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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그 라르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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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티그 라르손은 스웨덴의 작가이자 저널리스트로, 특히 '밀레니엄' 소설 시리즈로 유명하다. 그는 스웨덴 북부에서 태어나 사회 운동에 참여하며 인종차별, 극우주의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라르손은 10권으로 기획된 '밀레니엄' 시리즈 중 3권을 완성하고 4권을 집필하던 중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사후 출간된 '밀레니엄' 시리즈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그의 작품은 영화 및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그는 또한 스웨덴 극우주의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반인종주의 잡지 엑스포를 창간하는 등 다양한 사회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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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그 라르손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스티그 라르손
스티그 라르손
본명카를 스티그-에를란드 라르손
출생1954년 8월 15일
출생지스켈레프테함, 스웨덴
사망2004년 11월 9일 (50세)
사망지스톡홀름, 스웨덴
직업저널리스트, 소설가
시민권스웨덴
활동 기간1990년대–2004년
장르범죄 소설, 스릴러
대표작밀레니엄 3부작
파트너에바 가브리엘손 (1974–2004; 그의 사망)
부모크누트 에를란드 프리돌프 라르손 (아버지), 게르드 다그니 비비안 보스트룀 (어머니)
웹사이트stieglarsson.se
개인 정보
로마자 표기Karl Stig-Erland Larsson

2. 생애

스웨덴 북부 베스테르보텐주에서 태어나 스톡홀름에서 사회운동과 언론 활동을 했다. 1983년부터 북유럽 최대 통신사 TT에서 일하며 인종차별, 파시즘, 극우파 등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졌다. 1995년 반인종주의 잡지 엑스포를 창간하고 1999년부터 편집장으로 활동했다.[56]

2003년, 밀레니엄 시리즈 출간 계약을 맺었으나, 작가로서 무명이었기 때문에 여러 출판사로부터 거절당했다. 총 10부작 중 3부작을 2004년에 완성하고 4부를 집필하던 중, 2004년 11월 9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56]

사후, 2005년부터 1년 간격으로 출간된 밀레니엄 3부작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나, 대한민국에서는 큰 인기를 얻지 못했다.[56] 거액의 인세는 스웨덴 법에 따라 부친과 동생에게 상속되었지만, 32년간 동거한 에바 가브리엘손과의 상속 분쟁이 발생했다.[56][58]

2. 1. 어린 시절과 교육

스웨덴 북부 베스테르보텐주 스켈레프테함에서 에를란 라르손(1935년 출생)과 비비안 보스트룀(1937–1991)의 아들로 태어났다.[4] 아버지와 외할아버지는 스켈레프테함의 뢰네스케르스베르켄 제련소에서 일했다. 비소 중독으로 고통받던 아버지는 직장을 그만두고 가족은 스톡홀름으로 이사했지만, 열악한 환경 탓에 한 살이었던 라르손은 노르셰 자치구 베스테르보텐 주 뷔르셀레 마을 근처 시골의 작은 나무집에서 9살까지 조부모와 함께 살았다.[5] 마을 학교에 다니며, 스웨덴 북부의 길고 눈이 많이 오는 겨울 동안 크로스컨트리 스키로 통학했는데, 이 경험을 매우 소중하게 여겼다.

에바 가브리엘손은 ''"내가 스티그 라르손에 대해 당신이 알기를 바라는 것들"''에서 이 경험이 라르손이 첫 소설 ''용 문신을 한 소녀''의 일부를 스웨덴 북부에 설정한 동기이며, 그곳을 "세상 끝에 버려진 곳"이라고 불렀다고 설명한다.

조부 세베린 보스트룀이 50세에 심근 경색으로 사망한 후, 라르손은 부모와 함께 우메오에서 살았으나 도시 환경을 좋아하지 않았다.

1972년 사회 과학 분야 중등 졸업장을 받았으나, 스톡홀름 언론 학교 입학 시험에는 실패했다. 1974년 징병법에 따라 스웨덴 육군에 징집, 칼마르 주 보병 부대에서 박격포병으로 16개월간 의무 복무했다.

