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음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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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세션 음악가는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거나 특정 장르를 전문으로 하는 음악가로, 녹음 세션, 영화 음악 등에 참여한다. 음악가 노조의 규정에 따라 근무하며, 악기 지참, 악보 또는 코드 차트, 즉흥 연주 능력, 다양한 연주 스타일 이해, 다른 연주자와의 조화, 지시 따르기 등 요구되는 자질이 있다. 1950~60년대 로스앤젤레스, 뉴욕 등지에서 활발히 활동했으며, 내슈빌 A-팀, 멤피스 보이즈, 펑크 브라더스 등 스튜디오 밴드가 존재했다. 해외와 일본, 한국에서도 활동하며, 특정 기획사나 프리랜서로 활동하기도 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연주자 - 멀티플레이어 (음악)
멀티플레이어는 보컬을 제외한 여러 악기를 능숙하게 연주하며, 악기 종류, 숙련도, 음악적 이해도, 음악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뛰어난 역량을 보여주는 음악가를 의미한다. - 음악 관련 직업 - 음악가
음악가는 작곡, 편곡, 연주, 지휘 등 음악 관련 활동을 하는 사람을 통칭하며, 작곡가, 연주자, 가수, 지휘자, 음반 프로듀서 등으로 분류된다. - 음악 관련 직업 - 작사가
작사가는 노래의 멜로디와 분위기에 맞춰 가사를 창작하여 메시지와 감정을 전달하는 사람으로, 저작권료로 수입을 얻으며 작곡가와 협업하여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한다.
세션 음악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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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접근 방식
세션 음악가는 광범위한 장르에서 연주하거나 컨트리 음악 또는 재즈와 같은 특정 장르를 전문으로 할 수 있다. 클래식 음악 배경을 가진 일부 세션 음악가는 영화 음악 녹음에 집중할 수 있다.
1950년대와 1960년대에는 세션 연주자들이 로스앤젤레스, 뉴욕, 내슈빌, 멤피스, 디트로이트, 머슬 숄스와 같은 지역 녹음 현장에서 주로 활동했다.[4][5][6] 각 지역에는 내슈빌 A-팀처럼 그 시대의 수많은 컨트리 및 록 히트곡을 연주한 "A-리스트" 세션 뮤지션들이 있었다. 멤피스에는 멤피스 보이즈와 Stax/Volt 녹음을 지원한 뮤지션들이 있었고, 디트로이트에는 모타운 녹음에 참여한 펑크 브라더스가 있었다.[5]
세션 음악가의 근무 일정은 음악가 노조 또는 협회가 정한 조건에 따르는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조직은 일반적으로 공연 일정에 대한 규칙(예: 세션 및 휴식 시간)을 정한다. 고용 기간은 짧은 데모곡 녹음의 경우 하루, 앨범이나 영화 음악을 녹음하는 경우 몇 주까지 될 수 있다. 음악가 협회 및 노조는 종종 보상 조건을 정하며, 일부 음악가는 노조에서 정한 최소 기준 요율을 받을 수 있다. 수요가 많은 세션 음악가는 훨씬 더 많은 수입을 올릴 수 있다.
세션 음악가는 종종 기타, 베이스, 목관 악기, 금관 악기와 같은 악기를 직접 가져와야 하며, 잘 관리된 전문 등급 악기를 갖추는 것이 예상된다. 그랜드 피아노나 해먼드 오르간과 레슬리 스피커와 같이 더 크거나 무거운 악기는 녹음 스튜디오에서 제공할 수 있다.
다양한 유형의 악보를 읽고, 즉흥 연주하거나 "귀로 연주"해야 하는 요구 사항은 녹음 세션의 유형과 연주되는 음악 장르에 따라 다르다. 클래식 음악가와 많은 재즈 및 대중 음악 음악가는 악보를 읽고 초견을 해야 한다. 재즈, 록, 그리고 많은 대중 음악 장르에서 연주자는 코드 차트를 읽고 반주와 솔로를 즉흥 연주해야 할 수 있다. 컨트리 음악에서 연주자는 내슈빌 넘버 시스템 차트를 읽고 반주와 솔로를 즉흥 연주해야 할 수 있다.
세션 음악가는 다양한 장르에서 사용되는 연주 스타일과 관용구에 대한 미묘한 감각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주로 재즈를 연주하는 색소폰 연주자는 R&B 곡에서 솔로를 즉흥 연주하도록 요청받는 경우 R&B 스타일을 알아야 한다.
