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시다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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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라시다 존스는 미국의 배우, 작가, 프로듀서, 가수, 감독이다. 1997년 배우로 데뷔하여, 영화 《소셜 네트워크》(2010), 《프렌즈 위드 베네핏》(2011), 《온 더 록스》(2020) 등에 출연했다. 또한, 드라마 《보스턴 퍼블릭》(2000-2002), 《오피스》(2006-2011),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2009-2015), 《앤지 트라이베카》(2016-2017), 《#blackAF》(2020), 《사일로》(2023) 등에 출연했다. 2012년 영화 《셀레스트와 제시 포에버》의 각본을 공동 집필했고, 다큐멘터리 《핫 걸스 원티드》(2015)를 제작했다. 음악가 퀸시 존스와 배우 페기 립턴의 딸이며, 음악가 에즈라 쾨니그와 결혼하여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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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시다 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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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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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라시다 레아 존스 |
출생일 | 1976년 2월 25일 |
출생지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국적 | 미국 |
직업 | 배우, 영화 제작자 |
활동 기간 | 1997년–현재 |
학력 | 하버드 대학교 (AB) |
파트너 | 에즈라 코닉 (2015년–현재) |
자녀 | 1명 |
아버지 | 퀸시 존스 |
어머니 | 페기 립턴 |
친척 | 해럴드 립턴 (할아버지) 키다다 존스 (언니) 퀸시 존스 3세 (이복 형제) 케냐 킨스키-존스 (이복 자매) 리처드 A. 존스 (삼촌) |
수상 | |
그래미상 | 장편 음악 영화상 2019년 『퀸시의 모든 것』 |
발음 | |
외부 링크 | |
공식 웹사이트 | Unqualified Advice: Rashida Jones (Holiday Edition) |
2. 초기 생애 및 교육
존스는 하버드 대학교에 진학하여[23] 커리어 하우스와 엘리엇 하우스에서 생활했다. 하스티 푸딩 극단, 하버드 래드클리프 드라마 클럽, 하버드 오퍼튜니티스, 흑인 학생회, 시그넷 소사이어티 등 여러 단체에서 활동했다.[28] O. J. 심슨 살인 사건에 환멸을 느껴 변호사 대신 공연 예술 분야에 참여, 아카펠라 그룹 오퍼튜니티스의 음악 감독을 맡았고,[30] 149번째 하스티 푸딩 극단 공연의 음악을 공동 작곡했으며, 여러 연극에 출연했다.[31] 2학년 때 ''자살을 생각한 유색인 여성들을 위하여 / 무지개가 충분할 때''에 출연했는데, 이 작품은 많은 흑인 학생들이 그녀를 "충분히 흑인스럽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치유"가 되었다고 말했다.[32] 종교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1997년에 졸업했다.[33][34]
존스는 유대교 가정에서 자랐지만, 10대 초반에 어머니와 함께 인도의 아슈람을 방문한 후 힌두교를 수행하기도 했다. 성인이 된 후에는 유대교를 실천하고 있으며, 한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녀는 자신의 혼혈 정체성에 대해 "흑인이나 유대인이라고만 느끼는 시기를 겪었어요. 지금은 균형을 잘 이루고 있어요."라고 말했고,[23] "중요한 것은, 저는 흑인이라고 생각하고, 사람들이 저를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건 그들의 문제예요. 저는 이중 인종으로 보이는 것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에 기꺼이 도전할 거예요..."라고 말했다.[87]
2. 1. 가족 및 배경
