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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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세녜라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국기 중 하나로, 금색 바탕에 붉은색 줄무늬가 있는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기원에 대해서는 아라곤과 카탈루냐 두 지역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으며, 아라곤 대백과사전은 아라곤의 알폰소 2세의 왕실 인장에서 기원을 찾고, 카탈루냐 대백과사전은 바르셀로나 백작 라몬 베렝게르 2세의 무덤 문장에서 기원을 찾는다. 오늘날에는 스페인의 여러 자치 지역, 프랑스의 루시용, 안도라 등에서 변형되어 사용되며, 카탈루냐 독립을 지지하는 정치적 깃발로도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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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녜라 | |
---|---|
개요 | |
별칭 | 사녜라 |
용도 | 정부 깃발 시민 깃발 |
비율 | 2:3 |
채택일 | 1933년 5월 25일 |
디자인 | 노란색과 빨간색이 번갈아 가며 가로로 아홉 개의 줄무늬가 있다. |
디자이너 | (정보 없음) |
유형 | 깃발 |
명칭 | |
카탈루냐어 | 세녜라 |
카탈루냐어 (동부 방언) | səˈɲeɾə |
카탈루냐어 (서부 방언) | seˈɲeɾa |
알게로 카탈루냐어 | 세녜라 |
스페인어 | 세녜라 |
2. 역사
세녜라는 현재까지 사용되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국기 중 하나로, 그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크게 아라곤 기원설과 카탈루냐 기원설로 나뉜다.
- 아라곤 기원설: 아라곤 대백과사전(Gran Enciclopedia Aragonesa)은 아라곤의 알폰소 2세(1159)의 왕실 인장에서 이 기호의 최초 증거가 나타난다고 주장한다.
- 카탈루냐 기원설: 카탈루냐 대백과사전(Gran Enciclopèdia Catalana)은 바르셀로나 백작 라몬 베렝게르 2세의 무덤 문장(1082년 사망)에서 처음 등장한다고 주장한다.
포블레 수도원에 보존된 고문서에는 아라곤의 마르틴 1세가 의뢰한 아라곤 왕들과 바르셀로나 백작들의 계보가 있는데, 여기서 금색 바탕에 네 개의 빨간 줄무늬는 바르셀로나 가문과 바르셀로나 백작이 아라곤 왕관을 통치했던 초기 시대(1164–1410)를 상징한다고 여겨진다.
발렌시아의 정복 기 Pennon은 1238년에 제작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현존하는 깃발로 기록되어 있는데, 빨간 줄무늬 디자인은 세녜라와 동일하다.
또 다른 설은 아라곤 왕들이 교황령의 색상을 자신들의 문장에 사용하여 교황에 대한 복종을 나타냈다는 것이다. 당시 교황이 통치했던 로마시의 색상도 동일했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 따르면, 12세기부터 성좌 해군의 깃발은 두 개의 세로 빨간색과 노란색 밴드로 구성되었으며, 때로는 교황관과 열쇠를 지니고 있었다. 바티칸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성좌 깃발의 노란색과 빨간색은 로마 원로원과 시민의 전통적인 두 색상이었다.[4] 교황령은 1808년에 현재의 노란색과 흰색으로 색상을 변경했지만,[4] 로마시는 오늘날까지 이 옛 색상을 고수하고 있다.
카탈루냐 용병대의 알모가바르는 비잔틴 제국에서 원정할 때 아라곤 왕들의 문장이 새겨진 왕실의 깃발을 사용했고,[5] 이는 1263년부터 1516년까지 아라곤 해군의 기함으로 사용되었다.[6]
간소화된 버전은 스페인 제2 공화국 동안과 스페인의 민주주의로의 전환 이후 카탈루냐 자치 지역의 공식 깃발로 사용되었다. 또한 프랑스의 프랑스 데파르트망과 프로방스의 깃발로도 사용된다.
문장학에서는 이 깃발의 모양을 "오어에 4개의 규율즈(''Or, four bars Gules'')"로 표현한다.
2. 1. 기원
세녜라는 유럽에서 현재까지 사용되는 가장 오래된 국기 중 하나이다. 이 상징의 기원에 대해서는 아라곤에서 유래했는지, 아니면 카탈루냐에서 유래했는지에 대한 여러 이론이 있다.- 아라곤 대백과사전(Gran Enciclopedia Aragonesa)은 이 기호의 최초 명확한 증거가 아라곤의 알폰소 2세(1159)의 왕실 인장에서 비롯되었으며, "카탈루냐" 기원에 대한 모든 증거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고 언급한다. 역사적으로 "바르셀로네스"(Barcelona) 개념 외에는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이며, 이를 바르셀로나 가문(바르셀로나 백작)과 관련하여 이해해야 하며, 당시에는 ''Cathalania'', ''Catalonie''(카탈루냐)로 알려진 고대 지리적 지역을 언급하는 것이 아니었다고 설명한다.[2]
- 카탈루냐 대백과사전(Gran Enciclopèdia Catalana, 1968)은 이 깃발의 첫 등장은 1082년에 사망한 바르셀로나 백작 라몬 베렝게르 2세의 무덤 문장에서 나타나며, 이후에는 프로방스(1150)와 카탈루냐(1157)에서 바르셀로나의 라몬 베렝게르 4세와 프로방스의 라몬 베렝게르 3세의 인장에서 나타난다고 주장한다.