세션에 정시에 도착하는 것, 리듬과 음정 정확성, 다른 연주자와 훌륭한 앙상블과 뛰어난 조화를 이루는 능력, 밴드 리더, 음악 감독, 음악 프로듀서의 지시를 기꺼이 따르는 것, 음악적 장식과 음악적 구절의 선택에 대한 훌륭한 음악적 감각을 갖는 것은 세션음악가가 어떤 스타일의 음악을 연주하던 보편적으로 요구되는 자질이다.
3. 역사
당시에는 멀티 트래킹 장비가 있었지만, 덜 정교했고, 기악 백킹 트랙은 종종 앙상블이 스튜디오에서 라이브로 연주하며 "핫"하게 녹음되었다.[7] 뮤지션들은 프로듀서가 막바지에 시간을 채워야 할 때 "온 콜"로 대기해야 했다.[8] 1960년대에는 로스앤젤레스가 미국 최고의 녹음 목적지로 여겨졌고, 스튜디오는 24시간 내내 예약되었으며, 세션 시간은 매우 구하기 어렵고 비쌌다.[9] 노래는 가능한 가장 적은 테이크로 빠르게 녹음해야 했다.[10] 이러한 환경에서 로스앤젤레스의 프로듀서와 음반사 임원들은 불필요한 비용이나 시간 낭비에 대한 인내심이 부족했고, 최소한의 연습이나 테이크로 다양한 스타일로 녹음하고 단기간에 히트곡을 낼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대기 뮤지션들의 서비스를 의존했다.[8][11]
3. 1. 1950년대~1960년대
1950년대와 1960년대에는 세션 연주자들이 로스앤젤레스, 뉴욕, 내슈빌, 멤피스, 디트로이트, 머슬 숄스와 같은 지역 녹음 현장에서 주로 활동했다.[4][5][6] 각 지역에는 내슈빌 A-팀처럼 그 시대의 수많은 컨트리 및 록 히트곡을 연주한 "A-리스트" 세션 뮤지션들이 있었다. 멤피스에는 멤피스 보이즈와 Stax/Volt 녹음을 지원한 뮤지션들이 있었고, 디트로이트에는 모타운 녹음에 참여한 펑크 브라더스가 있었다.[5]
당시에는 멀티 트래킹 장비가 있었지만, 덜 정교했고, 기악 백킹 트랙은 종종 앙상블이 스튜디오에서 라이브로 연주하며 "핫"하게 녹음되었다.[7] 뮤지션들은 프로듀서가 막바지에 시간을 채워야 할 때 "온 콜"로 대기해야 했다.[8] 1960년대에는 로스앤젤레스가 미국 최고의 녹음 목적지로 여겨졌고, 스튜디오는 24시간 내내 예약되었으며, 세션 시간은 매우 구하기 어렵고 비쌌다.[9] 노래는 가능한 가장 적은 테이크로 빠르게 녹음해야 했다.[10] 이러한 환경에서 로스앤젤레스의 프로듀서와 음반사 임원들은 불필요한 비용이나 시간 낭비에 대한 인내심이 부족했고, 최소한의 연습이나 테이크로 다양한 스타일로 녹음하고 단기간에 히트곡을 낼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대기 뮤지션들의 서비스를 의존했다.[8][11]
4. 스튜디오 밴드
'''음악 앙상블'''의 일종으로, 녹음 스튜디오에 고용되어 스튜디오 고객인 녹음 아티스트를 반주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스튜디오 밴드의 사용은 1960년대에 부커 T. & The M.G.'s와 같은 그룹을 중심으로 더 흔하게 이루어졌다. 정기적인 그룹을 고용하는 것, 즉 남부 소울의 전형적인 접근 방식은 그룹이 함께 연주한 경험이 훨씬 많아 앙상블에 대한 더 나은 감각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내슈빌 A-팀''' (내슈빌, 1950년대~1960년대): 내슈빌 사운드 시대에 녹음 활동을 한 스튜디오 뮤지션들이다. 엘비스 프레슬리 등 여러 아티스트들의 녹음에 참여했다. 오리지널 A-팀에는 베이시스트 밥 무어, 기타리스트 그레이디 마틴, 행크 갈랜드, 레이 에던턴, 해럴드 브래들리, 드러머 버디 하먼, 피아니스트 플로이드 크레이머와 하거스 "피그" 로빈스, 바이올린 연주자 토미 잭슨, 스틸 기타리스트 피트 드레이크, 하모니카 연주자 찰리 맥코이, 색소폰 연주자 부츠 랜돌프, 보컬 그룹 조르데이너스와 애니타 커 싱어즈가 포함된다. 크레이머, 맥코이, 랜돌프는 나중에 A-팀 멤버이자 프로듀서인 체트 앳킨스와 함께 1980년대에 ''Hee Haw''의 밀리언 달러 밴드의 일원이 되었다.
