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체로 마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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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체로 마냐스는 스페인의 영화감독, 각본가, 배우이다. 1966년 마드리드에서 태어난 그는 배우로 활동하다가 영화 제작으로 전향하여, 단편 영화 《메트로》로 데뷔했다. 이후 《엘 볼라》, 《노비엠브레》, 《토도 로 케 투 키에라스》 등 여러 장편 영화를 제작했으며, 다큐멘터리 《블랙화이트》를 연출하기도 했다. 그의 작품들은 사회적 메시지와 독립 영화 정신을 담고 있으며, 고야상 등 여러 영화제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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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체로 마냐스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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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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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후안 안토니오 마냐스 아미아치 |
출생일 | 1966년 9월 5일 |
출생지 | 마드리드, 스페인 |
국적 | 스페인 |
직업 | 영화 감독 각본가 배우 |
알려진 작품 | 엘 볼라 |
2. 생애
아체로 마냐스는 마드리드에서 극작가 알프레도 마냐스와 배우 팔로마 로레나의 아들로 태어났다. 부모님의 직업 덕에 유년기와 청소년기 동안 연극과 문학을 비롯한 문화예술계와 긴밀한 분위기에서 성장했고 이는 그의 인생에 큰 영향을 주었다. 아르깐헬 고교 졸업 후 라 팔마 예술학교에서 3년간 미술을 공부했으며, 이 시기에 연극무대에 서거나 간헐적으로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
아체로 마냐스는 1995년 첫 단편영화 《메트로》의 각본과 감독을 맡아 바르셀로나에서 촬영했다. 이 영화는 제작사 바우산 필름이 제작을 맡았으며, 루이스 부뉴엘 촬영상과 몬테카티니 테르메 국제단편영화제 작품상을 수상했다.[2] 1996년에는 《사냥꾼들》의 각본, 감독, 제작을 맡아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고야상 단편영화 부문 등 여러 영화상을 수상했다.[2] 1997년에는 《인공의 낙원》의 각본을 쓰고 감독과 제작을 맡았다. 이 영화 또한 국내외 평단의 관심을 받았다.[2]
1984년, 어머니를 따라 뉴욕시로 이주해 리얼스테이지 연극학교에서 연기와 연출을 공부했다. 마드리드로 돌아온 후에는 본격적으로 직업 연기자의 길로 접어들어 연극, 영화, 텔레비전 등 많은 작품에서 연기했으며, 카를로스 사우라, 리들리 스콧, 마누엘 구티에레스 아라곤 등과 같은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러나 배우라는 직업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었던 그는 딸이 태어난 후 배우로서의 길을 완전히 접고 글쓰기에 전념했다. 1995년 첫 단편 영화 《메트로》를 시작으로, 1996년 《사냥꾼들》, 1997년 《인공의 낙원》 등 단편 영화를 연출하며 여러 상을 받았다.[1] 2001년에는 첫 장편영화 《엘 볼라》를 통해 고야상 신인감독상, 각본상, 작품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다.
2002년에는 동생 페데리코 마냐스와 함께 각본을 쓴 두 번째 장편영화 《노벰버》를 내놓았고, 2003년에는 카날 플러스의 의뢰로 북아일랜드 평화 정착에 관한 다큐멘터리 《블랙화이트》의 감독직을 맡아 1년간 작업했다. 2010년에는 그의 세 번째 장편극영화 《네가 원한다면》[1]이 만들어졌고, 전주국제영화제 등 많은 영화제에 초청받았다. 현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며 《브루클린 버드》(가제)라는 제목의 영화를 준비하고 있다.
3. 작품 활동
2003년에는 카날 플러스의 의뢰로 북아일랜드 평화 정착에 관한 다큐멘터리 《블랙화이트》의 감독직을 맡아 일 년간 작업했다.[2]
현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며 《브루클린 버드》(가제)라는 제목의 영화를 준비하고 있다.[2]
3. 1. 단편 영화
3. 2. 장편 영화
2001년, 영화사 떼셀라의 프로듀서 호세 안토니오 펠레스의 지원으로 첫 번째 장편영화 《엘 볼라》를 만들었다. 이 영화는 비평적으로도 대중적으로도 큰 호응을 얻었고 고야상 신인감독상, 각본상, 작품상 등 많은 영화상을 수상했다.[2]
2002년에는 동생 페데리꼬 마냐스와 함께 각본을 쓴 두 번째 장편영화 《노벰버》를 내놓았다. 이 영화는 독립 실험극단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토론토 국제 영화제, 산세바스티안 국제 영화제 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루이스 부뉴엘 촬영상도 수상했다.[2]
2010년, 세 번째 장편극영화 《네가 원한다면》이 만들어졌는데 이 영화 또한 자신이 각본, 감독, 제작을 맡았고 관객과 평단 양쪽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토론토 국제 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등 많은 영화제에 초청받았다.[2]
3. 3. 다큐멘터리 영화
마냐스는 2004년에 다큐멘터리 영화 《블랙화이트》(Blackwhite)를 제작했다.[1]
4. 출연 작품
- 1492: 천국의 정복 (1992)
- ¡디스파라! (1993)
-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1995)
5. 수상 내역
연도 | 상 이름 | 작품 | 결과 |
---|---|---|---|
1995년 | 루이스 부뉴엘 촬영상[1] | 메트로 | 수상 |
1995년 | 몬테카티니 테르메 국제단편영화제 작품상[1] | 메트로 | 수상 |
1996년 | 고야상 단편영화 부문[1] | 사냥꾼들 | 수상 |
2001년 | 고야상 신인감독상[1] | 엘 볼라 | 수상 |
2001년 | 고야상 각본상[1] | 엘 볼라 | 수상 |
2001년 | 고야상 작품상[1] | 엘 볼라 | 수상 |
2002년 | 루이스 부뉴엘 촬영상[1] | 노벰버 | 수상 |
참조
[1]
웹사이트
Achero Mañas, ocho años después
https://www.elmundo.[...]
2010-08-16
[2]
웹사이트
http://www.elmund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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