존스는 배우 페기 립턴과 음악가이자 음반 프로듀서인 퀸시 존스 사이에서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배우이자 모델인 키다다 존스의 여동생이며, 케냐 존스와 퀸시 존스 3세를 포함하여 아버지의 다른 관계에서 태어난 다섯 명의 이복 형제자매를 두고 있다. 존스의 아버지는 카메룬 출신의 티카족 혈통과 웨일스 출신 조부모를 두었다.[4][5][6][7][8][9][10] 그녀의 어머니는 라트비아[11][12][13][14][15][16]와 러시아 출신의 아슈케나즈 유대인 혈통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의 외할아버지인 해럴드 립턴은 기업 변호사였으며, 보스턴 셀틱스와 샌디에이고 클리퍼스의 소유주였으며, 1930년대에 성을 립시츠에서 립턴으로 변경했다.[17][18]존스와 그녀의 여동생은 어머니에 의해 개혁 유대교를 믿으며 자랐다. 존스는 히브리어 학교에 다녔지만 열 살에 학교를 그만두었고 바트 미츠바를 치르지 않았다.[19][20][21] 존스의 이름은 아랍어로 "정의로운"을 뜻하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다.[22] 존스는 로스앤젤레스의 벨에어에서 자랐다. 그녀는 부모의 혼혈 결혼에 대해 "1970년대였고, 그들이 함께하는 것이 여전히 그렇게 용납되지 않았다"고 말했다.[23] 그녀의 아버지는 자서전에서 잠자리에 들 시간 이후에도 여섯 살 된 존스가 한 번에 다섯 권의 책을 손전등으로 읽으면서 이불 속에 숨어 있는 것을 자주 발견했다고 회상했다.[24] 그녀는 자신이 "완전한 너드"로 자랐고 "유행하기 전에 플로피 디스크와 다이얼업 모뎀이 있는 컴퓨터를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23] 존스는 어릴 때부터 음악적 재능을 보였으며 클래식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다.[25] 그녀의 어머니는 1990년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에서 존스가 "훌륭한 가수이자 작곡가이기도 하다"고 말했다.[26]
존스는 캘리포니아주 셔먼오크스에 있는 벅리 학교에 다녔으며, 그곳에서 전미 명예 학회에 이름을 올리고 동급생들에게 "가장 성공할 것 같은 사람"으로 뽑혔다. 존스는 벅리 학교에서 연극에 참여했으며, 연기 선생님인 팀 힐먼의 지도를 받았다.[23] 존스의 부모는 그녀가 14살 때 이혼했다. 그 후 그녀의 여동생은 아버지와 함께 남았고, 라시다 존스는 어머니와 함께 캘리포니아주 브렌트우드로 이사했다. 1994년, 존스는 래퍼 투팍 샤커가 ''더 소스''에서 그녀의 부모의 혼혈 결혼에 대해 비난하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공개 서한[27]으로 대응하여 주목을 받았다. 나중에 이 발언에 대해 사과한 샤커는 라시다와 그녀의 가족과 친구가 되었다. 라시다의 여동생인 키다다는 투팍이 사망했을 당시 그와 교제하고 있었다.
2. 2. 어린 시절 및 교육
존스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배우 페기 립턴과 음악가이자 음반 프로듀서인 퀸시 존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배우이자 모델인 키다다 존스의 여동생이며, 케냐 존스와 퀸시 존스 3세를 포함하여 아버지의 다른 관계에서 태어난 다섯 명의 이복 형제자매를 두고 있다. 존스의 아버지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이자 카메룬 출신의 티카족 혈통과 웨일스 출신 조부모를 두었다.[4][5][6][7][8][9][10] 그녀의 어머니는 라트비아[11][12][13][14][15][16]와 러시아 출신의 아슈케나즈 유대인 혈통을 가지고 있었다.존스와 그녀의 여동생은 어머니에 의해 개혁 유대교를 믿으며 자랐다. 존스는 히브리어 학교에 다녔지만 열 살에 학교를 그만두었고 바트 미츠바를 치르지 않았다.[19][20][21] 존스는 로스앤젤레스의 벨에어에서 자랐다. 그녀는 부모의 혼혈 결혼에 대해 "1970년대였고, 그들이 함께하는 것이 여전히 그렇게 용납되지 않았다"고 말했다.[23] 그녀의 아버지는 자서전에서 잠자리에 들 시간 이후에도 여섯 살 된 존스가 한 번에 다섯 권의 책을 손전등으로 읽으면서 이불 속에 숨어 있는 것을 자주 발견했다고 회상했다.[24]
존스는 캘리포니아주 셔먼오크스에 있는 벅리 학교에 다녔으며, 그곳에서 전미 명예 학회에 이름을 올리고 동급생들에게 "가장 성공할 것 같은 사람"으로 뽑혔다. 존스는 벅리 학교에서 연극에 참여했으며, 연기 선생님인 팀 힐먼의 지도를 받았다.[23] 존스의 부모는 그녀가 14살 때 이혼했다. 그 후 그녀의 여동생은 아버지와 함께 남았고, 라시다 존스는 어머니와 함께 캘리포니아주 브렌트우드로 이사했다.
