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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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지아주는 미국 남동부에 위치한 주로, 초기에는 원주민들이 거주하다가 영국 식민지가 되었으며, 미국 독립 전쟁에 참여했다. 조지아는 다양한 기후를 보이며, 애틀랜타를 중심으로 금융, 무역, 교통, 관광 등 다양한 산업이 발달했다. 주요 산업으로는 농업, 제조업, 서비스업이 있으며, 특히 닭고기, 땅콩, 복숭아 생산이 유명하다. 조지아는 1960년대까지 민주당의 지배가 이어지다 2002년 공화당이 주지사로 당선되며 변화를 겪었고, 현재는 정치적으로 경합주로 분류된다. 주요 도시로는 애틀랜타, 오거스타, 메이컨 등이 있으며,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은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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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 [지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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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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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공식 명칭 | 조지아 주 |
영어 표기 | State of Georgia |
별칭 | 피치 스테이트 남부의 제국 주 |
표어 | 지혜, 정의, 그리고 절제 |
주도 | 애틀랜타 |
최대 도시 | 애틀랜타 |
공용어 | 영어 |
면적 순위 | 24위 |
총 면적 | 153,909 km² |
육지 면적 | 149,976 km² |
수역 면적 | 3,933 km² |
수역 비율 | 2.6% |
인구 순위 | 8위 |
인구 (2020년) | 10,711,908명 |
인구 밀도 | 71.4명/km² |
주 가입 순서 | 4번째 |
주 가입일 | 1788년 1월 2일 |
시간대 | UTC-5 |
여름 시간대 | UTC-4 |
위도 범위 | 30°31'N ~ 35°N |
경도 범위 | 81°W ~ 85°53'W |
너비 | 370 km |
길이 | 480 km |
최고 고도 | 1,458 m |
평균 고도 | 180 m |
최저 고도 | 0 m |
ISO 코드 | US-GA |
웹사이트 | georgia.gov |
전통 약칭 | Ga. |
정치 | |
주지사 | 브라이언 켐프 |
부지사 | 버트 존스 |
주의회 | 조지아 주 의회 |
상원 | 조지아 주 상원 |
하원 | 조지아 주 하원 |
사법부 | 조지아 대법원 |
연방 상원 의원 | 존 오소프 라파엘 워녹 |
연방 하원 의원 | 공화당 9명, 민주당 5명 |
인구 통계 | |
인구 (2023년) | 11,029,227명 |
인구 밀도 순위 | 16위 |
중간 가구 소득 | $61,224 |
소득 순위 | 29위 |
인구 구성 (2010년) | 백인 55.9% 흑인 30.5% 히스패닉 8.8% 아시아인 3.2% 아메리카 원주민 0.3% 혼혈 2.1% |
가정 내 사용 언어 (2010년) | 영어 87.35% 스페인어 7.42% |
상징 | |
주 조류 | 갈색지빠귀 |
주 어류 | 큰입배스 |
주 꽃 | 체로키 장미 |
주 곤충 | 서양꿀벌 |
주 나무 | 남부 라이브 오크 |
주 양서류 | 미국청개구리 |
주 과일 | 복숭아 |
주 노래 | 조지아 온 마이 마인드 |
주 채소 | 비달리아 양파 |
주 나비 | 동부 호랑나비 |
주 파충류 | 고퍼 거북 |
기타 정보 | |
최대 군 | 풀턴 |
최대 광역권 | 애틀랜타 |
해발고도 | 180 m |
최대 해발고도 지점 | 브라스타운 볼드 산 |
최대 해발고도 | 1,458 m |
최소 해발고도 지점 | 대서양 |
최소 해발고도 | 0 m |
2. 역사
유럽인 정착 이전, 조지아 지역에는 고분 건설 문화를 가진 토착민들이 살았다. 1733년 2월 12일, 영국 장군 제임스 오글소프는 조지 2세의 이름을 딴 조지아 식민지를 새브너에 설립했다.[11] 이 식민지는 오글소프 계획에 따라 소작농 중심의 농업 사회를 구상하고 노예 제도를 금지했다. 1742년 젠킨스의 귀 전쟁 중 스페인의 침략을 받았으나, 1752년 영국 왕실에 통제권이 넘어가면서 왕립 식민지가 되었다.[12]
조지아 식민지는 13개 식민지 중 하나로, 1776년 독립 선언에 서명하여 미국 독립 전쟁에 참여했다. 1777년 조지아주 첫 헌법이 비준되었고, 1778년 연합 규약을 비준한 10번째 주,[13] 1788년 미국 헌법을 비준한 4번째 주가 되었다.[14]
크리크 전쟁 (1813-1814) 이후, 앤드류 잭슨 장군은 머스코지(크리크) 부족에게 포트 잭슨 조약 (1814)과 인디언 스프링스 조약 (1825)을 통해 조지아주 남부와 앨라배마주 중부의 땅을 넘겨받도록 강요했다.[15] 1829년 조지아 북부 산맥에서 금이 발견되어 조지아 골드 러시가 일어났고, 댈로니가에 연방 조폐국이 설립되었다. 미국 정착민들은 체로키족의 토지를 요구했고, 1830년 앤드류 잭슨 대통령은 인디언 이주법에 서명하여 조지아주의 부족들을 포함한 동부 인디언 부족들을 보호구역으로 이주시켰다. ''워세스터 대 조지아주'' 사건 (1832년) 판결에도 불구하고, 잭슨 대통령과 조지아주는 이를 무시했다. 1838년 마틴 반 뷰렌 대통령은 연방군을 파견해 미시시피 강 서쪽으로 부족들을 추방했고, 눈물의 길로 알려진 이 강제 이주로 4천 명 이상의 체로키족이 사망했다.
1861년 초, 조지아는 남부 연합에 가입하여 남북 전쟁의 주요 전장이 되었다. 치카모가, 케네소 산, 애틀랜타에서 주요 전투가 벌어졌다. 1864년 윌리엄 테쿰세 셔먼 장군의 사바나 진군으로 조지아주의 광대한 지역이 파괴되었고, 18,253명의 조지아 병사들이 전사했다.[17] 1870년, 재건 시대 이후 조지아는 미국에 복귀한 마지막 남부 연합 주가 되었다.
백인 민주당원들은 1877년 인두세를 통과시켜 빈곤한 흑인과 백인들의 참정권을 박탈했고,[18] 1908년 백인 예비 선거를 설립해 흑인들을 정치에서 배제했다.[19] 1900년 주 인구의 46.7%였던 아프리카계 미국인 비율은 대이동으로 28%로 감소했다.[20] 평등 정의 이니셔티브에 따르면, 조지아는 1877-1950년 531명의 린치 사망자가 발생해 남부 주들 중 두 번째로 높았다.[21] 정치적 참정권 박탈은 1960년대 중반 1965년 투표권법 통과 후까지 지속되었다.
애틀랜타 출신 침례교 목사 마틴 루터 킹 주니어는 민권 운동의 전국적인 지도자로 부상했다. 킹은 1957년 애틀랜타에서 남부 기독교 지도자 회의(SCLC)를 결성하여 남부 민권 운동의 정치적 지도력을 제공했다. 1956년 슈거볼의 민권 폭동은 조지아 공대 총장 블레이크 R. 반 리어와 주지사 마빈 그리핀 간의 충돌 이후 애틀랜타에서 발생했다.[22]
1958년 2월 5일, B-47 훈련 임무 중 마크 15 핵폭탄(타이비 폭탄)이 타이비 아일랜드 해안에서 분실되었다. 에너지부는 이 폭탄이 와사우 사운드 바닥 진흙에 묻혀 있다고 추정했다.[23]
1960년대까지 조지아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비율은 28%로 감소했다.[20] 민권 운동가 줄리언 본드는 1965년 주 하원에 당선되었다.
애틀랜타 시장 아이반 앨런 주니어는 민권법 지지 증언을 했고, 주지사 칼 샌더스는 케네디 행정부와 협력했다. ''애틀랜타 헌법'' 편집자 랄프 맥길은 민권 운동 지지 글로 찬사를 받았다. 1970년, 주지사 지미 카터는 인종 차별 시대가 끝났다고 선언했다. 1972년, 앤드류 영이 재건 시대 이후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국회의원이 되었다.