포블레 수도원에 보존된 고대 필사본 중에는 ''carte plegada on son tots los Reys d'Arago e Comtes de Barchinona figurats''(아라곤의 모든 왕들과 바르셀로나 백작들이 묘사된 접힌 카드)가 있는데, 이는 아라곤의 마르틴 1세에 의해 1396년에서 1400년 사이에 의뢰된 아라곤 왕들과 바르셀로나 백작들의 계보 롤이다. 이 문서에서 금색 배경에 네 개의 빨간 줄무늬는 바르셀로나 백작 빌프레드(878–897), 바르셀로나의 라몬 베렝게르 4세(1131–1162), 아라곤의 마르틴 1세(1356–1410), 시칠리아의 마르틴 1세(1390–1409)의 왕실 이미지에서만 나타난다. 따라서 이는 '금색 배경에 네 개의 빨간 줄무늬' 문장이 바르셀로나 가문과 바르셀로나 백작이 아라곤 왕관을 통치했던 초기 왕조 시대(1164–1410)에 속했다고 믿었음을 시사한다.
발렌시아의 정복 기 Pennon은 1238년에 제작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현존하는 깃발로 기록되어 있다. 비록 노란색 부분은 원래 흰색이었지만, 빨간 줄무늬 디자인은 동일했다.
카탈루냐 정부는 공식 상징에 대해, 이는 11세기 또는 12세기 문장학 이전의 상징과 바르셀로나 백작령의 문장에서 유래했을 수 있으며, 여기서 노란색과 빨간색 줄무늬는 세로였지만, 깃발에서는 가로였다고 밝힌다.[3] 이 왕조의 문장은 백작들이 통치했던 지역의 문장이기도 했다.
또 다른 설은 아라곤 왕들이 교황령의 색상을 자신들의 문장에 사용하고 채택하여 교황에 대한 복종을 나타냈으며, 바르셀로나 백작령도 곧 이를 따랐을 것이라는 것이다. 당시 교황이 통치했던 로마시의 색상도 동일했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 따르면, 12세기부터 성좌 해군의 깃발은 두 개의 세로 빨간색과 노란색 밴드로 구성되었으며, 때로는 교황관과 열쇠를 지니고 있었다. 바티칸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성좌 깃발의 노란색과 빨간색은 로마 원로원과 시민의 전통적인 두 색상이었다.[4] 교황령은 1808년에 현재의 노란색과 흰색으로 색상을 변경했지만,[4] 로마시는 오늘날까지 이 옛 색상을 고수하고 있다. 1585년 아라곤 왕국의 연대기 작가인 헤로니모 데 블랑카스의 저작을 근거로 이 이론을 기각할 수 있는데, 그는 교황 인노첸시오 3세가 카톨릭 왕 페드로 2세에게 왕관을 수여한 후 아라곤이 사도좌의 조공 국가임을 인정했으며, 교황은 페드로 2세에게 교회의 곤팔로니에르를 임명했고 교회의 깃발에는 아라곤 왕관의 색상이 사용되었다고 보고한다.
카탈루냐 용병대의 알모가바르는 비잔틴 제국에서 원정할 때 아라곤 왕들의 문장이 새겨진 왕실의 깃발을 사용했다.[5] 이는 1263년부터 1516년까지 아라곤 해군의 기함으로 사용되었다.[6]
2. 2. 중세 시대
세녜라는 현재까지 사용되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국기 중 하나이다. 이 상징의 기원에 대해서는 아라곤에서 유래했는지, 카탈루냐에서 유래했는지에 대한 여러 이론이 있다.
''아라곤 대백과사전''(Gran Enciclopedia Aragonesa)은 이 기호의 최초 증거가 아라곤의 알폰소 2세(1159)의 왕실 인장에서 비롯되었으며, "카탈루냐" 기원에 대한 증거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고 언급한다. 역사적으로 "바르셀로네스" 개념 외에는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이며, 이를 바르셀로나 가문(바르셀로나 백작)과 관련하여 이해해야 하고, 당시에는 ''Cathalania'', ''Catalonie''(카탈루냐)로 알려진 고대 지리적 지역을 언급하는 것이 아니었다고 설명한다.[2]
''카탈루냐 대백과사전''(Gran Enciclopèdia Catalana, 1968)은 이 깃발의 첫 등장이 1082년에 사망한 바르셀로나 백작 라몬 베렝게르 2세의 무덤 문장에서 나타나며, 이후에는 프로방스(1150)와 카탈루냐(1157)에서 바르셀로나의 라몬 베렝게르 4세와 프로방스의 라몬 베렝게르 3세의 인장에서 나타난다고 주장한다.
