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구치 데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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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야마구치 데쓰야는 일본의 전 야구 선수로, 투수였다. 2008년 센트럴 리그 신인왕을 수상했으며, 2009년, 2012년, 2013년 최우수 중간 계투 투수로 선정되었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2006년부터 2018년까지 선수 생활을 했으며, 2009년과 201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일본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2018년 은퇴 후에는 요미우리 자이언츠 코치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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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 데쓰야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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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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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야마구치 데쓰야 |
원어 이름 | 山口 鉄也 |
로마자 표기 | Yamaguchi Tetsuya |
출생일 | 1983년 11월 11일 |
출생지 |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
신장 | 184cm |
체중 | 88kg |
포지션 | 투수 / 코치 |
투타 | 좌투좌타 |
등번호 | 71 |
선수 경력 | |
프로 입단 | 2005년 (드래프트 육성 선수 1순위) |
데뷔 | NPB / 2007년 4월 29일 |
소속팀 | 요미우리 자이언츠 (2007년–2018년) |
최종 출장 | 2017년 8월 30일 |
지도자 경력 | |
소속팀 | 요미우리 자이언츠 (2020년–현재) |
직책 | 2군 투수 수석 코치 |
NPB 통계 (2018년 시즌 종료 시점) | |
승패 | 52승 27패 |
평균 자책점 | 2.34 |
탈삼진 | 509 |
홀드 | 273 |
수상 | |
신인왕 | 2008년 일본 프로 야구 신인왕 |
리그 중간 계투 | 센트럴 리그 최우수 중간 계투 (2009년, 2012년-2013년) |
일본 시리즈 우승 | 2회 (2009년, 2012년) |
국가대표 경력 | |
대표팀 | 일본 |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 2009년, 2013년 |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메달 | |
금메달 | 2009년 로스앤젤레스 (팀) |
2. 선수 경력
야마구치 데쓰야는 2006년부터 2018년까지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2] 2008년에는 67경기에 출장하여 11승 2패를 기록, 사카모토 하야토를 제치고 센트럴 리그 신인왕을 수상했다. 이는 자이언츠 구원 투수 역사상 최다승 기록이었다.
2009년에는 제2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일본 대표로 선출되어[11] 4경기에 무실점으로 등판,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시즌에서는 73경기에 등판하여 9승 1패 4세이브, 평균자책점 1.27, 44홀드 포인트를 기록하며 최우수 중간 계투 투수를 수상했고, 육성 선수 출신 최초로 연봉 1억 엔을 받았다.[13]
2013년에는 제3회 WBC 일본 대표로[23][24][25][26] 팀 최다인 5경기에 등판했다. 2018년 10월 5일 은퇴를 발표했다.[2]
2. 1. 프로 입단 전
요코하마 시립 이케가미 초등학교[3] 1학년 때 소년 야구를 시작했다. 요코하마 시립 스게타 중학교[4]에서는 연식 야구부에 소속되었으며, 3학년 때는 에이스로서 전일본 소년 연식 야구 대회 4강에 진출했다.요코하마 상업 고등학교 3학년 여름에는 에이스로서 전국 고등학교 야구 선수권 가나가와 대회 8강에 진출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고쿠시칸 대학에 진학할 예정이었으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입단 테스트에 합격하여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5]
2. 2. 마이너 리그 시절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산하 루키급 미줄라 오스프레이에서 4년간 선수 생활을 했다. 마이너 리그 통산 49경기에 등판하여 7승 13패, 평균자책점 4.98을 기록했다. 싱글A로 승격하지 못하고 일본으로 귀국했다.2. 3. 요미우리 자이언츠 시절
2005년 일본으로 귀국한 야마구치 데쓰야는 지인을 통해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의 입단 테스트를 받았으나 불합격했다. 하지만 야마구치의 잠재력을 확신한 관계자의 권유로 요미우리 자이언츠 입단 테스트에 응시하여 합격했고, 그 해 처음 개최된 육성 선수 드래프트를 통해 육성 선수로 입단했다.[2]2006년 이스턴 리그에서 25경기에 등판하여 평균자책점 1.61의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투구 폼을 개선하여 구속이 향상되었다고 한다.