1980년,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ATL) 확장 공사가 완료되어 세계에서 가장 바쁘고 효율적인 공항이 되었으며, 6만 명 이상을 고용하여 경제 성장의 주요 원동력이 되었다.[24] 애틀랜타 대도시 지역은 금융, 보험, 기술, 제조, 부동산, 물류, 운송, 영화, 컨벤션, 무역 박람회 사업의 중심지가 되었다. 1990년 국제 올림픽 위원회는 애틀랜타를 1996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했다. 1991년 UPS는 샌디 스프링스에 본사를 설립했다. 1992년, 뱅크 오브 아메리카 플라자 건설이 완료되었다. 2003년, 조지아는 현재 주 깃발을 채택했다. 2024년, 애틀랜타가 2026년 FIFA 월드컵 경기를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
2. 1. 초기 역사
고고학적 증거에 따르면 현재의 조지아 지역에는 10,000년 이상 전부터 인간이 거주했다. 서배너 강 유역에서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도기를 제작하고 남동부 전역과 무역을 시작했다. 기원후 1,100년 전에는 이 지역 주민들이 옥수수와 콩을 재배하고, 여러 타운과 큰 흙무더기를 건설했다.유럽인들이 정착하기 전 조지아 지역에는 유럽 식민 개척자들이 거주했으며, 고대 토착민들의 고분 건설 문화가 존재했다.[11] 1733년 2월 12일, 영국의 장군 제임스 오글소프가 새브너에 조지아 식민지를 설립했는데, 이는 새로운 영국 식민지가 창설된 지 1년 후였다.[11] 이 식민지는 조지 2세 국왕(식민지 이름은 그를 따서 명명됨)이 발급한 헌장에 따라 조지아 식민지 설립 위원회에 의해 관리되었다. 위원회는 오글소프 계획이라는 정교한 식민지 정착 계획을 시행했는데, 이 계획은 소작농 중심의 농업 사회를 구상하고 노예 제도를 금지했다. 1742년, 젠킨스의 귀 전쟁 중에 조지아는 스페인의 침략을 받았다. 1752년, 식민지 지원 보조금 갱신에 실패한 후 위원회는 왕실에 통제권을 넘겨주었다. 조지아는 왕립 식민지가 되었고, 대영 제국 국왕이 임명한 총독이 통치하게 되었다.[12]
조지아 식민지는 13개 식민지 중 하나였으며, 1776년 독립 선언에 서명하여 영국 지배에 대항, 미국 독립 전쟁에서 반란을 일으켰다. 조지아주의 첫 번째 헌법은 1777년 2월에 비준되었다. 조지아는 1778년 7월 24일 연합 규약을 비준한 10번째 주였고,[13] 1788년 1월 2일 미국 헌법을 비준한 4번째 주였다.[14]
2. 2. 스페인의 통치 (16세기)
1540년 스페인의 에르난도 데 소토는 플로리다에서 미시시피강으로 가는 길에 조지아를 지나며 원정을 이끌었다. 그의 군대는 많은 흙무더기 타운에서 인디언들을 잔인하게 대했으며, 곧 재물을 찾아 이동했다. 많은 인디언들이 유럽인들이 가져온 질병으로 사망하였다.[208]1565년 스페인은 대서양 해안을 따라 프랑스의 정착지들을 파괴하기 위해 군대를 보냈다. 스페인군은 현재 플로리다에 있는 세인트오거스틴에 요새를 세우고 프랑스군을 꺾었다. 1566년 스페인의 사령관 페드로 메네데스 데 아빌레스는 세인트캐서린스 섬에서 궤일 인디언들을 만나 요새를 건설하는 허락을 얻었다. 스페인인들은 또한 조지아 해안을 따라 몇몇의 선교사 양성소들을 세우기도 하였다. 1600년대 초반, 스페인 선교사들은 수천 명의 인디언들에게 세례를 베풀었고, 양성소들은 식량과 노동자들과 함께 세인트오거스틴에서 정착지를 공급하였다.[208]
2. 3. 영국의 식민지 (17세기~18세기)
1730년 존 퍼시발과 제임스 오글소프가 이끄는 부유한 영국인들의 단체가 자선적 식민지를 형성하기 위하여 조지 2세로부터 헌장을 요구하였다. 수탁자들에 의하여 통치될 식민지는 원조를 받을 만한 영국인들을 제외하고 농장과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새로운 시작을 마련하려 하였고, 유럽에서 온 프로테스탄트 기독교인들을 박해하였다. 1732년 조지 2세는 자신의 이름을 딴 조지아 식민지를 위한 21년 헌장을 승인하였다.[12]오글소프와 대략 120명의 식민주의자들은 1732년 11월 17일 앤 호를 타고 항해를 시작했다. 그들은 1733년 2월 12일 서배너 강에 있는 야마크로 절벽에 도착하였다. 토모치치가 이끄는 작은 인디언 타운이 서배너를 짓기 시작한 정착자들을 환영하였다. 다음 20년 동안에 5,000명 이상의 유럽인들이 조지아에 정착하였다. 그들의 대략 절반은 수탁인의 자선으로 왔다. 식민지는 대지의 500 에이커(200ha) 이상을 소유하는 데 아무도 허락하지 않고 노예제를 금지하면서 경제적 동등권을 장려하려고 시도하였다.[11]
1739년 영국과 스페인 사이에 전쟁이 다시 일어났다. 북아메리카에서는 남부 조지아와 플로리다에서 몇몇의 전투들이 벌어졌다. 1742년 스페인군은 조지아를 침입하려고 하였으나 식민주의자들이 세인트사이먼스 섬에서 벌어진 블러디 바시 전투에서 그들을 물리쳤다. 이 승리 후에 전쟁은 아메리카에서 끝났다. 영국인들은 조지아 해안의 통치를 유지하였다.
이후 조지아 식민지는 실패하기 시작되었다. 많은 식민주의자들은 수탁인들의 관념주의를 나누지 않았다. 그들은 대지 소유와 노예제의 금지에 한계를 분개하였다. 그들은 조지아가 번영하는 데 노예들에 의하여 경작된 큰 농원들을 필요하였다는 것을 믿었다. 낙심한 수탁인들은 1752년 자신들의 헌장을 항복하였다. 조지아는 영국 국왕이 임명한 총독에 의하여 지휘된 왕립 식민지가 되었다.[12]
2. 4. 미국 독립 전쟁 (1775년~1783년)
1775년 4월 매사추세츠에서 첫 전투가 벌어졌다. 그해 여름 조지아의 해안 경작자들과 내륙 정착자들은 조지아에서 영국의 권위에 도전하였다. 1776년 2월 왕립 총독은 해안에서 이탈하여 영국 군함으로 달아났다. 조지아의 혁명가들은 정부를 결성하고 전쟁을 위한 준비를 하였다.3월에 영국 해군이 서배너의 항구로부터 쌀을 실은 보트들을 훔치려 하여 싸움이 일어났다. 많은 보트들이 불탔다. 1778년 7월 24일 조지아는 미국 헌법의 전조인 연합 규약을 실증하였다. 12월에 영국군은 놀라운 공격을 발사하여 서배너를 점령하였다. 1779년 9월 미국과 프랑스군은 도시를 탈환하려 함께 싸웠으나 패하였다. 싸움은 1782년 여름에 영국군이 서배너를 비울 때까지 조지아에서 지속적으로 일어났다.[11][12][13][14]
2. 5. 초기 주 지위 (1783년~1860년)
1783년 독립 전쟁이 끝났다. 1788년 1월 2일 조지아는 미국 헌법을 비준한 네 번째 주가 되었다.[14] 1793년 엘리 휘트니는 서배너에서 조면기를 발명하였다. 조면기는 면화의 씨를 제거하는 기계로, 면화 생산성을 크게 높여 면화 재배 산업의 급격한 발전을 이끌었다.1790년대에 정착자들과 토지 회사들은 조지아를 빠르게 발전시키기 시작하였다. 1795년 토지 회사들은 자신들이 큰 이득을 보고 팔 계획이었던 조지아 토지를 주의 입법자들에게 뇌물로 제공하여 매수했다. 이 계획은 야주 강이 토지의 일부를 지나가면서 야주 사기로 알려졌다. 분노한 조지아 주민들은 1796년 판매를 무효화했으나, 많은 구매자들은 토지 포기를 거부했다. 1802년 조지아 주는 채터후치 강 서쪽의 토지를 연방 정부에 매각하고, 이후 야주 강 관련 주장을 해결했다.
1827년 크리크 족 인디언들은 조지아 주 내 자신들의 토지를 미국에 팔고 아칸소 준주로 이주하였다. 1838년 연방군은 조지아 주에 남아있던 체로키 족 인디언들을 오클라호마주의 인디언 영토로 강제 이주시켰다. 인디언들이 떠나자 정착자들은 빠르게 이전 인디언 토지를 개간하고 면화를 심었다. 1840년 조지아 주는 광대한 철도 시스템을 개발하기 시작하였다.
크리크 전쟁 (1813~1814년) 이후, 앤드류 잭슨 장군은 머스코지(크리크) 부족에게 강제로 토지를 양도하도록 했다. 여기에는 포트 잭슨 조약 (1814년)을 통해 현재 조지아 주 남부와 앨라배마 주 중부에 있는 의 토지를 양도받은 것과 인디언 스프링스 조약 (1825)이 포함된다.[15] 1829년, 조지아 북부 산맥에서 금이 발견되어 조지아 골드 러시가 일어났고, 댈로니가에 연방 조폐국이 설립되어 1861년까지 운영되었다. 이로 인해 유입된 미국 정착민들은 미국 연방 정부에 체로키족의 토지를 빼앗도록 압력을 가했다. 1830년, 앤드류 잭슨 대통령은 인디언 이주법에 서명하여 많은 동부 인디언 부족들을 오늘날 오클라호마의 보호구역으로 이주시켰으며, 여기에는 조지아 주의 모든 부족들이 포함되었다. ''워세스터 대 조지아주'' 사건 (1832년)에서 대법원은 미국 주들이 인디언의 경계를 재설정할 수 없다고 판결했으나, 잭슨 대통령과 조지아 주는 이 판결을 무시했다. 1838년, 그의 후임인 마틴 반 뷰렌은 부족들을 모아 미시시피 강 서쪽으로 추방하기 위해 연방군을 파견했다. 눈물의 길로 알려진 이 강제 이주로 인해 4천 명 이상의 체로키 족이 사망했다.
2. 6. 남북 전쟁 (1861년~1865년)
1861년 1월 19일, 조지아 주는 미국에서 탈퇴한 5번째 주였다.[11]

남북 전쟁 초기에 북군의 해군이 조지아 해안을 급습하여 서배너 항구를 닫았다. 남군은 1863년 9월 치카모가 전투에서 조지아 주 최초의 대규모 전투에서 승리했다. 이듬해 5월 윌리엄 T. 셔먼의 북군은 테네시주 채터누가에서 애틀랜타로 진군하였다.