포블레 수도원에 보존된 고대 필사본 ''carte plegada on son tots los Reys d'Arago e Comtes de Barchinona figurats''(아라곤의 모든 왕들과 바르셀로나 백작들이 묘사된 접힌 카드)는 아라곤의 마르틴 1세가 1396년에서 1400년 사이에 의뢰한 아라곤 왕들과 바르셀로나 백작들의 계보 롤이다. 이 문서에서 금색 배경에 네 개의 빨간 줄무늬는 바르셀로나 백작 빌프레드(878–897), 바르셀로나의 라몬 베렝게르 4세(1131–1162), 아라곤의 마르틴 1세(1356–1410), 시칠리아의 마르틴 1세(1390–1409)의 왕실 이미지에서만 나타난다. 따라서 '금색 배경에 네 개의 빨간 줄무늬' 문장이 바르셀로나 가문과 바르셀로나 백작이 아라곤 왕관을 통치했던 초기 왕조 시대(1164–1410)에 속했다고 믿었음을 시사한다.
발렌시아의 정복 기 Pennon은 1238년에 제작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현존하는 깃발로 기록되어 있다. 노란색 부분은 원래 흰색이었지만, 빨간 줄무늬 디자인은 동일했다.
카탈루냐 정부는 공식 상징에 대해, 11세기 또는 12세기 문장학 이전의 상징과 바르셀로나 백작령의 문장에서 유래했을 수 있으며, 여기서 노란색과 빨간색 줄무늬는 세로였지만, 깃발에서는 가로였다고 밝힌다.[3] 이 왕조의 문장은 백작들이 통치했던 지역의 문장이기도 했다. 따라서 한때 아라곤 왕관의 일부였던 영토의 깃발과 방패, 안도라, 프로방스-코트 다쥐르, 시칠리아 등의 문장에서도 나타난다.
아라곤 왕들이 교황령 색상을 자신들의 문장에 사용하고 채택하여 교황에 대한 복종을 나타냈으며, 바르셀로나 백작령도 곧 이를 따랐을 것이라는 설이 있다. 당시 교황이 통치했던 로마시의 색상도 동일했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 따르면, 12세기부터 성좌 해군의 깃발은 두 개의 세로 빨간색과 노란색 밴드로 구성되었으며, 때로는 교황관과 열쇠를 지니고 있었다. 바티칸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성좌 깃발의 노란색과 빨간색은 로마 원로원과 시민의 전통적인 두 색상이었다.[4] 이 고대 깃발은 로마의 카피톨린 언덕과 로마 포럼 근처에서 볼 수 있다. 교황령은 1808년에 현재의 노란색과 흰색으로 색상을 변경했지만,[4] 로마시는 오늘날까지 이 옛 색상을 고수하고 있다. 1585년 아라곤 왕국의 연대기 작가인 헤로니모 데 블랑카스는 교황 인노첸시오 3세가 카톨릭 왕 페드로 2세에게 왕관을 수여한 후 아라곤이 사도좌의 조공 국가임을 인정했으며, 교황은 페드로 2세에게 교회의 곤팔로니에르를 임명했고 교회의 깃발에는 아라곤 왕관의 색상이 사용되었다고 보고한다.
카탈루냐 용병대의 알모가바르는 비잔틴 제국에서 원정할 때 아라곤 왕들의 문장이 새겨진 왕실의 깃발을 사용했다.[5] 이는 1263년부터 1516년까지 아라곤 해군의 기함으로 사용되었다.[6]
2. 3. 근대
세녜라는 현재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국기"로 알려져 있지만, 처음 만들어졌을 때부터 계속 사용된 것은 아니다. 그 기원에 대해서는 몇 가지 설이 있다.'카탈루냐 대백과사전(''Gran Enciclopèdia Catalana'')'에 따르면, 세녜라가 처음 나타난 것은 라몬 바랑게 2세의 묘비이며, 바르셀로나 백작 라몬 바랑게 4세의 문장(1150년 프로방스어 문서 및 1157년 카탈루냐어 문서)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반면 '아라곤 대백과사전(''Gran Enciclopedia Aragonesa'')'은 최초의 자료가 아라곤 왕 알폰소 2세(1159년)의 문장이라고 주장한다. 당시 카탈루냐 기원설은 부정되었고, 역사적으로 바르셀로나 지역 외에는 관련이 없었다. 이는 카탈루냐가 아닌, 바르셀로나 백작이자 아라곤 왕인 "바르셀로나 가문"을 상징하는 것으로 여겨졌다.[10]
발렌시아 왕국의 "정복의 창 기"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깃발로 기록되어 있으며, 1238년 이후로 추정되지만, 노란색 부분이 흰색이고 빨간 줄무늬만 같다.
카탈루냐 주 정부는 공식 상징에 대해 11세기나 12세기 문장 이전의 상징과 바르셀로나 백작령의 문장에서 유래했다고 설명한다. 이 문장에서 노란색과 빨간색 줄무늬는 세로였지만, 깃발에서는 가로로 배치되었다.[11] 왕조의 문장은 백작이 통치하는 영토의 상징이 되었다. 따라서 현대에는 아라곤 왕국이었던 지역과 안도라, 시칠리아의 깃발에도 사용되고 있다.
