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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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로빈슨 (일리노이주) - 미국
로빈슨 (노스다코타주) - 미국
로빈슨 (텍사스주) - 미국

사람

빌 로빈슨 - 탭 댄스의 아버지로 불리는 미국의 탭 댄서, 배우, 가수 빌 로빈슨은 발끝 탭 댄스 스타일을 개척하여 브로드웨이와 할리우드에서 성공을 거두었으며 셜리 템플과의 협연과 영화 《폭풍우 치는 날씨》 등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레이 찰스 - 레이 찰스는 7세에 시력을 잃었지만 음악적 재능을 키워 찬송가, 재즈, 리듬 앤 블루스를 융합한 독특한 스타일로 "Georgia on My Mind" 등의 히트곡을 내며 음악계에 큰 영향을 미친 미국의 가수이자 피아니스트이다.
스모키 로빈슨 - 스모키 로빈슨은 미라클스의 리드 싱어이자 모타운 레코드 부사장으로서 모타운 사운드 형성에 기여하고, 솔로 가수로서도 성공하며 로큰롤 명예의 전당 등에 헌액된 미국의 가수, 작곡가, 레코드 프로듀서이다.
에드윈 알링턴 로빈슨 - 에드윈 알링턴 로빈슨은 틸버리 타운을 배경으로 인간의 고독과 좌절을 탐구한 미국의 시인이자 극작가로, 《선집》, 《두 번 죽은 남자》, 《트리스람》으로 퓰리처상을 3회 수상했으며, 전통적인 형식과 어두운 주제를 결합한 작품들을 남겼다.
제임스 하비 로빈슨 - 미국의 역사가
조앤 로빈슨 - 영국의 경제학자
메리 로빈슨 - 메리 로빈슨은 아일랜드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자 유엔 인권 고등판무관을 지낸 정치인, 외교관, 인권 운동가로, 자유주의적 가치 옹호, 여성 권익 신장, 아일랜드 이주민 문제 해결, 영국과의 관계 개선 등에 기여하며 국제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피터 로빈슨 (정치인) - 북아일랜드 정치인이자 민주연합당의 주요 인물인 피터 로빈슨은 벨파스트 이스트 지역구 국회의원, DUP 부대표 및 대표, 그리고 북아일랜드 제1 장관을 역임하며 다양한 정치 활동과 논란에 연루되었다.
로버트 로빈슨 (화학자) - 영국의 화학자
재키 로빈슨 - 재키 로빈슨은 1947년 브루클린 다저스에 입단하여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최초의 흑인 선수로 데뷔, 뛰어난 야구 실력과 용기로 인종 차별의 벽을 허물었으며 은퇴 후에도 인권 운동가와 사업가로 활동하며 사회적 정의를 위해 헌신한 인물이다.
글렌 로빈슨 - 미국의 전 농구 선수
로버트 로빈슨 - 로버트 로빈슨은 알칼로이드 구조 결정 및 합성과 유기 전자론 발전에 기여한 영국의 유기화학자로서, 로빈슨 고리화 반응을 개발하고 영국 체스 연맹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프랭크 로빈슨 - 프랭크 로빈슨은 양대 리그 MVP 수상과 메이저 리그 최초 흑인 감독이라는 업적을 남긴 미국의 프로 야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MLB 프런트에서도 활동하며 야구 발전에 기여했고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브룩스 로빈슨 - 브룩스 로빈슨은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23시즌을 뛴 미국의 전설적인 3루수로, 뛰어난 수비력으로 "인간 진공 청소기"라는 별명을 얻으며 골드 글러브 16회, 아메리칸리그 MVP, 월드시리즈 MVP를 수상하고 명예의 전당에 헌액, 영구 결번으로 지정되었으며 은퇴 후 방송 해설가 및 사회 공헌 활동을 했다.
윌버트 로빈슨 - 윌버트 로빈슨은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 활동한 미국의 프로 야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선수 시절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리그 3연패에 기여하고 은퇴 후 브루클린 다저스 감독으로서 팀을 두 차례 리그 정상으로 이끌었으며, 1945년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에드워드 G. 로빈슨 - 루마니아 태생의 미국 배우 에드워드 G. 로빈슨은 본명 에마누엘 골덴베르크로, 브로드웨이와 영화에서 활동하며 1931년 영화 《리틀 시저》의 갱스터 역할로 스타덤에 올랐고, 매카시즘 시대 블랙리스트에 오르는 어려움 속에서도 후반기 조연 활동을 이어갔다.
폴 로빈슨 (1979년) - 잉글랜드의 은퇴한 축구 골키퍼 폴 로빈슨은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데뷔하여 토트넘 홋스퍼, 블랙번 로버스, 번리 FC 등에서 활약했고 2006년 FIFA 월드컵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주전 골키퍼였으며 프리미어리그 득점 기록과 리즈 유나이티드, 블랙번 로버스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데이비드 로빈슨 - 데이비드 로빈슨은 "제독"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미국의 은퇴한 프로 농구 선수로,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 활약하며 1995년 MVP 수상과 2회의 NBA 우승을 이끌었고, 코트 안팎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베티 로빈슨 - 베티 로빈슨은 미국의 육상 선수로,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 여자 100m 초대 챔피언이자 1936년 베를린 올림픽 4 x 100m 계주 금메달리스트이며, 비행기 사고 후 재기에 성공한 불굴의 의지를 보여주었다.
