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산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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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선도산 성모는 《삼국유사》에 등장하는 신화적 인물로, 혁거세 거서간을 낳았다고 전해진다. 사소(娑蘇)라는 본명을 가지며, 선도산, 즉 서술산에서 유래한 선도성모와 동일시된다. 중국과 한국 측 기록에서 그녀의 기원에 대한 다양한 주장이 존재하며, 특히 중국 측 기록에서는 중국 황실의 딸이 진한에 와서 혁거세를 낳았다는 설이 제기된다. 한국 측에서는 일제강점기 민족주의적 이데올로기와 《환단고기》를 통해 선도산 성모의 기원이 왜곡되었다는 논란이 있다. 김종직은 지리산 성모와 동일인물로 보았으며, 불교 사찰 중수 설화 등 다양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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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산성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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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일연이 쓴 《삼국유사》에는 혁거세 거서간이 하늘에서 강림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사로국 6부 촌장들이 임금을 세우는 회의를 하던 중, 하늘에서 백마가 운반해온 큰 알에서 혁거세 거서간이 나왔다는 것이다. 그러나 일연은 이 이야기 옆에 작은 글씨로 주석을 달아, 서술성모(西述聖母)가 혁거세 거서간을 낳았다고 덧붙였다.[25][26] 여기서 서술성모는 선도산의 다른 이름이 서술산이기 때문에 선도성모와 같은 여신이다.
삼국유사를 쓴 일연은 혁거세 거서간이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기록했다. 사로국 6부 촌장들이 임금을 세우는 회의를 하던 중 하늘에서 백마가 가져온 큰 알에서 혁거세 거서간이 나왔다는 것이다. 그러나 일연은 이 이야기 옆에 작은 글씨로 주석을 달아, 서술성모(西述聖母)가 혁거세 거서간을 낳았다는 내용을 덧붙였다.[25][26] 서술성모는 선도산의 다른 이름이 서술산이기 때문에 선도성모와 같은 신이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선도산성모는 본래 제실(帝室)의 딸로 이름은 사소(娑蘇)였으며, 신선술을 얻어 해동에 와서 오랫동안 돌아가지 않았다. 사소부인의 출신지는 정확하게 전해지지 않으나, 그녀가 정착하였다는 형산은 서형산(西兄山) 또는 선도산(仙桃山)이라고도 불리는 산이다. 부여 황실의 딸인 파소가 혁거세 거서간의 어머니로 진한 사로국 지역에 정착하였다고 한다.
경주 국립공원 (서악지구) 서악동에는 '성모사 유허비'가 전해온다.[27] 이 비석에는 신모가 "진한에 와서 성자를 낳아 동국 최초의 왕이 되니, 그가 바로 박혁거세와 알영의 이성이었다."라고 적혀 있다.[27]
고려 정화년간(1111~1117)에 김부식이 송나라에 갔을 때 우신관이라는 곳에서 여인상을 보았는데, 그곳에 여인상이 봉안되어 있었다.[27] 당시 고려에 왔던 송나라 사신 왕양도 성모를 제사지내면서 "신현조방지(神現肇邦誌)", 즉 '어진 사람을 낳아 나라를 세웠다'는 글을 남겼다.[27]
서정주의 시 「꽃밭의 독백(獨白)」은 사소부인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28]
《삼국유사》 권5, 조 7에 나오는 선도산성모 관련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성모의 이름은 사소(娑蘇)이며, 일찍이 신선술을 깨달았다. 해동()으로 와 오랫동안 머물렀다. 아버지가 편지를 연에 매달아 "연이 멈추는 곳에 집을 짓자"라고 하였다. 사소는 편지를 묶어 연을 날려 보냈고, 연은 선도산(경주의 서산)에 날아가 멈췄다. 그녀는 그곳에 정착하여 땅의 신선이 되었다. 그 산은 서연산(西鳶山)으로 불렸고, 성모 사소는 오랫동안 그 산을 근거지로 삼아 나라를 지켰으며, 그 산 주변에는 많은 기적이 있었다.[5]
사소는 처음에 진한(辰韓)에 와서 성스러운 아이들을 낳아 동쪽 나라의 첫 번째 임금이 되었다. 그 아이들은 신라의 알영과 혁거세 거서간으로 추정된다. 그래서 그들을 계농(), 계림(雞林), 백마() 등으로 부르는데, 계()는 서쪽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어느 날, 사소는 하늘의 선녀들에게 비단을 짜게 하여 진홍색으로 염색하고 한국식 의복을 만들었다. 그녀는 이 의복을 남편에게 보냈는데, 이것이 나라 사람들이 그녀의 기적을 처음 알게 된 계기였다.
