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투 (비디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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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바투는 바둑과 유사한 규칙을 가진 비디오 게임으로, 11x11 또는 13x13 크기의 바둑판에서 진행된다. 바둑판에는 플러스 포인트와 마이너스 포인트가 있으며, 숨겨진 돌을 사용하는 '히든'과 위치를 확인하는 '스캔' 기능이 존재한다. 게임 시작 전 기지 건설과 턴 베팅을 통해 선공을 결정하며, 각 플레이어는 25초의 시간 제한 내에 수를 두어야 한다. 바투는 기존 바둑계의 시각과 e-스포츠화를 위한 노력을 통해 바둑 인구 유입을 시도했으며, 바둑 실력과 무관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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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투 (비디오 게임) - [IT 관련 정보]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제목 | 바투 |
원제목 | Batoo |
장르 | 온라인 게임 컴퓨터·비디오 보드 게임 |
플랫폼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
요구 사양 | 인터넷 익스플로러 |
미디어 | 내려받기 |
입력 장치 | 마우스 키보드 |
언어 | 한국어 |
개발 정보 | |
개발사 | 이플레이온 |
출시 정보 | |
출시일 | 2008년 12월 15일 |
이용가 등급 | 전체 이용가 청소년 이용 불가 |
2. 기본 규칙
바투는 바둑과 매우 유사한 규칙을 가지고 있다. 상대방의 돌로 가득 찬 집은 먹히게 된다.
일반적으로 11x11 바둑판을 사용하지만, 13x13 바둑판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바둑판에는 플러스(+) 점수와 마이너스(-) 점수 지점이 있어서, 이 지점에 돌을 놓으면 5점을 얻거나 잃는다. 게임 시작 전, 양쪽 플레이어는 세 개의 돌로 "기지 건설"을 한다. 상대방의 기지는 볼 수 없으며, 겹치는 부분이 있다면 마이너스(-) 점수가 돌 한 쌍을 대체한다. 기지 돌은 각각 5점, 일반 돌은 1점의 가치를 가진다.
"턴 베팅"은 게임을 시작하는 플레이어를 결정하는 과정이다. 상대방에게 덤을 제시하여 더 높은 점수를 입찰한 플레이어가 선공을 잡는다. 기지 건설과 턴 베팅이 끝나면, 양쪽 플레이어는 각 수를 두는 데 25초의 시간을 가진다. 바둑판 위의 모든 돌은 플레이어에게 1점을 부여한다. 25초를 초과하면 2점을 잃고 새로운 25초가 시작된다. 25초 간격을 3번 초과하면 게임에서 진다. 게임이 끝나면 각 플레이어가 차지한 영토가 점수에 추가된다.
2. 1. 필드 특성
필드는 기본, 스카이, 카오스 3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CBT 기준), 19X19 크기의 바둑판과 달리 11X11, 13×13 크기의 공간에서 게임이 진행된다. 바둑판의 화점에는 +와 - 기호가 그려져 있으며, 필드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각 필드는 화점의 위치나 +,- 비율이 서로 다르다.[1]화점의 + 기호는 5점을 추가하고, - 기호는 5점을 깎는 효과를 가지므로, 대국자들은 + 구간을 먼저 차지하고 상대를 - 구간에 밀어넣기 위한 전략을 구사한다. 