셔먼은 9월에 애틀랜타를 점령하였다. 11월에 그는 도시를 불태우고 바다로의 유명한 행군을 시작하였다. 그의 군대가 조지아 주를 가로질러 서배너로 행군하면서 거의 저항을 받지 않았고, 60마일(97km)의 작은 길을 깎고 모든 공공 건물, 공장, 제재소와 철도를 파괴하였다. 그들은 시골을 강탈하여 경작지와 타운에서 식량과 다른 재산들을 훔쳤다. 셔먼은 1864년 12월 서배너를 점령하였다.[17]
셔먼이 통치한 지역마다 노예 제도는 끝났다. 수천 명의 조지아 주 노예들이 도망쳤고 많은 이들이 북군에 입대하였다.
2. 7. 재건과 회복 (1865년~1900년대 초반)

남북 전쟁 이후 남부 재건 시대 동안 조지아 주는 물질적, 정치적 재건과 해방으로 인한 사회, 경제적 변화와 도전에 직면했다. 많은 해방된 노예들은 시민과 노동자로서 새로운 역할을 찾았다. 백인 보수주의자들은 그들에 대한 통치를 다시 얻으려고 싸웠고, 이 노력은 때때로 폭력으로 이어졌다. 연방 정부는 해방된 노예들을 돕는 해방민 뷰로를 설립하고 1870년까지 때때로 지속된 조지아 주에서 군사 통치를 세웠다.[11]
조지아 주는 1868년 합중국으로 재편입되었다. 그러나 미국 헌법 수정 조항 18조 비준을 거부한 이유로 1869년에 추방되었다. 이 조항은 인종에 따라 투표할 권리를 부정하는 것을 불법으로 만들었다. 조지아 주는 1870년 이 조항을 비준하여 7월 15일 영구적으로 합중국에 재편입되었다.[11]
1870년대 초, 백인 보수적 민주당원들이 정치적 통치를 얻어 점차 정부와 정치에서 흑인 조지아 주민들을 배제하였다. 대부분의 조지아주 해방인들은 소작인과 물납 소작인 동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면화를 생산하는 일을 하였다. 1880년경 면화 생산은 전쟁 이전 수준으로 돌아왔다. 더 많은 농장 지대가 면화 재배에 바쳐지면서 생산은 계속 증가하였다.[11]
제조업과 무역도 조지아 주에서 1870년대에 확장되기 시작하였다. 철도 건설이 다시 시작되고 은행 활동이 증가하며, 도시들이 성장하였다.[11]
2. 8. 1900년대 초반 ~ 현재

1900년 이후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농부들은 면화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시작했다. 옥수수, 과일, 가축과 담배 생산이 중요해졌다. 1917년 미국이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후, 조지아 주의 공장과 농장 생산은 더욱 확대되었다.
1922년 리베카 L. 펠턴은 여성 최초로 미국 상원 의원이 되었다. 그녀는 토머스 E. 왓슨이 사망한 후, 토머스 W. 하드윅 주지사에 의해 임명되었다. 펠턴은 의회가 개회 중인 단 하루 동안만 재직했다. 왓슨의 임기를 완료하기 위해 선출된 월터 F. 조지가 그녀의 자리를 이어받았다.
1920년대 초, 면화씨바구미라 불리는 딱정벌레목이 조지아 주의 면화 수확에 큰 피해를 입혔다. 그 결과 많은 농부들이 수확물을 잃고 농장을 유지할 수 없게 되었다. 1929년 대공황이 주에 타격을 주면서 많은 공장들이 문을 닫았다. 1933년 연방 프로그램들이 일자리 창출을 시작했다. 프로그램에는 고속도로, 공공 건물 건설, 하수 설비 및 배수 시스템 구축 등이 포함되었다. 연방 농토 프로그램은 많은 농부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조지아 주에서 제조업 활동이 다시 증가했다. 많은 조지아 주민들이 전쟁 기간 동안 다양한 국방 산업에서 일했다. 많은 농부들이 도시의 국방 관련 일자리를 찾아 시골 지역을 떠났고, 전쟁이 끝난 후에도 도시에 머물렀다. 1943년 조지아 주는 18세의 사람들이 투표할 수 있도록 허용한 첫 번째 주가 되었다.
전쟁이 끝난 후, 주 외부의 많은 회사들이 조지아 주에 공장과 사무실을 열었다. 조지아 주민들은 산업 확장에 따라 창출된 일자리를 채우기 위해 지속적으로 도시로 이주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 인권 운동가이자 민주당원인 줄리안 본드는 1965년 조지아 하원 선거에서 승리했다. 다른 조지아 하원 의원들은 처음에 본드가 하원 의원직을 맡는 것을 거부했다. 그들은 베트남 전쟁에 대한 미국의 개입을 반대하는 그의 성명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1966년 미국 대법원은 하원이 본드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했으며, 그를 의원직에 앉혀야 한다고 판결했다.
1960년대까지 민주당원들은 조지아 주 정치를 거의 완전히 지배했다. 그러나 많은 조지아 주민들은 국립 민주당의 일부 정책, 특히 인권 입법 지원에 불만을 품기 시작했다. 공화당원들이 힘을 얻기 시작했다.
다른 많은 주들과 마찬가지로 조지아 주는 심각한 인종 문제를 겪었다. 1954년 미국 대법원은 공립학교에서의 의무적인 인종 분리가 위헌이라고 판결했다. 1960년 초, 조지아 주는 연방 법원의 명령에 따라 공립학교의 인종 차별을 폐지하거나 학교를 폐쇄해야 했다. 주 의회에서 임명한 특별 위원회는 주 전역에서 이 문제에 대한 공청회를 열었다. 그 후 주 의회는 의무적인 인종 분리를 금지하는 법률을 통과시켰다.
1961년 조지아 주에서 처음으로 흑인 어린이들이 백인 전용 학교에 입학했다. 1960년대 중반까지 몇몇 학교 구역과 대학들이 인종 차별을 폐지했다. 그러나 1969년 8월 미국 법무부는 조지아 주에 공립학교의 인종 차별 폐지를 완료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인종 차별 폐지는 도서관과 식당을 포함한 조지아 주 생활의 다른 영역에서도 일어났다. 주의 일부 백인들은 변화에 저항했다. 1964년 예를 들어 레스터 G. 매독스는 흑인 손님을 받으라는 연방 정부의 명령에 따르기보다는 자신의 애틀랜타 식당을 닫았다.
1966년 민주당원인 매독스는 주지사 후보가 되었다. 어떤 후보도 투표의 50%를 얻지 못했고, 조지아 주 법률은 주 의회가 승자를 선택하도록 규정했다. 주 의회는 1967년 1월 매독스를 주지사로 선출했다. 1968년 11월 조지아 주 유권자들은 결선 투표를 통해 과반수 득표를 얻지 못한 후보가 나오는 선거를 치르도록 하는 헌법 개정안을 승인했다. 첫 번째 선거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두 후보가 결선에서 맞붙게 되었다.
3. 지리
조지아 주는 대서양에서 시작하여 사바나 강을 따라 북서쪽으로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와의 동부 경계를 이룬다. 이 경계는 투갈루 강과 세네카 강의 합류점까지 이어지며, 이후 투갈루 강을 따라 가장 중요한 지류인 챗투가 강까지 이어진다. 이 경계는 1797년 보퍼트 조약에 따라 결정되었으며, 1923년과 1989년 두 차례의 ''조지아 대 사우스캐롤라이나'' 사건에서 미국 연방 대법원에서 그 타당성이 시험되었다.[26]
조지아 주의 경계는 라분군 끝부분을 따라 북위 35° 부근에서 급격히 방향을 바꾸지만, 1818년에 실시된 최초 측량의 부정확성으로 인해 남쪽으로 약간 벗어난다.[26] 이 북쪽 경계는 원래 조지아 주와 노스캐롤라이나 주 경계였으며, 미시시피 강까지 이어졌다. 그러나 테네시 주가 노스캐롤라이나 주로부터 분리되고, 야주 회사들이 1795년 주지사의 승인을 받아 조지아 주 의회가 현재 앨라배마 주와 미시시피 주를 포함하는 조지아 주 영토의 대부분을 매각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도록 유도했기 때문이다.[25]
조지아 주 서부 경계는 채터누가 남서쪽 지점에서 남남동쪽으로 직선으로 이어져 웨스트포인트 근처의 챗터후치 강과 만난다. 강을 따라 플린트 강과 합류하는 지점(두 강의 합류점은 플로리다 주 아팔라치콜라 강을 형성)까지 이어진다. 남쪽 경계는 거의 정동쪽으로, 약간 남쪽으로 세인트 메리스 강까지 직선으로 이어진다. 이 강은 다시 대서양까지 나머지 경계를 형성한다.
수계 경계는 여전히 강의 원래 탈베크로 설정되어 있다. 그 이후로 댐에 의해 만들어진 호수에 의해 여러 강이 침수되었는데, 여기에는 현재 세미놀 호 아래에 있는 아팔라치콜라/챗터후치/플린트 지점도 포함된다.