어머니 비비안 또한 1991년 유방암동맥류 합병증으로 일찍 사망했다.[6] 12번째 생일에 라르손의 부모는 타자기를 선물했다.[5]

2. 2. 사회 운동과 저널리즘

스웨덴 북부 베스테르보텐주에서 태어났다. 이후 스톡홀름으로 나와 사회운동에 참여하였으며 언론사에서 근무하였는데, 1983년 북유럽 최대의 스웨덴 통신사 TT에 입사해 일하기 시작했다. 일상의 폭력에 관심을 갖고 인종차별과 파시즘·극우파 등 스웨덴의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졌다. 1995년 반인종주의 잡지 엑스포를 공동 창간하였고, 1999년부터 편집장으로 활동했다.[56]

사진 작가로 일하면서 라르손은 좌익 정치 활동에 참여했다. 그는 ''코뮤니스티스카 아르베타레포르분데트''(공산주의 노동자 연맹)의 회원이 되었고,[8] 스웨덴 트로츠키주의 저널인 ''Fjärde internationalen''을 편집했는데, 이는 ''제4 인터내셔널''의 스웨덴 지부 저널이었다. 그는 주간지 ''Internationalen''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했다.[9]

1977년 일부 기간을 에리트레아에서 보내며 여성 에리트레아 인민 해방 전선 게릴라 부대를 박격포 사용법을 훈련시켰다. 그는 신장 질환에 걸려 그 일을 포기해야 했다.[10] 스웨덴으로 돌아온 후, 1977년부터 1999년까지 스웨덴 최대 뉴스 통신사인 티드닝아르나스 텔레그램뷔로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9]

라르손의 정치적 신념과 언론 경험은 그가 영국 서치라이트 재단과 유사한 스웨덴 엑스포 재단을 설립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는 "극우 세력의 성장과 학교와 젊은이들 사이에서 백인 우월주의 문화를 억제"하기 위해 설립되었다.[11] 그는 또한 1995년에 재단 잡지인 ''엑스포''의 편집장이 되었다.

본업 외에도 그는 스웨덴의 극우주의에 대한 독립적인 연구를 수행했다. 1991년, 그의 연구는 그의 첫 번째 저서인 ''Extremhögern''(극우)으로 이어졌다. 라르손은 스웨덴의 극우 및 인종차별 단체를 기록하고 폭로하는 데 빠르게 기여했다. 그는 이 문제에 대한 영향력 있는 토론자이자 강연자였으며, 정치적 적들로부터 수년간 살해 위협을 받으며 살았다고 한다. 스웨덴 민주당(''Sverigedemokraterna'')은 그의 연구의 주요 대상이었다.[11]

셸레프테오 출신으로 외조부모 밑에서 자랐으며, 스페인 내전에 국제여단의 일원으로서 참가한 공산주의자인 외조부의 영향을 받았다. 트로츠키주의 저널(Fjärde internationalen)과 SF 팬이었던 것에서 SF 잡지 Sfären, Fijagh!의 편집을 맡았다. 또한 1978년부터 1979년까지 스웨덴 SF 팬클럽(Skandinavisk Förening för Science Fiction (SFSF))의 이사를 역임했다.

1981년 스웨덴 통신사(Tidningarnas Telegrambyrå)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경력을 시작했다. 같은 회사에서 20년간 근무하며, 영국반파시즘 잡지 서치라이트(Searchlight)의 편집에도 참여했다. 1995년 정치 잡지 엑스포(Expo)를 창간하여 편집장을 맡았다.

2. 3. 소설 집필과 사망

2003년 소설 밀레니엄 시리즈를 출간하기로 계약을 맺었으나, 여러 출판사에서 거절당했다. 총 10부작으로 구성하기로 하고 2004년 3부작까지 완성하여 컴퓨터에 저장하여 출판사에 넘겼다. 4부를 집필 중인 상태에서 2004년 11월 9일 심장마비로 사망하였다[56]. 그는 스톡홀름 쇠데르말름 구역의 호갈리드 교회 묘지에 매장되었다.[13]

그 다음 해부터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원제 Män som hatar kvinnorsv), 《휘발유통과 성냥을 꿈꾼 소녀》(원제 Flickan som lekte med eldensv), 《바람치는 궁전의 여왕》(원제 Luftslottet som sprängdessv)이 1년 간격으로 출간되어 2007년 밀레니엄 3부작으로 완간되었다. 대한민국에서도 한국어로 번역·출간되었으나, 유럽·미국에서만큼의 인기는 모으지 못했다[56].

