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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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싱커는 야구에서 타자에게는 직구처럼 보이지만, 공이 횡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가라앉는 구종이다. 땅볼을 유도하는 데 효과적이며, 투심 패스트볼과 그립이 유사하다. 한국에서는 사이드암 또는 언더스로 투수가 스크류볼과 유사하게 던지는 경우가 많으며, 메이저리그에서는 3쿼터 또는 사이드암 투수가 빠른 구속의 하드 싱커를 구사하는 경향이 있다. 1900년대 초 루브 포스터의 페이드어웨이에서 기원했으며, 1990년대 중반까지 널리 사용되었으나 팔에 부담이 커 체인지업으로 대체되는 추세이다. 싱커는 다양한 그립으로 던질 수 있으며, 손가락으로 공의 안쪽 가장자리에 압력을 가하여 스핀 축을 변화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데릭 로, 케빈 브라운 등이 싱커를 잘 던지는 투수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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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구종 - 속구
속구는 야구에서 투수가 던지는 가장 기본적인 구종으로, 타자가 대응하기 어려울 만큼 빠른 구속을 특징으로 하며, 포심, 투심, 컷 패스트볼 등 다양한 종류가 존재하고, 투수의 능력 평가 척도이지만 구속 증가와 함께 부상 위험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 야구 구종 - 체인지업
체인지업은 투수가 직구와 비슷한 폼으로 던져 타자의 타이밍을 뺏는 구종으로, 속구보다 느린 구속과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투구폼 유지가 중요하다. - 야구에 관한 - 퍼펙트 게임
퍼펙트 게임은 야구에서 투수가 9이닝 이상 동안 상대팀 타자 전원을 범타 처리하고 단 한 명도 출루시키지 않는 극히 드문 경기를 의미하며, MLB와 NPB에서는 각각 24차례와 16차례 기록되었으나 KBO에서는 아직 없다. - 야구에 관한 -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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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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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종 정보 | |
공 종류 | 변화구 |
던지는 팔 | 오른손 또는 왼손 |
그립 | 포심 패스트볼 그립과 유사 |
속도 | 일반적으로 패스트볼보다 느림 |
움직임 | 타자 앞에서 급격하게 떨어지거나 꺾임 |
다른 이름 | 땅볼 유도자 헤비볼 가라앉는 공 |
상세 정보 | |
설명 | 싱커는 야구에서 투수가 던지는 구종 중 하나로, 타자 앞에서 공이 급격하게 떨어지거나 꺾이는 특징을 가짐. |
효과 | 땅볼을 유도하여 병살타를 유도하거나, 뜬공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음. 타자의 타이밍을 뺏거나, 헛스윙을 유도하는 효과도 있음. |
던지는 방법 | 포심 패스트볼 그립과 유사하게 잡고, 던지는 순간 손목을 비틀거나, 특정한 압력을 가하여 공에 회전을 줌. 투수의 팔 각도나 릴리스 포인트에 따라서 움직임이 달라짐. |
주의 사항 | 제구가 불안정하면 볼넷이 많아질 수 있음. 팔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투구폼 교정이나 충분한 연습이 필요함. |
역사 | 싱커는 19세기 후반에 처음 등장했으며,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많은 투수들이 사용해옴. 특히, 1950년대와 1960년대에는 싱커볼 투수들이 전성기를 누림. |
유명한 투수 | 마리아노 리베라 데릭 로 브랜든 웹 김병현 조정훈 임창용 우에하라 고지 |
2. 특징
스플리터, 포크볼과 비슷한 구종으로서 처음에는 타자의 눈에 치기 좋은 직구처럼 보인다. 하지만 타자가 방망이를 휘두를 때쯤이면 공은 갑자기 살짝 횡 방향 움직임을 보이면서 가라앉아 버린다.[11] 가라앉는 특성 때문에 삼진보다는 땅볼을 유도하기에 좋다. 또, 방어적인 팀인 경우, 싱커를 잘 던지는 선수가 있으면 매우 유리하다. 왜냐하면 싱커는 치기도 힘들고 맞아 봤자 땅볼만 나기 때문이다.
1900년대에 루브 포스터가 던지던 '''페이드어웨이'''라는 변화구가 스크류볼의 원형으로 여겨진다. 이후 페이드어웨이는 1910년대에 크리스티 매튜슨에게 계승되었다. 1920년대에는 칼 허벨이 스크류볼을 구사하여 활약했다.
대부분의 투수들이 구사하는 싱커 그립은 투심 패스트볼 그립과 같다. 경우에 따라서 그립을 변형시켜서 한쪽 실밥에 검지와 중지를 모으거나 양쪽 손가락 사이를 스플리터성으로 넓혀서 잡는 경우도 있다.
