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프라우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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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쓰비시 프라우디아는 미쓰비시자동차공업이 생산한 대형 세단으로, 1999년부터 2001년까지 1세대 모델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2세대 모델이 판매되었다. 1세대 모델은 현대자동차와 공동 개발하여 대한민국에서는 현대 에쿠스로 판매되었으며, 판매 부진으로 단종되었다. 2세대 모델은 닛산 푸가를 OEM 방식으로 공급받아 판매되었으나, 역시 판매 부진으로 후속 모델 없이 단종되었다. 차명인 프라우디아는 자부심을 뜻하는 'PROUD'와 미쓰비시의 마름모를 의미하는 'DIA'를 조합하여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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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프라우디아 - [자동차]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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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미쓰비시 프라우디아 |
![]() | |
제조사 | 미쓰비시 자동차 (1999–2001) 닛산 (2012–2016) |
생산 기간 | 1999–2001 2012–2016 |
차종 | 풀 사이즈 고급 차량 (1999–2001) 준대형차 (2012–2016) |
차체 형태 | 4-도어 세단 |
구동 방식 | 전륜구동 (1999–2001) 후륜구동 (2012–2016) 4륜구동 (2012–2016) |
관련 차종 | 미쓰비시 디그니티 현대 에쿠스 |
모델 연혁 | |
이전 차종 | 미쓰비시 데보네어 |
2. 1세대 (1999년~2001년)
현대자동차와 미쓰비시자동차공업이 공동 개발하여 1999년에 출시한 전륜구동 방식의 대형차이다. 데보네어의 후속 차종으로, 대한민국에서는 에쿠스로 판매되었다. 1999년(헤이세이 11년) 12월에 발표되어 다음 해인 2000년(헤이세이 12년) 2월에 출시되었으며, 미쓰비시의 최상위 고급차 역할을 담당했다.[9]
자매 차종으로는 스트레치 리무진 사양인 디그니티가 있으며, 현대자동차에서는 에쿠스 리무진으로 출시되었다.
2. 1. 개발 배경 및 특징
현대자동차와 미쓰비시자동차공업이 공동 개발하여 1999년에 출시한 전륜구동 방식의 대형차이다. 데보네어의 후속 차종으로, 대한민국에서는 에쿠스로 판매되었다. 미쓰비시는 닛산 시마 및 토요타 크라운 마제스타의 경쟁 모델로 프라우디아를 출시했지만, 횡 방향으로 배치된 엔진과 전륜구동을 선택했다는 특징이 있다.프라우디아는 A, B, C 세 가지 사양으로 출시되었다. 엔진은 직접 분사 방식(GDI)의 V8 4,500cc 엔진(280마력)과 V6 3,500cc 엔진(240마력)을 탑재하였다. 구체적으로 A형과 B형은 6G74 3,497 cc GDi V6 엔진을 탑재하여 5,500 rpm에서 177kW의 출력과 2,500 rpm에서 343Nm의 토크를 생성했고, C형은 8A80 4,498 cc GDi V8 엔진을 탑재하여 5,000 rpm에서 206kW의 출력과 4,000 rpm에서 412Nm의 토크를 생성했다.[1] 이들 엔진은 2000년 배출가스에 적합했으며, J-TLEV "과도기 배출가스 수준 차량" 기준 및 2010년 신 연비 기준도 통과했다(C 사양 제외).[10]
안전 대책으로는 안전 강화 차체 RISE(라이즈)를 채택하고, SRS 에어백(운전석·조수석·앞좌석 사이드·뒷좌석 사이드)을 설치했다. 프리텐셔너·포스 리미터 기구 부착 프런트 시트 벨트, 조수석 시트 벨트 미착용 경고 램프, 충돌 시 시트 벨트를 잠그는 리어 3점식 ALR/ELR 시트 벨트, 일정 수준 이상의 충돌 시 자동으로 도어 잠금을 해제하는 충격 감지 언록 기구식 오토 도어를 채용했다.
자매 차종으로 전장이 긴 스트레치드 리무진 사양인 디그니티가 있다. 현대자동차에서는 에쿠스 리무진으로 출시되었다.
이 차는 인접 차선과 차량 뒤를 감시하는 CCD 카메라와 LIDAR 활성화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과 같은 여러 기능을 갖추고 있었다.[2] 전륜 서스펜션에는 맥퍼슨 스트럿을, 후륜에는 멀티 링크 서스펜션을 사용했다.