사망 후 세계적인 작가로 인정받았고, 이를 통해 생긴 거액의 인세는 스웨덴 법에 따라 부친·동생이 상속받게 되었다[56]. 하지만 라르손에게는 32년 간 혼인신고 하지 않은 채 동거하던 에바 가브리엘손이 있었고 부친·동생과는 의절한 상태였다. 라르손은 자신이 조사하던 스웨덴의 네오 나치(Neo-Nazis)와 인종차별자들에게서 에바 가브리엘손을 지키기 위해 에바 가브리엘손과 동거했었다. 스웨덴에서는 법적으로 혼인했을 때에만 배우자로서 유산 상속권을 가질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라르손의 사망 이후 라르손의 부친과 동생은 상속인으로서 저작권 및 인세를 주장하였다. 이에 이 상속과 관련하여 에바 가브리엘손은 문제를 제기하였고 라르손의 부친·동생을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하였다.[58] 에바 가브리엘손은 4부의 원고가 들어 있는 컴퓨터를 소유하고 있다.[59]

2008년 5월, 라르손의 사망 직후 발견된 1977년의 유언장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자산을 우메아 지부의 공산주의 노동자 동맹(현재 사회당)에 남기고자 했다. 그러나 유언장에 증인이 없어 스웨덴 법에 따라 무효가 되었고, 그 결과 책 판매로 인한 미래의 로열티를 포함한 라르손의 모든 재산은 그의 아버지와 형제에게 돌아갔다.[14][15][16]

2. 4. 사후

밀레니엄 시리즈를 출간하기로 하였으나, 라르손은 작가로는 무명이었기 때문에 여러 출판사에서 거절하다 2003년 계약을 맺었다. 총 10부작으로 구성하기로 하고 2004년 3부작까지 완성하여 컴퓨터에 저장하여 출판사에 넘겼다. 4부를 집필 중인 상태에서 2004년 11월 9일 심장마비로 사망하였다[56].

그 다음해부터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원제 Män som hatar kvinnorsv), 《휘발유통과 성냥을 꿈꾼 소녀》(원제 Flickan som lekte med eldensv), 《바람치는 궁전의 여왕》(원제 Luftslottet som sprängdessv)이 1년 간격으로 출간되어 2007년 밀레니엄 3부작으로 완간되었다. 스웨덴 외에도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이 시리즈가 번역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곧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유럽미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2008년 할레드 호세이니의 저서에 이어 많이 팔린 책이 되었다. 2010년 3월까지 밀레니엄 시리즈는 세계 40여 개 국가에서 부 이상이 팔렸다[57]. 대한민국에서도 한국어로 번역·출간되었으나, 유럽·미국에서만큼의 인기는 모으지 못했다[56].

사망 후 세계적인 작가로 인정받았고 이를 통해 생긴 거액의 인세는 스웨덴 법에 따라 부친·동생이 상속받게 되었다[56]. 하지만 라르손에게는 32년 간 혼인신고 하지 않은 채 동거하던 에바 가브리엘손이 있었고 부친·동생과는 의절한 상태였다. 라르손은 자신이 조사하던 스웨덴의 네오 나치(Neo-Nazis)와 인종차별자들에게서 에바 가브리엘손을 지키기 위해 그녀와 동거했었다. 스웨덴에서는 법적으로 혼인했을 때에만 배우자로서 유산 상속권을 가질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라르손의 사망 이후 라르손의 부친과 동생은 상속인으로서 저작권 및 인세를 주장하였다. 이에 에바 가브리엘손은 상속과 관련하여 문제를 제기하였고 라르손의 부친·동생을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하였다.[58] 에바 가브리엘손은 4부의 원고가 들어 있는 컴퓨터를 소유하고 있다.[59]

2008년 5월, 라르손의 사망 직후 발견된 1977년의 유언장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자산을 우메아 지부의 공산주의 노동자 동맹(현재 사회당)에 남기고자 했다. 그러나 유언장에 증인이 없어 스웨덴 법에 따라 무효가 되었고, 그 결과 책 판매로 인한 미래의 로열티를 포함한 라르손의 모든 재산은 그의 아버지와 형제 요아킴(1957-2024)에게 돌아갔다.[14][15][16] 그의 오랜 파트너 에바 가브리엘손[17]은 상속에 대한 법적 권리가 없어 아버지와 형제, 그리고 그녀 사이에 논란이 일었다. 보도에 따르면, 라르손은 스웨덴 법에 따라 결혼하는 사람들이 주소를 공개해야 했고, 이는 폭력적인 극단주의자들의 보복을 두려워했던 그에게 "안전 위험"이 될 수 있었기 때문에, 두 사람은 결혼하지 않았다.[18]