한국에서는 싱커를 슬라이더의 반대 방향으로 휘거나 떨어지는 변화구(리버스 슬라이더) 또는 스크류볼과 흡사한 구종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사이드암이나 언더스로 투수들이 싱커를 주무기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의 싱커는 실제로도 스크류볼과 비슷한 회전을 보여주기도 한다.[11]
싱커는 투심 패스트볼의 일종으로서 포심 패스트볼과 비교해도 구속 차이가 극히 적은 편이다. 투심 그립으로 쥔 상태에서 투수의 손등이 투수를 향하도록 손목을 틀어서 쥐며(릴리스 순간에 손목을 비틀듯이 회전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구사하면 팔꿈치에 매우 안 좋다. 손목 또는 하박의 각도를 미리 세팅 해놓은 상태에서 패스트볼 던지듯이 던져야 한다.), 릴리스 순간에는 검지 쪽으로 볼을 채워주므로 인하여 역회전이 걸리게 한다.
오버스로 투수들의 경우에는 팔 스윙이 위에서 아래로, 수직 방향에 가깝게 형성되기에 싱커를 구사하려면 부자연스러움이 눈에 띌 정도로 손목, 팔꿈치를 틀어서 쥐어야 하는 바, 구사가 쉽지 않다. 때문에 오버스로 투수들의 투심 패스트볼은 백 스핀에 가까운 회전을 (볼이 투수 쪽을 향해서 회전하는 상태에서 회전 방향이 약간 틀어지게 되는 정도) 하는 경우가 많은 바, 싱커보다는 투심 또는 투심 패스트볼로 불리는 경향이 강하다.
반면 팔의 각도가 낮은 투수들은 투심 패스트볼을 구사할 때,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을 주는 것이 수월하다. 이로 인하여 리버스 슬라이더의 성질이 나타나는가 하면 스플리터 못지않은 큰 낙차를 형성하기도 한다. 때문에 스리쿼터 이하, 낮은 팔 각도를 가진 투수들의 투심 패스트볼이 싱커로 불리는 경우가 많다.
한국의 경우에는 사이드암, 언더핸드 투수들이 싱커를 주무기로 구사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언더스로 투수들의 경우에는 패스트볼을 구사할 때에 톱 스핀이 걸리는가 하면 커브를 구사할 때에 백 스핀이 걸리는 등, 오버스로의 싱커와 완전히 달라진다. 때문에 언더스로 투수들의 싱커는 실제로도 스크류볼과 흡사한 회전을 하게 되는 바, 스크류볼을 연상시키는 큰 변화를 보여주기도 한다.
때문에 한국에서는 싱커를 슬라이더의 반대 방향으로 휘거나 떨어지는 변화구(리버스 슬라이더) 또는 스크류볼과 흡사한 구종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반면 메이저리그에서 싱커로 유명한 투수들은 3쿼터에서 사이드암 사이의 팔 각도를 가진 경우가 많은 바, 구속이 굉장히 빠른(포심 패스트볼과 속도 차이가 적은) 하드 싱커가 일반적이다. 대표적인 투수라면 케빈 브라운, 브랜드 웹, 데릭 로우, 왕첸민 등을 들 수 있다.
싱커는 전형적인 포심 패스트볼보다 약 15.24cm~약 22.86cm 더 아래로 떨어지며, 이는 타자가 다른 패스트볼보다 땅볼을 더 자주 치게 만든다. 이는 주로 공에 가해지는 측면 회전 때문이다.[1] 싱커를 던질 때 수평적인 움직임도 발생한다.[2] 싱커볼 투수는 종종 이 구종으로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거나 헛스윙을 유도할 수 있다.
싱커는 '''직구 궤도에서 꺾여 떨어진다'''. 스크루볼은 '''역방향의 커브와 같은 궤도로, 떠올랐다가 떨어진다'''. 이는 일본의 프로 야구 선수 사이에서 자주 사용되는 정의이며, 오노 유타카·야마모토 마사·이시카와 마사노리처럼, 같은 투수가 싱커와 스크루볼을 던지는 경우도 있다.
스크루볼은 "좌완 투수가 던지는 싱커"라는 정의도 존재하지만, 스크루볼 개발자인 루브 포스터와 크리스티 매튜슨은 모두 우완 투수이므로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게다가, 같은 궤도의 구종이라면 좌완 투수가 던지는 경우만 이름을 바꿀 필요도 없다). 그러나 스크루볼 사용자에 좌완 투수가 많고, 더 나아가 게임 『실황 파워풀 프로 야구』에서 좌완 투수만 던질 수 있는 구종으로 설정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오해가 세상에 널리 퍼졌다고 여겨진다.