3. 사소부인의 기원과 관련된 논란
삼국유사에 따르면, 선도성모의 본명은 사소(娑蘇)이며, 원래 중국 제실(帝室)의 딸이었다. 신선술을 익혀 해동(한국)에 와서 오랫동안 돌아가지 않았다. 그녀가 정착한 형산은 서형산(西兄山) 또는 선도산(仙桃山)이라고 불리는 산으로, 혁거세 거서간의 어머니가 진한 사로국 지역에 정착하였다고 한다.
경주 국립공원 (서악지구) 서악동에는 '성모사 유허비'가 전해오는데,[27] 여기에는 신모(神母)가 "진한에 와서 성자(聖子)를 낳아 동국 최초의 왕이 되니, 그가 바로 박혁거세와 알영 이성(二聖)이었다"라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27]
선도산 성모 이야기는 일제강점기 한국에서 만연했던 민족주의적 이데올로기를 통해 그녀의 기원에 대한 허위 주장과 관련된 논란을 중심으로 전개되기도 한다. 현대 한국 역사학자들에 따르면, 일연의 "(선도산 성모가) 왕족 출신"이라는 주장은 1911년에 처음 쓰여지고 1979년에 출판된 허구 지향적인 유사 역사서인 환단고기에 의해 왜곡되었다고 한다. 이 책에 따르면, 혁거세의 어머니(선도산 성모)는 부여의 파소 공주라고 주장한다.[10]
삼국유사에 따르면, 선도산 성모 이야기에는 "계농", "계림", "백마"라는 용어가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계농"과 "계림"에서 발견되는 단어 "계"에 대한 언급은 김알지의 전설에서 처음 소개되었으며, 연대기적으로 더 오래된 혁거세의 전설에는 없다. 계연수는 환단고기의 주요 기여자 중 한 명으로, 이러한 유추를 사용하여 선도산 성모가 실제로 부여의 파소 공주였다고 주장하며, 그(계씨 가문의 사람)를 그녀의 후손이자 고대 한국 왕족으로 격상시켰다.[11] 그의 주장은 심하게 비판받았으며, 현재는 널리 허구로 간주된다.
서정주의 시 「꽃밭의 독백(獨白)」은 사소부인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28]
3. 1. 중국 측 기록
고려의 관료이자 삼국사기의 저자인 김부식은 송나라를 방문했을 때(1111년 ~ 1117년), 그의 중국인 안내자 왕보(王黼)로부터 "우신관"(佑神館)에 있는 한 여인의 조각상이 옛 중국 황제의 딸로서, 남편 없이 임신하여 동쪽으로 도망쳐 온 신라의 전설적인 인물(선도산 성모)이라는 설명을 들었다.[6] 김부식은 자신과 한국인들이 전혀 알지 못하는 전설에 몰두한 중국인의 주장에 의문을 품고, 신화를 ''삼국사기''에 포함시키지 않았다.[6]
일연은 김부식의 경험을 참고하여 자신의 민담과 전설 모음집인 ''삼국유사''에 선도산 성모 이야기를 포함시켰다고 한다.[7] 그러나 역사가들은 ''삼국유사''에 나오는 대부분의 주장과 마찬가지로, 그러한 인물들이 실제로 존재했는지에 대해 매우 회의적이다.[7]
이러한 이야기가 중화주의나 불교와 같은 사상에서 비롯된 신격화에 불과하다는 비판도 있다. 이러한 사상은 중국이나 인도와 같은 출처를 알 수 없는 인물들을 과거 왕족의 조상이라고 주장한다.[8] ''삼국유사''에서 제기된 주장은 중국 중화주의의 결과로 추정되며, 일본인들이 서복 (徐福)의 후손이고, 흉노가 하나라 (夏)의 마지막 왕인 여계왕 (履癸王)의 후손이며, 고조선과 구오 (句吳)의 사례와 일치한다.