3. '밀레니엄' 시리즈

스티그 라르손은 ''밀레니엄'' 시리즈를 총 10권으로 계획했지만, 2004년 사망 당시에는 3권만 완성되어 있었다. 이 작품들은 그의 사후에 출판되었다.[21]


  • 첫 번째 책은 Män som hatar kvinnor|맨 솜 하타르 크빈노르|여성을 혐오하는 남자들sv (2005)이며, 영어판은 ''용 문신을 한 소녀'' (2008)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2005년 글라스 키 상을 수상했다.
  • 두 번째 책은 Flickan som lekte med elden|플릭칸 솜 레크테 메드 엘덴|불을 가지고 놀던 소녀sv (2006)이며, 2006년 최우수 스웨덴 범죄 소설상을 수상했다.
  • 세 번째 책은 Luftslottet som sprängdes|루프트슬로테트 솜 스프링데스|공중에 있는 성이 폭파됨sv (2007)이며, 영어판 제목은 ''벌집을 걷어찬 소녀''이다.


라르손 사후, 데이비드 라게르크란츠가 시리즈를 이어받아 ''거미집에 있는 소녀'' (2015), ''눈에는 눈'' (2017), ''두 번 산 소녀'' (2019)를 출간했다. 2022년에는 카린 스미르노프가 집필한 ''독수리의 발톱에 있는 소녀''가 출간되었다.

''밀레니엄'' 시리즈는 옐로 버드와 노르디스크 필름에 의해 영화화되었으며, 소니 픽처스에서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2011)을 제작했다.

3. 1. 구성

라르손은 원래 10권의 ''밀레니엄'' 시리즈를 계획했고, 출판사를 찾기 시작했을 때 2권을 완성했고 3권의 대부분을 완성했다. 2004년 사망 당시에는 3권만 완성되었고, 출판은 허가되었지만 아직 인쇄된 것은 없었다. 이 작품들은 사후에 출판되었다.[21]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은 2005년 스웨덴에서 Män som hatar kvinnor|여성을 혐오하는 남자들sv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다. 영어권 시장에서는 ''용 문신을 한 소녀''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으며, 2008년 2월 영국에서 출판되었다. 2005년 최고의 북유럽 범죄 소설로 글라스 키 상을 수상했다.

그의 두 번째 소설, Flickan som lekte med elden|불을 가지고 놀던 소녀sv (2006)는 2006년 최우수 스웨덴 범죄 소설상을 수상했으며 2009년 1월 영국에서 출판되었다.

세 번째 소설, Luftslottet som sprängdes|공중에 있는 성이 폭파됨sv는 영어 제목 ''벌집을 걷어찬 소녀''로 2009년 10월 영국, 2010년 5월 미국에서 출판되었다.

라르손은 네 번째 소설의 약 4분의 3을 노트북 컴퓨터에 남겼는데, 현재 그의 파트너인 에바 가브리엘손이 소유하고 있다. 그가 결국 총 10권으로 구성하려 했던 시리즈의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 소설의 개요나 원고도 존재할 수 있다.[21] 가브리엘손은 자신의 책 ''"내가 스티그 라르손과 나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것들이 있다"'' (2011)에서 자신이 그 책을 완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22]

2013년, 스웨덴 출판사 노르스테츠는 스웨덴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데이비드 라게르크란츠와 ''밀레니엄'' 시리즈를 계속 집필하는 계약을 맺었다.[23] 라게르크란츠는 가브리엘손이 소유하고 있는 자료에 접근할 수 없었으며, 이 자료는 아직 출판되지 않았다. 새 책은 시리즈 10주년을 기념하여 2015년 8월에 스웨덴어 제목 Det som inte dödar oss|우리에게 죽음을 가져다주지 않는 것sv으로 출판되었으며, 영어 제목은 ''거미집에 있는 소녀''이다.[24][25]

''밀레니엄''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은 2017년 9월에 출시되었다. 스웨덴어 제목은 Mannen som sökte sin skugga|그의 그림자를 사냥하는 남자sv이며, 영어 제목은 ''눈에는 눈''이다.[26][27]

''밀레니엄''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은 2019년 8월에 출시되었다. 스웨덴어 제목은 Hon som måste dö|죽어야만 하는 여자sv이며, 영어 제목은 ''두 번 산 소녀''이다.

