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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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디지털 큐레이션은 방대한 디지털 정보 속에서 가치 있는 정보를 선별하여 정리하고 접근성을 높이는 행위를 의미한다. 이는 미술관이나 박물관의 큐레이터가 전시물을 선정하는 것과 유사하게, 정보 과잉 시대에 필수적인 요소로 여겨진다. 디지털 큐레이션은 디지털 자산의 수집, 검색 서비스 제공, 신뢰성 및 완전성 증명, 의미론적 연속성 보장 등을 포함하며, 디지털 보존, 데이터 큐레이션과 밀접한 관련을 맺는다. 디지털 큐레이션은 저장 포맷 변화, 데이터 생성 속도 증가, 접근성 유지, 표준화 부족, 인건비 과소평가 등의 과제에 직면해 있으며, 전문 연구 기관, 학술 과정, 심포지엄, 저널 등을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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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큐레이션 | |
---|---|
기본 정보 | |
설명 | 디지털 자산의 관리 및 보존 과정 |
관련 분야 | 정보학 기록 관리 도서관학 박물관학 컴퓨터 과학 |
목표 | 디지털 자산의 장기적인 접근성 및 사용성 확보 |
관련 기술 | 메타데이터 디지털 보존 데이터 관리 정보 접근 |
디지털 큐레이션의 단계 | |
1단계 | 창조 및 접수 |
2단계 | 평가 및 선택 |
3단계 | 폐기 |
4단계 | 보존 계획 |
5단계 | 공동체 통합 |
6단계 | 보존 실행 |
7단계 | 접근, 사용 및 재사용 |
디지털 큐레이션 센터 | |
약칭 | DCC |
유형 | 연구 기관 |
목적 | 디지털 큐레이션 연구 및 개발 |
위치 | 영국 |
관련 개념 | |
관련 개념 | 디지털 보존 데이터 큐레이션 아카이브 정보 관리 지식 관리 |
2. 디지털 큐레이션의 개념
원래 '큐레이터'는 미술관, 박물관 등에서 전시할 작품을 정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단어였다. 하지만 다양한 정보가 범람하는 현대 사회에서 '큐레이션'은 '선택적으로 골라서 제공하는 행위'를 지칭하는 단어로 통용되고 있다.[63] 디지털 큐레이션은 인터넷에 널린 정보들을 주제별로, 혹은 관련된 연계성, 연관성을 지닌 무엇인가를 모아서 정돈하고 정리해서 스스로에게나 다른 사람에게 알기 쉽게, 또 접근하기 쉽게 내보이는 작업을 말한다.[64]
''curation''이라는 단어는 명사이자 동사로, 원래 박물관학 분야에서 소장품 관리, 장기 보존 및 전시 디자인과 관련된 광범위한 활동을 나타내는 데 사용되었다. ''Curation''은 문화 유산이나 자연 자원 소장품을 보관하는 물리적 저장소(예: 큐레이션 저장소)를 지칭하거나, 유산 소장품, 디지털 아카이브, 연구 데이터의 장기적인 관리 및 관리에 관련된 다양한 정책 및 프로세스(예: 큐레이션/소장품 관리 계획, 큐레이션 라이프 사이클, 데이터 큐레이션)를 나타낼 수도 있다. 또한 갤러리 전시회 및 웹사이트와 같이 지식 창출을 목적으로 선택 및 해석하는 단기적인 목표 및 프로세스와도 관련이 있으며, 소셜 미디어와의 상호 작용에도 적용되었다.
''Curation''이라는 용어는 1966년의 국립 역사 보존법을 시작으로 연방 역사 보존법을 통해 법적 틀에 들어갔으며,[10] 36 CFR Part 79: ''연방 소유 및 관리 고고학 소장품의 큐레이션''을 통해 연방 규정으로 더욱 정의되고 코드화되었다.[11] 그 이후 ''Curation''은 다양한 분야에 스며들었지만 유산 및 정보 관리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디지털 큐레이션은 다음 사항을 야기한다.