1999년 383대, 2000년 759대, 2001년 85대 등 불과 1,227대만 생산되어 판매가 부진하였다.[3] 2001년 생산 공장인 오에 공장 폐쇄와 리콜 은폐 문제로 인해 디그니티와 함께 단종되었다. 총 생산 대수는 1,228대로 저조했으며, "미쓰비시 그룹의 중역 전용차"라는 이미지를 불식시키지 못했다. 반면, 한국 시장용 현대 에쿠스는 대성공을 거두었으며, 마이너 체인지에서 독자적인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다.
2. 2. 엔진 및 성능
프라우디아는 A, B, C 세 가지 사양으로 출시되었다. A형과 B형은 미쓰비시의 6G74 3,497 cc GDi V6 엔진을 탑재하여 5,500 rpm에서 177kW의 출력과 2,500 rpm에서 343Nm의 토크를 생성했고, C형은 8A80 4,498 cc GDi V8 엔진을 탑재하여 5,000 rpm에서 206kW의 출력과 4,000 rpm에서 412Nm의 토크를 생성했다.[1]GDI를 탑재한 V8DOHC 4500cc 엔진과 V6DOHC 3500cc 엔진을 가로 배치한 전륜구동 차량으로, 최고 출력은 V8이 280마력, V6가 240마력을 발생했다. 이들 엔진은 2000년 배출가스에 적합했으며, 더욱 엄격한 규제 값인 J-TLEV "과도기 배출가스 수준 차량"의 기준도 달성했다. 또한, C 사양을 제외하고 2010년 신 연비 기준도 통과했다.[10]
등급 | 엔진 형식 | 엔진 | 배기량 | 최고 출력 | 최대 토크 | 변속기 | 연비 | 가격 (엔) |
---|---|---|---|---|---|---|---|---|
A 사양 | 6G74(GDI) | V형 6기통 DOHC 24밸브 | 3,496cc | 240ps/5,500rpm | 35.0kg・m/2,500rpm | 5단 자동변속기 | 9.0km/l | 4,600,000 |
B 사양 | 5,100,000 | |||||||
C 사양 | 8A80(GDI) | V형 8기통 DOHC 32밸브 | 4,498cc | 280ps/5,000rpm | 42.0kg・m/4,000rpm | 8.2km/l | 6,400,000 |
2. 3. 대한민국 시장 (현대 에쿠스)
현대자동차와 미쓰비시자동차공업이 공동 개발하여 1999년에 출시한 전륜구동 방식의 대형차로, 대한민국에서는 현대 에쿠스로 판매되었다.[2] 미쓰비시자동차공업에서는 데보네어의 후속 차종으로 개발하였으며, GDI 방식의 V8 4,500cc 엔진(280마력)과 V6 3,500cc 엔진(240마력)을 탑재하였다.프라우디아는 닛산 시마 및 토요타 크라운 마제스타의 경쟁 모델로 출시되었지만, 미쓰비시는 횡 방향으로 배치된 엔진과 전륜구동을 선택했다.[2]
구분 | V6 3,500cc 엔진 (6G74) | V8 4,500cc 엔진 (8A80) |
---|---|---|
최고 출력 | 240마력/5,500rpm | 280마력/5,000rpm |
최대 토크 | 35.0kg・m/2,500rpm | 42.0kg・m/4,000rpm |
안전 대책으로는 안전 강화 차체 RISE(라이즈)를 채택하고, SRS 에어백(운전석·조수석·앞좌석 사이드·뒷좌석 사이드)을 설치했다. 프리텐셔너·포스 리미터 기구가 부착된 프런트 시트 벨트, 조수석 시트 벨트 미착용 경고등, 충돌 시 시트 벨트를 잠그는 리어 3점식 ALR/ELR 시트 벨트, 일정 수준 이상의 충돌이 있을 때 자동으로 도어 잠금을 해제하는 충격 감지 잠금 해제 기능식 오토 도어를 채용했다.
에쿠스는 대한민국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이후 제네시스의 후륜구동 플랫폼을 이용해서 독자 개발한 2세대 에쿠스로 발전하였다.