하버드 대학교에 진학했고,[23] 커리어 하우스와 엘리엇 하우스에서 살았다. 그녀는 하스티 푸딩 극단, 하버드 래드클리프 드라마 클럽, 하버드 오퍼튜니티스, 흑인 학생회, 그리고 시그넷 소사이어티에 소속되었다.[28] 그녀는 처음에 변호사가 되는 데 관심이 있었지만 O. J. 심슨 살인 사건에 환멸을 느껴 마음을 바꿨다.[24][29] 그녀는 공연 예술에 참여하여 아카펠라 그룹인 오퍼튜니티스의 음악 감독을 맡았고,[30] 149번째 하스티 푸딩 극단 공연의 음악을 공동 작곡했으며, 여러 연극에 출연했다.[31] 대학교 2학년 때, 존스는 ''자살을 생각한 유색인 여성들을 위하여 / 무지개가 충분할 때''에 출연했는데, 그녀는 이 작품이 "치유"가 되었다고 말했다.[32] 그녀는 종교학과 철학을 공부했으며[33] 1997년에 졸업했다.[34]
2. 3. 하버드 대학교 시절
하버드 대학교에 진학하여[124][125] 커리어 하우스Currier House|커리어 하우스영어[126]와 엘리엇 하우스Eliot House|엘리엇 하우스영어[127]에서 생활했다.[128]O. J. 심슨 사건 재판에 실망하여[129][130] 법조계 대신 종교학과 철학을 전공으로 선택했다.[131][122] 하스티 푸딩 극단, 하버드 래드클리프 드라마 클럽, 하버드 오퍼튜니티스, 흑인 학생회, 시그넷 소사이어티 등 여러 단체에서 활동했다.[28] 아카펠라 그룹 오퍼튜니티스의 음악 감독을 맡았고,[30] 149번째 하스티 푸딩 극단 공연의 음악을 공동 작곡했으며, 여러 연극에도 출연했다.[31] 2학년 때 ''자살을 생각한 유색인 여성들을 위하여 / 무지개가 충분할 때''에 출연했는데, 이 작품은 많은 흑인 학생들이 그녀를 "충분히 흑인스럽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치유"가 되었다고 말했다.[32] 1997년에 졸업했다.[34]
3. 경력
라시다 존스는 1997년 마리오 푸조의 소설을 각색한 미니시리즈 ''라스트 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미스 아메리카(Myth America)'', ''이스트 오브 A(East of A)'', ''만약 이 벽들이 말할 수 있다면 2(If These Walls Could Talk 2)'' 등에 출연했다. 2000년에는 ''프릭스 앤 긱스''에 카렌 스카폴리 역으로 게스트 출연했고, ''보스턴 퍼블릭''에서 루이자 펜 역을 맡아 2002년까지 26개 에피소드에 출연, NAACP 이미지 어워드 후보에 올랐다.[35]
''보스턴 퍼블릭'' 하차 후, ''다이너스티의 죽음''과 코미디 센트럴의 ''채플 쇼'' 두 편에 출연했다. 2004년 HBO 영화 ''스트립 서치''에 출연했으나 최종 방송 버전에서 삭제되었고, ''리틀 블랙 북''에서 레이첼 키스 박사 역, 영국 드라마 시리즈 ''NY-LON''에서 에디 밀러 역을 맡았다.
공공 정책 석사 학위 취득을 고려하며 연기 활동 중단을 고민하던 중, ''오피스'' 출연 제의를 받고 2006년 9월부터 카렌 필리펠리 역으로 합류했다. 시즌 3에 정규 출연, 시즌 4, 5, 6에 게스트로 출연했으며,[36] 2007년 2월 레인 윌슨이 진행한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에피소드의 ''오피스'' 패러디에 카렌 역으로 잠시 출연했다.[37]
2009년 존 크래신스키 연출 ''추악한 남자들과의 짧은 인터뷰''에서 한나 역, 폴 러드와 제이슨 시걸 주연 코미디 영화 ''나는 너를 사랑해, 맨''에서 조이 라이스 역으로 출연했다. NBC 시트콤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에서 간호사 앤 퍼킨스 역을 맡아 시즌 6 중반까지 출연, 마지막 에피소드에 재출연했다.[40]
2010년 케빈 스미스 영화 ''캅 아웃''에 단역, 페이스북 창립자 마크 저커버그 변호 보조원 메릴린 델피 역으로 ''소셜 네트워크''에 출연했다. 2012년 공동 집필한 영화 ''셀레스트와 제시 포에버''에 앤디 샘버그와 함께 출연했다.