1818년 측량에서 조지아 주와 테네시 주 경계가 의도된 북위 35도선 위치보다 남쪽으로 잘못 표시되었다.[26] 주 의회는 이 위치에 대해 여전히 분쟁 중이며, 이 부정확성을 수정하면 조지아 주가 테네시 강의 물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27]
조지아 주는 크게 다섯 개의 주요 지리구로 구성되어 있다: 컴벌랜드 고원, 애팔래치아 산맥의 산맥 및 계곡 지대, 블루리지 산맥, 피에드몬트, 그리고 대서양 연안 평야.[28] 각 지역은 고유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주 북서쪽에 위치한 지역은 석회암, 사암, 셰일 및 기타 퇴적암을 포함하며, 이곳에서는 건축용 석회암, 중정석, 황토, 그리고 소량의 석탄이 생산된다.
조지아 주에는 약 250종의 나무와 58종의 보호 식물이 있다. 조지아 주의 토종 나무로는 붉은 삼나무, 여러 종류의 소나무, 참나무, 홀리, 낙우송, 단풍나무, 껍질이 비늘처럼 벗겨지는 히코리와 흰 히코리, 그리고 사발 야자가 있다. 조지아 주 동부는 아열대 침엽수림 생물 군계에 속하며, 다른 활엽 상록 식물과 함께 침엽수 종이 남부 및 해안 지역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노란 재스민과 산 월계수는 이 주의 여러 개화 관목 중 일부이다.
흰꼬리사슴은 조지아 주의 거의 모든 카운티에서 발견된다. 북부모킹버드와 갈색참새는 이 주에 서식하는 160종의 조류 중 일부이다.
파충류에는 동부 다이아몬드백 방울뱀, 구리머리 독사, 코튼마우스 뱀과 악어가 포함되며, 양서류에는 도롱뇽, 개구리, 두꺼비가 포함된다. 조지아 주에는 약 79종의 파충류와 63종의 양서류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르헨티나 흑백 테구는 현재 조지아 주에서 침입종이다. 이 종은 많은 토종 종을 쫓아 죽이고 서식지를 지배함으로써 현지 야생 동물에 문제를 일으킨다.[29]
가장 인기 있는 담수 낚시 어종은 송어, 붕어, 농어, 그리고 메기이며, 마지막 종을 제외하고 모두 주 양식장에서 재방류를 위해 생산된다. 인기 있는 해수 낚시 어종에는 도다리, 점박이 숭어, 가자미, 그리고 타폰이 포함된다. 돌고래, 고래, 새우, 굴, 그리고 푸른 게는 조지아 해안의 연안과 외해에서 발견된다.
3. 1. 기후
조지아 주의 대부분은 주로 습윤 아열대 기후에 속한다. 고도가 높은 지역을 제외하고는 덥고 습한 여름이 일반적이다. 조지아 북부 산맥을 포함한 조지아 주 전체는 중간 정도에서 많은 강수량을 기록하며, 조지아 중부의 약 114.30cm[30]에서 주 북동부의 약 약 190.50cm[31]까지 다양하다. 조지아 특정 지역의 날씨가 아열대 기후에 속하는 정도는 위도, 대서양 또는 멕시코 만과의 근접성, 고도에 따라 달라진다. 후자는 주 북부의 산악 지역에서 주로 느껴지는데, 이 지역은 바다에서 더 멀리 떨어져 있으며 해발 약 1371.60m 이상일 수 있다. 조지아 주의 미국 농무부 식물 내한성 구역은 블루리지 산맥의 6b 구역(섭씨 약 -20.6°C 이하로 내려가지 않음)에서 대서양 연안과 플로리다 국경의 8b 구역(섭씨 약 -9.4°C 이하로 내려가지 않음)[32]까지 다양하다.기록상 최고 기온은 1952년 7월 24일 루이빌에서 기록된 약 44.4°C이며,[33] 최저 기온은 1940년 1월 27일 조지아 주 북부 플로이드군에서 기록된 약 -27.2°C이다.[34] 조지아 주는 토네이도 발생 빈도가 높은 주 중 하나이지만, EF1보다 강한 토네이도는 드물다. 도시를 강타하는 토네이도는 매우 드물지만,[35] 2008년 3월 14일 EF2 토네이도[35]가 애틀랜타 시내를 강타하여 여러 건물에 중간 정도에서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 대서양 연안에 해안선을 가지고 있는 조지아 주는 허리케인에 취약하지만, 20세기에는 직접적인 허리케인 피해가 드물었다. 조지아 주는 종종 플로리다 펜핸들을 강타하고 육지 위에서 약해져 내륙에 강한 열대성 폭풍과 폭우를 가져오는 허리케인의 영향을 받는데, 최근의 예로는 마이클 허리케인[36]이 있다. 또한 조지아 해안선에 근접하여 북쪽으로 이동하면서 육지에 상륙하지 않고 해안을 스치는 허리케인의 영향도 받는다. 2016년 매슈 허리케인과 2019년 도리안 허리케인이 바로 그러한 경우이다.
도시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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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선즈 | 약 10.6°C 약 0.6°C | 약 13.3°C 약 1.7°C | 약 18.3°C 약 5.6°C | 약 22.8°C 약 9.4°C | 약 26.7°C 약 14.4°C | 약 30.6°C 약 18.3°C | 약 32.2°C 약 20.6°C | 약 31.1°C 약 20.0°C | 약 27.8°C 약 17.2°C | 약 22.8°C 약 10.6°C | 약 17.2°C 약 5.6°C | 약 12.2°C 약 1.7°C |
애틀랜타 | 약 11.1°C 약 1.1°C | 약 13.9°C 약 2.2°C | 약 18.3°C 약 6.7°C | 약 22.8°C 약 10.0°C | 약 26.7°C 약 15.6°C | 약 30.0°C 약 19.4°C | 약 31.7°C 약 21.7°C | 약 31.1°C 약 21.1°C | 약 27.8°C 약 17.8°C | 약 22.8°C 약 11.7°C | 약 17.2°C 약 6.7°C | 약 12.8°C 약 2.2°C |
오거스타 | 약 13.3°C 약 0.6°C | 약 16.1°C 약 2.2°C | 약 20.6°C 약 5.6°C | 약 25.0°C 약 8.9°C | 약 28.9°C 약 13.9°C | 약 32.2°C 약 18.3°C | 약 33.3°C 약 21.1°C | 약 32.2°C 약 20.0°C | 약 29.4°C 약 16.7°C | 약 24.4°C 약 10.0°C | 약 20.0°C 약 5.0°C | 약 15.0°C 약 1.7°C |
콜럼버스 | 약 13.9°C 약 2.8°C | 약 16.7°C 약 3.9°C | 약 20.6°C 약 7.8°C | 약 24.4°C 약 11.1°C | 약 28.3°C 약 16.1°C | 약 32.2°C 약 20.6°C | 약 33.3°C 약 22.2°C | 약 32.8°C 약 22.2°C | 약 30.0°C 약 18.9°C | 약 25.0°C 약 12.2°C | 약 20.0°C 약 7.8°C | 약 15.0°C 약 3.9°C |
메이컨 | 약 13.9°C 약 1.1°C | 약 16.1°C 약 2.8°C | 약 20.0°C 약 6.7°C | 약 24.4°C 약 10.0°C | 약 28.3°C 약 15.0°C | 약 32.2°C 약 19.4°C | 약 33.3°C 약 21.1°C | 약 32.2°C 약 21.1°C | 약 29.4°C 약 17.8°C | 약 25.0°C 약 10.6°C | 약 20.0°C 약 5.6°C | 약 15.0°C 약 2.2°C |
사바나 | 약 15.6°C 약 3.3°C | 약 17.8°C 약 5.0°C | 약 21.7°C 약 8.9°C | 약 25.6°C 약 11.7°C | 약 28.9°C 약 16.1°C | 약 32.2°C 약 20.0°C | 약 33.3°C 약 22.2°C | 약 32.2°C 약 21.7°C | 약 30.0°C 약 19.4°C | 약 25.6°C 약 13.3°C | 약 21.1°C 약 8.3°C | 약 17.2°C 약 4.4°C |
기온은 °F/°C 형식으로 표시되며, 최고 기온이 최저 기온 위에 표시됩니다.[37] |
인위적인 기후 변화로 인해 조지아 주의 기후는 온난화되고 있다. 이는 이미 해수면 상승(조지아 주는 땅이 가라앉고 있기 때문에 다른 많은 주보다 더 취약함)으로 인한 주요 혼란을 야기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따뜻해지면 이러한 현상이 더욱 심해질 것이다.[38][39][40][41]
4. 경제
애틀랜타는 미국에서 금융, 무역, 교통의 중심지 중 하나이며, 코카콜라 컴퍼니, 델타 항공, 조지아-퍼시픽, 홈디포, UPS 같은 회사들의 본사가 있다. 2010년에는 웨스트포인트에 기아자동차의 현지공장이 들어섰다.[87] 2018년 조지아주의 총주생산(GSP)은 6020억달러였다. 조지아주는 수년 동안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로부터 최고 신용등급(AAA)을 받았으며, AAA 등급을 받은 15개 주 중 하나이다.[88] 2005년 자료를 기준으로 조지아주가 독립국가였다면 세계 28위 규모의 경제를 가졌을 것이다.[89]
2021년 기준 총 고용은 4,034,309명, 총 고용주 사업체 수는 253,729개였다.[90] 포춘 500대 기업 16개와 포춘 1000대 기업 26개의 본사가 조지아주에 있으며, 홈디포, UPS, 코카콜라, TSYS, 델타항공, 애플랙, 서던 컴퍼니, 엘리번스 헬스 등이 이에 해당한다.