2007년 2군에서 5경기 무실점 호투를 이어가 4월 23일 지배하 선수로 등록되었다. 4월 29일 1군 첫 등판에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육성 선수 출신으로 첫 1군 공식전 출전이었다. 5월 9일 한신 타이거스전에서 4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육성 선수 출신 첫 승리 투수가 되었다. 이후 하야시 마사노리의 부상으로 좌완 중간 계투를 맡아 32경기에 등판했다. 클라이맥스 시리즈 제2 스테이지 제2전에 등판하여 2/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2008년 오바나 타카오 투수 코치는 야마구치를 좌완 셋업맨으로 기대하며 스프링 캠프에서 폼 개조를 도왔다.[6] 시즌 초반부터 오치 다이스케, 니시무라 켄타로와 함께 불펜을 지탱했다. 9월 12일 야쿠르트전에서 자이언츠 사상 처음으로 모든 등판을 중간 계투로 소화하며 2자리 승수를 달성했다.[7] 최종적으로 67경기에 등판하여 11승을 거두며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8] 클라이맥스 시리즈와 일본 시리즈에서도 등판했다. 육성 선수 출신 선수로서 첫 신인왕을 수상했다.[10]
2009년 제2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일본 대표로 선출되어[11] 4경기에 등판하여 무실점으로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시즌에서는 중간 계투로 73경기에 등판하여 9승 1패 4세이브, 평균자책점 1.27, 44홀드 포인트를 기록하며 최우수 중간 계투 투수를 수상했다. 육성 선수 출신 선수 최초로 연봉 1억 엔을 받았다.[13]
2010년 하라 타츠노리 감독에 의해 선발 투수로 전향했다.[14] 4월 3일 히로시마 도요 카프전에서 프로 첫 선발 등판, 4월 10일 주니치 드래건스전에서 8회 초 3실점 호투로 선발 첫 승을 거두었다. 그러나 마크 크룬의 이탈로 구원 투수로 복귀했다.[15] 73경기에 등판하여 팀의 불펜을 지탱했다.
2011년 크룬의 퇴단과 새 외국인 선수 조나단 알바라데호의 부진으로 개막부터 마무리로 기용되었으나, 4월 19일 한신전에서 구원에 실패하고 왼쪽 가슴 통증으로 등록 말소되었다. 복귀 후 셋업맨으로 기용되어 4년 연속 60경기 이상 등판, 5승 1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1.75, 팀 최고 25홀드를 기록했다.
2012년 쿠보 유야와 오치 다이스케의 이탈 속에서 개막부터 무실점을 이어가, 6월 3일 오릭스 버팔로스전에서 1998년 사사키 카즈히로의 센트럴 리그 기록(개막 24경기 연속 무실점)과 타이를 이루었다.[16] 6월 5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전에서 아카시 켄지에게 홈런을 맞아 기록 갱신에는 실패했다.[17] 7월 육성 선수 출신 선수로서 첫 월간 MVP를 수상했다.[18] 8월 30일 주니치전에서 사상 첫 5년 연속 60경기 등판을 달성했다.[19] 올스타 이후 매시슨이 이탈하면서 니시무라 켄타로와 함께 필승 계투조를 구축했다. 리그 최고 72경기 등판, 44홀드, 평균자책점 0.84를 기록하며 3년 만에 최우수 중간 계투 투수를 수상했다.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와의 일본 시리즈 제6전 9회에 등판하여 우승 투수가 되었다. 입단 당시 연봉 240만 엔에서 100배인 2억 40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 12월 4일 제3회 WBC 일본 대표 후보 선수로 발표되었다.[21][22]
2013년 2월 20일 제3회 WBC 일본 대표 멤버로 확정되어[23][24][25][26] 팀 최다 5경기에 등판했다. 시즌에서는 4월 20일 154홀드로 역대 단독 1위가 되었고, 평생 중간 계투를 선언했다.[27] 6월 5일 닛폰햄전에서 사상 첫 통산 200홀드 포인트를 기록했고, 160홀드를 경신했다. 6년 연속 60경기 등판을 달성, 42홀드 포인트(4승 38홀드)로 3번째 최우수 중간 계투 투수 타이틀을 스캇 매시슨과 나눠 가졌다.