2016년 찰리 브루커 원작, 마이클 슈어와 ''블랙 미러'' 에피소드 "추락" 텔레플레이를 공동 집필했다.[61]
2015년 십대 소녀 포르노 영화 역할 조사 다큐멘터리 ''핫 걸스 원티드'' 제작.[48] 넷플릭스 인수 후 2015년 5월 29일 초연되었다.[49]
가수로서 마룬 5 데뷔 앨범 ''Songs About Jane'', 후속 앨범 ''It Won't Be Soon Before Long'' 일부 트랙에 백 보컬, 투팍 샤커 헌정 앨범, The High & Mighty 앨범에 보컬로 참여했다.[70][71][72]
3. 1. 연기
존스는 1997년 마리오 푸조의 소설을 각색한 미니시리즈 ''라스트 돈''에 출연했다. 이후 ''미스 아메리카(Myth America)'', ''이스트 오브 A(East of A)'', ''만약 이 벽들이 말할 수 있다면 2(If These Walls Could Talk 2)''에 출연했다. 2000년에는 ''프릭스 앤 긱스''에 카렌 스카폴리 역으로 게스트 출연했으며, 이후 ''보스턴 퍼블릭''에서 루이자 펜 역을 맡았다. 2000년부터 2002년까지 26개 에피소드에 출연했으며, 마지막 해에 NAACP 이미지 어워드 후보에 올랐다.[35]시리즈에서 조연 역할을 맡았지만, 영화 출연 기회가 빠르게 생겨났다.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한 ''풀 프론탈''에서 작은 역할을 맡았으며, 케빈 스미스의 단골 배우인 제프 앤더슨이 쓰고 연출한 ''이제 알겠지''에 출연했다. 또한 애덤 브로디와 함께 단편 영화 ''Roadside Assistance''에도 출연했다.
존스는 ''보스턴 퍼블릭''에서 하차한 후 데이먼 대시가 연출한 ''다이너스티의 죽음''과 코미디 센트럴의 ''채플 쇼'' 두 편에 출연했다. 2004년에는 HBO 영화인 시드니 루멧 감독의 ''스트립 서치''에 출연했지만, 최종 방송 버전에서 그녀의 장면은 삭제되었다. 그해 말, 그녀는 ''리틀 블랙 북''에서 레이첼 키스 박사 역을 맡았고, 영국 드라마 시리즈 ''NY-LON''에서 에디 밀러 역을 맡았다. 2005년 존스는 코미디 센트럴의 ''스텔라'' 파일럿에서 카렌 역을, TNT 경찰 드라마 ''원티드''에서 특수 정부 요원 칼라 메르세드 역을 맡았다.
존스는 공공 정책 석사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연기 활동을 그만두는 것을 고려하고 있었지만, ''오피스''에 출연 제의를 받았다. 2006년 9월, 그녀는 앙상블 출연진에 합류하여 카렌 필리펠리 역을 연기했다. 그녀는 시즌 3에서 정기적으로 출연했으며, 시즌 4, 5, 6에서 세 편의 에피소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36]
2007년 2월 레인 윌슨이 진행한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에피소드에서 카렌 역을 맡아 오프닝 모놀로그의 ''오피스'' 패러디에 잠시 출연했다.[37] 존스는 데이비드 웨인이 연출한 ''더 텐''과 ''롤 모델스''에 카메오로 출연했으며, 후자는 블루레이 디스크로 출시되었다.[38] 그녀는 파렐리 형제가 제작한 2008년 단명 코미디 시리즈 ''언히치드''에 공동 출연했다. 또한 푸 파이터스의 뮤직 비디오 "Long Road to Ruin"에서 사랑하는 역할로도 출연했다.
