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케이노 (1990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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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볼케이노 (1990년 영화)는 존 패트릭 섐리가 감독하고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한 코미디 영화이다. 톰 행크스가 시한부 선고를 받은 조 뱅크스 역을, 멕 라이언이 데데/안젤리카/패트리샤 그레이나모어 역을 맡았다. 줄거리는 조가 뇌 구름이라는 병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고, 부유한 사업가의 제안으로 와포니 섬의 화산에 몸을 던져 '부바루'라는 광물을 채굴하는 제물이 되기로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죽음과 삶의 의미를 찾는 주제를 다루며, 개봉 당시 평론가들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았지만, 긍정적인 평가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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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케이노 (1990년 영화) - [영화]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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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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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보 | |
감독 | 존 패트릭 샌리 |
프로듀서 | 테리 슈왈츠 |
각본 | 존 패트릭 샌리 |
주연 | 톰 행크스 메그 라이언 로이드 브리지스 로버트 스택 에이브 비고다 댄 헤다야 배리 맥거번 오시 데이비스 |
음악 | 조르주 들뢰뤼 |
촬영 | 스티븐 골드블랫 |
편집 | 리처드 헐시 케네스 완버그 |
제작사 | 앰블린 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 워너 브라더스 |
개봉일 | 1990년 3월 9일 |
상영 시간 | 102분 |
제작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
제작비 | 2500만 달러 |
흥행 수입 | 3940만 달러 |
2. 줄거리
조 뱅크스(톰 행크스)는 스태튼아일랜드의 우울한 공장에서 단조로운 사무직으로 일하는 평범한 남성이다.[1][2] 그는 까다로운 상사 프랭크 와투리(단 헤다야) 밑에서 일하며, 삶의 기쁨을 잃고 만성적인 질병에 시달린다.[2] 여러 차례 의사를 찾아가지만 별다른 이상을 발견하지 못한다. 그러던 중 엘리슨 의사(로버트 스택)로부터 '뇌 구름'이라는 희귀한 불치병 진단을 받게 된다.[1][2] 이 병은 특별한 증상은 없지만, 5~6개월 안에 사망에 이를 것이라는 시한부 선고였다.[1] 엘리슨은 조가 겪는 증상들이 실제로는 과거 소방관 시절 겪었던 충격으로 인한 심인성 질환일 수 있다고 덧붙이며, 남은 인생을 의미있게 보내라고 조언한다.[1]
삶의 마지막을 선고받은 조는 회사로 돌아가 상사에게 그간 쌓인 불만을 터뜨리고 사직서를 제출한다.[2] 그는 평소 마음에 두었던 동료 디디(멕 라이언)에게 데이트를 신청하고, 저녁 식사 자리에서 자신이 시한부 인생임을 고백한다.[1][2] 갑작스러운 소식에 충격을 받은 디디는 그를 떠난다.[1][2]
다음 날, 부유한 사업가 사무엘 그레이나모어(로이드 브리지스)가 조를 찾아와 뜻밖의 제안을 한다.[1][2] 그레이나모어는 자신의 사업에 필요한 초전도체 원료 '부바루'[1] (또는 희귀 금속[2])를 얻기 위해 남태평양의 작은 섬 와포니 우(Waponi Woo) 원주민들의 도움이 필요했다.[1][2] 와포니족은 100년에 한 번 섬의 화산 신에게 자발적인 인간 제물을 바쳐야 하는데, 이번에는 아무도 나서지 않는 상황이었다.[1] 그레이나모어는 조가 이 제물 역할을 수락한다면, 남은 생을 왕처럼 살 수 있도록 모든 경비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한다.[1][2] 잃을 것이 없다고 생각한 조는 제안을 받아들인다.[1][2]
