나 풀떡을 머리 위의 나무 상자에 담은 행상들이 다리 위를 왕래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다리도 가교 후 5년 만에 홍수로 떠내려가면서 수난은 계속되었다.

메이지 42년에 놓인 목조교(주가는 I형강)가 심하게 부식되고, 쇼와 7년 7월 2일의 홍수로 다리의 일부가 유실되는 등의 이유로,[8] 1934년(쇼와 9년) 현재의 콘크리트 다리가 준공되었다. 준공 당시 제원은 교장 158m, 폭 11m, 지간장 10.4m였다.[8] 홍수 시의 침수 대책으로 교대 부착의 양호안을 약 1.2m 높였다.[8] 친주에는 높이 3.5m의 석주를 사용하고, 그 위에 춘일등롱형의 전등을 부착했지만,[8] 쇼와 26년의 태풍 13호로 고란이 무너지고 토대 부분만 남았다. 그 후 1959년(쇼와 34년)의 보수와 1995년(헤이세이 7년)부터 6년에 걸친 대규모 개수를 거쳐 현재에 이른다.[1] 이 과정에서 1975년(쇼와 50년)에 고란을 교환하고 보도를 새로 추가했다.

2. 5. 근년

2005년 지역 자치 단체인 「교토 아라시야마 보승회」가 관계 기관의 협력을 얻어 다리 상류 쪽 니시타카세가와와의 분기점에 사이펀식 소형 수력 발전기를 설치하고, 그곳에서 얻은 전력으로 야간에 LED 조명을 사용하여 보도를 밝히고 있다.[9][10] 간사이전력과 상호 공급이 가능한 체제(계통 연계)가 채택되어 있으며, 역류(동 전력으로의 판매)에 의한 이익은 주변 청소 등의 활동 자금으로 사용되고 있다.[9]

2006년 12월 30일 새벽, 보도에 차가 올라타 난간이 파손되어 강 중앙의 모래톱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한 사상자는 없었다.

2013년 태풍 18호 상륙 당시, 가쓰라가와가 범람하여 다리 주변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지만,[11] 다리가 유실되는 등의 치명적인 피해는 없었다.[12]

2018년 9월에 발생한 태풍 21호로 인해 다리 동쪽 난간이 100m에 걸쳐 무너지는 피해가 발생했지만, 10월에는 복구되었다.

3. 나카노시마 공원에 걸쳐 있는 다리

'''도게쓰교'''는 가쓰라가와(桂川) 좌안(북쪽)과 중도(中州)인 나카노시마 공원(中之島公園) 사이에 걸쳐 있는 다리로, 전체가 우쿄구(사가텐류지보우노바바초, 사가텐류지조로초, 사가나카노시마초)에 위치한다. 다리 길이는 155m, 너비는 12.2m이다.[1] 차도는 포장된 2차선이며, 양쪽에는 띳돌(엔가이시)로 한 단 높인 돌을 깐 보도가 있다.

사적・명승으로서 아라시야마(嵐山)를 상징하는 건축물일 뿐만 아니라, 가쓰라가와 양안 지역을 잇는 중요한 교통로이며, 교토부도 29호의 일부이다.

836년(조와 3년)에 승려 도쇼(道昌)가 다리를 놓은 것이 시작이라고 한다.[1] 그 이후로 유실과 재건을 반복하였고, 때로는 화재에도 휘말렸다. 현재의 다리는 1934년(쇼와 9년)에 완공된 철골철근콘크리트 교량이다.[1] 다리 중앙부를 1m 높여 활 모양으로 만들고, 난간을 목조의 각격자식으로 하는 등 옛 목조 다리의 디자인을 계승하여 주변 경관을 고려하였다.[1] 멀리서 보면 철근 콘크리트 구조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없도록 설계되었다.[6]

나카노시마 공원에는 도게쓰교 외에도, 도게쓰코바시(渡月小橋)와 나카노시마바시(中ノ島橋) 두 개의 다리가 더 있다. 이 다리들은 모두 도게쓰교를 의식한 외관을 하고 있다.[6]

3. 1. 도게쓰코바시(渡月小橋)

渡月小橋|도게쓰코바시일본어는 가운데에 교각이 있는 길이 19m, 너비 11m의 I형 철근 콘크리트 다리이다.[6] 1934년(쇼와 9년)에 새로 건설된 도게쓰교와 함께 만들어진 작은 다리로, 그 구조는 도게쓰교와 유사하다.[8] 다리 중앙부를 10cm 높인 포물선형으로 하고, 교대를 설치한 양쪽 강둑을 기존보다 75cm 정도 높여 침수에 대비했다.[8]

부도 29호의 일부로, 북쪽 다리 끝의 우쿄구(사가나카노시마정)와 남쪽 다리 끝의 니시쿄구(아라시야마나카오시타정)를 잇는다. 나카노시마 공원 서쪽에 걸쳐 있다.

3. 2. 나카노시마바시(中ノ島橋)

나카노시마바시


'''나카노시마바시'''(中ノ島橋)는 나카노시마 공원 동쪽에 놓인 다리이다. 완만한 아치 상부에 목조 난간을 배치한 콘크리트 다리로, 길이 약 30m, 너비 5.5m이다. 통칭 "타이코바시"라고 불린다.[6]

1929년경, 아라시야마역에서 나카노시마 공원까지의 이동 편의를 위해 신쿄한신철도(현 한큐전철)가 건설하였다.[6] 1956년 교토부에 기증되었고, 1966년 개수를 거쳐 현재에 이른다.[6] 이 다리는 우쿄구 사가나카노시마정과 사이쿄구 아라시야마가와하라마치에 걸쳐 있다. 카타오카 치에조와 반도우 츠마사부로 시대부터 시대극 촬영 장소로 알려져 있다.[6]

다리의 남쪽 끝은 교토 하치만 기즈 자전거 도로의 기점이다.