2009년 1월, 존스는 어덜트 스윔 쇼 ''로봇 치킨'' 에피소드에서 여러 캐릭터의 목소리를 연기했다.[39] 그녀는 존 크래신스키가 연출하고 2009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상영된 독립 영화 ''추악한 남자들과의 짧은 인터뷰''에서 한나 역을 연기했다. 폴 러드와 제이슨 시걸이 출연한 드림웍스 픽처스 코미디 영화 ''나는 너를 사랑해, 맨''에서 조이 라이스 역으로 공동 출연했다.
존스는 NBC에서 방영된 모큐멘터리 스타일의 시트콤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에 출연했다. 이 쇼는 그녀가 이전에 ''오피스''에서 함께 작업했던 그렉 다니엘스와 마이클 슈어가 제작했다. 그녀는 쇼가 시작될 때부터 시즌 6 중간까지 간호사 앤 퍼킨스 역을 연기했고, 시리즈의 마지막 에피소드에 다시 출연했다.[40]
2010년 케빈 스미스 영화 ''캅 아웃''에서 작은 역할을 맡았다. 제시 아이젠버그와 앤드루 가필드와 함께 하버드 대학교를 배경으로 한 ''소셜 네트워크'' (2010)에도 출연했다. 그녀는 페이스북 창립자 마크 저커버그의 변호를 돕는 2년차 법률 보조원 메릴린 델피 역을 연기했다.
존스는 크리스 메시나와 함께 다나 아담 샤피로가 연출한 드라마 ''모노가미'' (2010)에 출연했다. 이 영화는 2010년 4월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 초연되었고 2011년 3월 극장 개봉되었다.[41][42]
2011년 존스의 다른 영화로는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밀라 쿠니스가 출연한 ''프렌즈 위드 베네핏'', 스티브 마틴, 오웬 윌슨, 잭 블랙이 출연한 ''빅 이어'', 제이슨 시걸, 에이미 아담스, 크리스 쿠퍼가 출연한 ''머펫'', 폴 러드, 엘리자베스 뱅크스, 에밀리 모티머가 출연한 ''우리 형제는 바보''가 있다.[43] 후자에서 그녀는 주이 디샤넬이 연기한 양성애자 캐릭터의 배려심 많은 여자친구인 레즈비언 변호사 신디 역을 연기했다.[44] 존스는 또한 비스티 보이즈의 단편 영화 ''Fight For Your Right Revisited''에 카메오로 출연했으며, 2011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초연되었다.[45] FX에서 2011년 7월 21일 방송된 ''윌프레드'' 에피소드에 호스피스 자원 봉사자 리사 역으로도 출연했다.
2012년에는 그녀가 공동 집필한 영화 ''셀레스트와 제시 포에버''에서 앤디 샘버그와 함께 출연했다.
대니 드비토와 함께 ''심슨 가족'' 에피소드 "가디언의 변화" (시즌 24, 에피소드 11)에서 목소리 게스트 스타로 출연했다.
2014년, 존스는 TBS 코미디 시리즈 ''앤지 트라이베카''에서 앤지 트라이베카 역으로 캐스팅되었으며, 이 시리즈는 2016년에 초연되었다.[46] 이 쇼는 스티브와 낸시 카렐이 제작했으며 2019년에 종영되었다.[47]
2015년 존스는 십대 소녀들의 포르노 영화에서의 역할을 조사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핫 걸스 원티드''를 제작했다.[48] 넷플릭스는 선댄스 영화제에서 영화가 초연된 후 이 영화를 인수했으며, 2015년 5월 29일에 초연되었다.[49] 스핀오프 시리즈 ''핫 걸스 원티드: 턴 온''은 2017년에 데뷔했으며, 존스는 프로듀서였고 첫 번째 에피소드를 연출했다. 존스는 성산업에 관한 연극 ''Sell/Buy/Date''를 각색하는 데 참여할 예정이다. ''핫 걸스 원티드''에 참여하면서 존스는 성노동자들 사이에서 부정적인 평판을 얻었는데, 그들은 이 영화와 시리즈가 업계를 부당하게 묘사하고 출연자의 동의를 위반한다고 보기 때문이다.[50] ''Turned On''은 일부 출연자들이 동의를 하지 않았거나 철회했으며, 시리즈에 그들의 이미지나 개인 정보가 동의 없이 포함되었다고 말한 후 비판을 받았다.[51][52]