그레이나모어는 조에게 신용카드를 건네며 남은 시간을 즐기라고 한다.[2] 조는 뉴욕에서 운전기사 마샬의 도움을 받아 쇼핑을 즐기고, 특히 최고급 방수 여행가방 4개를 구입한다.[1] 이후 로스앤젤레스로 날아간 조는 그레이나모어의 딸 중 한 명인 안젤리카(멕 라이언)를 만난다.[1][2] 처음에는 냉담했던 안젤리카는 점차 조에게 마음을 연다.[2]
다음 날, 안젤리카는 조를 아버지 소유의 요트 '트위들디(Tweedledee)'로 안내한다.[1] 요트의 선장은 안젤리카의 이복 자매인 패트리샤(멕 라이언)였다.[1] 패트리샤는 아버지로부터 요트를 받는 대가로 마지못해 조를 와포니 우 섬까지 데려다주기로 한 상태였다.[1] 어색한 첫 만남 이후, 조와 패트리샤는 항해 중에 점차 가까워진다.[1] 그러나 거대한 태풍을 만나 요트는 난파되고, 패트리샤는 의식을 잃고 바다에 빠진다.[1] 조는 그녀를 구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고, 번개에 맞은 요트는 침몰한다.[1] 조는 기지를 발휘해 자신이 샀던 방수 여행가방 4개를 묶어 임시 뗏목을 만든다.[1] 며칠 동안 의식이 없는 패트리샤를 위해 조는 얼마 남지 않은 식수를 나눠주며 간호하고, 자신은 탈수 증세로 환각을 보기도 한다.[1] 마침내 정신을 차린 패트리샤는 조의 헌신적인 모습에 감동한다.[1] 두 사람은 표류 끝에 기적적으로 목적지인 와포니 우 섬에 도착한다.[1]
와포니족은 조와 패트리샤를 환대하며 성대한 잔치를 열어준다.[1] 부족의 지도자인 토비 추장(Chief Tobi)은 마지막으로 화산의 제물이 될 지원자를 찾지만 아무도 나서지 않자, 조가 예정대로 화산으로 향한다.[1] 패트리샤는 화산으로 가는 조를 막아서며 사랑을 고백하고, 조 역시 그녀를 사랑한다고 답한다.[1] 패트리샤의 설득으로 두 사람은 토비 추장에게 결혼식을 올려달라고 부탁하여 부부가 된다.[1] 하지만 패트리샤는 남편과 헤어질 수 없다며 조와 함께 화산에 뛰어들기로 결심한다.[1] 두 사람이 함께 용암을 향해 몸을 던지는 순간, 화산이 폭발하면서 강력한 분출력으로 인해 바다로 튕겨져 나간다.[1] 섬은 가라앉지만, 두 사람은 바다 위에서 조의 방수 여행가방 근처에 떨어져 목숨을 건진다.[1]
기적적인 생환에 기뻐하는 것도 잠시, 조는 패트리샤에게 자신이 '뇌 구름' 때문에 죽어가고 있다고 말한다.[1] 이때 패트리샤는 조가 언급한 엘리슨 의사의 이름이 아버지 그레이나모어의 측근 중 한 명과 같다는 사실을 깨닫는다.[1] 모든 것이 조를 속여 화산 제물로 삼으려 했던 그레이나모어의 계획이었던 것이다.[1] 조는 실제로는 죽을 병에 걸린 것이 아니었고, 패트리샤와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게 된다.[1]
이 영화는 톰 행크스와 멕 라이언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작품이며,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 총지휘를 맡았다.[1] 멕 라이언은 이 영화에서 조의 동료 디디, 그레이나모어의 두 딸 안젤리카와 패트리샤까지 1인 3역을 소화했다.[1][2]
3. 등장인물
그 외 네이선 레인이 와포니족 선발대 바우 역으로, 캐롤 케인이 미용사 리사 르블랑 역으로 출연하였다.
3. 1. 주연
3. 2. 조연
4. 제작진
- 감독: 존 패트릭 섐리
- 제작: 테리 슈왈츠
- 제작 총지휘: 스티븐 스필버그, 캐슬린 케네디, 프랭크 마셜
- 음악: 조르주 들르뤼
- 촬영: 스티븐 골드블랫
- 편집: 리처드 할시, 케네스 웽버그
- 미술: 보 웰치
- 의상: 콜린 앳우드
- 배역: 마리언 더펄티
이 영화는 인기 배우 톰 행크스와 멕 라이언이 처음으로 함께 출연한 작품이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 총지휘를 맡았으며, 멕 라이언은 이 영화에서 1인 3역을 연기했다. 주연 배우인 톰 행크스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는 극장에 개봉되지 않고 비디오로만 출시되었다.