- 인증된 디지털 자산의 수집
- 디지털 자산 검색 서비스 제공
- 수집된 콘텐츠의 신뢰성과 완전성 증명
- 수집된 콘텐츠의 시맨틱하고 온톨로지적인 연속성과 유사성
2. 1. 디지털 큐레이션의 중요성
현대 사회는 다양한 정보가 넘쳐나는 정보 과잉 시대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큐레이션'은 미술관이나 박물관에서 작품을 선정하는 것을 넘어, '선택적으로 정보를 골라 제공하는 행위'를 의미하는 단어로 사용된다. 큐레이션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제한된 시간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가장 가치 있는 정보를 찾아야 하는 현대 사회에 필수적이다.[63]디지털 큐레이션은 인터넷에 흩어져 있는 정보들을 주제별로, 또는 연관성에 따라 모아서 정리하고 정돈하여 자신이나 다른 사람이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이다.[64]
"디지털 큐레이션"이라는 용어는 초기에는 전자 과학 및 생물학 분야에서 사용되었다. 도서관 및 박물관 큐레이터가 소장품의 가치를 높이고 재사용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추가 활동들을 단순히 데이터를 보존하는 작은 작업, 즉 보관 작업과 구별하기 위한 수단이었다.[12][13][14] 또한, 큐레이터는 소장품에 대한 단순한 관리 이상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큐레이터는 자산 평가 및 선택, 메타데이터 적용을 통해 소장품의 가치를 높이는 데 필요한 학문적 지식을 갖추어야 한다.[12]
디지털 큐레이션의 중요한 문제는 다음과 같다.[46]
2. 2. 디지털 큐레이션의 대상
디지털 큐레이션은 웹사이트, 출판물, 이메일, 소셜 미디어 콘텐츠, 연구 데이터 등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자산을 대상으로 한다.[4][15] 소비자가 생산하는 비디오, 사진, 위치 데이터, 구매 데이터, 피트니스 추적 데이터 등도 디지털 큐레이션의 대상에 포함된다.[13]3. 디지털 큐레이션의 역사
''큐레이션(curation)''이라는 단어는 원래 박물관학 분야에서 소장품 관리, 장기 보존, 전시 디자인 등 광범위한 활동을 나타내는 데 사용되었다.[10] 큐레이션은 문화 유산이나 자연 자원 소장품을 보관하는 물리적 저장소를 지칭하거나, 유산 소장품, 디지털 아카이브, 연구 데이터의 장기적인 관리 및 관리에 관련된 다양한 정책 및 프로세스를 나타낼 수도 있다. 또한 갤러리 전시회 및 웹사이트와 같이 지식 창출을 목적으로 선택 및 해석하는 단기적인 목표 및 프로세스와도 관련이 있으며, 소셜 미디어와의 상호 작용에도 적용된다.
''큐레이션''이라는 용어는 1966년 국립 역사 보존법을 시작으로 연방 역사 보존법을 통해 법적 틀에 들어갔으며,[10] 36 CFR Part 79: ''연방 소유 및 관리 고고학 소장품의 큐레이션''을 통해 연방 규정으로 더욱 정의되고 코드화되었다.[11] 그 이후 ''큐레이션''은 다양한 분야에 스며들었지만 유산 및 정보 관리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디지털 큐레이션은 디지털 보존 개념이 발전하면서 등장했다.