존스는 블루 스카이 스튜디오 애니메이션 영화 ''스파이 인 디스가이즈'' (2019)에서 내부 문제 담당 보안 요원 마시 카펠 역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2020년에는 케냐 배리스가 제작한 넷플릭스 시트콤 ''#blackAF''에서 케냐 배리스와 함께 출연하고 총괄 프로듀서로 활동했다.[53][54] 존스는 또한 폭스의 ''던컨빌''에서 미아 역을 반복적으로 연기했다.[55] 그녀는 2020년 코미디 드라마 ''온 더 록스''에서 빌 머레이와 함께 출연했으며, 소피아 코폴라가 연출했다.[56]
3. 2. 작가 및 프로듀서
존스는 2009년 3월에 코미디 영화 ''셀레스트와 제시 포에버''의 첫 번째 각본을 윌 맥코맥과 함께 공동 집필하여 판매했으며, 이 영화에 출연했다.[60] 이 영화는 2012년에 개봉되었다.2016년, 존스는 찰리 브루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마이클 슈어와 함께 텔레비전 앤솔러지 시리즈 ''블랙 미러''의 에피소드인 "추락"의 텔레플레이를 공동 집필했다.[61]
존스는 CIA(미국 중앙 정보국)에 의해 스카우트된 사교계 명사에 관한 만화 시리즈인 ''Frenemy of the State''를 Oni Press(오니 프레스)에서 출판했으며, 남편과 아내로 구성된 작가팀인 눈지오 데필리피스와 크리스티나 웨어와 공동으로 집필했다.[58] 2009년 10월, 첫 번째 만화가 출간되기 전에 존스는 이 만화의 영화 판권을 유니버설 픽처스(Universal Pictures)와 이매진 엔터테인먼트(Imagine Entertainment)에 판매했다. 브라이언 그레이저와 에릭 기터가 영화를 제작했으며, 존스는 작가 파트너인 윌 맥코맥과 함께 각본을 공동 집필했다.[59]
존스와 맥코맥은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를 위해 ''토이 스토리 4''의 각본 작업을 했으나, 픽사가 "여성과 유색 인종이 동등한 창작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문화"라고 느껴 조기에 하차했다.[64] 2019년 6월에 개봉된 이 영화에서 두 사람은 "스토리 바이" 크레딧을 받았다.[65][66][67]
존스는 자키야 달릴라 해리스의 2021년 소설을 텔레비전으로 각색한 훌루 미스터리 스릴러 시리즈 ''The Other Black Girl''의 파일럿 에피소드를 공동 집필하고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68] 이 시리즈는 2023년 9월 13일에 첫 방영되었다.[69]
2015년 존스는 십대 소녀들의 포르노 영화에서의 역할을 조사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핫 걸스 원티드''를 제작했다.[48] 넷플릭스는 선댄스 영화제에서 영화가 초연된 후 이 영화를 인수했으며, 2015년 5월 29일에 초연되었다.[49] 2017년에는 스핀오프 시리즈 ''핫 걸스 원티드: 턴 온''이 데뷔했으며, 존스는 프로듀서와 첫 번째 에피소드 연출을 맡았다. 존스는 성산업에 관한 연극 ''Sell/Buy/Date''를 각색하는 데 참여할 예정이다. ''핫 걸스 원티드''에 참여하면서 존스는 성노동자들 사이에서 부정적인 평판을 얻었는데, 그들은 이 영화와 시리즈가 업계를 부당하게 묘사하고 출연자의 동의를 위반한다고 비판했다.[50] ''Turned On''은 일부 출연자들이 동의를 하지 않았거나 철회했으며, 시리즈에 그들의 이미지나 개인 정보가 동의 없이 포함되었다고 주장하며 비판을 받았다.[51][52]
2024년 12월 12일, 존스가 윌 맥코맥 및 마이클 고비어와 함께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 장편 영화의 각본을 쓰고 있다는 발표가 있었다.