다른 설에 따르면, 아라곤 연합 왕국이 세녜라를 사용한 것은 아라곤 왕이 로마 교황에게 복종한다는 의미로 교황 깃발의 색을 자신의 문장에 결합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바르셀로나 백작도 이 설명을 따랐다. 로마 시의 색은 당시 교황령의 색과 같았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 따르면, 12세기부터 교황청 해군 기는 빨간색과 노란색 세로 띠로 구성되었고, 때때로 삼중관과 천국의 열쇠 문장이 추가되었다. 바티칸 웹사이트에 따르면 교황청의 노란색과 빨간색 깃발은 고대 로마("원로원 및 로마 시민 여러분")의 전통색이었다.[12]
이 고대 깃발은 지금도 포로 로마노 근처 카피톨리노 언덕에서 볼 수 있다. 교황청은 1808년에 현재의 노란색과 흰색 깃발로 변경했다.[12] 로마 시청은 오늘날에도 이 옛 색을 사용하고 있다. 아라곤 왕국의 연대기 편찬자 헤로니모 데 블랑카스(Geronimo de Blancas)의 1585년 저작에 따르면, 페드로 2세가 대관한 후 교황 인노켄티우스 3세가 아라곤 연합 왕국이 사도좌에 충성하는 왕국임을 인정했다고 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교황은 페드로 2세를 교회의 confalonier로 임명하고, 교회의 깃발을 아라곤 연합 왕국의 문장 색으로 하는 것을 허락했다.
동로마 제국 원정 당시 카탈루냐 동방 회사의 알모가바르스는 아라곤 왕의 문장을 왕의 창 기와 함께 사용했다.[13] 1263년부터 1516년까지 아라곤 해군의 엔사인으로 사용되었다.[14]
간이 버전은 스페인 제2 공화국 시대 카탈루냐 자치 지방의 공식 깃발로 사용되었고, 스페인 민주화 이행기 이후에도 사용되고 있다. 또한 한때 아라곤 왕국의 영토였던 프랑스 피레네-오리엔탈 주의 주 깃발이나, 아라곤과 역사적으로 관련된 프로방스 깃발에도 사용된다.
문장학에서는 이 깃발의 모양을 "오어에 4개의 규율즈(''Or, four bars Gules'')"로 표현한다.
3. 현대적 사용
세녜라는 오늘날 스페인, 프랑스, 안도라 등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형태로 사용되고 있다.
스페인의 경우 카탈루냐 자치 지역에서는 세녜라 원형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아라곤, 발레아레스 제도, 발렌시아에서는 변형된 형태로 사용되고 있다.[1] 특히 발렌시아의 '세녜라 코로나다'는 발렌시아 왕국 시대부터 사용된 유서 깊은 깃발이다.[1] 카탈루냐 독립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파란색이나 빨간색 에스텔라다 깃발을 사용하기도 한다.[1]
프랑스에서는 루시용 지방의 깃발과 동피레네의 문장에 세녜라가 사용되고 있으며, 안도라 국장에도 세녜라가 포함되어 있다.[1]
FC 바르셀로나의 엠블럼은 세녜라를 활용한 대표적인 디자인으로, 산 조르디 십자가와 함께 바르셀로나 시 문장을 구성한다.[1] FC 바르셀로나 유니폼과 주장 완장에도 세녜라가 사용되며, 2004년 조안 감페르 컵에서 캄프 누 경기장에 대형 세녜라가 펼쳐져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1]
3. 1. 스페인
세녜라 문양은 오늘날 스페인의 4개 자치 지역 깃발에 사용되고 있다. 카탈루냐는 변경 없이 사용되며, 옛 아라곤 왕국 영토인 아라곤, 발레아레스 제도, 발렌시아는 변형되어 사용된다. 특히, 발렌시아의 ''세녜라 코로나다''는 발렌시아 왕국의 중세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또한 카탈루냐 독립 지지자들이 사용하는 파란색 또는 빨간색 에스텔라다와 같은 다양한 비공식 버전의 기초를 형성한다.
세녜라는 프랑스의 루시용 지방 깃발인 동피레네의 문장과 안도라의 문장의 1/4을 이루는 기초가 된다. 이 지역에 속한 수십 개의 지방 자치 단체도 세녜라를 기반으로 지역 깃발을 만들고 있다.