현대 역사가들은 동아시아 (심지어 동남아시아) 전역의 수많은 텍스트에서 여러 주장을 발견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주장의 정당성을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증거를 교차 참조하고 추론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과거의 주장이 대부분 전해들은 이야기였다고 밝혔다.[6]
김부식이 중국송에 사신으로 갔을 때, 우신관에 참배하자 여선(女仙)의 상이 안치되어 있었는데, 송의 한림학사는 "이것은 귀국의 신인데 아십니까?"라고 물었고, "옛날 중국의 황실의 딸이 진한에 도착하여 아이를 낳아 해동의 시조가 되었다. 딸은 지선(地仙)이 되어 오랫동안 선도산에 있었다. 이것이 그 상이다"라고 설명했다[19]。
중국송의 사신인 왕양이 고려에 왔을 때 지은 「동신성모를 제사하는 글」 속에 현녀가 나라를 처음 세웠다는 구절, 즉 사소(娑蘇)가 나라를 처음 세웠다는 구절을 남기고 있다[20]。
『삼국유사』 권5・감통 제7조에는 다음과 같은 기술이 있다.[22]
『삼국유사』 권5・감통 제7조에는 다음과 같은 기술이 있다.[23]
3. 2. 한국 측 기록
삼국유사를 쓴 일연은 혁거세 거서간이 하늘에서 강림하였다고 기록하였다. 사로국 6부 촌장들이 임금을 세우는 회의를 하던 중 하늘에서 백마가 운반해온 큰 알에서 혁거세 거서간이 나왔다는 것이다. 그러나 일연은 이 이야기 옆에 작은 글씨로 주석을 달아, 서술성모(西述聖母)가 혁거세 거서간을 낳았다는 내용을 별첨하였다.[25][26] 여기서 서술성모는 선도성모와 같은 여신인데, 선도산의 다른 이름이 서술산이기 때문이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선도산성모는 본래 제실(帝室)의 딸로, 이름은 사소(娑蘇)였는데, 신선술을 얻어 해동에 와서 오랫동안 돌아가지 않았다. 사소부인의 출신지는 정확하게 전하지는 않으나 그녀가 정착하였다는 형산은 서형산(西兄山), 선도산(仙桃山)이라고도 부르는 산으로, 혁거세 거서간의 어머니가 진한 사로국 지역에 정착하였다고 한다.
경주 국립공원 (서악지구) 서악동에는 '성모사 유허비'가 전해온다.[27] 신모가 처음 "진한에 와서 성자를 낳아 동국 최초의 왕이 되니, 그가 바로 박혁거세와 알영의 이성이었다."는 것이다.[27]
고려 정화년간(1111~1117)에 송나라에 갔던 김부식이 우신관이란 곳에 갔더니 여인상이 봉안되어 있었다.[27] 당시 고려에 왔던 송나라 사신 왕양도 성모를 제사지내면서 "신현조방지", 즉 '어진 사람을 낳아 나라를 세웠다'는 글을 남겼다.[27]
조선 정사 『삼국사기』를 저술한 김부식이 중국 송에 사신으로 갔을 때, 우신관에 참배하자 여선(女仙)의 상이 안치되어 있었는데, 송의 한림학사가 "이것은 귀국의 신인데 아십니까?"라고 물었고, "옛날 중국의 황실의 딸이 진한에 도착하여 아이를 낳아 해동의 시조가 되었다. 딸은 지선(地仙)이 되어 오랫동안 선도산에 있었다. 이것이 그 상이다"라고 설명했다.[19]。정사에서의 진한, 해동의 시조, 즉 신라(의 전신)라는 것은, 해동의 시조가 곧 혁거세 거서간이라는 것이다.[19]。
서정주의 시 「꽃밭의 독백(獨白)」은 사소부인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28]
삼국유사』 권5・감통 제7조에는 다음과 같은 기술이 있다.[22]
(사소는) 처음에 진한에 와서 성자를 낳아 동국의 첫 임금이 되었다. 아마 혁거세와 알영 두 성인을 낳았을 것이다. 그래서 계룡・계림・백마 등의 칭호가 있는데, 이는 닭이 서쪽(서방)에 속하기 때문이다. 어느 날 사소가 여러 천상의 선녀들에게, 얇은 비단을 짜게 하고 염색하여 조복을 만들어 남편에게 증정했다. 나라 사람들이 이 일로 비로소 그 신험함을 알았다.