''밀레니엄''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은 2022년 11월에 출시되었다. 스웨덴어 제목은 Havsörnens skrik|바다 독수리의 외침sv이고 영어 제목은 ''독수리의 발톱에 있는 소녀''[28]'','' 카린 스미르노프가 집필했다.

3. 2. 주제와 영향

라르손은 사진 작가로 일하면서 좌익 정치 활동에 참여했다. 그는 ''코뮤니스티스카 아르베타레포르분데트''(공산주의 노동자 연맹)의 회원이 되었고,[8] 스웨덴 트로츠키주의 저널인 ''Fjärde internationalen''을 편집했는데, 이는 ''제4 인터내셔널''의 스웨덴 지부 저널이었다. 그는 주간지 ''Internationalen''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했다.[9]

1977년에는 에리트레아에서 여성 에리트레아 인민 해방 전선 게릴라 부대에게 박격포 사용법을 훈련시키기도 했지만, 신장 질환으로 인해 그 일을 포기해야 했다.[10] 스웨덴으로 돌아온 후, 1977년부터 1999년까지 스웨덴 최대 뉴스 통신사인 티드닝아르나스 텔레그램뷔로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9]

라르손의 정치적 신념과 언론 경험은 그가 영국 서치라이트 재단과 유사한 스웨덴 엑스포 재단을 설립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는 "극우 세력의 성장과 학교와 젊은이들 사이에서 백인 우월주의 문화를 억제"하기 위해 설립되었다.[11] 그는 또한 1995년에 재단 잡지인 ''엑스포''의 편집장이 되었다.

본업 외에도 그는 스웨덴의 극우주의에 대한 독립적인 연구를 수행했다. 1991년, 그의 연구는 그의 첫 번째 저서인 ''Extremhögern''(극우)으로 이어졌다. 라르손은 스웨덴의 극우 및 인종차별 단체를 기록하고 폭로하는 데 빠르게 기여했다. 그는 이 문제에 대한 영향력 있는 토론자이자 강연자였으며, 정치적 적들로부터 수년간 살해 위협을 받으며 살았다고 한다. 스웨덴 민주당은 그의 연구의 주요 대상이었다.[11]

글을 통해, 그리고 인터뷰에서 라르손은 자신의 문학적 영향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작가들이 미국과 영국의 범죄/탐정 소설 작가들이었음을 인정했다. 그의 여주인공은 캐럴 오코넬의 "맬러리"와 어느 정도 유사성을 보이는데, "맬러리"는 ''맬러리의 예언''(1994)에 처음 등장했다. 라르손은 자신의 작품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들의 이름을 텍스트에 삽입하는 습관을 들였으며, 때로는 등장인물들이 라르손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읽게 하는 방식으로 사용했다. 가장 대표적인 작가로는 사라 파레츠키, 아가사 크리스티, 발 맥더미드, 도로시 L. 세이어스, 엘리자베스 조지, 에니드 블라이턴이 있었다.[29]

가장 강력한 영향 중 하나는 스웨덴의 아동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말괄량이 삐삐''였다. 라르손은 ''밀레니엄'' 시리즈의 주요 등장인물 중 하나인 리스베트 살란데르가 성인이 된 삐삐 롱스타킹을 모델로 삼아 그녀를 스케치했다고 설명했다.[30] 린드그렌의 문학 작품과의 추가적인 연관성은 라르손 소설에도 나타난다. 예를 들어, 또 다른 주요 인물인 미카엘 블롬크비스트는 비평가들로부터 린드그렌이 창조한 십 대 탐정의 이름인 "칼레 블롬크비스트"로 자주 조롱을 받는다.[31] 살란데르라는 이름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칼레 블롬크비스트 3부작에 등장하는 강인한 여성 캐릭터, 칼레의 여자친구인 에바-로테 리산데르에게서 영감을 받았다.