애틀랜타는 승객 수와 항공기 운항 횟수 모두에서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자랑한다.[91][92] 사바나항은 북미에서 네 번째로 큰 항구이자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컨테이너 항구이며, 연간 총 230만 TEU(20피트 컨테이너 단위)를 수출입한다.[93]
애틀랜타는 조지아주, 미국 남동부 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금융, 보험, 기술, 제조, 부동산, 서비스, 물류, 운송, 영화, 통신, 컨벤션 및 무역 박람회 사업 및 산업의 성장 중심지이며, 관광 또한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애틀랜타는 세계 도시 ("알파 도시" 또는 "세계 중심지")로 불리는 글로벌 도시이다.
2017년 11월까지 5년 동안 조지아주는 미국에서 기업하기 가장 좋은 주(1위)로 선정되었으며, 미국에서 최고의 사업 및 노동 환경, 최고의 사업 환경, 최고의 노동력 훈련, "최고 수준"의 주 경제 개발 기관을 보유한 것으로 인정받았다.[94][95]
2016년 조지아주의 1인당 중간 연소득은 5만~5만9,999달러였으며, 이는 2016년 기준 물가를 조정한 것이다. 미국의 전국 중간 연소득은 5만7,617달러이다.[96] 2024년 연구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저렴한 생활비를 가진 주 상위 20위 안에 들었다.[97]
'''에어리어 디벨롭먼트''' 잡지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인프라와 세계 접근성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110]
조지아 항만청은 조지아주 내에 사바나 항( 사바나 항구), 브런즈윅 항( 브런즈윅 항구), 베인브리지 항( 베인브리지 항구), 콜럼버스 항 등 4개의 항구를 소유 및 운영하고 있다. 사바나 항구는 미국에서 세 번째로 바쁜 해운항이며,[111] 2023년 총 개의 TEU를 수출입했다.[93] 사바나 항의 가든 시티 터미널은 북미에서 가장 큰 단일 컨테이너 터미널이다.[113] 타겟, 이케아, 하이네켄을 포함한 여러 대기업이 사바나 항구 인근에 유통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은 3개의 화물 단지(약 2e6sqft)를 통해 연간 65만 톤 이상의 화물을 처리한다. 근처에는 신선 식품을 위한 냉장 창고가 있으며, USDA 승인 냉장 처리 기능을 갖춘 동남부 유일의 공항이다. 델타항공은 또한 부패하기 쉬운 화물을 위한 공항 내 냉장 시설과 250에이커 규모의 외국 무역 지역을 운영하고 있다.[114]
조지아주는 주요 철도 중심지이며, 동남부에서 가장 광범위한 철도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CSX와 노퍽 서던 등 2개의 1급 철도와 24개의 단선 철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지아주는 철도 접근성 부문에서 전국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철도 운송에는 인터모달, 벌크, 자동차 및 기타 모든 유형의 화물이 포함된다.[115]
조지아주는 약 1931.21km의 주간 고속도로와 약 32186.80km의 연방 및 주 고속도로를 포함한 광범위한 주간 고속도로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매년 6200억달러가 넘는 화물을 트럭으로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조지아주의 6개의 주간 고속도로는 이틀 이내의 트럭 운행 거리 내에 미국 인구의 80%와 연결된다. 2019년 7월 기준으로 새로운 도로 인프라에 140억달러 이상의 자금이 승인되었다.[116]
19세기 초, 미국 연방 정부는 조지아 주 체로키족과 맺은 조약에서 그들에게 근대화를 강요했고, 체로키족은 이에 응했다. 체로키족은 읽고 쓰는 것을 배우는 것부터 시작하여 부족 정부와 부족 법정을 설립하는 등 근대 국가로서의 사회 정비를 추진하여 조지아 주에서 “문명 개화 부족”이라고 불릴 정도가 되었다. 그러나 주 안에 또 다른 정부가 존재하는 듯한 상황은 이주를 추진하는 조지아 주 정부가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었다. 더욱이 주 내에서 금광이 발견됨으로써 체로키족의 영토 몰수는 시급한 과제가 되었다.
1828년 12월 20일, 조지아 주는 체로키족을 주에서 몰아내기 위해 그들의 국가 주권을 박탈하고, 보호구역을 몰수하고, 연금 지급을 중단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현지 체로키족의 선구자이자 실력자인 궤이스궤이스(존 로스(John Ross)) 대족장은 이에 대해 조지아 주 법안의 무효 확인을 요구하며 앤드류 잭슨(Andrew Jackson) 대통령에게 직소했다. 워싱턴 연방 정부에서는 백인 상하원 의원 몇 명이 이를 지지했다.
그러나 잭슨 대통령은 원래부터 인디언을 몰살하려던 인물이었기 때문에, 연방 정부와 체로키족이 맺은 조약 규정에 대한 대통령 책임을 포기하고 조지아 주 법안을 지지했다. 더 나아가 1830년 5월에는 「인디언 이주법(Indian Removal Act)」을 제정함으로써 체로키족의 미시시피 강 서쪽으로의 강제 이주 자체를 합법화해 버렸다.
1830년 6월, 로스 족장은 이에 대해 “주권 국가인 체로키족을 멸망시킬 작정인가”라고 하며 윌리엄 와트(William Wirt)(법무장관)를 변호인으로 세워 이 문제를 연방 대법원에 제소했다. “체로키 국가 대 조지아 주 법정 투쟁”(Cherokee Nation v. Georgia)이라고 불리는, 인디언 부족의 주권을 둘러싼 부족과 합중국의 최초 법정 투쟁으로 이어졌다. 변호인 와트는 체로키족과 연방 정부가 맺은 조약이 보장하는 “주권 국가”로서의 권한을 방패로 삼아 주 정부 법안의 무효를 주장했다.
이 소송에 존 마셜(John Marshall) 판사가 내린 판결은 “체로키족 등 인디언 국가는 애초에 연방 정부의 권한 아래 있는 것이며, 주 정부의 권한이 미치는 성격의 것이 아니다. 그러나 그 주권이라는 것도 어디까지나 연방 아래에서 성립하는 범위의 것이다”라는 것이었다.
연방 대법원은 결과적으로 연방 정부와의 조약에 근거한 주권을 인정하고, 1832년 5월에는 조지아 주 법안 자체도 무효라고 판결했지만, 잭슨 대통령이 추진하는 강제 이주 정책까지 막을 수는 없었다. 1835년, 합중국은 체로키족의 오클라호마로의 강제 이주를 단행했다.
주 내 발전량과 소비량은 국내에서도 높은 편이며, 주요 연료는 석탄이다. 하지만 원자력발전소도 2기 있어 주 전체 발전량의 4분의 1에 못 미치는 양을 담당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석탄 75%, 원자력 16%, 석유와 천연가스 7%, 수력 등 1%이다. 주 내에 에너지 다소비형 목재·제지 산업이 많기 때문에 에너지 소비량도 많다.[254]
4. 1. 서비스업
서비스업은 조지아주의 국내 총생산과 고용의 대략 80%를 차지한다. 주의 서비스업 다수는 애틀랜타 지역에 있다. 주도인 애틀랜타는 정부 활동의 중심지이며, 의회에 의하여 설립된 12개 연방 은행들 중 하나인 식스 연방 상호 은행의 본부이기도 하다. 많은 주의 호텔, 식당과 소매상들 또한 애틀랜타 지역에 있다.미국의 몇몇 대규모 교통과 통신 회사들이 애틀랜타에 본부를 두었다. 이 도시는 주요 항공 회사인 델타 항공의 본거지이다. 터너 브로드캐스팅 시스템과 CNN은 1970년대 후반과 1980년대 초반 테드 터너에 의해 애틀랜타에서 설립되었다. 이들은 도시가 주요 통신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2006년 AT&T는 통신 회사 벨사우스를 획득한 후 주요 경영을 유지하였다.
애틀랜타, 콜럼버스, 메이컨에는 큰 보험 회사들이 있다. 조지아주의 군사 기지들은 오거스타 근처에 있는 미국 육군 시그널 센터, 미국 해군 잠수함 기지와 몇몇 육군 및 공군 기지들을 포함한다.
4. 2. 제조업
가공된 식료품은 조지아 주의 주요 제조 품목이다. 주요 식료품에는 제과류, 맥주, 가공 닭고기, 피넛 버터 등이 있다. 애틀랜타, 콜럼버스, 더캐투어, 롬, 밸도스타에는 큰 제과점들이 있다. 올버니와 카터스빌에는 맥주 양조장이 있으며, 주 전역의 큰 공장들에서 닭고기를 가공한다. 땅콩 제품은 도슨과 몇몇 다른 타운에서 생산된다.애틀랜타와 오거스타는 조지아 주에서 화학 제품 생산의 주요 중심지이다. 자동차, 군사용 전투기와 미사일이 애틀랜타 지역에서 제조된다. 브런즈윅과 제섭에는 펄프 제재소가 있다. 오거스타, 메이컨, 롬과 몇몇 다른 타운에는 판지 제재소가 있다. 올버니에는 화장지를 만드는 공장이 있다. 조지아 주는 섬유와 섬유 제품 생산에서 지도적인 주이다. 달튼은 미국 내 다른 어떤 도시보다 더 많은 카펫을 제조한다. 캘훈, 채츠워스와 라그랜지도 큰 카펫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조지아 주 로마, 콜럼버스, 오거스타, 메이컨 등의 도시와 애틀랜타와 채터누가 사이의 I-75 고속도로를 따라 여전히 섬유 산업이 자리 잡고 있다. 비록 많은 섬유 관련 일자리가 해외로 이전되었지만, 역사적으로 피에드몬트의 폭포선을 따라 공장들이 폭포와 강으로부터 동력을 얻었던 카터스빌, 캘훈, 링골드, 달튼 등의 마을을 포함한다.[98]
2009년 11월, 한국의 자동차 제조업체인 기아자동차가 조지아 주에서 생산을 시작했다. 미국에 건설된 최초의 기아 공장인 기아 조지아 제조 공장 (KMMG)은 웨스트포인트에 위치해 있다.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인 리비안은 2024년에 소셜 서클에 있는 시설에서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99]
산업 제품으로는 섬유 및 의류, 운송 장비, 식품 가공, 종이 제품, 화학 제품 및 전기 장비가 있다.