5. 주제 및 상징
''조 대 볼케이노''는 죽음과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는 것에 관한 주제를 담고 있다.[7][8] 작가 겸 감독인 존 패트릭 셰널리는 영화 제작 영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몇 년 전 뉴욕에서 작은 문제들이 모두 해결되면서 '웰트슈메르츠'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죽음, 제한된 시간 동안 지구에서 살아가는 것,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와 같은 정말 큰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인들은 이런 문제에 대해 골똘히 생각할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에 관한 영화를 쓰고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쓰기로 결심했습니다.[9]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을 탐구하는 영화에 대해 셰널리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우리 거의 모두는 죽음을 부정합니다. 그리고 이상한 점은, "죽음을 걱정하면 삶을 즐길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 반대가 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죽음을 인식하지 못하면 삶을 조심스럽게 살아가고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완전한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조가 그것을 받아들일 때, 삶이 밀려들어오기 시작합니다.[8]

이 영화는 번개 모양의 기호를 반복되는 모티프로 사용한다. 이 기호는 조가 처음에 일했던 가상의 회사인 아메리칸 파나스코프(American Panascope)의 로고와 공장으로 이어지는 길의 모양에서 처음 나타난다.[10] 이 패턴은 조의 아파트 벽에 있는 금, '트위들디'호를 강타하여 침몰시키는 번개, 그리고 와포니족이 화산 꼭대기로 행진하는 모습에서도 반복된다.[10] 영화 평론가 글렌 에릭슨은 "지그재그 모양의 금은 우리가 극복해야 할 인간의 두려움과, 우리가 진실을 향해 똑바로 나아가지 않을 때 우리 삶이 택하게 되는 우회적이고 에두르는 길을 나타낸다. 지옥 같은 파나스코프 공장으로 이어지는 터무니없는 통로처럼 [...] 우리는 대신 조의 '구불구불한 길', 즉 의심, 냉소주의, 그리고 삶 자체에 대한 두려움을 걷는다 [...] ''조 대 볼케이노''는 당신이 좀비 같은 껍질을 벗어 던지고 포드 사람이 되는 것을 멈추기를 바란다."라고 평했다.[10]
6. 반응
영화 ''조 대 볼케이노''는 개봉 후 흥행에서는 비교적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나, 비평가와 관객들의 평가는 크게 엇갈리는 양상을 보였다. 일부 평론가들은 영화의 독창성과 배우들의 연기를 호평한 반면, 다른 평론가들은 영화의 구성이 엉성하다는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6. 1. 흥행
이 영화는 1990년 3월 9일 미국 내 1,082개 상영관에서 개봉하여 첫 주말에 919.9999999999999만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렸다.[11] 이는 당시 미국 박스 오피스 2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1위는 ''붉은 10월''이었다.[11]''조 대 볼케이노''는 최종적으로 총 39404261USD의 흥행 수입을 기록했다.[2]
6. 2. 평가
리뷰 애그리게이터 웹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는 39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67%의 긍정적 평가와 6.2/10점의 평균 평점을 기록했다. 사이트의 비평가 총평은 "''조 대 볼케이노''는 스크루볼 에너지와 삶을 최대한 즐기려는 사려 깊은 관찰로 가득하지만, 그 실존적 야망은 일부 관객에게 너무 우스꽝스럽게 보일 수 있다."이다.[12] 메타크리틱에서는 18명의 비평가 평가를 바탕으로 100점 만점에 45점의 가중 평균 점수를 부여하며 "혼합 또는 평균적인 평가"를 내렸다.[13] 시네마스코어에서 조사한 관객들은 A부터 F 등급 중 "C+"를 주었다.