3. 1. 디지털 보존과의 관계
디지털 큐레이션은 디지털 아카이빙의 상위 개념이며, 디지털 보존은 디지털 아카이빙의 하위 작업이다.[12][14] 디지털 큐레이션은 단순히 데이터를 보존하는 것을 넘어, 큐레이터가 자산을 평가하고 선택하며, 메타데이터를 적용하여 소장품의 가치를 높이는 등 학문적 숙달을 요구하는 더 폭넓은 개념이다.[12]디지털 큐레이션은 때때로 "디지털 보존" 및 "디지털 아카이빙"과 같은 용어와 혼용되기도 한다.[2][16] 하지만, 보존은 디지털 아카이빙의 일부이고, 디지털 아카이빙은 다시 디지털 큐레이션의 일부이다.[12][14] 예를 들어, 아카이빙은 큐레이션의 일부이지만, 테마별 컬렉션 구축과 같이 아카이브 작업으로 간주되지 않는 후속 작업도 큐레이션에 포함된다. 마찬가지로, 보존은 아카이빙의 일부이며, 기록 감정과 같이 보존의 일부는 아니지만 선택과 같은 작업도 아카이빙에 해당한다.[14]
데이터 큐레이션 또한 디지털 큐레이션과 혼용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의미는 서로 다르다. 데이터는 이진 형식으로 기록된 모든 것을 포괄적으로 나타내는 용어이지만, "데이터 큐레이션"은 주로 과학 분야에서 연구 과정과 관련된 정보를 관리하는 것을 의미한다.[17] 디지털 자산은 데이터의 더 광범위한 개념에 포함되지만,[12] 과학적 맥락에서 디지털 큐레이션은 모든 종류의 디지털 자산을 보존하고 가치를 더하는 것을 포함하므로 데이터 큐레이션보다 더 넓은 범위를 가진다.[13]
3. 2. 용어의 사용
원래 ‘큐레이터’는 미술관, 박물관 등에서 어떤 작품들을 전시할지 정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단어였다. 하지만 다양한 정보가 범람하는 현대 사회에서 ‘큐레이션’은 ‘선택적으로 골라서 제공하는 행위’를 지칭하는 단어로 통용되고 있다. 이러한 큐레이션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제한된 '시간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가장 가치 있는 정보를 찾아내야 하는 현대 사회에는 필수적인 요소이다.[63]디지털 큐레이션은 인터넷에 널린 정보들을 주제별로, 혹은 관련된 연계성, 연관성을 지닌 무엇인가를 모아서 정돈하고 정리해서 스스로에게나 다른 사람에게 알기 쉽게, 또 접근하기 쉽게 내보이는 작업을 말한다.[64]
''curation''이라는 용어는 1966년의 국립 역사 보존법을 시작으로 연방 역사 보존법을 통해 법적 틀에 들어갔으며,[10] 36 CFR Part 79: ''연방 소유 및 관리 고고학 소장품의 큐레이션''을 통해 연방 규정으로 더욱 정의되고 코드화되었다.[11]
"디지털 큐레이션"이라는 용어는 때때로 "디지털 보존" 및 "디지털 아카이빙"과 같은 용어와 상호 교환적으로 사용된다.[2][16] 디지털 보존은 재사용성을 최적화하는 데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지만, 보존은 디지털 아카이빙의 하위 작업이며, 디지털 아카이빙은 다시 디지털 큐레이션의 하위 작업이다.[12][14] 예를 들어, 아카이빙은 큐레이션의 일부이지만, 아카이브 작업으로 간주되지 않는 테마별 컬렉션 구축과 같은 후속 작업도 큐레이션의 일부이다. 마찬가지로, 보존은 아카이빙의 일부이며, 보존의 일부는 아니지만 선택 및 기록 감정과 같은 작업도 아카이빙의 일부이다.[14]
데이터 큐레이션은 디지털 큐레이션과 상호 교환적으로 사용되는 또 다른 용어이지만, 두 용어의 일반적인 사용법은 다르다. "데이터"는 이진 형식으로 기록된 모든 것을 일반적으로 나타내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더 포괄적인 용어이지만, "데이터 큐레이션"이라는 용어는 과학적 용어에서 가장 흔하며 일반적으로 연구 과정과 관련된 정보를 축적하고 관리하는 것을 의미한다.[17]
4. 디지털 큐레이션의 원칙 및 방법론
디지털 큐레이션 센터(DCC)는 디지털 정보 큐레이션에 대한 일반적인 개요를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60]
- 개념화: 생성하거나 저장할 디지털 자료(웹사이트, 출판물, 이메일 등)를 고려한다.