4. 3. 농업
조지아 주의 농업은 주의 경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농장 지대는 조지아 주 전체 면적의 약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조지아 주는 달걀과 닭 생산량이 많은 주 중 하나이며, 주로 애틀랜타 북동부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생산된다.[4]육우, 돼지, 우유 생산도 조지아 주 농업 소득의 중요한 원천이다. 돼지 사육은 주의 남서부와 북동부에서, 육우 사육은 주의 북동부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4]
면화는 조지아 주의 가장 가치 있는 수확물 중 하나이며, 주로 주의 남서부에서 재배된다. 조지아 주는 미국 내에서 면화 생산량이 많은 주에 속한다.[4]
땅콩 또한 중요한 수확물이며, 조지아 주는 미국 땅콩 생산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땅콩은 주의 남서부 지역에서 주로 재배된다. 조지아 주는 호두 생산량도 미국 내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올버니 지역은 미국 호두 생산의 중심지 중 하나이다.[4]
조지아 주의 다른 주요 수확물로는 담배(주의 남동부에서 주로 재배), 옥수수, 건초, 호밀, 수수, 콩, 밀 등이 있다. 오이, 양파, 사탕 옥수수, 토마토는 조지아 주에서 많이 생산되는 채소이다. 남부 조지아 주에서는 온실 및 종묘 재배가 중요한 농업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4]
조지아 주는 복숭아 생산량이 많은 주로도 유명하며, 사과, 블루베리, 수박 등 다른 과일도 생산한다.[4]
4. 4. 광업
점토는 조지아 주의 가장 가치 있는 광물이며, 조지아 주는 점토 생산에서 미국을 이끌고 있다. 조지아 주는 도기를 만들고 광택이 나는 코팅 종이에 쓰이는 점토인 카올린의 주요 생산지이다. 미국에서 가장 큰 카올린 벨트 중 하나가 조지아 주를 걸쳐 오거스타와 콜럼버스의 남부에 놓여 있다. 조지아 주는 백토의 주요 생산지이기도 하다.조지아 주는 화강암 생산에서 주요 주 중 하나로 꼽히며, 모래와 자갈 생산도 조지아 주에서 중요하며 피드먼트에 집중되어 있다. 조지아 주는 중정석, 장석, 석회암, 운모를 채굴한다.[108] 주요 광업 생산품에는 다양한 점토, 돌, 모래 및 아타풀자이트로 알려진 점토 광물 팔리고르스카이트가 포함된다.
4. 5. 수산업
새우는 조지아 주의 가장 가치 있는 수산자원이다. 대합조개, 게, 굴도 중요한 수산물이다.5. 인구
2000년 미국 인구 조사국은 조지아 주의 인구가 8,186,453명이라고 보고하였다. 이는 1990년의 6,478,216명에서 대략 26% 증가한 수치이다. 2000년 조사에 따르면 조지아 주는 미국 50개 주 중 인구 10위를 기록했다.
조지아 주민의 약 80%는 메트로폴리탄 지역에 거주하며, 전체 주민의 절반 가량은 조지아 주 최대 도시인 애틀랜타에 살고 있다. 주 내에는 15개의 메트로폴리탄 지역이 있다.
인구 20,000명 이상인 도시는 28개이며, 이 중 8개 도시는 인구가 70,000명이 넘는다. 애틀랜타 다음으로 큰 도시는 오거스타, 콜럼버스, 서배너, 애던즈, 메이컨, 로스웰, 올버니 순이다.
조지아 주민의 약 30%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이며, 아일랜드, 독일, 영국계 주민들이 그 뒤를 잇는다.
한인 교포들은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며, 현재 10여 개의 대형 한인 마트가 있어 한국 상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초기 이민자들은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약 10마일 북쪽에 위치한 도라빌에 주로 거주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히스패닉들이 이 지역을 차지하고 한인들은 북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현재 조지아 한인들은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약 20마일 북쪽에 있는 덜루스 및 알파레타에 많이 거주하며, 이 곳에 한인타운이 형성되어 있다. 한인 교회와 성당(도라빌, 덜루스에 각 2곳), 절(1곳)이 있으며, 애틀랜타 다운타운에는 미국 동남부, 버진 아일랜드, 푸에르토리코의 한인들을 관할하는 한인 총영사관이 있다.
조지아 주는 미국 내에서 네바다주,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이어 아시아계 인구가 세 번째로 빠르게 증가하는 지역이다. 조지아 주 내 아시아인들의 구매력은 1990년 11억달러에서 최근 조지아 대학교 조사 결과 약 8배 증가한 81억달러로 나타났다.
미국 인구 조사국은 2020년 2020년 미국 인구 조사 기준으로 조지아주의 공식 인구를 10,711,908명으로 보고했다. 이는 2010년 2010년 9,687,653명에 비해 1,024,255명(10.57%) 증가한 수치이다.[47]
2010년 기준으로, 연방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주에 거주하는 불법 이민자 수는 2000년 1월부터 2009년 1월까지 480,000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해당 기간 동안 불법 이민자 인구가 가장 많은 10개 주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것이다.[48] 조지아주는 보호 도시를 금지했다.[49]
2018년 조지아 주 이민자들의 최대 출신국은 멕시코, 인도, 자메이카, 대한민국, 과테말라였다.[50]
2009년에는 743,000명의 참전 용사가 있었다.[51]
HUD의 2022년 연례 노숙자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주에는 약 10,689명의 노숙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52][53]
1980년 미국 인구 조사에서 조지아 주 인구 3,994,817명 중 1,584,303명이 영국계 미국인(영국계 미국인) 혈통이라고 밝혔으며, 당시 주 전체 인구의 40%를 차지하며 가장 큰 민족 집단이었다.[59] 현재 이들 중 많은 수가 "미국인" 혈통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영국계이며, 일부는 스코틀랜드-아일랜드계 미국인(스코틀랜드-아일랜드계 미국인) 혈통이다. 그러나 그들의 가족들은 식민지 시대부터 많은 경우 조지아 주에 오랫동안 거주해 왔기 때문에 단순히 "미국인" 혈통이라고 밝히거나 실제로 자신의 혈통을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들의 조상은 주로 13개 식민지로 거슬러 올라가며, 이러한 이유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주로 영국계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인" 혈통이라고 주장한다.[60][61][62][63]
역사적으로 조지아 주 인구의 약 절반은 흑인으로 구성되었으며, 미국 남북 전쟁(American Civil War) 이전에는 거의 전적으로 노예였다. 1914년부터 1970년까지 수십만 명의 흑인들이 남부 농촌 지역에서 북부 공업 지역으로 이주한 대이동(대이동)으로 인해 흑인 인구가 감소했다.[64]
조지아 주는 1990년부터 2000년까지 미국에서 아시아계 인구 증가율이 두 번째로 높은 곳으로, 10년 동안 규모가 두 배 이상 증가했다.[65] 인도계와 중국계가 조지아 주에서 가장 큰 아시아계 집단이다.[66] 또한 인구 조사 추산에 따르면 조지아 주는 흑인 인구 비율이 미시시피 주(Mississippi)와 루이지애나 주(Louisiana)에 이어 세 번째로 높고, 흑인 인구 수는 뉴욕 주와 플로리다 주에 이어 세 번째로 높습니다. 조지아 주에는 상당한 라틴계 인구도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멕시코계이다.[67]
조지아 주는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12.8%로 미국에서 세 번째로 낮은 주이다.[68]
스코틀랜드계 미국인(Scottish American), 영국계 미국인(English American), 스코틀랜드-아일랜드계 미국인(Scotch-Irish American)의 대규모 식민지 정착은 산악 지대와 피에몬트 지역에, 일부 영국계 미국인과 흑인의 해안 지역 정착은 주의 음식, 언어, 음악 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18세기에 서아프리카 쌀 재배 지역에서 해안 지역으로 반복적으로 "수입"된 아프리카 노예의 집중은 저지대 지역의 흑인들 사이에서 걸라어-지치어 언어와 문화의 발전으로 이어졌다. 그들은 많은 아프리카의 음식, 종교, 문화 전통이 보존된 독특한 유산을 공유한다. 남부 문화의 크리올화에서 그들의 음식 문화는 저지대 요리의 필수적인 부분이 되었다.[69][70] 식민지 시대에 세파르디 유대인,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스위스 사람들, 모라비아인, 아일랜드 죄수, 피에몬트 이탈리아인, 러시아인들이 조지아 주로 이주했다.[71]
2011년 기준, 조지아 주 1세 미만 인구의 58.8%가 소수 민족(비히스패닉 백인이 아닌 부모가 한 명 이상 있는 경우)이었으며, 캘리포니아 주 75.1%, 텍사스 주 69.8%, 뉴욕 주 55.6%와 비교된다.[72]
2011년 기준 가장 큰 유럽계 혈통 집단은 영국계 미국인(영국계 미국인) 8.1%, 아일랜드계 미국인(아일랜드계 미국인) 8.1%,[73] 독일계 미국인(독일계 미국인) 7.2%였다.[74]
언어 | 화자 수 (2021년)[75] | 전체 대비 비율 (%) |
---|---|---|
영어 | 8,711,102 | 85.63% |
스페인어 | 795,646 | 7.82% |
베트남어 | 57,795 | 0.57% |
중국어 | 55,024 | 0.54% |
한국어 | 52,742 | 0.52% |
프랑스어 | 33,248 | 0.33% |
힌디어 | 31,531 | 0.31% |
독일어 | 25,881 | 0.25% |
아이티 크레올어 | 25,032 | 0.25% |
아랍어 | 21,795 | 0.21% |
2021년 기준, 8,711,102명(85.63%)의 조지아주 5세 이상 거주민들은 가정에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반면, 795,646명(7.82%)은 스페인어를, 666,849명(6.55%)은 영어 또는 스페인어가 아닌 다른 언어를 사용했다. 그중 가장 흔한 언어는 베트남어, 중국어, 한국어였다. 총 1,462,495명(14.37%)의 조지아주 5세 이상 인구는 영어가 아닌 다른 모국어를 사용했다.[75]
6. 문화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코카콜라 월드, 조지아 아쿠아리움, 애틀랜타 동물원, 스톤 마운틴이 중요한 관광 명소이다.[117][118] 스톤 마운틴은 조지아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 명소이며, 연간 4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한다.[119][120] 기네스 세계 기록에 따르면 2010년 조지아 아쿠아리움은 세계에서 가장 큰 아쿠아리움이었다.[121]
조지아 서부의 캘러웨이 가든스는 가족 휴양지이며,[122] 골퍼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사바나 역사 지구는 매년 1,1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을 유치한다.[123]
골든 아일즈는 브런즈윅 근처 조지아주 대서양 연안에 있는 일련의 해안 섬으로, 해변, 골프장 및 컴벌랜드 섬 국립 해안이 있다.