한 명의 투수가 종횡·대소 여러 개의 싱커를 던지는 경우도 있으며, 시오자키 테츠야는 완급 2종류의 싱커를 던졌지만, 느린 싱커는 떠올랐다가 떨어지는 역방향의 커브와 같은 궤도였다. 이는 스크루볼이라고 부를 수도 있지만, 부르는 방식은 투수에 따라 다양하며, 시오자키는 느린 싱커라고 불렀다. 그중에는 우츠미 테츠야처럼 체인지업이라고 불리던 변화구를 스스로 스크루볼이라고 부르게 된 선수도 있다[5]。야마다 히사시는 자신의 싱커를 스플리터 계열이라고 말했으며, 빠른 구속으로 날카롭게 떨어졌다. 이러한 싱커는 '''고속 싱커'''라고도 불린다.
팔에 부담이 덜 가는 사이드암·언더핸드 투수가 이 변화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21세기 이후에는 와쿠이 히데아키·이시카와 아유무·히가시하마 나오처럼 오버핸드·쓰리쿼터 투수가 증가했다. 타자 쪽으로 휘어져 떨어지기 때문에 땅볼을 노릴 수 있는 공이기도 하다。
3. 역사
1950년대 이전에는 투수들은 자신의 투구가 가라앉거나 "솟아오르는" 이유를 알지 못했다. 그들은 둘 다 "하늘이 내린 재능"으로 여겼다. 빌 제임스는 커트 시몬스를 싱커와 떠오르는 패스트볼을 모두 던질 수 있었던 최초의 투수로 언급하며, 투구의 솟아오름과 가라앉음을 어떻게 만드는지 알지 못했음을 시사했다.[1]
1950년대에는 커트 시몬스가 처음으로 솟아오르는 속구(포심 패스트볼)와 가라앉는 속구 (싱커, 싱킹 패스트볼)를 던지는 데 성공했다.
1990년대 중반까지 스크류・싱커는 대중적인 구종이었지만, 스플리터 핑거 패스트볼과 마찬가지로 팔에 부담이 크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체인지업으로 대체되어 던지는 투수가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스크류나 싱커를 봉인하고 체인지업 등의 구종으로 전환한 대표적인 선수로는 톰 글래빈, 다르빗슈 유 등이 있다.
일본 프로 야구에서는 야마다 히사시, 시오자키 테츠야, 다카쓰 신고, 셋츠 마사시의 싱커, 야마모토 마사의 스크류가 특히 유명했다. MLB에서는 칼 허벨과 워렌 스판, 페르난도 발렌수엘라가 스크류볼의 대표적인 사용자였지만, 최근에는 헥터 산티아고나 트레버 바우어, 브렌트 허니웰 등 스크류볼 사용자는 소수에 불과하다.
4. 던지는 방법
싱커를 던지는 한 가지 방법은 단순히 야구공의 두 개의 실밥을 잡고 패스트볼과 유사하게 던지는 것이다. 일부 투수들은 던질 때 손목을 아래로 움직인다. 오른손 투수의 경우 투구 시 손바닥이 오른쪽으로 돌아간다. 이는 더 날카로운 싱크를 유발하지만, 동시에 와일드 피치가 될 위험도 더 크다. 이러한 손목 움직임은 회내라고도 불린다.
싱커를 효과적으로 던지려면 던질 때 손가락으로 야구공의 안쪽 가장자리에 압력을 가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스핀 축이 전통적인 백스핀에서 벗어나고 전체 스핀 속도가 감소하여 공이 가라앉고 측면 움직임이 추가된다.
그립 방법에는 다양한 변형이 있다. 집게손가락과 가운뎃손가락을 모아 야구공을 쥐거나, 가운뎃손가락과 약손가락으로 공을 튕기면서 손목을 바깥쪽으로 비틀거나, 가운뎃손가락과 약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도록 던지는 방법 등이 있다.
5. 한국과 외국의 싱커/스크류볼 정의
반면 메이저리그에서 싱커는 주로 스리쿼터에서 사이드암 사이의 팔 각도를 가진 투수들이 던지는, 구속이 매우 빠른(포심 패스트볼과 속도 차이가 적은) 하드 싱커가 일반적이다. 케빈 브라운, 브랜드 웹, 데릭 로우, 왕첸민 등이 대표적인 투수이다.