주 (Province) | 깃발 |
---|---|
바르셀로나 주 | -- |
포르멘테라 | -- |
지로나 주 | -- |
우에스카 주 | -- |
이비자 | -- |
례이다 주 | -- |
례이다 주 (변형) | -- |
마요르카 | -- |
메노르카 | -- |
살라망카 주 | -- |
타라고나 주 | -- |
테루엘 주 | -- |
사라고사 주 | -- |
도시/마을 | 깃발 |
---|---|
아바니야(Abanilla), 무르시아 | -- |
알벨다(Albelda) | -- |
알캄펠(Alcampell) | -- |
알카니즈(Alcañiz) | -- |
알코리사(Alcorisa) | -- |
알게로(Alghero), 사르데냐 (이탈리아) | -- |
알토리콘(Altorricón) | -- |
알투라(Altura, Castellón) | -- |
아이토나(Aitona) | -- |
알리칸테(Alacant) | -- |
알코이(Alcoi) | -- |
알지라(Alzira, Valencia) | -- |
암포스타(Amposta) | -- |
아르젠토나(Argentona) | -- |
바달로나(Badalona) | -- |
발라게르(Balaguer) | -- |
바르셀로나 | -- |
바라카스(Barracas, Castellón) | -- |
베나바리(Benabarre) | -- |
베네투세르(Benetússer) | -- |
베니아르베이그(Beniarbeig) | -- |
베니카심(Benicàssim) | -- |
베니사(Benissa) | -- |
바녜레스 데 마리올라(Banyeres de Mariola) | -- |
베르가(Berga) | -- |
베살루(Besalú) | -- |
베치(Betxí) | -- |
블랑카포르트(Blancafort, Tarragona) | -- |
부뇰(Buñol) | -- |
부리아나(Burriana, Castellón) | -- |
칼데스 데 몬트부이(Caldes de Montbui) | -- |
캄브릴스(Cambrils) | -- |
카모스(Camós) | ![]() |
캄포스(Campos, Spain) | -- |
카네트 데 마르(Canet de Mar) | -- |
카르데데우(Cardedeu) | -- |
카스테요(Castelló (Valencia)) | -- |
카스테요 데 라 플라나(Castelló de la Plana) | -- |
카스테요 데 엠푸리에스(Castelló d'Empúries) | -- |
카스텔비 데 라 마르카(Castellví de la Marca) | -- |
카우디엘(Caudiel) | -- |
세르다뇰라 델 발례스(Cerdanyola del Vallès) | -- |
세르베라(Cervera) | -- |
코르사(Corçà) | -- |
코르넬랴 데 요브레가트(Cornellà de Llobregat) | -- |
크레타스(Cretas) | -- |
크레빌렌테(Crevillent) | -- |
쿠벨레스(Cubelles) | -- |
쿠니트(Cunit) | -- |
엘 푸이그 데 산타 마리아 | -- |
엘스 프라츠 데 레이(Els Prats de Rei) | -- |
엘체(Elx) | -- |
펠라니치(Felanitx) | -- |
피게레스(Figueres) | -- |
프라가(Fraga) | -- |
가이아(Gaià) | -- |
가바(Gavà) | -- |
젤도(Geldo) | -- |
지로나(Girona) | -- |
이비(Ibi, Spain) | -- |
이구알라다(Igualada) | -- |
잉카(Inca, Spain) | -- |
헤리카(Jérica) | -- |
후이아(Juià) | -- |
라 요사 데 라네스(La Llosa de Ranes) | -- |
라스쿠아레(Lascuarre) | -- |
라 발 데 가예니라(La Vall de Gallinera) | -- |
레스 알케리에스(Les Alqueries) | -- |
레스 보르게스 블랑케스(Les Borges Blanques) | -- |
레스 프란케세스 델 발례스(Les Franqueses del Vallès) | -- |
로스피탈레트 데 요브레가트(L'Hospitalet de Llobregat) | -- |
레이다(Lleida) | -- |
류크마요르(Llucmajor) | -- |
류비(Llubí) | -- |
마카스트레(Macastre) | -- |
마나코르(Manacor) | -- |
만레사(Manresa) | -- |
마오(Maó) | -- |
마사마그렐(Massamagrell) | -- |
몬투이리(Montuïri) | -- |
올로스트(Olost) | -- |
올로트(Olot) | -- |
온티녜나(Ontiñena) | -- |
온티녠트(Ontinyent) | -- |
온다(Onda, Castellón) | -- |
오리우엘라(Orihuela) | -- |
팔마(Palma de Mallorca) | -- |
파르디네스(Pardines, Girona) | -- |
파레츠 델 발례스(Parets del Vallès) | -- |
페드레게르(Pedreguer) | -- |
피나 데 몬탈그라오(Pina de Montalgrao) | -- |
플라네스(Planes, Alicante) | -- |
