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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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세안+3는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ASEAN) 10개 회원국과 대한민국, 중국, 일본 등 3개 동아시아 국가 간의 협력체이다. 1997년 아시아 금융 위기를 계기로 중요성이 증대되어 정상 회담이 시작되었으나, 최근에는 동아시아 정상회의(EAS)에 중요성이 가려지고 있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외환보유액을 활용한 통화 스와프 네트워크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CMI)와 역내 경제 감시 기구인 AMRO(ASEAN+3 Macroeconomic and Research Office)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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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삼도는 1896년 조선이 23부제를 개편하며 전국을 13개 도로 재편하고 관찰사를 둔 행정구역 체계로, 일제강점기까지 행정구역 개편을 거치며 유지되다가 해방 이후 남북한의 상이한 행정구역 체계로 나뉘었다. - 명수 13 - 13일의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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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정상회의(EAS)는 아세안 10개국과 주변 국가들이 참여하는 연례 회의로, 경제 협력 및 지역 안보 현안을 논의하며 동아시아 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하지만, 회원국 간 이해관계 및 협력 구도의 복잡성으로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 한중일 - 동아시아
동아시아는 중국, 일본, 한국, 몽골을 포함하는 지역으로 정의가 다양하며, 지리적으로 복잡한 지형과 다양한 기후대를 가지고 있고, 역사적으로 문화 교류가 활발했으나 근대에는 갈등을 겪었으며, 현재는 경제적 통합과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남아있다. - 아시아의 국제 기구 -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경제 성장과 협력 촉진을 목표로 1989년 설립된 21개 회원국 간 정부 간 협의체로서, 역내 무역 및 투자 자유화, 경제 기술 협력을 추구하며 매년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1994년 보고르 선언을 통해 무역 자유화를 추진, 아시아 태평양 지역 경제 통합에 기여하고 있다. - 아시아의 국제 기구 -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ASEAN)은 1967년 반공주의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5개국이 설립한 국제기구로, 냉전 종식 후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가 가입하여 현재 10개국 체제를 유지하며 경제 통합 및 동아시아 지역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나, 역내외 안보 및 인권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아세안+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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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아시아 금융 위기를 통해 아세안+3의 중요성이 증진되어 1997년에 첫 정상 회담이 열렸으나, 최근에는 동아시아 정상회의(EAS)에 중요성이 가려지고 있다.
2. 1. 출범 배경
아시아 금융 위기를 통해 아세안+3의 중요성이 증진되어 1997년에 첫 정상 회담이 열렸으나, 최근에는 동아시아 정상회의(EAS)에 중요성이 가려지고 있다.2. 2. 발전 과정
1997년 아시아 금융 위기를 통해 아세안+3의 중요성이 증진되었고, 같은 해에 첫 정상 회담이 열렸다. 그러나 최근에는 동아시아 정상회의(EAS)에 그 중요성이 가려지고 있다.3. 구성
아세안 회원국은 다음과 같다.
아세안 회원국이 아닌 3개의 동아시아 국가들은 다음과 같다.
3. 1. ASEAN 회원국 (10개국)
아세안 회원국은 다음과 같다.3. 2. 동아시아 3개국
아세안 회원국이 아닌 3개의 동아시아 국가들은 다음과 같다.4. 주요 협력 분야
2000년 5월 제2차 아세안+3 재무장관 회의에서 외환보유액을 활용한 양자 통화 스와프 네트워크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CMI)에 합의하여 2003년 말까지 8개국(일본, 중국, 대한민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이 참가했다.[1] 그 후, 당국 간의 통화 스와프 발동 절차를 공통화하고 지원의 신속화·원활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0년 3월에 CMI 다자화 계약이 발효되어 아세안+3의 13개국 전체가 참가했다.[2]
2011년에는 싱가포르에 역내 경제 감시 기구인 '''AMRO''' (ASEAN+3 Macroeconomic and Research Office영어[3])가 설치되었으며, 2011년 4월 초대 디렉터(임기 3년)에 중국 전 국가외환관리국 부국장인 웨이번화(魏本華, 웨이 번화/Wèi Bĕnhuá중국어)가 1년 한정 임기로 취임하고, 그 후 2년을 일본국 정부의 재무성의 네모토 요이치 참사관이 이어받는 것으로 합의했다.[4] 네모토의 후임으로는 중화인민공화국 재정부의 창쥔홍이 선출되었다.[5] 2019년 5월부터는 AMRO의 수장에 3년 임기로 일본의 도이 토시노리(전 재무성 국제국 차장)가 취임했다.[6] AMRO는 그 역할 때문에 "아시아판 IMF"라고 불리고 있다.[7]
4. 1. 금융 협력
2000년 5월 제2차 아세안+3 재무장관 회의에서 외환보유액을 활용한 양자 통화 스와프 네트워크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CMI)에 합의하여 2003년 말까지 8개국(일본, 중국, 대한민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이 참가했다.[1] 그 후, 당국 간의 통화 스와프 발동 절차를 공통화하고 지원의 신속화·원활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0년 3월에 CMI 다자화 계약이 발효되어 아세안+3의 13개국 전체가 참가했다.[2]2011년에는 싱가포르에 역내 경제 감시 기구인 '''AMRO''' (ASEAN+3 Macroeconomic and Research Office영어[3])가 설치되었으며, 2011년 4월 초대 디렉터(임기 3년)에 중국 전 국가외환관리국 부국장인 웨이번화(魏本華, 웨이 번화/Wèi Bĕnhuá중국어)가 1년 한정 임기로 취임하고, 그 후 2년을 일본국 정부의 재무성의 네모토 요이치 참사관이 이어받는 것으로 합의했다.[4] 네모토의 후임으로는 중화인민공화국 재정부의 창쥔홍이 선출되었다.[5] 2019년 5월부터는 AMRO의 수장에 3년 임기로 일본의 도이 토시노리(전 재무성 국제국 차장)가 취임했다.[6] AMRO는 그 역할 때문에 "아시아판 IMF"라고 불리고 있다.[7]
4. 2. 기타 분야
5. 한국의 역할
6. 한계 및 과제
참조
[1]
웹사이트
チェンマイ・イニシアティブ(CMI) > 経緯
http://www.mof.go.jp[...]
財務省
2012-08-16
[2]
웹사이트
チェンマイ・イニシアティブ(Chiang Mai Initiative: CMI)
http://www.mof.go.jp[...]
財務省
2012-08-16
[3]
웹사이트
Director ASEAN+3 Macroeconomic and Research Office (AMRO)
http://www.aseansec.[...]
[4]
뉴스
アジアの経済監視機関 初代トップに中国・魏氏
朝日新聞
2011-04-24
[5]
뉴스
AMRO次期トップに中国財政省の常軍紅氏
https://www.sankei.c[...]
産経新聞
2016-05-04
[6]
웹사이트
ASEAN+3マクロ経済リサーチ・オフィス
https://www.mof.go.j[...]
[7]
뉴스
「アジア版IMF」発足へ 「ASEAN+日中韓」の組織 年内にも国際機関に
https://www.sankei.c[...]
産経新聞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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