- 생성: 디지털 자료를 만들고 관련 메타데이터를 첨부한다. 메타데이터가 많을수록 정보 접근이 용이하다.
- 접근과 사용: 생성된 디지털 자료의 접근 범위를 정한다. (비밀번호 필요 유무, 자료 개방 정도)
- 평가와 선별: 기관/개인의 자료 수집 강령을 보고 관련 디지털 데이터를 결정한다. 법적 가이드라인도 참고한다.
- 처분: 기관에 불필요한 디지털 자료를 폐기한다.
- 수집: 디지털 자료를 지정된 저장 솔루션(아카이브, 저장소 등)으로 보낸다.
- 보존 행위: 디지털 자료의 통합성을 유지하는 수단을 적용한다.
- 재평가: 자료가 원래 형태와 관련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재평가한다.
- 저장: 지정된 저장 시설에 데이터를 보존한다.
- 접근과 재사용: 지정된 이용자들이 자료에 접근 가능한지, 훼손되지 않았는지 주기적으로 확인한다.
- 변환: 필요시 자료를 다른 디지털 포맷으로 변환한다.
디지털 큐레이션은 다음을 가능하게 한다.
- 인증된 디지털 자산 수집
- 디지털 자산 검색 서비스 제공
- 수집된 콘텐츠의 신뢰성과 완전성 증명
- 수집된 콘텐츠의 시맨틱하고 온톨로지적인 연속성과 유사성
4. 1. 핵심 원칙
디지털 큐레이션 분야를 관리하는 데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5가지 원칙은 다음과 같다.[5]- 디지털 자산의 생성부터 폐기에 이르는 전체 수명 주기를 관리한다.
- 컬렉션에 포함할 자산을 평가하고 선별한다.
- 자산의 무결성을 강화하고 미래 사용자가 재사용할 수 있도록 보존 방법을 적용한다.
- 자산의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디지털 자산과 컬렉션 모두의 가치를 높인다.
- 사용자에게 적절한 수준의 접근을 용이하게 한다.
4. 2. 디지털 큐레이션 센터(DCC)의 방법론
디지털 큐레이션 센터(DCC)는 영국에 본사를 둔 디지털 정보 큐레이션 전문 기관으로, 디지털 큐레이션의 단계별 수명 주기 절차를 제공한다.[15]순차적 행동:
- 개념화: 어떤 디지털 자료를 만들 것인지 고려하고 저장 옵션을 개발한다. 웹사이트, 출판물, 이메일 등 다양한 유형의 디지털 출력을 고려한다.[4][15]
- 생성: 디지털 자료를 생성하고 모든 관련 메타데이터를 첨부한다. 일반적으로 메타데이터가 많을수록 정보에 접근하기 쉽다.[4][15]
- 평가 및 선택: 기관 또는 개인 소장품의 사명 선언문을 참조하여 어떤 디지털 데이터가 관련 있는지 결정한다. 특정 소장품에 대한 결정 과정을 안내할 법적 지침이 있을 수도 있다.[4]
- 수집: 디지털 자료를 미리 결정된 저장 솔루션으로 보낸다. 이는 아카이브, 저장소 또는 기타 시설이 될 수 있다.[4][15]
- 보존 조치: 디지털 자료의 무결성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한다.[4][15]
- 저장: 미리 결정된 저장 시설 내에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한다.[4][15]
- 접근, 사용 및 재사용: 생성된 다양한 디지털 자료에 대한 접근 수준을 결정한다. 일부 자료는 비밀번호로만 접근할 수 있으며, 다른 자료는 대중에게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다.[4][15] 의도된 대상이 여전히 자료에 접근할 수 있는지, 여러 번의 사용을 통해 자료가 손상되지 않았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한다.[15]
- 변환: 원하는 경우 또는 필요한 경우 자료를 다른 디지털 형식으로 이전할 수 있다.[15]
가끔씩 취하는 행동:
5. 디지털 큐레이션의 접근 방식
디지털 큐레이션에는 여러 접근 방식이 존재하며,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전해 왔다. 대표적인 예로는 순수 큐레이션과 채널화가 있다.