박지은 9단은 '바둑에서는 졌으나, 바투에서는 이기는 경기'를 만들어 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 기호는 바둑판 외곽에, - 기호는 중앙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 기호가 있는 곳에 돌을 놓는 것이 반드시 유리하거나, - 기호가 있는 곳에 돌을 놓는 것이 반드시 불리한 것은 아니다. 무리하게 + 기호를 선호하거나 - 기호를 피하다 보면 점수가 많아도 경기에서 질 수 있다.[1]
맵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맵 종류 | 크기 |
---|---|
제너시스 | 11X11 |
스카이 | 11X11 |
카오스 | 11X11 |
트위스터 | 11X11 |
스파이더 | 11X11 |
세랭게티 | 13X13 |
바투는 일반적으로 11x11 바둑판에서 진행되지만, 일부 게임은 13x13 크기의 바둑판에서 진행되기도 한다. 바투의 바둑판은 플러스(+) 포인트와 마이너스(-) 포인트 지점을 가지고 있으며, 플레이어가 이 지점에 돌을 놓으면 5점을 얻거나 잃게 된다. "맵"의 종류에 따라 플러스 포인트와 마이너스 포인트의 위치가 서로 다르다.[2]
2. 2. 전략적 요소
바투는 일반적으로 11x11 바둑판에서 진행되지만, 일부 게임은 13x13 크기의 바둑판에서 진행되기도 한다. 바둑판에는 플러스 포인트와 마이너스 포인트 지점이 있어서, 이 지점에 돌을 놓으면 5점을 얻거나 잃는다. 다양한 "맵"은 서로 다른 플러스 포인트와 마이너스 포인트 위치를 가진다. 기지 돌은 각각 5점, 일반 돌은 1점의 가치를 가진다.게임을 시작하는 플레이어는 상대방에게 덤을 제시하고, 더 높은 점수를 입찰한 플레이어가 선공을 잡는다. 기지 건설과 턴 베팅이 끝나면, 양쪽 플레이어는 각 수를 두는 데 25초의 시간을 가진다. 바둑판 위의 모든 돌은 플레이어에게 1점을 부여한다. 25초를 초과하면 2점을 잃고, 새로운 25초가 시작된다. 25초 간격을 3번 초과하면 게임에서 진다. 게임이 끝나면 각 플레이어가 차지한 영토가 점수에 추가된다.
2. 2. 1. 베이스 빌드
베이스 빌드는 시작 전에 돌 3개를 먼저 까는 것을 말한다. 아무렇게나 깔아도 상관은 없지만, 그 위치가 나중에 결정적인 자리에 있을 수 있다. 포석점이 겹칠 경우 그 돌은 제외되고 '- 점'이 된다. 김성룡 해설 위원에 의하면 전체 판세에 30% 이상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부분이므로 신중하게 두어야 한다.[1] 시간이 지날수록 입구자 형태, 석점 나란히 늘기, 한 칸 뜀, 호구 모양 등 다양한 베이스 빌드가 발견되었다.[1]바투의 바둑판은 일반적으로 11x11 크기이지만, 일부 게임은 13x13 크기의 바둑판에서 진행되기도 한다. 바투의 바둑판에는 일반적으로 플러스 포인트와 마이너스 포인트 지점이 있다. 플레이어가 이 지점에 돌을 놓으면 5점을 얻거나 잃게 된다. 각기 다른 "맵"은 서로 다른 플러스 포인트 위치와 마이너스 포인트 위치를 가진다.[1] 게임 시작 전, 양쪽 플레이어는 세 개의 표시된 돌로 구성된 "기지 건설"을 한다. 플레이어는 기지 건설을 할 때 상대방의 기지 건설을 볼 수 없다. 만약 겹치는 부분이 있다면, 마이너스 포인트가 돌 한 쌍을 대체한다. 기지 돌은 각각 5점의 가치를 가지며, 일반 돌은 1점의 가치를 가진다.[1]
2. 2. 2. 턴 베팅