일본에서 말하는 "싱커"와 "스크류볼"은 모두 메이저 리그와 중남미에서는 '''스크류볼'''(screwball)에 해당하며[6], 넓은 의미에서 체인지업 (change up)에 분류되기도 한다.[7] 실제로 메이저에서 활약한 다카츠 신고와 다카하시 히사노리의 싱커는 체인지업으로 불렸으며, 2013년 WBC에 출전한 셋츠 타다시의 싱커도 PITCHf/x 측정에서 체인지업으로 분류되었다.[8] 오른손 투수라면 왼손 투수의 커브와 같은 궤도를 그리기 때문에 '''리버스 커브'''(reverse curve)라고도 불린다.[9]
한편, 메이저 리그와 중남미에서의 '''싱커'''(sinker)는 싱킹 패스트볼 (sinking fastball)의 약칭이며, 투심 패스트볼과 원심 패스트볼 중에서 특히 가라앉는 궤도의 것을 가리킨다.[10]
MLB에서는 페드로 마르티네스나 제이미 모이어가 던지는 체인지업은 싱커와 같은 궤도로 변화하기 때문에 '''싱커 체인지'''(sinker change)나 '''체인지업 싱커'''(change up sinker)라고 불리며, 로베르토 에르난데스와 조니 벤터스가 던지는 시속 100mph(약 161km/h)에 가까운 싱킹 패스트볼이 '''하드 싱커'''(hard sinker)라고 불린다.
6. 싱커를 던지는 주요 선수
싱커를 던지는 주요 선수로는 다음과 같은 선수들이 있다.대한민국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 조계현, 박충식, 우규민, 정대현, 이재곤, 장명부, 김현욱, 임경완, 아킬리노 로페즈, 브랜던 나이트, 유희관 데릭 로, 케빈 브라운, 제이크 웨스트브룩, 왕젠민, 브랜던 웹, 잭 브리튼, 매트 앨버스, 샌디 알칸타라, 버크 바덴홉, 로날드 벨리사리오, 브래드 버제슨, 잭 브리튼, 케빈 브라운, 트레버 케이힐, 스티브 시섹, 애런 쿡, 케빈 코레아, 카밀로 도발, 스콧 에릭슨, 주리스 파밀리아, 스콧 펠드먼, 존 갈랜드, 조시 헤이더, 로이 할러데이, 로베르토 에르난데스, 오렐 허샤이저, 크리스 헤스톤, 루크 호체버, 팀 허드슨, 토미 존, 짐 존슨, 랜디 존스, 제프 카르스텐스, 스콧 카즈미어, 카일 켄드릭, 댈러스 카이클, 브랜든 리그, 마이크 리크, 조나단 로아이시가, 카메론 로, 미키 로리치, 데릭 로, 그렉 매덕스, 세스 매니스, 제이슨 마퀴스, 저스틴 마스터슨,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 재키 미첼, 프랭키 몬타스, 찰리 모턴, 칼 파바노, 마이크 펠프리, 댄 퀴젠베리, 카를로스 실바, 폴 스키너스, 밥 스탠리, 멜 스토틀마이어, 빌 스위프트, 마이크 팀린, 왕젠민, 브랜든 웹, 로건 웹, 랜디 웰스, 제이크 웨스트브룩, 제롬 윌리엄스, 카를로스 잠브라노
6. 1. 대한민국
대한민국에서는 전 두산 베어스의 투수 조계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전 KIA 타이거즈의 투수 박충식이 싱커를 주무기로 사용했다.[1] 이외에도 우규민, 정대현, 이재곤, 장명부, 김현욱, 임경완, 아킬리노 로페즈, 브랜던 나이트, 유희관 등이 싱커를 사용하는 선수로 알려져 있다.[1]
6. 2. MLB
MLB에서 이 구종을 잘 구사한 대표적인 투수로는 데릭 로, 케빈 브라운, 제이크 웨스트브룩, 왕젠민, 브랜던 웹, 잭 브리튼 등이 있다.
참조
[1]
웹사이트
In Search of the Sinker
http://www.hardballt[...]
[2]
웹사이트
That Sinking Feeling
http://baseballanaly[...]
[3]
웹사이트
Players' View: Are Two-Seamers and Sinkers the Same Pitch?
https://blogs.fangra[...]
2021-08-03
[4]
웹사이트
How to Throw a Sinker: The Definitive Guide in 2021
https://danblewett.c[...]
2021-08-03
[5]
뉴스
【巨人】内海「スクリュー」と呼んで
https://www.nikkansp[...]
日刊スポーツ
2012-09-24
[6]
웹사이트
Screwball (SC)
https://www.mlb.com/[...]
MLB.com
2021-04-15
[7]
서적
メジャーリーグ・完全データ選手名鑑2005
廣済堂出版
[8]
문서
一方で[[村上雅則]]のシンカーはスクリューボールと認識された。[[建山義紀]]のシンカーはそのままシンカーとされたため、球速が関係しているものと思われる
[9]
웹사이트
Screwball grip
http://www.thecomple[...]
TheCompletePitcher.com
2021-04-15
[10]
문서
Walsh, John In Search of the Sinker
[11]
서적
프로 야구 10배로 즐기기 (MBC 해설 위원 허구연과 함께)
새로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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