순수 큐레이션은 큐레이션 활동을 데이터 및 기타 디지털 자료를 생성하고 관리하는 일반적인 업무 흐름에 통합하는 방식이다. 이는 생성 및 1차 사용 시의 우수한 데이터 및 디지털 자산 관리가 이러한 자산의 공유, 출판 및 장기 보존을 위한 좋은 준비라는 가설에 기반한다.
채널화는 웹상의 디지털 자산을 콘텐츠의 지속적인 흐름으로 바꾸는 큐레이션 방식이다.
5. 1. 순수 큐레이션 (Sheer Curation)
순수 큐레이션은 큐레이션 활동을 데이터 생성 및 관리의 일반적인 업무 흐름에 통합하는 디지털 큐레이션 접근 방식이다. '순수'라는 단어는 이러한 큐레이션 활동의 가볍고 시각적으로 투명한 속성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된다. 순수 큐레이션이라는 용어는 이미지저장 프로젝트(ImageStore project)[65]와 영국 디지털 큐레이션 센터의 SCARP 프로젝트의 앨리스테어 마일스(Alistair Miles)가 만들었다.[66]이 접근 방식은 큐레이터가 데이터 생성자의 업무 방식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데이터 생성 시점부터 큐레이션을 고려하는 것을 말한다. 화이트(Whyte) 등이 수행한 뇌 영상 연구 그룹에 관한 사례 연구에서는 뇌 영상 연구자들의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647958&cid=531&categoryId=531 도제식 학습 방법]을 토대로 한 디지털 큐레이션 능력을 만드는 방법을 탐구하였는데, 이러한 도제식 학습 방법을 통해 그들은 데이터세트와 재사용 실험 과정에 대한 접근 방식을 공유한다.[67]
5. 1. 1. 순수 큐레이션의 장점
순수 큐레이션은 데이터 및 디지털 자료를 생성하고 관리하는 일반적인 업무 흐름에 큐레이션 활동이 통합되는 디지털 큐레이션 접근 방식이다. '순수'라는 단어는 이러한 큐레이션 활동의 가볍고 시각적으로 투명한 속성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된다. 순수 큐레이션은 자료를 만들고 주로 사용하는 시점에서, 데이터 및 디지털 자료를 관리하는 데 좋은 방식은 또한 이러한 자료들을 공유, 출판, 그리고 장기 보존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데 있어서도 좋은 방식이라고 가정한다.순수 큐레이션은 특정 구역에서의 국지적 데이터와 디지털 자료 관리에 있어서 도구와 좋은 방법을 밝혀내고 사용을 촉진하려고 하는데, 이 구역은 이러한 도구와 방법을 그러한 자료를 생성하거나 주로 사용하는 사람에게 즉시 부가가치를 제공하는 구역이다. 큐레이션은 가치를 더하는 공유, 저장, 재사용하는 기존의 방법을 밝힘으로써 가장 잘 지지될 수 있다. 또한 그것들을 디지털 자료에 대한 단기적 이익과 장기적 리스크 감소, 혹은 장기적 접근성과 재사용 가치를 유지하기 위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논의함으로써 가장 잘 지지될 수 있다.
순수 큐레이션의 목적은 다른 큐레이션 활동을 위한 단단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인데, 이러한 큐레이션 활동들은 디지털 자료의 생성자나 주요 사용자에게 혜택을 주지는 않는 성격의 것이며, 특히 장기적인 보존을 요구하는 경우에 더욱 그렇다.