에이브러햄 로빈슨 - 에이브러햄 로빈슨은 독일 태생의 수학자 겸 논리학자로, 모형 이론을 활용해 해석학과 추상대수학에 기여했으며, 특히 비표준 해석학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고,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자유 프랑스 공군에서 공기역학 연구에 참여했으며, 여러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학문적 업적을 쌓았다.
로빈슨 크루소 - 대니얼 디포가 1719년에 발표한 소설 로빈슨 크루소는 사실주의 소설의 효시로, 주인공이 무인도에서 28년간 겪는 모험과 생존, 귀환을 다루며 실제 표류자들의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로빈소네이드 장르를 탄생시키고 문학, 사회, 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로빈슨 카노 - 로빈슨 카노는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으로 MLB에서 뛰어난 타격과 수비 실력을 인정받으며 올스타 8회 선정, 골드 글러브상과 실버 슬러거상을 수상하고 월드 시리즈와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우승을 경험했지만, 약물 규정 위반으로 출장 정지 처분을 받기도 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잭 로빈슨 - 잭 로빈슨은 잉글랜드 출신 축구 선수로, 레프트 백을 주 포지션으로 하며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소속으로 뛰고 있고, 리버풀 FC 아카데미를 거쳐 여러 클럽에서 임대 생활을 하다가 셰필드 유나이티드 FC에 입단하여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기여했다.
조지프 로빈슨 - 미국의 정치가
제임스 로빈슨 - 제임스 로빈슨은 1989년 《런던의 어둠》으로 데뷔한 영국의 만화 작가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다수의 출판사에서 《스타맨》, 《배트맨》, 《캡틴 아메리카》 등 인기 작품을 집필했으며, 《스타맨》으로 아이스너상을 수상하고 영화 《젠틀맨 리그》의 시나리오를 쓰기도 했다.
킴 스탠리 로빈슨 - 킴 스탠리 로빈슨은 과학, 사회, 정치, 철학 등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며 생태학적 지속 가능성, 사회 정의, 기후 변화 문제를 다루고 과학자를 긍정적으로 묘사하는 미국의 과학 소설 작가이다.
존 로빈슨
에디 로빈슨 (야구 선수) - 에디 로빈슨은 1940년대와 50년대에 활약하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월드 시리즈 우승에 기여하고 4번 올스타에 선정된 미국의 야구 선수로, 은퇴 후에도 야구계에서 코치, 단장, 스카우트로 활동했다.
크레이그 로빈슨
크레이그 로빈슨 (배우) - 크레이그 로빈슨은 미국의 배우, 코미디언, 음악가로서, 세컨드 시티에서 스탠드업 코미디를 시작해 TV 시리즈와 영화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얻었으며, 음악 듀오 및 밴드 활동을 통해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범퍼 로빈슨 - 범퍼 로빈슨은 미국의 배우이자 성우로, 영화, TV 드라마, 애니메이션, 비디오 게임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하며 폭넓은 연기 경력을 쌓았고 특히 애니메이션과 비디오 게임에서 범블비, 팔콘, 사이보그 등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줄레이카 로빈슨 - 영국 배우 줄레이카 로빈슨은 영화 《타임코드》로 데뷔 후 드라마 《로스트》의 일라나 역으로 인지도를 얻었으며, 다양한 영화와 TV 드라마에 출연하며 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 어워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닉 로빈슨 - 1995년생 미국 배우 닉 로빈슨은 11세에 데뷔하여 시트콤 《멜리사 앤 조이》 출연 후, 《쥬라기 월드》, 《러브, 사이먼》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하며 특히 《러브, 사이먼》으로 호평과 지지를 받았다.
홀리 로빈슨 피트 - 홀리 로빈슨 피트는 아역 배우로 시작하여 다양한 TV 시리즈 출연과 《미스터 쿠퍼와 함께》 주연으로 배우 입지를 다졌으며, 작가로서 퀼스 상 수상, 《더 토크》 공동 진행, 홀리로드 재단 설립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미국의 배우, 작가, 텔레비전 진행자이다.
폴 로빈슨 - 영어권에서 사용하는 이름
라라 로빈슨 - 라라 로빈슨은 오스트레일리아의 배우, 음악가, 무용가로,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 연극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특히 《어퍼 미들 보건》에서 주연을 맡았고 《클라우드스트리트》로 AACTA 최우수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으며, 연극 제작 및 연출도 한다.
리처드 로빈슨 - 미국의 대학 교수, 역사학자
니컬러스 로빈슨 베이커 - 잉글랜드의 다이빙 선수
제임스 M. 로빈슨 - 제임스 M. 로빈슨은 초기 기독교 연구에 큰 영향을 미친 미국의 신학자이자 성서학자로서, 마가복음 연구, 역사적 예수 탐구, 도마 복음서 및 나그함마디 문서 연구를 통해 초기 기독교의 다양성을 밝히고 Q 복음서 연구에도 기여했으며, 헬무트 코스터와 함께 《초기 기독교를 관통하는 궤적》을 저술했다.