라르손은 15살 때 친구 셋이 어린 소녀를 집단 성폭행하는 것을 목격했고, 이 사건이 여성에 대한 폭력과 학대에 대한 평생의 혐오감을 갖게 했다고 말했다. 그의 오랜 파트너인 에바 가브리엘손은 이 사건이 라르손을 "평생 각인"시켰다고 쓰고 있으며, 그녀의 책의 한 챕터에서 라르손을 페미니스트로 묘사한다.[6] 작가는 소녀를 돕지 못한 자신을 결코 용서하지 않았고, 이 사건은 그의 책에 여성에 대한 성폭력이라는 주제를 불어넣었다.[32] 가브리엘손에 따르면, ''밀레니엄'' 3부작은 라르손이 저널리스트로서 결코 명확하게 표현할 수 없었던 세계관을 표현할 수 있게 해주었다. 그녀는 그의 세 권의 책의 기본적인 서사가 본질적으로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스웨덴, 즉 잠재적인 백인 우월주의가 현대 생활의 모든 측면에서 표현되고 반극단주의자들이 지속적인 공격의 공포 속에서 살아가는 장소에 대한 허구화된 초상화라고 자세히 설명했다. "''밀레니엄'' 3부작에서 묘사된 이 모든 일들은 스웨덴 시민, 저널리스트, 정치인, 검사, 노조원 또는 경찰관에게 한 번 이상 일어났습니다."라고 그녀는 썼다. "어떤 것도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6][33]

라르손의 리스베트 살란데르와 피터 오도넬의 모데스티 블레이즈 사이에도 유사점이 존재한다.[34][35][36] 둘 다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낸 여성으로, 어떻게든 살아남아 싸움을 포함한 뛰어난 기술을 가진 성인이 되어 법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선행을 한다. 라르손의 악당 중 한 명인 로널드 니더만(금발의 거구)은 네 번째 모데스티 블레이즈 책 ''죽음의 맛''에 등장하는, 상처를 입지 않는 소시오패스 거인 사이먼 델리카타와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3. 3. 미디어 믹스

라르손은 원래 10권의 소설 시리즈를 계획했고, 출판사를 찾기 시작했을 때 2권을 완성했고 3권의 대부분을 완성했다. 2004년 사망 당시에는 3권만 완성되었고, 출판은 허가되었지만 아직 인쇄된 것은 없었다. 이 작품들은 사후에 ''밀레니엄'' 시리즈로 출판되었다.[21]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은 2005년 스웨덴에서 Män som hatar kvinnorsv (직역: "''여성을 혐오하는 남자들''")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다. 영어권 시장에서는 ''용 문신을 한 소녀''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으며, 2008년 2월 영국에서 출판되었다. 2005년 최고의 북유럽 범죄 소설로 글라스 키 상을 수상했다.

그의 두 번째 소설, Flickan som lekte med eldensv (2006, ''불을 가지고 놀던 소녀'')는 2006년 최우수 스웨덴 범죄 소설상을 수상했으며 2009년 1월 영국에서 출판되었다.

세 번째 소설, Luftslottet som sprängdessv (직역: "공중에 있는 성이 폭파됨"), 영어 제목은 ''벌집을 걷어찬 소녀''로 2009년 10월 영국, 2010년 5월 미국에서 출판되었다.

라르손은 네 번째 소설의 약 4분의 3을 노트북 컴퓨터에 남겼는데, 현재 그의 파트너인 에바 가브리엘손이 소유하고 있다. 그가 결국 총 10권으로 구성하려 했던 시리즈의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 소설의 개요나 원고도 존재할 수 있다.[21] 가브리엘손은 자신의 책 ''내가 스티그 라르손과 나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것들이 있다'' (2011)에서 자신이 그 책을 완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22]

2013년, 스웨덴 출판사 노르스테츠는 스웨덴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데이비드 라게르크란츠와 ''밀레니엄'' 시리즈를 계속 집필하는 계약을 맺었다.[23] 라게르크란츠는 가브리엘손이 소유하고 있는 자료에 접근할 수 없었으며, 이 자료는 아직 출판되지 않았다. 새 책은 시리즈 10주년을 기념하여 2015년 8월에 스웨덴어 제목 Det som inte dödar osssv (직역: "우리에게 죽음을 가져다주지 않는 것")으로 출판되었으며, 영어 제목은 ''거미집에 있는 소녀''이다.[24][25]

''밀레니엄''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은 2017년 9월에 출시되었다. 스웨덴어 제목은 Mannen som sökte sin skuggasv (직역: "그의 그림자를 사냥하는 남자")이며, 영어 제목은 ''눈에는 눈''이다.[26][27]

''밀레니엄''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은 2019년 8월에 출시되었다. 스웨덴어 제목은 Hon som måste dösv (직역: "죽어야만 하는 여자")이며, 영어 제목은 ''두 번 산 소녀''이다.