- '''부커 T. & M.G.'s''' (멤피스, 1960년대~1970년대): 1960년대와 1970년대 멤피스의 스택스 레코드 하우스 밴드로, 오티스 레딩, 에디 플로이드, 샘 앤 데이브, 아이작 헤이즈, 스테이플 싱어스 등의 백 밴드로 활동했다. M.G.'s의 기타리스트 스티브 크로퍼는 레딩의 히트곡을 공동 작사했으며, M.G.'s는 스택스의 하우스 밴드이면서 "Green Onions"와 같은 앨범과 히트 싱글을 직접 제작했다.
- '''더 렉킹 크루''' (로스앤젤레스, 1960년대~1970년대):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한 스튜디오 뮤지션들로, 베이시스트 캐롤 케이 등이 활동했다.
- '''론 힉린 싱어즈''' (로스앤젤레스, 1960년대~1980년대): 렉킹 크루와 밀접하게 관련된 보컬 세션 그룹이다.
- '''더 블로섬스''' (로스앤젤레스, 1950년대~1970년대): 달린 러브를 포함한 여성 보컬 그룹으로, 렉킹 크루 및 필 스펙터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1964년부터 1966년까지 ''신디그!''에 출연했다.
- '''더 펑크 브라더스''' (디트로이트, 1960년대~1970년대): 195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초반까지 많은 모타운 레코드 녹음에 참여한 세션 뮤지션들이다.
- '''더 앤단테스''' (디트로이트, 1960년대~1970년대): 195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초반까지 많은 모타운 레코드 아티스트와 몇몇 모타운 외 아티스트의 백 보컬을 담당한 여성 트리오다. 펑크 브라더스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 '''멤피스 보이즈''' (멤피스, 1960년대): 아메리칸 사운드 스튜디오의 하우스 밴드로 활동한 세션 뮤지션들이다. 아레사 프랭클린, 엘비스 프레슬리, 윌슨 피켓 등 여러 아티스트들의 백 밴드를 담당했다.
- '''더 섹션''' (로스앤젤레스, 1960년대~1970년대):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중반까지 트루바두어 나이트클럽과 로렐 캐니언과 관련된 로스앤젤레스 싱어송라이터 씬은 러스 쿵켈, 대니 코트치마, 리랜드 스클라, 크레이그 도어지와 같은 뮤지션들의 지원을 받았다. "섹션" 또는 "마피아"라는 별명으로 불린 이 세션 콤보는 캐롤 킹, 제임스 테일러 등 여러 뮤지션들의 백 밴드를 담당했다.
- '''머슬 숄스 리듬 섹션''' (멤피스, 1960년대): 배리 베켓, 로저 호킨스, 데이비드 후드, 지미 존슨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스와머스로도 알려져 있으며 "머슬 숄스 사운드"로 유명해졌다. 멤피스 지역, 앨라배마주 머슬 숄스를 포함한 지역에서 제작된 많은 녹음물은 멤피스 혼스를 편곡에 사용했다.
- '''MFSB''' (필라델피아, 1970년대): MFSB("Mother Father Sister Brother")는 필라델피아의 시그마 사운드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한 소울 음악 스튜디오 뮤지션 그룹이었으며, 이후 자체 브랜드의 기악 그룹으로 성장했다.
- '''힐사이드 싱어즈''' (1970년대): 남편이자 아내인 알 햄과 메리 메이요(후자는 그룹의 멤버이기도 했다)가 설립한 메이오함 뮤직의 보컬을 제공하기 위해 의뢰된 보컬 그룹이다.
- '''살소울 오케스트라''' (뉴욕, 1970년대~1980년대): 1974년부터 1982년까지 많은 살소울 레코드 녹음을 지원한 세션 뮤지션들이다.