3. 3. 음악 활동
존스는 가수로서 마룬 5의 백 보컬을 맡았다. 마룬 5의 데뷔 앨범 ''Songs About Jane''에 수록된 "Tangled", "Secret", "Not Coming Home" 트랙과 후속 앨범 ''It Won't Be Soon Before Long''에 수록된 "Kiwi"에 참여했다. 2000년에는 투팍 샤커 헌정 앨범 ''The Rose That Grew from Concrete''에 게스트 보컬로 참여했는데, 이 트랙 "Starry Night"에는 그녀의 아버지의 보컬, 맥 몰의 랩, 이복 형제 QD3의 프로듀싱도 포함되었다. The High & Mighty의 1999년 데뷔 앨범 ''Home Field Advantage''에 수록된 "Dick Starbuck: Porno Detective"에도 보컬로 참여했다.[70][71][72]존스는 ''The Baxter'', ''The Ten'', ''Reno 911!: Miami'' 사운드트랙 곡들에 보컬로 참여했으며, ''보스턴 퍼블릭''의 일부 에피소드와 유방암 연구 기금 마련을 위한 2002년 What A Pair Benefit 같은 자선 행사에서 노래하기도 했다.[73] 2015년 5월에는 다니엘 어헌과 함께 "Wanted to Be Loved"라는 곡을 발매했는데, 이 곡은 존스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Hot Girls Wanted''에 사용되었다.[74]
2002년, 존스는 여동생 키다다 존스 및 당시 남자친구 마크 론슨과 함께 Aaliyah의 "More Than a Woman"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75] The Boy Least Likely To의 "Be Gentle With Me" 뮤직비디오와 푸 파이터스의 싱글 "Long Road to Ruin"에도 출연했는데, 후자에서는 Racinda Jules로 크레딧되었고 Susan Belfontaine 역할을 맡았다.[76] 2013년에는 사라 바렐리스의 "Brave" 뮤직비디오를 연출하며 감독으로 데뷔했다.
2016년, 존스와 맥코맥이 연출한 Boss Selection의 "Flip and Rewind"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77]
3. 4. 기타 활동
존스는 여러 온라인 코미디 시리즈 프로젝트에 출연했다. 내털리 포트먼과 함께 Funny or Die의 ''Speak Out'' 시리즈에 출연했으며,[78] 리사 쿠드로와 함께 첫 번째 웹 시즌 ''웹 테라피''에 두 에피소드 게스트로 출연했다. 다른 일정으로 인해 존스는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시즌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시 맡을 수 없었지만, 쇼의 첫 번째 TV 시즌(첫 번째 웹 시즌의 출연분이 포함됨)에서 오프 스크린 출연을 위해 보이스오버 작업을 제공했으며, 쇼의 두 번째 시즌 마지막 회에 독점적으로 출연하기 위해 시간을 내어 다시 역할을 맡았다. 그녀는 또한 마이 댐 채널의 ''웨이니 데이즈''의 한 에피소드에서 변장한 데이비드 웨인을 연기했다. 2008년 존스는 여러 다른 유명 인사들과 함께 마크 셰이먼이 쓰고 캘리포니아의 제안 8 동성 결혼 반대 법안을 풍자하는 올스타 비디오인 ''프로포지션 8 – 더 뮤지컬''에 출연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그녀는 훌루 코미디 시리즈 ''디 어썸스''에서 핫와이어의 목소리를 연기했다.클럽 활동으로는 학교 내 극장인 "아메리칸 레퍼토리 극장"(A.R.T.)[132]에서 활동하는 하버드 래드클리프 드라마 클럽Harvard Radcliffe Dramatic Club영어과 길버트 + 설리번 플레이어에서 연극 연습을 했으며,[133] 각본 제작을 배운 문예 클럽 "시그넷 소사이어티"(英語版)에서 감사역을 맡았고,[133] 헤이스티 푸딩 시어트리컬스(헤이스티즈)에서는 "올해의 여성상" 실행 위원회에 참여했다.[131] 이후 아카펠라 그룹인 "하버드 래드클리프 오포튜니티즈"의 음악 감독을 맡아, 졸업 전 해(1996년)에 열린 149회 헤이스티즈 정기 공연에서 공동 음악 감독을 맡았다.[133][134]
존스는 어릴 적부터 자신의 외모가 "흑인답지 않다"는 것에 고민해 왔으며, 대학교 2학년 때 연극에서 흑인 역할을 연기했을 때 치유되었다고 한다.[135]
학업과 연극·작곡과 더불어, 후일 자선가의 기초가 되는 사회 활동에도 관심을 가져, 흑인 학생 연맹이나 소수 민족 학생 동맹에서 활약하고[133] PRISM에 참여했으며,[136] 학생 편집장으로서 학보 "The Harvard Crimson"의 취재와 집필 및 편집에도 참여했다. 1997년에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해에 배우로서 데뷔하게 된다.[137]