포터 로빈슨 - 미국의 DJ이자 음악 프로듀서인 포터 로빈슨은 독학으로 작곡을 시작해 국제적인 DJ로 활동하며 일렉트로니카 음악계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자신만의 음악 스타일을 구축하고 음악적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토머스 로빈슨
토머스 로빈슨 (농구 선수) - 토머스 로빈슨은 캔자스 대학교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2012년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5순위로 지명된 미국의 농구 선수로, NBA, NBA G 리그, 유로리그 등 다양한 리그에서 활동했다.
안녕 로빈슨 크루소 - 노기 아키코가 원작 및 각본을, 미야키 쇼고가 연출을 맡고 다나카 케이, 렌부츠 미사코, 아야노 고, 키쿠치 린코 등이 출연하는 일본 드라마 《안녕 로빈슨 크루소》는 민간 쓰레기 처리업체 직원 게이스케, 빚에 시달리는 미야, 밴드맨 나리유키, 간호사 하나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2AM의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가 엔딩곡으로 사용되었고 존 배릴리의 SF 단편 소설에서 영감을 받았다.
로빈슨 치리노스 - 로빈슨 치리노스는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MLB에서 포수로 활동했으며, 여러 팀을 거쳐 2017년과 202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베네수엘라 국가대표로 출전했고, 은퇴 후에는 베이스볼 유나이티드 공동 소유주 및 볼티모어 오리올스 벤치 코치로 활동하며 야구계에 기여하고 있다.
브라이스 로빈슨 - 브라이스 로빈슨은 영화와 TV 드라마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미국의 배우이다.
에드워드 로빈슨 - 미식축구 감독
해돈 로빈슨 - 미국의 고든 콘웰 신학교의 교수
존 A. T. 로빈슨 - 존 A. T. 로빈슨은 캔터베리 대성당 부속 성직자 저택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고전학을 전공하고 울위치 주교를 역임한 영국의 성공회 사제이자 신학자로, 저서를 통해 기존 기독교 신학에 도전적인 질문을 던지고 진보적인 신학 사상으로 논란을 일으키며 현대 신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
움베르토 로빈슨 - 파나마 최초의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선수
켄 로빈슨 (교육학자) - 영국의 교육학자 켄 로빈슨은 교육에서의 창의성 중요성을 강조하고 예술 교육 발전과 교육 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기사 작위를 받았다.
비넷 로빈슨 - 영국의 배우 비넷 로빈슨은 자메이카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TV 시리즈로 데뷔 후 연극과 스크린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셜록》, 《닥터 후》 등의 작품으로 알려졌고, 《보일링 포인트》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로빈슨 제퍼스 - 로빈슨 제퍼스는 캘리포니아 자연을 배경으로 인간과 자연의 관계 및 문명의 파괴력을 탐구하고 '비인간주의'를 주창한 미국의 시인이자 극작가이다.
맥 로빈슨 - 맥 로빈슨은 1936년 베를린 올림픽 200m 은메달리스트이자 재키 로빈슨의 형으로, 패서디나 시립 대학교와 오리건 대학교에서 운동 능력을 보인 후 지역 사회 활동에 헌신하여 그의 업적을 기리는 기념 시설들이 패서디나에 세워졌다.
켄 로빈슨
에디 로빈슨 (미식축구 감독) - 미국의 미식축구 감독 에디 로빈슨은 그램블링 주립 대학교에서 57년간 코치로 활동하며 대학 풋볼 역사상 최다 승리 기록을 세웠고, 벅 뷰캐넌, 윌리 브라운 등 프로 풋볼 명예의 전당 헌액 선수들을 배출하며 그의 업적은 여러 차례 기념되었다.
루크 로빈슨
루크 로빈슨 (프로레슬링 선수) - 미국의 프로레슬링 선수 루크 로빈슨은 토니 아틀라스에게 훈련을 받고 NWA에서 NWA 노스 애틀랜틱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을 획득했으며, WWE "터프 이너프"에 출연 후 2021년 WWE와 계약하여 NXT에서 데뷔했고, 독립 리그와 BG East 비디오에도 출연했다.
서맨사 로빈슨 - 미국의 배우 서맨사 로빈슨은 영화 《사랑의 마녀》에서 엘레인 역,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서 애비게일 폴저 역을 맡았으며, 최근에는 단편 영화 《슈가 래그》에 출연했다.
존 로빈슨 (미국의 배우) - 미국의 배우

같이 보기

로빈슨 가족 - 2007년에 개봉한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SF 코미디 애니메이션 영화인 로빈슨 가족은 발명가를 꿈꾸는 고아 소년 루이스가 미래에서 온 윌버 로빈슨을 만나 시간 여행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스티븐 앤더슨이 감독하고 존 라세터가 제작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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