- '''컴파스 포인트 올 스타스''' (나소, 1970년대~1980년대): 컴파스 포인트 스튜디오의 하우스 밴드로 활동한 세션 뮤지션들이다.
4. 1. 주목할 만한 그룹
- '''내슈빌 A-팀''' (내슈빌, 1950년대~1960년대): 내슈빌 사운드 시대에 녹음 활동을 한 스튜디오 뮤지션들이다. 엘비스 프레슬리 등 여러 아티스트들의 녹음에 참여했다. 오리지널 A-팀에는 베이시스트 밥 무어, 기타리스트 그레이디 마틴, 행크 갈랜드, 레이 에던턴, 해럴드 브래들리, 드러머 버디 하먼, 피아니스트 플로이드 크레이머와 하거스 "피그" 로빈스, 바이올린 연주자 토미 잭슨, 스틸 기타리스트 피트 드레이크, 하모니카 연주자 찰리 맥코이, 색소폰 연주자 부츠 랜돌프, 보컬 그룹 조르데이너스와 애니타 커 싱어즈가 포함된다. 크레이머, 맥코이, 랜돌프는 나중에 A-팀 멤버이자 프로듀서인 체트 앳킨스와 함께 1980년대에 ''Hee Haw''의 밀리언 달러 밴드의 일원이 되었다.
- '''부커 T. & M.G.'s''' (멤피스, 1960년대~1970년대): 1960년대와 1970년대 멤피스의 스택스 레코드 하우스 밴드로, 오티스 레딩, 에디 플로이드, 샘 앤 데이브, 아이작 헤이즈, 스테이플 싱어스 등의 백 밴드로 활동했다. M.G.'s의 기타리스트 스티브 크로퍼는 레딩의 히트곡을 공동 작사했으며, M.G.'s는 스택스의 하우스 밴드이면서 "Green Onions"와 같은 앨범과 히트 싱글을 직접 제작했다.
- '''더 렉킹 크루''' (로스앤젤레스, 1960년대~1970년대):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한 스튜디오 뮤지션들로, 베이시스트 캐롤 케이 등이 활동했다.
- '''론 힉린 싱어즈''' (로스앤젤레스, 1960년대~1980년대): 렉킹 크루와 밀접하게 관련된 보컬 세션 그룹이다.
- '''더 블로섬스''' (로스앤젤레스, 1950년대~1970년대): 달린 러브를 포함한 여성 보컬 그룹으로, 렉킹 크루 및 필 스펙터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1964년부터 1966년까지 ''신디그!''에 출연했다.
- '''더 펑크 브라더스''' (디트로이트, 1960년대~1970년대): 195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초반까지 많은 모타운 레코드 녹음에 참여한 세션 뮤지션들이다.
- '''더 앤단테스''' (디트로이트, 1960년대~1970년대): 195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초반까지 많은 모타운 레코드 아티스트와 몇몇 모타운 외 아티스트의 백 보컬을 담당한 여성 트리오다. 펑크 브라더스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 '''멤피스 보이즈''' (멤피스, 1960년대): 아메리칸 사운드 스튜디오의 하우스 밴드로 활동한 세션 뮤지션들이다. 아레사 프랭클린, 엘비스 프레슬리, 윌슨 피켓 등 여러 아티스트들의 백 밴드를 담당했다.
- '''더 섹션''' (로스앤젤레스, 1960년대~1970년대):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중반까지 트루바두어 나이트클럽과 로렐 캐니언과 관련된 로스앤젤레스 싱어송라이터 씬은 러스 쿵켈, 대니 코트치마, 리랜드 스클라, 크레이그 도어지와 같은 뮤지션들의 지원을 받았다. "섹션" 또는 "마피아"라는 별명으로 불린 이 세션 콤보는 캐롤 킹, 제임스 테일러 등 여러 뮤지션들의 백 밴드를 담당했다.
- '''머슬 숄스 리듬 섹션''' (멤피스, 1960년대): 배리 베켓, 로저 호킨스, 데이비드 후드, 지미 존슨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스와머스로도 알려져 있으며 "머슬 숄스 사운드"로 유명해졌다. 멤피스 지역, 앨라배마주 머슬 숄스를 포함한 지역에서 제작된 많은 녹음물은 멤피스 혼스를 편곡에 사용했다.