베이스 빌드 이후 필드의 상황을 고려하여 덤을 제시한다. 더 많은 덤을 제시한 쪽이 흑을 잡으면서 선공을 취하게 되고, 턴 베팅이 동일하면 다시 베팅하며 또 다시 동일하면 랜덤 처리한다. 베이스 빌드가 전체 판세에 영향이 별로 없을 경우에는 최소 5점에서 승부에 큰 영향을 줄 경우에는 최대 25점까지 제시하게 되며, 너무 많은 턴 베팅을 제시하게 되면 극도로 불리한 상황으로 몰리게 된다. 월드 바투 리그에서는 동점인 경우 후공인 백을 잡는 선수가 승리하게 되므로 더욱 세심한 턴 베팅이 요구되었다.[1]"턴 베팅"은 게임을 시작하는 플레이어가 상대방에게 그 특권을 얻기 위해 가장 높은 점수를 입찰하는 과정을 말한다.[1]
2. 2. 3. 히든
바투에서 히든은 하나의 돌을 숨겨서 두는 것을 말한다. 상대는 히든을 두었다는 사실만 알 수 있고, 위치는 알 수 없다. 히든을 통해 미리 좋은 위치를 선점하여 우위에 설 수 있으며, 불리한 상황에서도 히든 한 방으로 경기를 역전시킬 수 있다. 히든을 성공시키려면 '히든거리'를 최대한 많이 만들어야 하고, 상대는 '히든 말리기'를 통해 히든 사용을 막아야 한다.[1] 중국의 구리는 대회를 통해 미래를 내다보는 히든 전략을 구사하기도 하였다.[1]히든에는 방어용 히든과 KO 히든이 있다. 방어용 히든은 들켜도 상관없지만 판세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반면, KO 히든은 성공하면 거의 무조건 이기지만, 들키면 바로 패배한다. 따라서 KO 히든은 심리전을 통해 상대방이 다른 곳에 방어하도록 유도해야 한다.[1]
각 플레이어는 게임마다 한 번씩 히든을 사용할 수 있다. 히든은 상대방이 그 위치에 수를 두거나 '스캔'으로 찾을 때까지 공개되지 않는다. 플레이어는 2점을 사용하여 특정 지점을 스캔하여 히든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스캔 후 일반적인 수나 히든을 놓을 수 있다.[2]
2. 2. 4. 스캔
스캔은 히든으로 숨겨진 돌을 찾는 요소이며, 사용 시 2점이 깎인다.[1] 상대가 히든을 결정적 위치에 놓았을 때, 상대방이 이를 알게 되면 준비한 전략이 수포로 돌아가기 때문에 스캔은 매우 중요한 전략 요소였다.[1] 그러나 프로 경기에서는 1점 차 승부가 자주 나오기 때문에, 스캔 사용을 자제하는 경우가 많았다.[1]플레이어는 2점을 사용하여 보드 위의 특정 지점을 "스캔"하고, 그곳에 숨겨진 돌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2] 스캔 후에는 일반적인 수나 숨겨진 돌을 놓을 수 있다.[2]
3. 게임 플레이
바투는 일반적으로 11x11 바둑판에서 진행되지만, 일부 게임은 13x13 크기의 바둑판에서 진행되기도 한다. 바투의 바둑판은 플러스 포인트와 마이너스 포인트 지점을 가지고 있는데, 플레이어가 이 지점에 돌을 놓으면 5점을 얻거나 잃게 된다. 각기 다른 "맵"은 서로 다른 플러스 포인트와 마이너스 포인트 위치를 가진다. 게임 시작 전, 양쪽 플레이어는 세 개의 표시된 돌로 구성된 "기지 건설"을 한다. 이때 상대방의 기지 건설은 볼 수 없다. 만약 겹치는 부분이 있다면, 마이너스 포인트가 돌 한 쌍을 대체한다. 기지 돌은 각각 5점의 가치를 가지며, 일반 돌은 1점의 가치를 가진다.
게임을 시작하는 플레이어는 상대방에게 그 특권을 얻기 위해 가장 높은 점수를 입찰한 플레이어인데, 이 과정을 "턴 베팅"이라고도 한다. 기지 건설과 턴 베팅이 끝나면, 양쪽 플레이어는 각 수를 두는 데 25초의 간격을 가진다. 바둑판 위의 모든 돌은 플레이어에게 1점을 부여한다. 플레이어가 수를 두는 데 25초 이상이 걸리면 ( '특수 능력' 캐릭터가 사용되지 않는 한) 2점을 잃고, 새로운 25초 간격이 시작된다. 게임 중 어떤 플레이어라도 25초 간격을 3번 이상 사용하면 게임에서 진다. 게임이 끝나면 각 플레이어가 차지한 영토가 점수에 추가된다.