5. 1. 2. 순수 큐레이션과 LIMS
실험실 정보 관리 시스템(LIMS)에서 사용되는 '소스에 대한 큐레이션'은 순수 큐레이션과 유사한 개념으로, 데이터 수집 시점에 메타데이터 및 정보의 자동 기록을 지향한다. 이는 시맨틱 웹 기술을 실험실 설명이나 문서 시스템에 적용하기 위해 발전해 왔다.[68] 이러한 방식은 이미 생성되어 일차적인 사용 기간을 벗어난 디지털 자료의 모음을 보존하기 위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던 이전의 디지털 보존과는 대조적이다.5. 2. 채널화 (Channelisation)
채널화는 웹상의 디지털 자산을 콘텐츠의 지속적인 흐름으로 바꾸는 큐레이션 방식이다. 이러한 큐레이션은 사용자 경험을 능동적인 매체에서 수동적인 매체로 변화시킨다.[69] 콘텐츠 큐레이션은 독립적인 제3자에 의해 이루어지며, 전 세계의 다양한 주문형 표현 수단에서 미디어를 수집하여 특정 주제, 테마, 관심사에 맞는 디지털 '채널'을 제공하는 재생 목록에 추가한다. 이를 통해 최종 사용자는 콘텐츠의 지속적인 흐름을 보고 들을 수 있다.[58]5. 2. 1. 채널화의 특징
채널화는 웹상의 디지털 자료를 콘텐츠의 지속적인 흐름으로 바꾸는 큐레이션이며, 종종 브랜드와 미디어 회사의 웹사이트 자료들을 일컫는다. 이러한 큐레이션은 사용자 경험을 능동적 참여가 요구되는 상호작용하는 매개체에서, 수동적인 매개체로 변화시킨다.[69] 콘텐츠 큐레이션은 독립적인 제3자에 의해 행해질 수 있다. 이러한 큐레이션은 전 세계로부터의 어떠한 주문형 표현 수단으로부터 온 미디어를 수집하고 그것들을 특정한 주제, 테마 혹은 관심사를 위해 제공되는 디지털 '채널'을 제공하는 재생 목록에 추가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최종 사용자는 콘텐츠의 지속적인 흐름을 보고 들을 수 있다.[58]6. 디지털 큐레이션 서비스 현황
핀터레스트와 플립보드 등 다양한 디지털 큐레이션 서비스가 등장하여 사용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큐레이션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다.[64]
- 인증된 디지털 자산 수집
- 디지털 자산 검색 서비스 제공
- 수집된 콘텐츠의 신뢰성과 완전성 증명
- 수집된 콘텐츠의 시맨틱하고 온톨로지적인 연속성과 유사성
6. 1. 핀터레스트 (Pinterest)
핀터레스트는 미국에서 시작하여 전 세계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는 이미지 기반의 소셜 큐레이션 서비스이다. 사용자들은 웹서핑 중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큐레이션하여 정리하고, 다른 사람과 공유 및 전달할 수 있다. 액티브 유저 수는 2,000만 명이 넘는다.[64]6. 2. 플립보드 (Flipboard)
플립보드는 RSS/SNS 계정을 연동하여 제공받은 데이터를 모바일 매거진처럼 전환하는 모바일 뉴스 신디케이션 서비스이다.[64] RSS 리더의 단점을 극복하고 보기 편한 UI를 제공한다. 사용자가 블로그나 뉴스 사이트의 RSS를 등록하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용 잡지처럼 보여준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계정을 연결하면 SNS 친구의 글도 잡지 기사처럼 자동 편집한다.[64]7. 디지털 큐레이션의 과제
디지털 큐레이션은 여러 가지 과제에 직면해 있다.[70]
- 인증된 디지털 자산 수집
- 디지털 자산 검색 서비스 제공
- 수집된 콘텐츠의 신뢰성과 완전성 증명
- 수집된 콘텐츠의 시맨틱하고 온톨로지적인 연속성과 유사성