2. 4. 판매 부진 및 단종
현대자동차와 미쓰비시자동차공업이 1999년에 공동 개발한 전륜구동 방식의 대형차 프라우디아는, 대한민국에서는 에쿠스로 판매되었다.[2] 그러나 미쓰비시 프라우디아는 판매 부진을 겪었다. 1999년 383대, 2000년 759대, 2001년 85대 등 총 1,227대만 생산되어 판매가 저조했다.[3]연도 | 생산량 | 판매량 |
---|---|---|
1999 | 383 | - |
2000 | 759 | 852 |
2001 | 85 | 97 (수출 1대 포함) |
닛산 자동차와 미쓰비시자동차공업은 2012년부터 후륜구동 방식의 닛산 푸가(2세대) (인피니티 M/Q70)를 OEM 방식으로 닛산에서 공급받아 프라우디아의 이름을 붙여 판매하였다. 닛산은 미쓰비시자동차공업의 경자동차 기반 전기차 i-MiEV를 OEM 방식으로 공급받기로 합의했다.
결국 2001년 생산 공장이었던 오에 공장마저 폐쇄되었고, 리콜 은폐 문제로 인해 내부 상황이 악화되면서 디그니티와 함께 단종되었다.[3]
3. 2세대 (2012년~2016년)
이전 모델에 비해 높이는 약간 더 높지만, 길이와 폭은 줄어들어 무게가 감소했다. 또한, 모든 모델은 2005년 배출 가스 기준을 준수하여 이전 모델보다 75% 감소된 배출 가스 수준을 달성했다.
판매 부진으로 2016년 12월에 디그니티와 함께 후속 모델 없이 단종되었다.
3. 1. 닛산과의 협력 및 OEM 생산
닛산 자동차와 미쓰비시자동차공업은 2012년부터 후륜구동 방식의 닛산 푸가(2세대) (인피니티 M/Q70)를 OEM 방식으로 닛산에서 공급받아 프라우디아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기로 합의했다.[5] 이와 함께 닛산은 미쓰비시자동차공업의 경자동차 기반 전기차인 i-MiEV를 OEM 방식으로 공급받기로 했다.[11]
2세대 푸가 기반 프라우디아는 2012년 7월 26일에 판매를 시작했다.[6] 휠베이스가 늘어난 하이브리드 버전은 디그니티로 판매되었다.[7]
트림 | 닛산 푸가 해당 트림 | 비고 |
---|---|---|
250 | 250GT | |
250 VIP | 250 VIP | |
370 VIP | 370 VIP | |
370 4WD | 370 GT Four | 프라우디아 최초 사륜구동 제공[8] |
프라우디아는 미쓰비시 고유의 그릴 및 외관 품목을 사용하여 푸가와 차별화했다. 푸가에서 제공되던 꽃가루 필터, 지능형 크루즈 컨트롤, 에코 페달, 지능형 브레이크 보조 장치 등 닛산의 "세이프티 쉴드" 패키지 옵션도 프라우디아에서 동일하게 사용 가능했다. 다만, 닛산의 가넷 블랙 펄 페인트는 프라우디아에 제공되지 않았고, 미쓰비시는 다른 색상을 제공했다.
판매 부진으로 인해 2016년 12월에 디그니티와 함께 후속 모델 없이 단종되었다.[12][13]
3. 2. 디자인 및 특징
닛산 자동차와 미쓰비시자동차공업의 협약으로 2012년부터 닛산 푸가 2세대 (인피니티 M/Q70)를 OEM 방식으로 닛산에서 공급받아 프라우디아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다.[5] 닛산은 미쓰비시자동차공업의 경자동차 기반 전기차 i MIEV를 OEM 방식으로 공급받기로 합의했다.이전 모델에 비해 높이는 약간 높아졌지만, 길이와 폭은 줄어들어 무게가 감소했다. 모든 모델은 2005년 배출 가스 기준을 준수하여 이전 모델보다 75% 감소된 배출 가스 수준을 달성했다. 프라우디아의 트림 패키지는 닛산 푸가의 해당 트림과 동일하게 구성되었다. 예를 들어, 프라우디아 250은 푸가 250GT와 동일하며, 250 VIP는 푸가 250 VIP, 370 VIP는 푸가 370 VIP, 370 4WD는 푸가 370 GT Four와 동일하다.[8] 프라우디아에 사륜구동이 처음으로 제공되었다. 푸가에서 제공되는 하이브리드 엔진 옵션은 프라우디아에는 제공되지 않았고, 휠베이스가 더 긴 디그니티 리무진에서만 사용 가능했다.