몇몇 장소는 저명한 미국 지도자들의 삶과 경력을 기념한다. 웜 스프링스에 있는 리틀 화이트 하우스는 소아마비 치료를 받던 프랭클린 D. 루즈벨트 대통령의 여름 별장으로 사용되었다. 플레인스는 지미 카터 대통령의 고향이며, 애틀랜타에는 카터 대통령 센터가 있다. 애틀랜타에는 마틴 루터 킹 주니어와 코레타 스콧 킹의 최종 안식처인 마틴 루터 킹 주니어 국립역사공원과 킹이 설교했던 에베네저 침례교회도 있다.
조지아 주민들은 조지아에서 재배 및 유통되는 복숭아의 양 때문에 '복숭아(Peaches)'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6. 1. 예술
조지아주의 주요 미술관으로는 애틀랜타의 하이 미술관과 마이클 C. 카를로스 미술관, 사바나의 텔페어 미술관, 오거스타의 모리스 미술관이 있다.애틀랜타 오페라는 오페라 공연을 한다.[268] 애틀랜타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미국 남부에서 널리 인정받는 가장 큰 오케스트라이다.[269]
주 내에는 많은 공연장이 있으며, 그중 대규모 공연장으로는 애틀랜타 피치트리 스트리트에 있는 폭스 극장과 우드러프 아트센터 얼라이언스 극장이 있다.
조지아주는 풍부한 역사와 남북전쟁 이후의 분위기로 많은 문학 작품을 탄생시켰다. 마가렛 미첼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올리브 앤 번스의 『콜드 새시 트리』, 앨리스 워커의 『컬러 퍼플』 등이 대표적이다.
제임스 디키, 플래너리 오코너, 시드니 라니어, 루이스 그리자드 등 많은 작가, 시인, 극작가들이 이 주에서 생활했다.[270]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들이 조지아주에서 배출되었다. 레이 찰스의 히트곡 「조지아의 나의 마음」(호기 카마이클 작곡)은 주의 공식 주가(州歌)이다. 이 곡은 그레이트 아메리칸 송 북에도 수록되어 있다.[271] 비키 로렌스의 "조지아의 불빛이 꺼진 밤"(1972년)과 글래디스 나이트 & 더 핍스의 「자정의 기차, 조지아로(Midnight Train to Georgia)」 (1973년)은 각각 빌보드 전미 1위를 기록했다.
오티스 레딩, 보하논, 데이브 플레이터, 도리스 듀크, 로버트 크레이, 컨트리 가수 트래비스 트릿, 빌리 조 로열, 제리 리드 등은 조지아 주 출신이다. 록 그룹으로는 애틀랜타 리듬 섹션, 블랙 크로우스, 올맨 브라더스 밴드, 잭 브라운 밴드가 있다. 대학 도시인 애선스는 1980년대와 1990년대 록 음악에 영향을 미쳤다. R.E.M.과 B-52's가 두각을 나타냈다.
애틀랜타에서 잘 알려진 텔레비전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하우스 오브 페인
- 타일러 페리의 브라운 가족 만나기
- 애틀랜타의 진짜 주부들
- 디자이닝 우먼
- 워킹 데드
- 나는 사랑과 법률을 믿는다
- 레크티파이
- 폭발! 듀크 (주 내의 허구의 해저드 군을 배경으로 했다)
조지아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작품은 1939년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1989년의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이다. 1972년의 『탈출』은 제임스 디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6. 2. 스포츠
조지아주는 거의 모든 주요 스포츠 종목에서 프로팀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림픽 출전 선수 및 메달리스트, 주요 및 소규모 대학 컨퍼런스 및 협회의 대학팀, 활발한 아마추어팀 및 개인 스포츠를 포함한다.조지아주에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Atlanta Braves), 내셔널 풋볼 리그의 애틀랜타 팔콘스(Atlanta Falcons), 내셔널 바스켓볼 협회의 애틀랜타 호크스(Atlanta Hawks), 메이저 리그 사커의 애틀랜타 유나이티드 FC(Atlanta United FC)를 포함하여 4개의 주요 프로 리그 팀이 있다.
조지아 불독스(사우스이스턴 컨퍼런스), 조지아텍 옐로우 재킷(애틀랜틱 코스트 컨퍼런스), 조지아 스테이트 팬서스, 조지아 서던 이글스(선 벨트 컨퍼런스)는 조지아주의 NCAA 디비전 I FBS 풋볼 팀이며, 여러 차례 전국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다. 조지아 불독스와 조지아텍 옐로우 재킷은 클린, 올드패션드 헤이트로 알려진 대학 축구의 역사적인 라이벌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조지아 스테이트 팬서스와 조지아 서던 이글스는 최근에 자체 라이벌 관계를 발전시켰다.
1996년 하계 올림픽은 애틀랜타에서 열렸다. 다양한 올림픽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건설된 경기장은 2016년까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홈구장인 터너 필드로 개조되었다. 애틀랜타는 2026년 FIFA 월드컵 개최 도시가 될 것이다.[131]
마스터스 토너먼트(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 PGA 투어의 4개의 "메이저" 중 첫 번째 대회는 매년 4월 둘째 주에
7. 정치
조지아 주 정부는 미국 연방 정부 및 다른 모든 주와 마찬가지로 입법, 행정, 사법 권력의 분립을 기반으로 한다.[149] 행정권은 주지사에게 있으며, 현재 브라이언 켐프(공화당)가 이 직책을 맡고 있다. 조지아 주지사와 부지사는 각각 다른 투표를 통해 4년 임기로 선출된다. 연방 정부와 달리, 미국의 다른 많은 주처럼 주지사 내각을 구성하는 대부분의 행정관은 주지사가 임명하는 것이 아니라 조지아 주 시민들이 직접 선출한다.
입법권은 주 의회에 있으며, 상원과 하원으로 구성된다. 부지사는 상원을 주재하고, 하원 의원들은 자체 의장을 선출한다. 조지아 주 헌법은 단일 선거구에서 선출되는 최대 56명의 상원의원과 대의구에 따라 배분되는 최소 180명의 하원의원을 규정하고 있다(때로는 선거구당 한 명 이상의 대표가 있는 경우도 있다). 현재 상원의원은 56명, 하원의원은 180명이다. 상원의원과 하원의원의 임기는 모두 2년이다.[150] 주 의회가 제정한 법률은 조지아 주법전에 성문화되어 있다.
사법권은 주 전체에 권한을 가진 주 대법원과 항소법원에 있다.[151] 또한, 상급법원, 주 법원, 소년법원, 치안판사 법원, 유언 검인 법원 등 지리적 관할권이 더 제한적인 하급 법원들도 있다. 대법원장과 항소법원 판사는 무소속 선거를 통해 주민에 의해 6년 임기로 선출된다. 하급 법원 판사들은 해당 법원 관할구역 내에 거주하는 주민들에 의해 4년 임기로 선출된다.
조지아주는 텍사스주(254개) 다음으로 많은 159개의 군으로 구성되어 있다.[152] 1931년 말까지는 161개의 군이 있었지만, 밀턴 군과 캠벨 군이 풀턴 군에 통합되면서 현재의 159개가 되었다.