4. 개인 생활
존스는 로스앤젤레스 벨에어에서 배우 페기 립턴과 음악가이자 음반 프로듀서인 퀸시 존스의 딸로 태어났다. 배우이자 모델인 키다다 존스의 여동생이며, 케냐 존스와 퀸시 존스 3세 등 아버지의 다른 관계에서 태어난 다섯 명의 이복 형제자매가 있다. 존스의 아버지는 카메룬 출신의 티카족 혈통과 웨일스 출신 조부모를 두었고,[4][5][6][7][8][9][10] 어머니는 라트비아[11][12][13][14][15][16]와 러시아 출신의 아슈케나즈 유대인 혈통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클래식 피아노를 연주할 정도로 음악적 재능을 보였으며,[25] 캘리포니아주 셔먼오크스의 벅리 학교를 다니며 전미 명예 학회 회원으로 선정되고 동급생들에게 "가장 성공할 것 같은 사람"으로 뽑히기도 했다.[23] 이후 하버드 대학교에 진학하여[23] 1997년에 졸업했다.[34]
존스는 자신의 혼혈 정체성에 대해 "흑인이나 유대인이라고만 느끼는 시기를 겪었지만, 지금은 균형을 잘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23]
과거 배우 토비 맥과이어[138], 세스 마이어스, 존 크래신스키와 교제했으며,[139] 배우 제시카 알바, 클레어 데인즈, 나탈리 포트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친분이 있고, 니콜 리치와 패션 디자이너 스텔라 매카트니와는 가족끼리 교류하고 있다.
4. 1. 결혼 및 가족
존스는 음악 프로듀서 마크 론슨(Mark Ronson)과 약혼했었다.[139][125] 2018년에는 연인인 뮤지션 에즈라 케닉(Ezra Koenig)과의 사이에서 첫 아들을 낳았다.[140][141]4. 2. 종교 및 신념
존스와 그녀의 언니는 어머니에 의해 개혁 유대교를 믿으며 자랐다.[19][20][21] 존스는 히브리어 학교에 다녔지만 10살에 그만두었고 바트 미츠바는 치르지 않았다.[19][20][21] 대학교에서는 종교학과 철학을 공부했다.[33]4. 3. 사회 운동 및 정치 활동
존스는 어린이들에게 폭력 없이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비영리 단체인 피스 퍼스트(구 피스 게임즈)를 홍보해 왔다. 2004년부터 이사로 활동해 왔으며, 이 단체를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매년 여러 행사를 개최한다.[93] 스탠드 업 투 캔서 행사, EDUN, ONE: 빈곤 퇴치를 위한 캠페인, 그리고 입원한 어린이를 위한 예술 워크숍을 운영하는 The Art of Elysium의 자원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94][95][96][97] 2007년에는 뉴욕시의 에이즈와 노숙자 문제를 해결하는 하우징 웍스 연례 기금 마련 행사의 명예 의장을 맡았다.[98] 세인트 주드 어린이 연구 병원, EB 의학 연구 재단, 그리고 뉴욕 로어 이스트사이드 걸스 클럽을 위한 기금 모금을 도왔다.[99][100][101][102]2016년, 레바논의 시리아 난민 캠프를 방문하여 이 충격적인 경험을 배니티 페어에 기고했다.[103]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기 위해 가상 현실 영화를 제작했으며, 이 영화는 rescue.org에 게재되었다.[104]
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위해 선거 운동을 펼쳤으며, 2004년 선거 기간 동안 민주당 후보 존 케리를 지지하며 오하이오에서 학생 집회와 공개 연설을 했다.[105][106] 2008년과 2012년 대통령 선거 운동에서 버락 오바마를 지지했다. 2008년에는 크리스틴 벨과 함께 미주리의 대학 캠퍼스를 방문하여 후보들에 대해 논의하고 민주당의 유권자 등록을 장려했다.[107][108] 2012년에는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의 공동 출연자인 아담 스콧과 함께 아이오와에서 선거 운동을 벌였다.[109]
5. 출연 작품
라시다 존스는 영화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배역을 맡아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5. 1. 영화
공동 감독/각본목소리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