프라우디아는 미쓰비시 고유의 그릴 및 외관 품목을 사용하여 푸가와 외관상 차이를 두었다. 푸가에서 제공되는 꽃가루 필터, 지능형 크루즈 컨트롤, 에코 페달, 지능형 브레이크 보조 장치와 같은 닛산의 "세이프티 쉴드" 패키지 옵션도 프라우디아에서 동일하게 사용 가능했다. 닛산의 가넷 블랙 펄 페인트는 프라우디아에 제공되지 않았고, 미쓰비시는 다른 색상을 제공했다. 선택적 실내 장비로는 열선 및 통풍 기능이 있는 앞좌석, 전동식 리클라이닝 뒷좌석, 운전석 반대편 뒷좌석 승객용 전동식 오토만, HDD 내비게이션과 일본에서 "CarWings"라는 텔레매틱스 구독 서비스가 결합된 장비 등이 있었다.
트림명 | 엔진 | 구동 방식 | 변속기 | 주요 특징 |
---|---|---|---|---|
250 | 닛산 VQ25HR 2.5L V6 | 후륜구동 | 7단 자동 | 컴포트 서스펜션(더블 피스톤 쇼크 업소버)[14] |
250 VIP | 닛산 VQ25HR 2.5L V6 | 후륜구동 | 7단 자동 | 클린 에어 필터(꽃가루 제거 기능 포함),[15] 세이프티 쉴드 패키지[16] |
370 VIP | 닛산 VQ37VHR 3.7L V6 | 후륜구동 | 7단 자동 | 클린 에어 필터(꽃가루 제거 기능 포함)[15] |
370 4WD | 닛산 VQ37VHR 3.7L V6 | 사륜구동 | 7단 자동 | 클린 에어 필터(꽃가루 제거 기능 포함),[15] 세이프티 쉴드 패키지[16] |
3. 3. 엔진 및 구동 방식
2세대 프라우디아는 닛산 자동차와 미쓰비시자동차공업의 협약에 따라 닛산 푸가(2세대)(인피니티 M/Q70)를 OEM 방식으로 공급받아 판매한 모델이다. 엔진은 닛산 VQ 엔진을 사용했으며, V6 2.5L VQ25HR 엔진과 3.7L VQ37VHR 엔진 두 가지가 제공되었다.[5]- VQ25HR 엔진: 2.5L V6 엔진으로, 최고 출력 165kW을 낸다.
- VQ37VHR 엔진: 3.7L V6 엔진으로, 최고 출력 245kW을 낸다.
두 엔진 모두 7단 자동변속기와 결합되었으며, 구동 방식은 후륜구동(FR)과 사륜구동(4WD) 두 가지가 있었다. 특히 370 4WD 모델은 프라우디아 최초의 사륜구동 모델이었다.[8]
등급 | 엔진 형식 | 엔진 | 배기량 | 최대 출력 | 최대 토크 | 변속기 | 구동 방식 | 연비 |
---|---|---|---|---|---|---|---|---|
250, 250VIP | VQ25HR | V형 6기통 DOHC 24밸브 | 2,495cc | 225ps/6,400rpm | 26.3kg・m/4,800rpm | 7단 자동 변속기 | FR | 11.2km/l |
370 4WD | VQ37VHR | V형 6기통 DOHC 24밸브 | 3,696cc | 333ps/7,000rpm | 37.0kg・m/5,200rpm | 4WD | 8.9km/l | |
370VIP | FR | 9.4km/l |
3. 4. 판매 부진 및 단종
닛산 자동차와 미쓰비시자동차공업은 협약을 맺고 2012년부터 후륜구동 방식의 닛산 푸가(2세대) (인피니티 M/Q70)를 OEM 방식으로 닛산에서 공급받아 프라우디아라는 이름으로 판매하였다. 미쓰비시자동차공업은 경자동차 기반 전기차 i-MiEV를 닛산에 OEM 방식으로 공급하기로 합의했다.[11] 그러나 판매 부진으로 2016년 12월에 디그니티와 함께 후속 없이 단종되었다.[5]2012년 초, 미쓰비시 자동차는 11년의 공백을 깨고 2세대 닛산 푸가의 자체 버전을 프라우디아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기 위해 닛산과 협력했으며,[6] 2012년 7월 26일에 판매를 시작했다.