포레레스(Porreres) | -- |
프라데스(Prades, Baix Camp) | -- |
푸촐(Puçol) | -- |
사군토(Sagunt) | -- |
살라망카(Salamanca) | -- |
산타 에우제니아(Santa Eugènia) | -- |
산트 쿠가트 델 발례스(Sant Cugat del Vallès) | -- |
산트 펠리우 데 부이살레우(Sant Feliu de Buixalleu) | -- |
산트 펠리우 데 파예롤스(Sant Feliu de Pallerols) | -- |
산트 포스트 데 캄센테예스(Sant Fost de Campsentelles) | -- |
산트 그레고리(Sant Gregori) | -- |
산트 주안 데스피(Sant Joan Despí) | -- |
산타 마르가리다 이 엘스 몬요스(Santa Margarida i els Monjos) | -- |
산타니(Santanyí) | -- |
산트페도르(Santpedor) | -- |
사 포블라(Sa Pobla) | -- |
사우스, 카마예라 이 얍파이에스(Saus, Camallera i Llampaies) | -- |
센세예스(Sencelles) | -- |
세녜라(Senyera, Valencia) | -- |
세스 살리네스(Ses Salines) | -- |
시야(Silla, Valencia) | -- |
시네우(Sineu) | -- |
수비라츠(Subirats) | -- |
타라고나(Tarragona) | -- |
타르게가(Tàrrega) | -- |
테이아(Teià) | -- |
테라사(Terrassa) | -- |
토나(Tona, Spain) | -- |
토렐라비트(Torrelavit) | -- |
토로엘라 데 몽그리(Torroella de Montgrí) | -- |
바카리세스(Vacarisses) | -- |
발렌시아 (레알 세녜라) | -- |
바예로마네스(Vallromanes) | -- |
벤실론(Vencillón) | -- |
베르헤스(Verges, Catalonia) | -- |
비크(Vic, Spain) | -- |
빌라프란카 데 보나니(Vilafranca de Bonany) | -- |
비라그라사(Vilagrassa) | -- |
빌라노바 데 프라데스(Vilanova de Prades) | -- |
빌라노바 이 라 젤트루(Vilanova i la Geltrú) | -- |
비야레알(Vila-real) | -- |
사티바(Xàtiva) | -- |
3. 2. 프랑스
세녜라는 프랑스 루시용 지방의 깃발인 동피레네의 문장과 안도라의 문장의 4분의 1을 이루는 기초가 된다. 이 지역에 속한 수십 개의 지방 자치 단체도 세녜라를 기반으로 지역 깃발을 만들고 있다.3. 3. 이탈리아

세녜라는 프랑스 루시용 지방의 깃발인 동피레네의 문장과 안도라의 문장의 1/4을 이루는 기초가 된다. 이 지역에 속한 수십 개의 지방 자치 단체도 세녜라를 기반으로 지역 깃발을 만들고 있다.
오늘날 세녜라 패턴은 스페인의 4개 자치 지역의 깃발이다. 변경이 없는 것은 카탈루냐의 깃발이며, 변형이 있는 것은 과거 아라곤 연합 왕국의 영역인 아라곤, 발레아레스 제도, 발렌시아의 깃발이다(발렌시아의 깃발은 중세 발렌시아 왕국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세녜라는 또한 프랑스의 피레네-오리엔탈 주의 문장과 루시용의 페 깃발과 안도라의 국장의 쿼터 중 하나에 사용되고 있다. 카탈루냐에서는, 스페인으로부터의 독립을 주장하는 민족주의자들이 쿠바의 국기를 본떠 깃대 쪽에 삼각형과 별을 붙인 것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를 "아스타라다(별 붙은)"라고 한다. 깃대 쪽에 파란 삼각형에 흰 별을 붙인 것은 독립파가 사용하고, 노란 삼각형에 붉은 별을 붙인 것은 사회주의 독립파가 사용한다.
FC 바르셀로나의 엠블럼은 세녜라를 사용한 디자인 중 가장 유명한 것이다. 이는 세녜라와 산 조르디의 십자가를 조합한 바르셀로나 시의 시 문장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 팀의 유니폼 등판 옷깃 부분에는 세녜라가 새겨져 있으며, 주장 완장에도 세녜라 디자인이 사용되고 있다. 2004년 조안 감페르 컵, FC 바르셀로나 대 AC 밀란전에서는 캄프 누에 113m×116m 면적 13545.75m2, 무게 1500kg의 세녜라가 피치 위에 "게양"되어, 게양된 최대 국기로 기네스북에 등록되었다.
3. 4. 안도라
세녜라는 프랑스의 루시용 지방의 깃발인 동피레네의 문장과 안도라의 문장의 1/4을 이루는 기초가 된다. 이 지역에 속한 수십 개의 지방 자치 단체도 세녜라를 기반으로 지역 깃발을 만들고 있다.4. 정치적 깃발
오늘날 세녜라 패턴은 스페인의 4개 자치주의 깃발이다. 변경이 없는 것은 카탈루냐의 깃발이며, 변형이 있는 것은 과거 아라곤 연합 왕국의 영역인 발레아레스 제도, 발렌시아 지방(발렌시아의 깃발은 중세 발렌시아 왕국까지 거슬러 올라간다)이다. 세녜라는 또한 프랑스의 피레네-오리엔탈 주의 문장과 루시용의 페 깃발과 안도라의 국장의 쿼터 중 하나에 사용되고 있다.