[14]뉴욕 타임스의 빈센트 캔비는 "''하워드 덕'' 이후 ''조 대 볼케이노''만큼 엉성한 발을 가진 대규모 코미디는 없었다"고 혹평하며, 많은 재능 있는 사람들이 참여했음에도 결과물이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15] 개봉 당시 타임지의 안드레아 삭스는 이 영화를 "세 가지 역할을 맡아 매혹적인 멕 라이언을 제외하면 줄거리만큼이나 말이 안 되는 ... 쇠약한 변덕"이라고 평가했다.[16] 하지만 15년 후, 같은 타임지의 비평가 리처드 쉬켈은 이 영화를 자신의 "죄책감 있는 즐거움" 중 하나로 꼽았다. 그는 일부 사람들이 이 영화를 최악의 영화 중 하나로 여기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마케팅이 조장한 일상적인 코믹적 기대를 제쳐두면, 완전히 sui generis|수이 제네리스la(독창적인) 영화에 매료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재평가했다.[17]
영화 평론가 로저 이버트는 이 영화에 4점 만점에 3.5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주며 호의적인 평가를 내렸다. 그는 영화가 "새롭고 신선하며 위험을 감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평했으며, "웅장한 어리석음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주연 배우 톰 행크스와 멕 라이언에 대해 "결코 존재하지 않는 개그를 시도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이 기괴한 세계의 논리에 젖어들어 그 규칙에 따라 연기한다"며 칭찬했다.[18] 이버트는 나중에 자신의 영화제인 Ebertfest 2012에 이 영화를 초청하며 "왜 4점이 아닌 3.5점을 주었는지 모르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19]
7. 사운드트랙
사운드트랙은 조르주 들르뤼가 작곡했으며, 영화가 개봉된 1990년에는 발매되지 않았다. 들르루의 팬층 덕분에, 바레즈 사라반드의 하위 레이블에서 2002년(3,000장 한정)과 2016년(몇 곡 추가, 2,000장 한정)에 CD로 발매되었다.[20][21]
감독 존 패트릭 섐리는 영화를 위해 "Marooned Without You"와 "The Cowboy Song" 두 곡을 썼다. "Marooned Without You"는 영화 전반에 걸쳐 테마로 사용되었고, "The Cowboy Song"은 톰 행크스가 직접 우쿨렐레로 연주했다.
영화에는 다음과 같은 곡들이 삽입되었다.
장면/상황 | 아티스트 | 곡명 |
---|---|---|
에릭 버든 | "Sixteen Tons" (멀 트래비스 원곡) | ||
레이 찰스 | "Ol' Man River" (편집 버전) | ||
세르지우 멘데스 & Brasil '66 | "Mas que Nada" | ||
(미상) | "On The Street Where You Live" (스페인어 버전) | ||
엘비스 프레슬리 | "Blue Moon" | ||
영 라스칼스 | "Good Lovin" | ||
델-바이킹스 | "Come Go with Me" | ||
더 잉크 스폿츠 | "I Cover the Waterfront" | ||
(와포니 부족) | "When Johnny Comes Marching Home" 및 "Hava Nagila" 멜로디 포함 |
8. 홈 미디어
''볼케이노''는 1990년 말에 처음 홈 비디오로 출시되었다. 이후 2002년 4월, 워너 홈 비디오에서 DVD로 출시하였다.
주문형 제작 방식으로 블루레이는 2017년 6월 20일에 워너 아카이브 컬렉션을 통해 출시되었으며, 품질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22] 2024년 6월 10일에는 워너 아카이브가 영국에서 처음으로 블루레이를 출시하였다.
9. 뮤지컬
2012년,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램스 플레이어스 극장(Lambs Players Theatre)은 영화를 기반으로 한 뮤지컬의 세계 초연을 선보였다. 로버트 스미스(Robert Smyth)가 연출을 맡았고, 스콧 해프소(Scott Hafso)와 다아시 필립스(Darcy Phillips)가 극본, 작사, 작곡을 담당했으며, 존 로렌츠(Jon Lorenz)가 음악 감독을, 테일러 펙햄(Taylor Peckham)이 추가 편곡을 맡았다.[23]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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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怪我で辞め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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