프라우디아는 미쓰비시 고유의 그릴 및 외관 품목을 사용하여 푸가와 외관상 차이를 보였다. 푸가의 많은 품목은 프라우디아에서도 사용 가능했으며, 닛산의 "세이프티 쉴드" 패키지(꽃가루 필터, 지능형 크루즈 컨트롤, 에코 페달, 지능형 브레이크 보조 장치 등)가 포함되었다. 닛산 브랜드 제품에 대한 선택 품목도 동등한 프라우디아 트림 패키지에서 사용 가능했다. 닛산의 가넷 블랙 펄 페인트는 프라우디아에는 제공되지 않았으며, 미쓰비시는 다른 색상을 제공했다.
2016년 11월, 프라우디아/디그니티는 두 번째로 단종되었다.
4. 차명 관련 정보
프라우디아(PROUDIA)라는 차명은 '자부심'을 뜻하는 영어 단어 "PROUD"와 미쓰비시의 상징인 마름모(다이아몬드)를 의미하는 "DIA"를 조합하여 만들어졌다.[9]
4. 1. 어원
PROUD영어와 DIA영어를 조합한 단어이다. 'PROUD'는 자부심을, 'DIA'는 미쓰비시의 마름모를 의미한다.[9] 미쓰비시 그룹 각 회사는 그룹의 상징인 붉은 스리 다이아몬드와 관련된 이름을 붙인 제품을 많이 출시했다. 미쓰비시 자동차도 프라우디아 외에 다이아몬드(스페인어로 "다이아몬드"), 코르디아, 트레디아(세 개의 다이아몬드), 랜서 세디아(랜서+센추리+다이아몬드) 등 다이아몬드를 여러 차명에 사용하고 있다.4. 2. 미쓰비시의 다른 다이아몬드 관련 차명
프라우디아(PROUDIA)는 "PROUD"(자부심)와 미쓰비시의 마름모를 의미하는 "DIA"를 조합한 단어이다. 미쓰비시 그룹의 여러 회사들은 그룹의 상징인 붉은 스리 다이아몬드와 관련된 이름을 제품에 많이 붙였다. 미쓰비시 자동차도 프라우디아 외에 다이아몬드(스페인어로 "다이아몬드"), 코르디아, 트레디아(세 개의 다이아몬드), 랜서 세디아(랜서+센추리+다이아몬드) 등 다이아몬드를 활용한 여러 차명을 사용하고 있다.참조
[1]
웹사이트
Luxury sedan and limousine models
http://media.mitsubi[...]
1999-12-20
[2]
간행물
Mitsubishi's new flagships
http://www.sae.org/a[...]
2000-03
[3]
웹사이트
Streamlining of production capacity and model portfolio
http://media.mitsubi[...]
MMC
2001-03-28
[4]
웹사이트
Future Vehicles Preview: 2008 Hyundai Equus Large Sedan
http://www.edmunds.c[...]
edmunds.com
[5]
뉴스
超稀少車だった三菱プラウディアが復活! けどコレってアレですよね!?
http://clicccar.com/[...]
2012-02-21
[6]
뉴스
三菱自、高級セダン『プラウディア』及び最高級セダン『ディグニティ』を新発売
http://autoc-one.jp/[...]
2012-07-04
[7]
웹사이트
Mitsubishi Dignity product information, July 2012-
http://gazoo.com/car[...]
Toyota Motor Corporation
[8]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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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azoo.com/car[...]
Toyota Motor Corporation
[9]
간행물
「プラウディア」「ディグニティ」
http://www.mitsubish[...]
三菱自動車工業
199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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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三菱自動車・プラウディア/ディグニティ カタログ16ページ
[11]
간행물
日産自動車と三菱自動車、国内OEM事業の拡大で合意
https://www.mitsubis[...]
三菱自動車工業株式会社
2011-09-22
[12]
간행물
今夏発売予定の高級セダン、車名を『プラウディア』に決定
https://www.mitsubis[...]
三菱自動車工業株式会社
2012-04-26
[13]
간행물
高級セダン『プラウディア』及び最高級セダン『ディグニティ』を新発売
https://www.mitsubis[...]
三菱自動車工業株式会社
2012-07-04
[14]
문서
フーガ「250GT Aパッケージ」ではメーカーオプション。
[15]
문서
フーガは非装備。
[16]
문서
フーガ「250VIP」と「350GT FOUR」はメーカーオプション、「370VIP」はフーガ・プラウディアともに標準装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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