4. 1. 카탈루냐 독립 깃발 (에스텔라다)
카탈루냐에서는 스페인으로부터의 독립을 주장하는 민족주의자들이 쿠바의 국기를 본떠 깃대 쪽에 삼각형과 별을 붙인 깃발을 사용한다. 이를 "아스타라다(별 붙은)"라고 부른다. 깃대 쪽에 파란 삼각형에 흰 별을 붙인 깃발은 독립파가 사용하고, 노란 삼각형에 붉은 별을 붙인 깃발은 사회주의 독립파가 사용한다.
4. 2. 기타 정치 깃발
카탈루냐에서는 스페인으로부터의 독립을 주장하는 민족주의자들이 쿠바의 국기를 본떠 깃대 쪽에 삼각형과 별을 붙인 아스타라다(별 붙은 깃발)를 사용한다. 파란색 삼각형에 흰 별을 붙인 것은 독립파가 사용하고, 노란색 삼각형에 붉은 별을 붙인 것은 사회주의 독립파가 사용한다.
5. 전설
14세기 전설에 따르면, 이 깃발은 9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바르셀로나 백작 기프레 1세의 금색 방패에 샤를 2세 왕이 백작의 전쟁 부상에서 흘린 피로 네 개의 붉은 막대를 그렸다는 것이다. 이는 897년, 무어인 레리다 총독 로보 이븐 모하메드가 레리다를 포위하는 동안 기프레가 사망하기 전의 일이다. 이 전설은 이 문장을 바르셀로나 백작의 칭호와 명확하게 관련지었다.[2] 그러나 대머리 카를은 877년에 사망했다. 낭만적 민족주의적 카탈루냐 민족주의자들은 19세기에 르나센사 기간 동안 이 전설에 특히 열광했지만, 애국적인 집단에서도 항상 이 전설을 인식하고 널리 알렸다.
이 전설의 또 다른 버전은 경건왕 루이가 바르셀로나 정복 중 막대를 그려 넣은 왕으로 언급하며, 이 버전에서는 금색 방패에 막대를 그렸다고 하지만, 루이는 기프레가 태어나기 전에 사망했다.[7] 또한, 바르셀로나는 이 전설에 묘사된 사건보다 훨씬 이전에 정복되었다.[7] 또 다른 중세 시대 전설 변형은 라몬 베렝게르 4세가 자신의 피로 노란색 방패에 막대를 칠했는데, 방패의 노란색 바탕은 그의 결혼 전 아라곤의 문장이었다는 것이다.[8]
6. 세녜라를 바탕으로 하는 기
세녜라를 바탕으로 하는 기는 매우 다양하며, 현재 사용 중인 현용기, 역사 속에서 사용된 역사상의 기, 그리고 정치적인 운동에 사용되는 기로 나눌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현용기, #역사적 깃발, #정치적 깃발 문단을 참고하라.
6. 1. 현용기
세녜라 패턴은 오늘날 스페인의 4개 자치 지역 깃발에 사용되고 있다. 카탈루냐의 경우 변경 없이 사용되며, 옛 아라곤 왕국 영토인 아라곤, 발레아레스 제도, 발렌시아의 경우 변형되어 사용된다. 발렌시아의 ''세녜라 코로나다''는 발렌시아 왕국의 중세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또한 카탈루냐 독립 지지자들이 사용하는 파란색 또는 빨간색 에스텔라다와 같은 다양한 비공식 버전의 기초를 형성한다.세녜라는 프랑스의 루시용 지방 깃발인 동피레네의 문장과 안도라의 문장의 1/4을 이루는 기초가 된다.[1] 이 지역에 속한 수십 개의 지방 자치 단체도 세녜라를 기반으로 지역 깃발을 만들고 있다.[1]
다른 영토의 공식 깃발에는 몇 가지 변형이 있다. 예를 들어, 아라곤에서는 추가적인 문장, 발레아레스 제도에서는 캐슬이 칸톤에 있으며, 발렌시아에서는 호이스트에 파란색 왕관 테두리가 있다.[2]
오늘날 세녜라 패턴은 스페인의 4개 자치주 깃발이다.[3] 카탈루냐의 깃발은 변경이 없으며, 과거 아라곤 연합 왕국의 영역인 발레아레스 제도, 발렌시아 지방은 변형이 있다. (발렌시아의 깃발은 중세 발렌시아 왕국까지 거슬러 올라간다).[3] 세녜라는 또한 프랑스의 피레네-오리엔탈 주의 문장과 루시용의 페이 깃발과 안도라 국장의 쿼터 중 하나에 사용되고 있다.[3] 카탈루냐에서는, 스페인으로부터의 독립을 주장하는 민족주의자들이 쿠바의 국기를 본떠 깃대 쪽에 삼각형과 별을 붙인 것을 사용한다.[3] 이를 "아스타라다(별 붙은)"라고 한다.[3] 깃대 쪽에 파란 삼각형에 흰 별을 붙인 것은 독립파가 사용하고, 노란 삼각형에 붉은 별을 붙인 것은 사회주의 독립파가 사용한다.[3]
FC 바르셀로나의 엠블럼은 세녜라를 사용한 디자인 중 가장 유명한 것이다.[4] 이는 세녜라와 산 조르디의 십자가를 조합한 바르셀로나 시의 시 문장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4] 이 팀의 유니폼 등판 옷깃 부분에는 세녜라가 새겨져 있으며, 주장 완장에도 세녜라 디자인이 사용되고 있다.[4] 2004년 조안 감페르 컵, FC 바르셀로나 대 AC 밀란전에서는 캄프 누에 113m×116m (면적 13545.75m2, 무게 1500kg)의 세녜라가 피치 위에 "게양"되어, 게양된 최대 국기로 기네스북에 등록되었다.[4]
현재 다양한 변형이 존재하며,[5] 문장에 사용된 변형은 카탈루냐 자치 단체의 문장을 중심으로 다양하다.[5]
'''영역의 기'''
깃발 | 영역 |
---|---|
-- | 알게로 |
-- | 아라곤 |
-- | 발레아레스 제도 |
-- | 바르셀로나 |
바르셀로나 현 | |
-- | 카스테욘 데 라 플라나 |
-- | 카탈루냐 |
-- | 이비사 섬 |
-- | 지로나 현 |
-- | 리예다 현 |
-- | 마요르카 |
-- | 메노르카 |
북 카탈루냐(피레네오리엔탈 주) | |
-- |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레지옹 |
-- | 타라고나 |
-- | 발렌시아 |
6. 2. 역사적 깃발
깃발 | 명칭 | 설명 |
---|---|---|