''밀레니엄''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은 2022년 11월에 출시되었다. 스웨덴어 제목은 Havsörnens skriksv (직역: "바다 독수리의 외침")이고 영어 제목은 ''독수리의 발톱에 있는 소녀''[28]'','' 카린 스미르노프가 집필했다.

스웨덴 영화 제작사 옐로 버드는 덴마크 영화 제작사 노르디스크 필름과 공동 제작하여 ''밀레니엄'' 시리즈의 영화 버전을 제작했다. 세 편의 영화는 모두 2009년 스칸디나비아에서 개봉되었다.

소니 픽처스는 밀레니엄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을 영화화하여 개봉했다. 데이비드 핀처가 감독한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은 2011년에 개봉되었다. 속편 제작 계획은 결국 취소되었다.

4. 수상 내역

작품연도결과
밀레니엄 1 - 용 문신을 한 소녀2006년유리 열쇠 상수상
2008년던컨 로리 인터내셔널 대거 상후보
범죄 스릴러 상 인터내셔널 작가상수상
익스클루시브 북스 부크 상수상
2009년번역 미스터리 대상후보
매커비티 상 신인상후보
앤서니 상 장편상후보
앤서니 상 신인상수상
배리 상 영국 미스터리 상수상
브리티시 북 어워드 스릴러 상수상
2010년배리 상 2000년대 베스트수상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2위
밀레니엄 2 -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2006년스웨덴 추리 작가 아카데미 상 장편상수상
2009년번역 미스터리 대상후보
인터내셔널 대거 상후보
2010년앤서니 상 장편상후보
딜리스 상후보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9위
밀레니엄 3 - 잠자는 소녀와 광란의 기사2008년유리 열쇠 상수상
2010년인터내셔널 대거 상후보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10위


  • 2005년 – 유리 열쇠 상, ''여자를 증오한 남자''
  • 2006년 – 최우수 스웨덴 범죄 소설 상, ''불을 지른 소녀''
  • 2008년 – 유리 열쇠 상, ''벌집을 발로 찬 소녀''
  • 2008년 – ITV3 크라임 스릴러 상 올해의 국제 작가상, 영국, ''여자를 증오한 남자''
  • 2008년 – 익스클루시브 북스 보케 상, 남아프리카 공화국, ''여자를 증오한 남자''
  • 2009년 – 갤럭시 브리티시 북 어워드, 올해의 도서 다이렉트 크라임 스릴러, 영국, ''여자를 증오한 남자''
  • 2009년 – 앤서니 상, 최우수 데뷔 소설, ''여자를 증오한 남자''
  • 2009년 – 사법 평의회, 스페인, 가정 폭력 방지에 기여
  • 2010년 – ''USA 투데이'' 올해의 작가.
  • 2009년·2010년 유럽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위

5. 기타

라르손은 원래 'Stig'라는 표준 표기를 사용했다. 그러나 20대 초반, 이미 잘 알려진 작가였던 친구 스티그 라르손과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이름을 변경했다.[5][12] 발음은 철자에 관계없이 동일하다.

5. 1. 스티그 라르손 상

Stieg Larssons prissv은 라르손의 가족과 노르스테츠가 그를 기리기 위해 2009년부터 제정한 상이다. 이 상은 스티그 라르손의 정신으로 활동하는 개인 또는 단체에 매년 20만스웨덴 크로나를 수여한다.

2015년 수상자는 양지성으로, 그의 저서 《묘비》는 3년간의 대기근의 결과를 묘사한 주목할 만한 작품이다.

5. 2. 이름 변경

라르손의 이름은 원래 표준 표기인 스티그(Stig)였다. 그는 20대 초반에 친구이자, 스티그가 유명 작가가 되기 훨씬 전에 이미 잘 알려진 작가였던 스티그 라르손과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이름을 변경했다.[5][12] 발음은 철자에 관계없이 동일하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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