디지털 큐레이션의 중대한 문제[46]로는 저장 포맷의 발전과 폐지,[47] 광범위한 접근과 유연하고 다양한 검색, 데이터 세트의 의미론적 및 온톨로지적 정의의 유사성[48] 등이 있다. 또한, 대규모 컬렉션의 적절한 디지털 큐레이션을 위해 필요한 인건비가 과소평가되는 문제도 존재한다.[13]
7. 1. 저장 포맷의 진화와 쇠퇴
기술 발전으로 인해 저장 포맷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과거의 디지털 자산에 접근하기 어려워지는 문제가 발생한다.[13][15][8] 아날로그 자산 보존은 상대적으로 수동적인 반면,[2] 디지털 보존은 보다 적극적인 접근 방식을 필요로 한다.[20] 오늘날의 문화적 가치를 지닌 유물들은 본질적으로 일시적이며, 사회적 트렌드나 관련 기술의 변화에 따라 쉽게 구식이 될 수 있다.[13]7. 2. 데이터 생성 속도 증가
새로운 기술 범주의 비용 감소와 보급 확대로 인해 새로운 데이터 세트의 흐름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19] 이는 기업 및 정부와 같은 잘 확립된 출처에서 비롯되지만, 이러한 추세는 현대 생활의 더 많은 영역에 내장되는 새로운 스타일의 센서에 의해서도 주도된다.[13] 특히 소비자의 경우 디지털 자산 생산이 더 이상 업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소비자는 비디오, 사진, 위치 데이터, 구매 데이터, 피트니스 추적 데이터 등을 포함하여 광범위한 디지털 자산을 생성하고 다양한 소셜 플랫폼에서 공유한다.[13]또한 기술 발전은 데이터를 처리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 이러한 예로는 천문 데이터를 활용하여 "가상 관측소"를 만드는 국제 파트너십과, CERN의 거대 강입자 충돌기 연구 및 단백질 데이터 뱅크의 단백질 구조 데이터베이스에서 발생한 데이터를 활용하는 유사한 파트너십이 있다.[14]
7. 3. 접근성 유지
링크와 검색 결과를 통해 데이터의 접근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70] 저장소 소장품에 대한 의도된 사용자 커뮤니티의 접근성은 앞서 언급된 모든 큐레이션 작업과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여기에는 사용자 커뮤니티의 형식 및 소통 선호도뿐만 아니라, 다양한 법적 또는 개인 정보 보호상의 이유로 접근해서는 안 되는 커뮤니티에 대한 고려 사항도 포함해야 한다.[28]오픈 액세스, 오픈 데이터, 오픈 소스 방식을 사용하여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 예를 들어 OAI-PMH의 오픈 아카이브 엔드포인트를 사용하여 BASE, CORE, Unpaywall과 같은 데이터베이스 및 검색 엔진에서 학술 논문을 집계할 수 있다.[29]
7. 4. 의미론적/존재론적 정의의 표준화
다양한 사회 및 산업 분야에서 의미와 존재론 정의의 표준화,[22] 그리고 자산의 적절한 관리를 위한 파트너십 형성 등에서의 조정 부재는 기관 간의 상호 운용성 부족과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 디지털 큐레이션 실무의 부분적인 붕괴를 초래했다.[13] 조정의 예시는 개방형 아카이브 정보 시스템(Open Archival Information System, OAIS)이다.[2]OAIS 참조 모델은 전문가 및 많은 다른 조직과 개인들이 장기적인 접근을 위한 아카이브 정보의 국제 표준 개발을 위해 OAIS 공개 포럼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2][23]
디지털 큐레이션은 수집된 콘텐츠의 시맨틱하고 온톨로지적인 연속성과 유사성을 야기한다. 디지털 큐레이션의 중대한 문제[46] 이며, 유명한 사례로 데이터 세트의 의미론적 및 온톨로지적 정의의 유사성[48]이 있다.