-- | 아라곤 연합왕국 기 | |
발렌시아의 정복의 깃발 | ||
-- | 임시 발렌시아 자치 지역 (1979–1980) | |
-- | 시칠리아 왕국의 깃발 | |
-- | 나폴리 왕국의 깃발 (1442–1501) | |
-- | 마요르카 왕국 (1269–1312) | |
-- | 팔마 시와 마요르카 왕국 (1312–1715) | |
-- | 전 프랑스 지역 랑그도크-루시용의 깃발 (1970–2015) |
발렌시아 왕국의 "정복의 창 기"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깃발로 기록되어 있으며, 1238년 이후로 추정되지만, 노란색 부분이 흰색이며 빨간 줄무늬만 같다.[10]
6. 3. 정치적 깃발
세녜라는 오늘날 스페인의 4개 자치 지역 깃발에 사용되고 있다. 카탈루냐에서는 변경 없이 사용되며, 옛 아라곤 왕국 영토인 아라곤, 발레아레스 제도, 발렌시아에서는 변형되어 사용된다. 특히 발렌시아의 ''세녜라 코로나다''는 발렌시아 왕국의 중세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또한 카탈루냐 독립 지지자들이 사용하는 파란색 또는 빨간색 에스텔라다와 같은 다양한 비공식 버전의 기초를 형성한다.카탈루냐에서는 스페인으로부터의 독립을 주장하는 민족주의자들이 쿠바의 국기를 본떠 깃대 쪽에 삼각형과 별을 붙인 아스타라다를 사용한다. 깃대 쪽에 파란 삼각형에 흰 별을 붙인 것은 독립파가 사용하고, 노란 삼각형에 붉은 별을 붙인 것은 사회주의 독립파가 사용한다.[2]
'''정치 운동의 기'''
명칭 | 깃발 | 설명 |
---|---|---|
아라곤 민족주의자 | 아라곤 민족주의자 깃발[3] | |
아스텔라다 | 카탈루냐 독립파 깃발[3] | |
아스텔라다 (카탈루냐 사회주의 독립파) | -- | 붉은 별 부착[3] |
발렌시아 민족주의자 | -- | 발렌시아 민족주의자 깃발[3] |
2010년 제안된 독립 카탈루냐 국기 | -- | 문장학에 기초하여 제안[3] |
참조
[1]
웹사이트
The coat of arms
http://www.la-monclo[...]
Presidencia del gobierno
[2]
웹사이트
Palos de Aragón
http://www.enciclope[...]
Gran Enciclopedia Aragonesa
2008-04-24
[3]
웹사이트
Los símbolos nacionales
http://www.gencat.ne[...]
[4]
웹사이트
Bandiera pontificia
http://www.vaticanst[...]
Stato della cità del Vaticano
2008-07-09
[5]
서적
Chroniques étrangères relatives aux expéditions franc̜aises pendant le XIIIe
https://books.google[...]
A. Desrez
2008-06-20
[6]
웹사이트
Ensign of the Aragonese Navy 1263-1516 (Aragon, Spain)
http://flagspot.net/[...]
2008-06-25
[7]
서적
Cultures of Forgery: Making Nations, Making Selves
https://books.google[...]
Routledge
2008-06-20
[8]
웹사이트
Origins of the Aragonese-Catalan Flag (Spain), Legendary Origin
http://flagspot.net/[...]
2008-06-25
[9]
웹사이트
The coat of a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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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cia del gobier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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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ncicl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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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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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encat.ne[...]
Governtment of Catalonia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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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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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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