- '''MFSB''' (필라델피아, 1970년대): MFSB("Mother Father Sister Brother")는 필라델피아의 시그마 사운드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한 소울 음악 스튜디오 뮤지션 그룹이었으며, 이후 자체 브랜드의 기악 그룹으로 성장했다.
- '''힐사이드 싱어즈''' (1970년대): 남편이자 아내인 알 햄과 메리 메이요(후자는 그룹의 멤버이기도 했다)가 설립한 메이오함 뮤직의 보컬을 제공하기 위해 의뢰된 보컬 그룹이다.
- '''살소울 오케스트라''' (뉴욕, 1970년대~1980년대): 1974년부터 1982년까지 많은 살소울 레코드 녹음을 지원한 세션 뮤지션들이다.
- '''컴파스 포인트 올 스타스''' (나소, 1970년대~1980년대): 컴파스 포인트 스튜디오의 하우스 밴드로 활동한 세션 뮤지션들이다.
5. 해외의 스튜디오 뮤지션
제임스 제머슨, 데이비드 매튜스・베니 벤자민, 필 업처치, 데이비드 T. 워커[15], 코넬 듀프리, 노먼 해리스, 로니 베이커, 스코티 무어[16], 에이머스 개릿, 리 리트너, 래리 칼튼, 스티브 갓 등은 대표적인 세션 뮤지션이다.
세션 뮤지션이 결성한 밴드로는 더 크루세이더스, 레이디오, 애틀랜타 리듬 섹션, 시크, MFSB, 레드 제플린, 토토, 스태프, 에어플레이, 브레드, 바케이스 등이 있다. 편집 앨범이 발표된 하우스 밴드로는 펑크 브라더스(모타운), 페임 갱 등이 있다. 버즈와 몬키스는 스튜디오 녹음에서 본인이 아닌 세션 뮤지션이 연주했다.
6. 일본의 스튜디오 뮤지션
일본의 스튜디오 뮤지션은 특정 연예 프로덕션이나 레코드 회사에 소속된 경우와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경우가 있다. 과거 비잉 소속 뮤지션처럼 연예 프로덕션이나 레코드 회사의 알선으로 여러 뮤지션의 레코딩이나 라이브에 참가하는 경우, 정기적인 일자리 알선이 보장되지만 개런티에서 중개 수수료가 공제된다.
프리랜서 스튜디오 뮤지션은 개런티를 모두 받을 수 있지만, 스스로 일을 찾아야 한다. 그러나 일본 스튜디오 뮤지션 연맹(SMA of JAPAN)과 같이 스튜디오 뮤지션과 음악 프로듀서 · 레코드 회사 간을 중개하는 회원제 알선 조직도 있다. 또한, 스튜디오 뮤지션스 클럽(SMC)을 모체로 NPO 법인 「레코딩 뮤지션스 어소시에이션 오브 재팬(RMAJ)」을 결성한 사람도 있다(이사장 바이올리니스트 시노자키 마사쓰구).
에토 이사오, 야지마 켄, 후카마치 준, 다나카 세이지, 야마키 히데오, 무라카미 슈이치, 고토 쓰기토시, 데뷔 전의 Char 등은 대표적인 스튜디오 뮤지션이다. 요시노 후지마루의 SHŌGUN은 스튜디오 뮤지션이 결성한 밴드이다. 야지마 켄은 야마구치 모모에의 「플레이백 Part2」에서, 요시노 후지마루는 고 히로미의 「잘 부탁해 애수」에서 각각 리드 기타를 담당하여 수려한 기타 솔로를 선보였다. 히지카타 타카유키처럼 음악 프로듀서, 편곡가, 작곡가를 겸업하는 사람도 있다.
7. 한국의 스튜디오 뮤지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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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 Blaine Biography
https://rockh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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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uscle Shoals Rhythm Section: Artist B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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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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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ole Confessions: The Great Music Producers in Their Own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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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beat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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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recking Crew Documentary Profiles the Secret Players Behind Many 1960s and '70s Rock H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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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タジオミュージシャン - 楽器を演奏するお仕事|お仕事ガイド【音楽・芸能・楽器業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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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ポートミュージシャン - 楽器を演奏するお仕事|お仕事ガイド【音楽・芸能・楽器業界】
https://www.esp.a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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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タジオミュージシャンの条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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