2014년 시즌 전 컨디션 난조로 조정이 늦어졌으나 5월부터 회복하여 평균자책점 0.00, 2승 1세이브를 기록했다. 6월 6일 세이부 라이온스전에서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통산 200홀드를 달성하여 연맹 표창을 받았다.[28] 한신과의 클라이맥스 시리즈 제3전 7회에 등판했지만 마우로 고메스에게 역전 적시타를 맞고 패했다. 추정 연봉 3억 2000만 엔으로 갱신했고, 3년 10억 엔이 넘는 다년 계약을 맺었다.[29]
2015년 8년 연속 60경기 등판을 달성했다.[30]
2016년 9년 연속 60경기 등판을 달성했지만[31] 평균자책점 4.88, 시즌 6패, 19홀드로 개인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2017년 부상과 부진으로 18경기 등판에 그쳐 연속 60경기 등판 기록이 중단되었다.
2018년 왼쪽 어깨 부상 등으로 1군 등판 없이 시즌을 마쳤고, 2군에서도 평균자책점 4.96으로 부진했다. 10월 5일 현역 은퇴를 표명했다.[32]
2. 4. 은퇴 후
2018년 10월 5일에 시즌 후 은퇴를 발표했다.[2]3. 국가대표 경력
- 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일본 대표
- 201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일본 대표
그는 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과 201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야구 일본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었다.
4. 수상 및 타이틀 경력
야마구치 데쓰야는 2008년 신인왕을 수상했으며, 사카모토 하야토를 제치고 67경기에서 11승 2패를 기록, 자이언츠 구원 투수 역사상 최다승을 거두었다.[2]
4. 1. 타이틀
최우수 중간 계투 3회(2009년, 2012년, 2013년)[2]4. 2. 수상
5. 개인 기록
야마구치 데쓰야는 2008년에 센트럴 리그 신인왕을 수상했다. 팀 동료였던 사카모토 하야토를 제치고 67경기 출장 11승 2패를 기록하며 자이언츠 구원 투수 역사상 최다승을 거두었다.[2]
주요 개인 기록은 다음과 같다.
- 통산 100홀드: 2011년 9월 6일, 대 주니치 드래건스 13차전(나고야 돔)[50]
- 통산 200홀드: 2014년 6월 6일, 대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3차전(도쿄 돔) ※NPB 사상 최초[50]
- 통산 250홀드: 2015년 9월 26일, 대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23차전(도쿄 돔) ※NPB 사상 최초
- 통산 500경기 등판: 2014년 9월 24일, 대 주니치 드래건스 23차전(나고야 돔) ※역대 94번째
- 통산 600경기 등판: 2016년 7월 22일, 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15차전(요코하마 스타디움) ※역대 38번째
- 9년 연속 60경기 등판(2008년 ~ 2016년) ※일본 프로 야구 기록[2]
- 통산 270홀드(2016년 시즌 종료 시점) ※세계 기록[2]
- 통산 320홀드 포인트(2016년 시즌 종료 시점) ※세계 기록[2]
- 올스타전 출장 : 5회(2009년, 2012년 ~ 2015년)[2]
- 한 타석의 투구수 19구 : 2013년 8월 24일, 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19차전(요코하마 스타디움), 8회말에 쓰루오카 가즈나리를 헛스윙 삼진 처리 ※역대 3번째, 프로 야구 타이 기록[2]
- 일본 시리즈 통산 홀드: 7 (리반 모이네로와 함께 역대 1위 타이기록)[2]
- 클라이맥스 시리즈 통산 등판 경기: 24 (역대 1위)[2]
- 클라이맥스 시리즈 통산 홀드: 8 (역대 1위)[2]
- 육성 드래프트 선수 중 처음으로 야구 명예의 전당 입후보에 추가[36]
연도 | 번호 |
---|---|
2006년 - 2007년 중도 | 102 |
2007년 중도 - 같은 해 종료 | 99 |
2008년 - 2018년 | 47 |
2009년 WBC | 39 |
2019년 추계 캠프 | 91 |
2020년 | 102 |
2021년 - | 71 |
5. 1. 투수 기록