1960년대와 1970년대, 조지아주는 시민권과 통치 구조에 있어 상당한 변화를 겪었다. 웨스베리 대 샌더스 판결(1964)과 레이놀즈 대 심스 판결(1964)을 통해 미국 대법원은 "일인일표" 원칙에 따라 선거구를 구성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이러한 변화는 애틀랜타와 다른 도시 지역 주민들이 인구에 비례하여 정치적 권력을 얻는 결과를 가져왔다.[173]
21세기에 들어와 젤 밀러를 포함한 많은 보수적 민주당원들이 공화당을 지지하기 시작했다. 당시 조지아주의 사회적으로 보수적인 성향은 낙태 제한과 같은 조치에 대한 광범위한 지지를 가져왔다. 2004년, 동성결혼을 금지하는 주 헌법 개정안이 유권자의 76%의 찬성으로 승인되었으나,[174] 오버거펠 대 호지 판결 이후 모든 조지아 카운티는 동성 결혼 권리를 인정하게 되었다.[175]
7. 1. 선거
조지아주는 1996년부터 2016년까지 6번의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에게 투표했지만, 2020년 선거에서는 조 바이든 후보(민주당)가 승리하면서 이 기록이 깨졌다.[156]1964년까지 조지아주 정부는 미국 내 어떤 주보다도 가장 오랫동안 민주당의 일당 독재를 유지했다. 이는 20세기 초 조지아주 헌법과 법률에 의해 대부분의 흑인과 많은 빈곤한 백인들이 선거권을 박탈당한 것에 크게 기인한다.[157] 투표세 납부 및 읽고 쓰기 시험 통과 등의 요소로 인해 흑인들은 투표 등록이 불가능했으며, 정치 시스템에서의 배제는 1960년대까지 지속되어 20세기 초 공화당을 비경쟁적인 상태로 만들었다.[157]
1960년대 연방 법률의 통과로 법적 인종 차별이 종식되었다. 전국 민주당의 시민권 운동 지지, 특히 1964년과 1965년의 시민권 법안에 이어 대부분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유권자와 다른 소수 민족 유권자들은 조지아주에서 민주당을 대거 지지해왔다.[165]
2002년, 온건 민주당 주지사 로이 바네스는 주 의원이자 전 민주당원인 공화당 소니 퍼듀에게 패배했다. 민주당은 하원의 다수당 지위를 유지했지만, 네 명의 민주당원이 당적을 바꾸면서 상원에서 다수당 지위를 잃었다. 그들은 2004년 선거에서 하원의 다수당 지위도 잃었다. 그 후 공화당이 주 정부의 모든 당파적 요소를 장악했다.
2002년 이전에도 조지아주는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을 점점 더 지지하게 되었다. 1960년 이후 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지지한 것은 네 번뿐이다. 1976년과 1980년에는 조지아 출신인 지미 카터가 조지아주를 승리했고, 1992년에는 전 아칸소 주지사인 빌 클린턴이 조지아주에서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으며, 2020년에는 조 바이든이 조지아주에서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다.
조지아주와 남부 전역에서 공화당의 부상으로 조지아주 미국 하원 의원인 뉴트 깅리치가 1994년 하원에서 공화당이 다수당이 된 후 하원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2008년, 민주당 짐 마틴은 현직 공화당 상원의원 삭스비 챔블리스에 맞서 출마했다. 결선 투표에서 챔블리스는 미국 상원에 재선된 두 번째 조지아주 공화당원이 되었다.
2018년 선거에서 주지사직은 공화당원이 유지했고, 공화당은 조지아주 하원에서 8석을 잃은 반면 민주당은 10석을 얻었다. 공화당은 조지아주 상원에서 2석을 잃은 반면 민주당은 2석을 얻었고, 5명의 민주당 미국 하원의원이 선출된 반면 공화당은 9석을 획득했다.[167][168][169]
2016년까지 세 번의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는 민주당 후보보다 약 5~8%p의 차이로 조지아주에서 승리했다. 이러한 추세는 2020년 조지아주가 민주당인 조 바이든을 대통령으로 근소하게 선출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며, 조지아주는 경합주로 여겨지게 되었다.[170][171]
2020년 연구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투표 비용 지수"에서 텍사스주 다음으로 49위를 차지했다.[172] 2022년 조지아주는 공화당 쪽으로 크게 기울었는데, 현직 공화당 주지사 브라이언 켐프가 민주당 스테이시 애브럼스를 7.5%p 차이로 꺾고 2022년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조지아주는 1900년 미국 대통령 선거부터 1960년 미국 대통령 선거까지 모든 선거에서 민주당에 투표했다. 1964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는 공화당의 배리 골드워터에게 투표한 소수 주 중 하나였다. 1968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는 미국 독립당과 그 후보인 앨라배마 주지사 조지 월리스에게 투표했다. 1972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조지아주는 공화당으로 돌아섰다. 1976년 미국 대통령 선거와 198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는 민주당 후보이자 전 조지아 주지사인 지미 카터에게 투표했다. 조지아주는 1984년 미국 대통령 선거와 1988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으로 돌아섰다가 1992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다시 민주당으로 돌아섰다. 그 해부터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까지 모든 선거에서 조지아주는 공화당에 압도적으로 투표했다.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28년 만에 민주당에 투표하여 조 바이든의 승리에 기여했다.
2020년 이전까지 주, 연방, 의회 선거에서 공화당의 승리 격차는 줄어들었고, 많은 선거 예측에서 조지아주를 "접전주" 또는 바이든이 근소하게 유리한 주로 분류했다.[176] 2020년 대통령 선거와 동시에 조지아주의 두 미국 상원 의석에 대한 두 번의 선거가 있었다. 어느 선거에서도 후보가 과반수 득표를 하지 못하여 두 선거 모두 2021년 1월 5일에 결선 투표가 치러졌고, 민주당의 존 오소프와 래퍼얼 워녹이 승리했다. 오소프는 조지아주 최초의 유대인 상원의원이고, 워녹은 조지아주 최초의 흑인 상원의원이다.
8. 교통
조지아 항만청은 사바나 항구, 브런즈윅 항구, 베인브리지 항구, 콜럼버스 항 등 4개의 항구를 소유 및 운영하고 있다. 사바나 항구는 미국에서 세 번째로 바쁜 해운항이며,[111] 2023년 총 490만[112] 개의 TEU를 수출입했다.[93] 사바나 항의 가든 시티 터미널은 북미에서 가장 큰 단일 컨테이너 터미널이다.[113] 타겟, 이케아, 하이네켄을 포함한 여러 대기업이 사바나 항구 인근에 유통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은 3개의 화물 단지(약 2e6sqft)를 통해 연간 65만 톤 이상의 화물을 처리한다. 근처에는 신선 식품을 위한 냉장 창고가 있으며, USDA 승인 냉장 처리 기능을 갖춘 동남부 유일의 공항이다. 델타항공은 또한 부패하기 쉬운 화물을 위한 공항 내 냉장 시설과 250에이커 규모의 외국 무역 지역을 운영하고 있다.[114]
조지아주는 주요 철도 중심지이며, 동남부에서 가장 광범위한 철도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CSX와 노퍽 서던 등 2개의 1급 철도와 24개의 단선 철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지아주는 철도 접근성 부문에서 전국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철도 운송에는 인터모달, 벌크, 자동차 및 기타 모든 유형의 화물이 포함된다.[115]
조지아주는 약 1931.21km의 주간 고속도로와 약 32186.80km의 연방 및 주 고속도로를 포함한 광범위한 주간 고속도로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매년 6,200억 달러가 넘는 화물을 트럭으로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조지아주의 6개의 주간 고속도로는 이틀 이내의 트럭 운행 거리 내에 미국 인구의 80%와 연결된다. 2019년 7월 기준으로 새로운 도로 인프라에 14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이 승인되었다.[116]
조지아주의 교통은 주 정부 행정부의 일부인 조지아 교통부(Georgia Department of Transportation)가 감독한다. 조지아주의 주요 주간 고속도로는 I-20, I-75, I-85, I-95이다. 1998년 3월 18일, 조지아주 하원은 채터후치 강에서 테네시 주 경계까지 이어지는 주간 고속도로 75호선 구간을 래리 맥도널드 기념 고속도로로 명명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래리 맥도널드는 민주당 소속 하원의원으로, 1983년 9월 1일 소련에 의해 격추된 대한항공 007편에 탑승해 있었다.
조지아주의 주요 상업 공항은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공항인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ATL)이다.[187] 하츠필드-잭슨 외에도 조지아주에는 8개의 다른 공항이 주요 상업 운송을 담당하고 있다. 이용객 수를 기준으로 두 번째로 분주한 공항인 새비나/힐튼 헤드 국제공항은 유일한 추가 국제공항이다. 다른 상업 공항(이용객 수 순위)은 오거스타, 콜럼버스, 올버니, 메이컨, 브런즈윅, 발도스타, 애쓴즈에 위치해 있다.[188]
메트로폴리탄 애틀랜타 급행철도청(Metropolitan Atlanta Rapid Transit Authority, MARTA)는 애틀랜타 대도시권의 주요 광역철도 시스템이다. 1971년 순수 버스 시스템으로 설립된 MARTA는 약 77.25km의 철도 선로와 38개의 지하철역으로 구성된 광역철도 시스템과 연결된 버스 노선 네트워크를 운영한다. MARTA는 거의 전적으로 풀턴군과 디캘브군에서 운영되며, 콥군의 두 목적지와 컴벌랜드 몰 옆의 컴벌랜드 환승 센터로 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클레이튼군에 단일 철도역이 있다. MARTA는 또한 장애인 고객을 위한 별도의 수요응답형 교통 시스템 서비스를 운영한다. 2009년 기준, 시스템(버스 및 철도)의 평균 총 일일 승객 수는 482,500명이었다.[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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