바투의 가장 특이한 점은 숨겨진 돌이다. 각 게임마다 모든 플레이어는 일반적인 돌 대신 숨겨진 돌을 한 번 사용할 수 있다. 숨겨진 돌은 상대방이 숨겨진 돌이 위치한 곳에 수를 두거나 스캔으로 위치를 찾을 때까지 상대방에게 공개되지 않는다. 플레이어는 2점을 사용하여 "스캔"을 할 수 있으며, 보드 위의 특정 지점을 클릭하여 그곳에 숨겨진 돌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스캔 후 일반적인 수나 숨겨진 돌을 놓는 수를 둘 수 있다.
4. 캐릭터 및 특수 능력
플레이어는 특수 능력을 부여하는 캐릭터 셋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네 번째 캐릭터는 게임 내 통화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게임 내 통화를 이용해 검은 돌의 색상을 진한 빨강, 진한 녹색, 진한 보라, 진한 파랑으로 바꾸거나, 다양한 테마의 보드를 구매할 수 있다.
5. 랭킹 시스템
바투 플레이어의 능력은 "레벨"로 결정된다. 학습자는 레벨 5부터 시작하여 레벨 35까지 올릴 수 있다.
6. 기존 바둑계의 시각 및 바투의 방향
기존 바둑계는 바둑 인구를 늘리기 위한 노력이지만 '히든', '스캔'과 같이 인터넷 게임에서 가능한 기능으로 인해 바둑의 권위가 훼손된다는 시각이 있었다. 바둑은 1:1 직접 대국을 기본으로 하므로 '보이지 않는 돌'을 둘 수 없어, 바투 인구가 바둑 인구로 전환될 것이라는 보장이 없으며 오히려 바둑 인구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였다. 온미디어는 온게임넷, 바둑TV 등의 방송을 통해 바투를 e-스포츠화하는 방향을 추진하였다.
6. 1. 기존 바둑계의 시각
기존 바둑계 일부는 바둑 인구를 늘리기 위한 노력이지만 바둑의 권위를 훼손한다는 시각을 갖고 있었다. 이는 인터넷 게임으로써의 바둑이기 때문에 가능한 '히든'과 '스캔' 때문에 더더욱 뒷받침되었다. 결국 바둑은 1:1 직접 대국을 기본으로 하다 보니 애초에 '보이지 않는 돌'을 둘 수 없었다. 따라서 바투 인구가 바둑 인구로 전환될 것이라는 보장이 없으며 오히려 바둑 인구를 줄이는 경향을 나타낼지도 모른다는 시각을 표명하였다.6. 2. 바투의 방향
온미디어는 온게임넷, 바둑TV 등의 방송을 주요 사업으로 하였다. 온미디어 측은 바투 역시 이러한 방송을 통한 e-스포츠화에 방향을 잡고 있다고 밝혔다.6. 2. 1. e-스포츠화
온미디어는 온게임넷, 바둑TV 등의 방송을 주요 사업으로 하였다. 온미디어 측은 바투 역시 이러한 방송을 통한 e-스포츠화에 방향을 잡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바투 홍보의 일환으로 자사의 스타리그인 BATOO 스타리그 08~09를 개최하고, 바투 인비테이셔널에 조훈현 9단을 비롯한 프로 바둑 기사들이 출전하였으며, 2009년 초에 개최되었던 월드 바투 리그(World Batoo League)는 바둑에서도 흔치 않았던 총상금 12억원 상당의 대회를 개최하는 등 노력하였다.6. 2. 2. 바둑 인구 유입
제작사 측과 조훈현 9단은 바둑을 전혀 모르는 초보자들을 위한 동영상, 교재 등을 기획하였다.[3]7. 바투의 장점
바투는 바둑과는 달리 기본적인 바둑 기력이 전혀 필요없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바투는 약 5분만 연습해도 바둑 9단의 실력자를 이길 수 있다. 실제로 바둑 9단으로 유명한 김성룡 해설 위원은 '생생바투한판'이라는 방송 경기에서 레벨 5(최초급자) 이하의 유저에게 완패한 사례도 있었다.
참조
[1]
서적
The Go Companion: Go in History and Culture
Slate & Shell
[2]
문서
온미디어 계열사
[3]
뉴스
김지명 바투 자문위원, "바투 전문 프로게이머들도 등장할 것"
http://www.fomos.kr/[...]
포모스
200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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