- 첫 등판: 2007년 4월 29일, 대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5차전(메이지 진구 야구장), 8회말에 3번째 투수로서 구원 등판·마무리, 1이닝 무실점[2]
- 첫 승리: 2007년 5월 9일, 대 한신 타이거스 8차전(한신 고시엔 구장), 8회말에 4번째 투수로서 구원 등판, 1이닝 무실점[2]
- 첫 탈삼진: 2007년 5월 9일, 대 한신 타이거스 8차전(한신 고시엔 구장), 8회말에 도리타니 다카시로부터 헛스윙 삼진[2]
- 첫 홀드: 2007년 8월 29일, 대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20차전(삿포로 돔), 8회초 1사에 2번째 투수로서 구원 등판, 1/3이닝 무실점[2]
- 첫 세이브: 2008년 4월 22일, 대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3차전(우쓰노미야 기요하라 구장), 8회초 2사에 3번째 투수로서 구원 등판·마무리, 1과 1/3이닝 무실점[2]
- 첫 선발: 2010년 4월 3일, 대 히로시마 도요 카프 2차전(MAZDA Zoom-Zoom 스타디움 히로시마), 3과 1/3이닝 4실점[2]
- 첫 선발 승리: 2010년 4월 10일, 대 주니치 드래곤스 2차전(도쿄 돔), 7과 2/3이닝 3실점[2]
5. 2. 타격 기록
2008년 10월 8일, 도쿄 돔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스와의 24차전에서 7회말에 스콧 애치슨에게서 좌전 안타를 기록했다.[5]5. 3. 기록 달성 경력
- 통산 100홀드: 2011년 9월 6일, 대 주니치 드래건스 13차전(나고야 돔)[50]
- 통산 200홀드: 2014년 6월 6일, 대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3차전(도쿄 돔) ※NPB 사상 최초[50]
- 통산 250홀드: 2015년 9월 26일, 대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23차전(도쿄 돔) ※NPB 사상 최초
- 통산 500경기 등판: 2014년 9월 24일, 대 주니치 드래건스 23차전(나고야 돔) ※역대 94번째
- 통산 600경기 등판: 2016년 7월 22일, 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15차전(요코하마 스타디움) ※역대 38번째
5. 4. 기타
- 9년 연속 60경기 등판(2008년 ~ 2016년) ※일본 프로 야구 기록[2]
- 통산 270홀드(2016년 시즌 종료 시점) ※세계 기록[2]
- 통산 320홀드 포인트(2016년 시즌 종료 시점) ※세계 기록[2]
- 올스타전 출장 : 5회(2009년, 2012년 ~ 2015년)[2]
- 한 타석의 투구수 19구 : 2013년 8월 24일, 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19차전(요코하마 스타디움), 8회말에 쓰루오카 가즈나리를 헛스윙 삼진 처리 ※역대 3번째, 프로 야구 타이 기록[2]
- 일본 시리즈 통산 홀드: 7 (리반 모이네로와 함께 역대 1위 타이기록)[2]
- 클라이맥스 시리즈 통산 등판 경기: 24 (역대 1위)[2]
- 클라이맥스 시리즈 통산 홀드: 8 (역대 1위)[2]
- 육성 드래프트 선수 중 처음으로 야구 명예의 전당 입후보에 추가[36]
연도 | 번호 |
---|---|
2006년 - 2007년 중도 | 102 |
2007년 중도 - 같은 해 종료 | 99 |
2008년 - 2018년 | 47 |
2009년 WBC | 39 |
2019년 추계 캠프 | 91 |
2020년 | 102 |
2021년 - | 71 |
6. 상세 정보
야마구치 데쓰야는 2005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지명되기 전 미줄라 오스프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산하 어드밴스드 루키 리그)에서 뛰었다. 2008년에는 센트럴 리그 신인왕을 수상했으며, 팀 동료였던 사카모토 하야토를 제치고 67경기 출장 11승 2패를 기록하며 자이언츠 구원 투수 역사상 최다승을 거두었다. 2018년 10월 5일 은퇴를 발표했다.[2]
6. 1. 연도별 투수 성적
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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