4. 지리산 성모설
점필재 김종직은 사소부인이 지리산의 산신인 지리산 성모와 동일인물이라고 보았다. 김종직의 유두유록에는 지리산 천왕봉에 올랐다가 내려올 때의 일을 기록해 두었다.
성모묘에 들어가 성모에게 잔을 올렸다. 천지가 맑게 개어 산천이 활짝 열린 것을 사례하였다.[24]
점필재는 이를 석가모니의 어머니 마야부인이라는 설, 박혁거세의 어머니인 선도성모, 왕건의 어머니 위숙왕후 설 등이 있다고 밝히며, 그 중 선도성모설이 유력하다고 하였다.
5. 선도산 사찰 중수 설화
삼국유사 권5, 6에는 선도산성모가 선도산에 법당을 중수하려는 지혜라는 여자 불교 승려의 꿈에 나타나 불전에 쓰라고 금 10근을 시주했다는 전설이 전한다.
선도산성모가 불교 행사를 좋아했다는 내용의 전설은 다음과 같다. 진평왕 시대에 지혜라는 여승이 있었는데, 어진 행실이 많았고 안흥사에 거주했다. 지혜는 새로 불전을 수축하고자 하였으나 힘이 부족하여 실행하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지혜의 꿈에 한 선녀가 아름다운 자태로 머리를 보옥으로 꾸미고 나타나 "나는 선도산의 신모이다. 네가 불전을 수리하고자 하니, 기꺼이 금 10근을 시주하여 돕고자 한다."라고 말하였다.
6. 가계
는 옛 번조선의 장군(무사)과 혼인하여 아들 혁거세 거서간과 며느리 알영부인을 두었으며, 손자 남해 차차웅과 손녀 아로공주가 있다.[5]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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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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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성으로 본 한일민족의 기원: 한국의 시조는 소호김천씨, 일본은 천손단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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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國遺事 > 卷 第五 > 感通第七 > 仙桃聖母隨喜佛事 > 神母夲中國帝室之女. 名娑蘇, 早得神仙之術歸止海東乆而不還. 父皇寄書繫足云. “随鳶所止爲家.” 蘇得書放鳶飛到此山而止. 遂来宅爲地仙. 故名西鳶山. 神母久㩀兹山鎮祐邦國霊異甚多, 有國已来常爲三祀之一, 秩在群望之上. 第五十四景明王好使鷹, 甞登此放鷹而失之. 禱於神母曰, “若得鷹當封爵.” 俄而鷹飛来止机上, 因封爵大王焉. 其始到辰韓也生聖子爲東國始君, 盖赫居·閼英二聖之所自也. 故稱雞龍·雞林·白馬等雞属西故也. 甞使諸天仙織羅緋染作朝衣贈其夫, 國人因此始知神驗. 又國史史臣曰. 軾政和中甞奉使人宋, 詣佑神舘有一堂設女仙像. 舘伴學士王黼曰, “此是貴國之神, 公知之乎.” 遂言曰, “古有中國帝室之女泛海抵辰韓, 生子爲海東始祖, 女爲地仙長在仙桃山, 此其像也. 又大宋國使王襄到我朝祭東神聖母女, 有娠賢肇邦之句.” 今能施金奉佛爲含生開香火作津梁, 豈徒學長生而囿於溟濛者哉.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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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國史記 > 卷第十二 新羅本紀 第十二 > 敬順王 > 論曰. 新羅朴氏·昔氏皆自卵生, 金氏從天入金樻而降, 或云乗金車. 此尤詭怪, 不可信, 然丗俗相傳, 爲之實事. 政和中, 我朝遣尚書李資諒入宋朝貢, 臣富軾以文翰之任輔行. 詣佑神舘, 見一堂設女仙像. 舘伴學士王黼曰, “此貴國之神, 公等知之乎.” 遂言曰, “古有帝室之女, 不夫而孕, 爲人所疑, 乃泛海, 抵辰韓生子, 爲海東始主. 帝女爲地仙, 長在仙桃山, 此其像也.” 臣又見大宋國信使王襄祭東神聖母文, 有“娠賢肇邦” 之句. 乃知東神則仙桃山神聖者也, 然而不知其子王於何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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