4. 주변

도게쓰교는 가쓰라가와(오이강) 좌안(북쪽)과 중도(中州)인 나카노시마공원(아라시야마 공원) 사이에 걸쳐 있는 다리로, 우쿄구 (사가텐류지보우노바바초, 사가텐류지조로초, 사가나카노시마초)에 위치한다. 다리 길이는 155m, 너비는 12.2m이다.[1] 차도는 포장된 2차선이며, 양쪽에는 댓돌(엔가이시)로 한 단 높인 돌을 깐 보도가 있다.

아라시야마을 상징하는 사적・명승일 뿐만 아니라, 가쓰라가와 양안 지역을 잇는 중요한 교통로이며, 교토부도 29호의 일부이다.

836년(죠와 3년) 도쇼가 다리를 놓은 것이 시작으로[1], 이후 유실과 재건을 반복, 때로는 화재에도 휘말렸다. 현재의 다리는 1934년(쇼와 9년) 완공된 철골철근콘크리트 교량이다.[1] 다리 중앙부를 1m 높여 활 모양으로 만들고, 난간을 목조의 각격자식으로 하는 등 옛 목조 다리의 디자인을 계승하여 주변 경관을 고려하였다.[1] 멀리서 보면 철근 콘크리트 구조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없도록 설계되었다.[6]

4. 1. 좌안 (우쿄구)


  • 오구라야마 - 표고 296m의 산이다.
  • 가메야마공원
  • 사가아라시야마문화관 (구 시우덴)
  • 후쿠다미술관
  • 덴류지
  • 고토쿠 무덤[13]
  • 니시타카세가와 - 오에이가와(가쓰라강)에서 분류되었다.
  • 나가쓰지도리 - 도게쓰교 북쪽 끝에서 사가 지역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도로이다.
  • 산조도리 - 도게쓰교 북쪽 끝에서 동쪽으로 뻗어나가는 교토시의 주요 도로이다.
  • 긴키키바시 옛터[14]
  • 오이진자
  • 린센지 - 일반적으로 비공개이다.

4. 2. 우안 (니시쿄구)


  • 아라시야마 - 표고 382m의 산이다.
  • 무나가타 신사(마쓰오 대사의 섭사)
  • 아라시야마 원숭이 공원 이와타야마
  • 호륜사

5. 교통

도게쓰교는 가쓰라가와(桂川) 좌안(북쪽)과 중도(中州)인 나카노시마공원(中之島公園) 사이에 걸쳐 있는 다리로, 전체가 우쿄구(右京区)에 위치한다. 다리 길이는 155m, 너비는 12.2m이다.[1] 차도는 포장된 2차선이며, 양쪽에는 縁石(엔가이시)으로 한 단 높인 돌을 깐 보도가 있다.

사적・명승으로서 아라시야마(嵐山)을 상징하는 건축물일 뿐만 아니라, 가쓰라가와 양안 지역을 잇는 중요한 교통로이며, 교토부도 29호의 일부이다.

도게쓰교에 접근하는 주요 대중교통 수단은 다음과 같다:


  • 한큐 아라시야마선 아라시야마역에서 도보.
  • 게이후쿠 아라시야마 본선(아라덴) 아라시야마역에서 도보.
  • JR 서일본 사가노선(산인 본선) 사가아라시야마역에서 도보 10분.
  • 사가노 관광철도 사가노 관광선 토롯코 사가역 또는 토롯코 아라시야마역에서 도보.
  • 교토시영버스, 교토버스
  • * 아라시야마행 또는 아라시야마를 경유하는 버스를 타고 「아라시야마」 또는 「아라시야마 공원」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 * 교토시영버스(교토역 앞 - 마쓰오바시 - 다이가쿠지) 및 교토버스(교토역 앞 - 가라마쓰고죠 - 스즈무시데라·코케데라, 시죠가와라마치 - 산죠게이한 - 스즈무시데라·코케데라)에는 이 다리를 건너는 노선이 있다.

참조

[1] 웹사이트 京(みやこ)の橋しるべ 第6号 https://www.city.kyo[...] 京都市 2020-06-08
[2] 간행물 法輪寺参詣曼荼羅と嵐山図 : 社寺参詣曼荼羅の世界3 平凡社 1989-05-01
[3] 서적 京の川:文学と歴史を歩く 白川書院 2000
[4] 서적 京の川:文学と歴史を歩く 白川書院 2000
[5] 서적 京の川 角川選書 1980
[6] 서적 日本の木の橋・石の橋:歴史を語るふるさとの橋 山海堂 1999
[7] 서적 京都史跡事典 新人物往来社 2001
[8] 간행물 土木建築 工事画報 工事画報社 1934
[9] 웹사이트 観光にやさしい渡月橋の灯り http://www.arashiyam[...] 2011-08-11
[10] 웹사이트 嵐山保勝会水力発電所 https://j-water.org/[...]
[11] 뉴스 嵐山・渡月橋ほぼ冠水…京都、滋賀、兵庫で避難指示など相次ぐ https://web.archive.[...] 2013-09-16
[12] 뉴스 台風18号被害 嵐山は徐々ににぎわい取り戻すも一部復旧に時間 http://www.fnn-news.[...] 2013-09-21
[13] 웹사이트 嵯峨野の「小督塚」 https://www.dwc.dosh[...]
[14] 웹사이트 琴きき橋跡 https://www2.city.ky[...]
[15] 웹인용 京(みやこ)の橋しるべ 第6号 https://www.city.kyo[...] 京都市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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