7. 5. 인건비 과소평가
현대적인 프로그램 계획 도구는 종종 대규모 컬렉션의 적절한 디지털 큐레이션을 위해 필요한 인건비를 과소평가한다. 그 결과, 비용 편익 평가는 성공적인 결과와 실패 모두에 대해 필요한 작업량과 기관의 실제 비용에 대한 부정확한 그림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다.[13]비즈니스 분야에서 비용 개념은 더욱 명확해질 것이다. 다양한 비즈니스 시스템이 일상적인 운영을 위해 실행되고 있다. 예를 들어, 인적 자원 시스템은 채용 및 급여 처리를 담당하고,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은 내부 및 외부 이메일을 관리하며, 관리 시스템은 재무, 마케팅 및 기타 측면을 처리한다. 그러나 기관의 비즈니스 시스템은 처음부터 장기적인 정보 보존을 위해 설계되지 않았다.[21] 어떤 경우에는 비용을 고려하여 거래 정보를 보존하기 위해 비즈니스 시스템을 디지털 큐레이션 시스템으로 수정하기도 한다. 비즈니스 시스템의 예로는 기업 콘텐츠 관리(ECM) 애플리케이션이 있는데, 이는 경영진, 고객과 같은 지정된 그룹 사람들이 핵심 프로세스를 조직적으로 지원하는 정보 관리에 사용한다. 장기적으로, 디지털 콘텐츠를 ECM 애플리케이션에서 디지털 큐레이션(DC)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전하는 것은 국내 또는 국제적으로 대규모 조직의 추세가 될 것이다. ECM 및 DC의 성숙도 모델 개선은 비용 절감과 추가 수정에 대한 광범위한 사용을 요구하는 정보에 가치를 더할 수 있다.[21]
8. 과제에 대한 대응
디지털 큐레이션은 다음과 같은 중대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46]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 연구 기관, 전용 심포지엄, 산업·기술 관련 피어 리뷰 학술지 등에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49][50][51][52][53]
8. 1. 전문 연구 기관
디지털 큐레이션 문제를 다루는 기관의 필수적인 요구 사항에는 리더십, 자원, 협업의 세 가지 요소가 있다.[32] 이는 기술에 대한 개방적인 접근 방식, 표준화된 프로세스, 학술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일하는 사서 및 기록 보관자를 위한 선구자 역할과 관련이 있다.[32] 기록 보관자 리더는 더 많은 자원을 얻기 위해 기금 조성, 기술 시스템 투자, 업계 표준 준수와 같은 비즈니스 개념과 방법을 워크플로우에 채택할 수 있다.[32]디지털 보존 연합(DPC), 개방형 보존 재단 또는 새로운 파트너십은 디지털 큐레이션 문제에 대해 유사한 어려움에 직면한 기관에 협업 기회를 제공한다.[32]
8. 2. 학술 과정
도서관, 기록 보관소, 박물관 분야에서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그러나 전통적인 대학원 교육만으로는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기에 충분하지 않다. 따라서 전문 워크숍, 데이터 큐레이션 및 관리에 대한 MOOC (Massively Open Online Courses)와 같이 문화적 저장소의 현재 직원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이러한 요구를 효율적으로 보완할 수 있다.[33]8. 3. 전용 심포지엄
국제 디지털 큐레이션 컨퍼런스(IDCC)는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디지털 큐레이션 분야의 어려움에 직면한 개인, 조직 및 기관과 협력하고, 개발을 지원하며,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36] 이러한 심포지엄을 통해 디지털 큐레이션 관련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8. 4. 동료 평가 기술 및 산업 저널
디지털 큐레이션 센터(DCC)의 편집장과 편집 위원회가 관리하는 국제 디지털 큐레이션 저널(IJDC)은 전 세계 커뮤니티 내에서 디지털 큐레이션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논의하며, 개선하기 위한 학술 플랫폼이다.[38] IJDC는 편집 지침에 따라 동료 검토 논문과 디지털 큐레이션의 원본 연구, 현장 정보 및 관련 이벤트를 기반으로 하는 일반 기사의 두 가지 유형의 제출물을 받는다.[38] IJDC는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디지털 큐레이션 센터를 위해 연간 두 번 전자 형태로 발행되며, 대중에게 공개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여 전 세계 디지털 큐레이션에서 지식 교환을 지원한다.[38]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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